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8. 7. 6. 06:58
 

여름방학을 맞아서-“부지런한 어린이가 되어요”(잠12:24)

“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부림을 받느니라”


우와~~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이제 며칠있으면 즐거운 여름방학이 찾아오죠.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학교 공부는 조금 뒤로 하고, 가족과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는 귀한 여름방학을 맞이하게 되지요. 너무너무 좋겠다.


오늘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서 어떻게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지 하나님 말씀을 토대로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어요.


부지런하다의 반대말이 무엇일까요? 바로 게으르다이죠.

게으름에 대명사는 개미와 배짱이에서 배짱이, 그리고 돼지라고 할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게으른 사람을 흔히 돼지같이 게으르다라고 표현을 하고 있죠.

게으름은 긍정적이지 않고 부정적인 느낌을 우리에게 주고 있어요. 게으르게 되는 원인을 살펴보면, 시간의 여유가 많이 있을 때, 배가 부를 때, 긴장이 풀어질 때 등이 있는거죠.

전도사님도 방학을 해서 저녁에 시간이 좀 남는데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되도록이면 눕고 편히 쉬고싶은 게을러지는 현상을 겪게 됩니다.

이제 어린이들도 방학을 맞이하게 되는데 방학이 되면 긴장도 풀어지고, 시간의 여유도 많고 해서 늦게 까지 늦잠자고 하루종일 집에서 게으름피우면서 뒹굴뒹굴 할 가능성이 많아질 거에요.

그런데~~ 게으름을 많이 피우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어느 농장 주인의 딸이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그 사실이 알려진 후부터 가축들은 불안과 공포에 떨었습니다. 동물들은 회의를 열어 이 농장에서 주인에게 가장 필요하지 않은 존재가 희생제물이 되기로 했습니다. 먼저 황소가 나섰습니다. "나는 주인님의 농사를 짓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는 개가 말했습니다. "도둑을 누가 막는가. 내가 짖어대면 도둑이 도망간다." 고양이도 큰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나는 곡식을 훔쳐먹는 쥐를 잡는다." 닭도 목을 길게 뽑으며 자랑했습니다. "주인에게 새벽을 알리고 아침 식탁의 달걀을 제공하는 일을 누가 하는가." 그러나 한 동물만은 말 한마디 못한 채 눈물만 떨구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게으른 돼지였습니다.


성경에서도 게으른 사람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어요.

잠6:10-11,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하면 네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


게으른 자의 한 예를 들면, 밥을 많이 먹으면 졸리죠. 졸려서 잠을 자면 밥이 다 살로가고 얼굴이 보름달이 되죠. 살이 찌면 움직이기 싫어지고 청소도 않하게 되고 눕는 것을 좋아하게 되고 게을러지게 되고 맙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말하고 있어요. 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부림을 받는다고 합니다.

예수님도 아주 부지런한 분이셨어요.

막1:3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새벽에 일어나 기도하셨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어린이들은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부지런함을 떠는 삶을 살아가길 바래요.

방학이라고 해서 늦잠자서 아침겸 점심을 매일 먹고, 씻지도 않고 집에서 뒹굴뒹굴하는 모습이 아니라, 학교다닐 때와 같이 생활리듬을 잘 지켜서 평소와 같이 일어나서 아침밥먹고 씻고 하루를 계획성있게 알차게 보내야 하는 것이죠.


부디 우리 어린이들은 방학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삶을 부지런함을 가지고 살아가셔서 오늘 본문 말씀처럼 많은 사람들을 이끌어 나가며 그리고 다스리며 살아가는 복된 삶을 살아가시길 바래요. 

출처 : 주일학교사역자의모임(주.사.모)
글쓴이 : 고상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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