♠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8. 7. 6. 06:35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사람

창세기 39:1-6
조대현 목사(시사만화가)


 




요셉은 상처가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무려 네 명의 어머니가 있었고 친어머니는 그가 어릴 때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버지 야곱이 삼촌 라반에게서 도망치는 모습을 본 건 그의 나이 6살 때였습니다. 17살 때는 형들에 의해 구덩이에 빠져 죽음의 공포를 맛봐야 했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형들에 의해 애굽으로 팔려 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던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요셉은 애굽에 있는 보디발 장군의 종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성실하고 정직하게 일을 해서 믿지 않던 보디발 장군에게까지 영향을 끼쳤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불신자도 알아챌 정도였습니다.
크리스천은 이웃들에게 빛과 소금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웃들이 눈치챌 정도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요셉은 비록 종이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늘 행복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계획을 인정했습니다, 에덴의 불행은 환경의 상실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하지 못함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1) 강하고 담대해 집니다(수 1:5-6)
2)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갑니다 그래서 성결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는 보디발 장군의 아내에게 유혹 받았을 때 " 내가 하나님 앞에 득죄 하리요?" 라고 했을 정도였으니까요.
3) 용서하는 삶을 살수 있습니다 요셉은 훗날 형제들을 만났을 때 진심으로 용서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자는 하나님께서 높여 주십니다.
그리고 형통케 해 주십니다. 죄수로 감옥에 있었던 것도 눈앞의 고통도 형통해 가는 과정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자는 주변 사람들까지 복을 받습니다.
아브라함 때문에 롯이, 다윗 때문에 솔로몬이, 야곱 때문에 라반이 복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나 때문에 주변사람이 복 받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자신의 인생 속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계획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무엇을 하느냐가 아닌 왜 일 하느냐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하면서 복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