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8. 7. 6. 07:00
 열왕기상 18:37

1.마음 문 열기

어린이 여러분 잘 잤어요? (네!)
한 가지 물어 보겠습니다. 어젯밤에 잠잘 때 기도하고 잠을 잔 어린이 손들어 보세요? 아 그래요. 그럼 오늘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 하나님께 기도하고 교회에 온 어린이 손들어 보세요.(손을 든다) 네 좋아요! 아주 멋져요. 잘했어요.
그렇다면 오늘 교회에 들어오자마자 하나님께 기도한 어린이 손들어 봐요.(손을 든다) 기도한 어린이는 참 멋쟁이예요. 공부 잘하는 어린이보다 더 멋쟁이 에요. 선생님들이 박수를 쳐주시면 좋겠어요. (선생님들이 박수 와!)
한국교회 어린이들 대부분이 교회에 나온 지 1년, 2년이 지났는데도 많은 어린이들이 기도를 못합니다. 마치 언니 오빠들이 영어를 중학교에서 3년 고등학교에서 3년 동안 공부했는데도 외국인을 만나면 졸지에 벙어리가 되는 경우와 매우 똑같은 현상이죠.
저 어린이가 믿음이 있는가 없는가? 또~저 어린이는 예수님을 정말 만났을까? 신앙이 좋은가 나쁠까를 알아보려면 기도하는 것을 보면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기도는 교회에 오래 나왔다고 잘하는 것이 아니고 교회 나온 지 일주일밖에 안됐다고 전혀 못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기도는 갑자기 잘되는 겁니다.
할렐루야?(아멘!)
불쌍한 것이 있는데 교회에 나오면서 계속 기도를 잘 못하는데도 기도 좀 잘 해보려고 전혀 애쓰지 않는다는 겁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말입니다. 그 결과 사탄의 유혹에 맥없이 픽픽 쓰러집니다.
그러나 이젠 더 이상 그럴 수 없습니다. 기도를 잘하는 우리 어린이들이 될거니까요? 아멘?(아멘!)

2.하나님 말씀 듣기

이스라엘 나라를 ‘아합’이라는 왕이 통치할 때의 일이에요. 아합 왕은 22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리면서도 하나님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한 타락한 왕이었어요. 나쁜 짓만 좋아하고 이방나라 이세벨이라는 여자와 결혼하여 하나님 제일 싫어하시는 우상을 숭배했어요.
이런 아합 왕을 하나님은 그냥 두실까요?(아뇨) 맞아요. 하나님은 본보기로 엘리야 선지자를 아합 왕에게 보내어 야단 쳤어요.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으로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왕상17:1)
이스라엘에 비가 오지 않은지 벌써 삼년이나 되었어요. 하나님께서 이번엔 엘리야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왕상18:1)
엘리야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아합 왕을 만났습니다. 3년 6개월 만에 다시 만난거지요.
화가 잔뜩 난 아합 왕은 엘리야를 보자마자 호통을 칩니다.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자가 네냐?”(왕상18:17)
엘리야는 당당하게 대답합니다.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힌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비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쫓았음이라”(왕상18:18)
“바알의 선지자 450인과 아세라 선지자 400인을 갈멜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왕상18:19)
이렇게 되어 그 유명한 “기도 대결”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누가 이겼습니까? 바알 선지자 아니면 엘리야? (엘리야요!) 맞아요. 엘리야의 기도모습을 보시겠습니까?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소서 내게 응답하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왕하18:37)
(마이크를 가까이 대고 갑자기)“후 - 耀”
(흥분하여 큰소리로)갑자기 하늘에서 커다란 불덩이가 내려왔어요. 불덩이는 번제물인 송아지와 나무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을 다 핥았어요.
할렐루야?(아멘!) 모두 박수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박수~~~~~~~~~~~~~~~)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벌벌 떨면서 그 자리에서 엎드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고백했어요. 엘리야는 바알의 선지자 450명을 잡아 기손 시내로 데려다가 다 죽여 버리고 말았어요. 목숨을 걸고 기도 하였는데 하나님이 살아 계심이 증명되었기 때문이에요.

3.생활 속에 적용하기

어린이 여러분 이처럼 기도는 놀라운 것이에요. 그런데 기도시간에 눈뜨는 어린이가 있다니 참으로 우스운 일이겠지요? 이 엄청난 기도의 능력을 사용하지 않는다니 말입니다. 난 이제 기도 좀 정말 잘하고 싶어하는 어린이 그 자리에서 일어나 보세요? (일어난다)
좋아요. 이 시간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보고 계셔요. 함께 기도 해 봅시다. 기도는 중얼 중얼 하나님과 얘기하는 겁니다. 솔직하게 “하나님 저 기도 좀 잘하게 해 주세요. 늘 기도하며 살고 싶어요” 간절히 기도합시다
출처 : 주일학교사역자의모임(주.사.모)
글쓴이 : 고상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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