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8. 7. 12. 11:56

받으시는 제사 (히 11: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오늘 여러분에게 은혜와 복 받는 길을 가르쳐 드리겠어요. 아주 중요한 말씀인데 그것은 바로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에요. 하나님께 예배를 잘 드리면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온갖 아름다운 은혜와 복을 내려주세요. 이것 하나만 확실히 알고 꼭 이대로 열심히 하면 여러분의 인생은 가장 성공하는 인생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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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늘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힘써야 합니다. 주일날이나 모이는 날 예배 빠짐없이 드리고 집에서나 어디서나 늘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송해야 합니다. 그러면 복을 주세요. 능력도 주세요. 지혜도 주세요. 기쁨도 주세요. 이 말씀은 너무나도 종요한 말씀이니 잊지 않도록 해야 해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할 때 다 받아주실까요? 받아주시는 예배도 있고 받아주시지 않는 예배도 있어요. 이것을 알아야 해요. 기도도 마찬가지예요. 받아주시는 기도도 있지만 받아주시지 않는 기도도 있어요. 우리는 하나님께 받으시는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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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떻게 드려야 하나님께서 받아주실까요? 그것을 말씀하기 전에 창세기 4장의 가인과 아벨 이야기를 해 드리겠어요. 가인과 아벨은 형제였는데 형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고 아벨은 양치는 자였어요.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곡식으로 제사를 드렸고 아벨은 양을 잡아서 드렸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벨의 제사만 받아주시고 가인의 제사는 받아주시지 않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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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랬을까요? 오늘 말씀을 보니까 아벨은 믿음으로 드렸다고 했어요. 그렇다면 가인은 반대로 믿음으로 드리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즉 하나님께 제사할 때는 반드시 피의 제사를 드려야 한다는 말씀을 믿지 않은 거예요. 그 증거가 창4:3이에요. 누가 먼저 제사를 드렸나요? 가인은 이 믿음이 없기 때문에 양도 잡지 않고 피도 없이 아벨보다 먼저 제사를 드리고 말았어요. 그 결과 하나님께서 받아주시지 않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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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할 때 항상 예수님의 피 공로를 믿으며 드려야 해요. 예수님의 피로 내 죄를 담당하시고 용서하시고 죄 없다고 하신 것을 믿어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없는 죄인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으면 아무리 찬송을 해도 마음이 답답하고 기도를 해도 답답하고 말씀을 들어도 답답하기만 해요.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시지 않아요. 속죄 받은 보혈의 공로를 믿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그 말씀이 히4:16에 있어요.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피 없이는 나갈 수 없어요. 피 없이는 하나님께서 받아 주시지 않아요. 피 없이는 답답하기만 하고 은혜도 없고 복도 없어요. 이것이 피 없는 가인의 제사입니다.

그러나 예수의 피를 믿는 사람은 “나의 죄보다 보혈이 더 진리다. 나는 그 피로 용서 받았다. 나는 예수 공로로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나는 언제든지 하나님 앞에 떳떳이 나갈 수 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나를 복 주신다.”고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회개도 해야해요. 이 믿음이 있을 때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지고 은혜 내려주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를 대신해서 피를 흘려주셨습니다. 이 믿음으로 아벨처럼 더 나은 제사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속죄의 확신 없이 드리는 가인의 제사가 아니라 예수님의 보혈 공로 믿고 평안한 마음으로 열심히 예배 드려 드리는 예배마다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복 받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