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8. 7. 21. 19:16
빛 되신 예수님-바디매오 이야기(눅 18:34~43)

화니 제인 크로스비 여사는 태어난지 6개월 되었을 때에 눈에 난 두드러기를 의사가 잘못 치료하여 그만 앞을 못 보는 장님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크로스비 여사는 95년을 세상에 살면서 8000편 이상이나 되는 많은 찬송시를 지었습니다. 크로스비 여사는 자기의 눈을 실명케한 의사를 만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 의사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기 위해서 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자신의 눈을 실명케 한 사람에게 감사할 수 있습니까? 크로스비 여사는 자신의 육신의 눈이 실명케 되었으므로 영혼의 눈을 뜨게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 했습니다.
  "진실로 내가 믿기는 내가 육체적으로 어두움에 살아야 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함이요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다 내가 만약 육신의 눈을 떠서 세상의 것으로 장애를 받았다면 내가 어찌 그토록 많은 찬송시를 쓸 수 있었으리요" 크로스비 여사는 비록 육신의 눈은 보이지 않았지만 그의 영혼의 눈은 밝히 뜨여져서 우리 예수님을 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육신의 눈은 뜨고 살고 있지만 영혼의 눈은 멀어서 예수님을 보지 못하고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우리 친구들은 어때요? 영혼의 눈이 뜨여졌어요? 아니면 장님이 되어 있습니까?
오늘 성경에도 보면 예수님을 바로 알아보지 못하는 많은 무리들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예수님의 12제자들조차도 예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지금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느냐 하면은 눅18:31∼34에 보면 십자가 지시기 위해서 올라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무얼 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오늘 이본문과 같은 말씀이 기록된 막10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는 것은 이제 드디어 바라고 기다리던 이스라엘의 왕으로 되기 위해서 올라가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야고보와 요한은 예수님께 이렇게 부탁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예수님께서 왕이 되시면 우리 두 형제를 하나는 왕의 오른편에 하나는 왕의 왼편에 있게 해주십시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영적으로 눈이 어두웠습니까? 이 12제자 외에도 수많은 군중들이 예수님을 따라 예루살렘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들도 다 예수님께서 왕이 되시려고 예루살렘으로 가고 있는 줄 알고 따라 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여리고로 지나가실 때 소경 거지 바디매오가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소리를 듣고 큰 소리로 외칩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바디매오를 막 꾸짖었습니다. 지금 빨리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예수님을 왕으로 세우고 이스라엘 나라를 다시 세워야 하는데 거지가 나타나서 귀찮게 하므로 시간이 자꾸 지체 되니까 조용히 해라 귀찮게 하지마라 우리 예수님은 갈 길이 바쁘다 고 하면서 꾸짖었겠죠. 그러나 소경 거지 바디매오는 더욱 큰 소리로 외칩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고 외쳤습니다.
친구들 우리는 여기서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과 많은 무리들이 육신의 눈은 떴지만 영혼의 눈이 어두워서 예수님을 바로 알아 보지 못했지만 여기 소경은 비록 거지였고 한 번도 예수님을 만나 본 일이 없고 다만 소문으로 듣기만 했지만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소경은 길가에 앉아 구걸 하고 있다가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니까 "무슨일이냐?" 고 물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나사렛 예수께서 지나가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소경거지 바디매오는 "나사렛 예수여" 라고 부르지 않고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고 외친 것입니다.
(렘 23:5∼6)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행사하며 세상에서 공평과 정의를 행할 것이며 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얻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거할 것이며 그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고 했습니다
이 외에도 성경의 많은 곳에서 메시야가 다윗의 후손으로 올 것이라고 예언 되어 있습니다(롬 1: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그렇다면 이 소경거지 바디매오가 "다윗의 자손 예수여" 하고 불렀다는 것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자기를 구원해 주실 구원의 주로 바로 알고 믿었다는 것입니다. 비록 이 거지는 육신의 눈은 멀어서 앞을 볼 수 없었지만 영혼의 눈은 밝게 뜨여져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바로 알고 예수님께 자기의 눈이 뜨여지기를 기도 했던 것입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느니라" 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소경의 눈이 번쩍 뜨여지게 된 것입니다.
육신의 눈은 뜨여져 있지만 영혼의 눈이 먼 소경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우리는 크로스비 여사처럼 또 오늘 성경에 나오는 소경거지 바디매오처럼 비록 육신의 눈은 멀어서 앞을 볼 수 없었지만 영혼의 눈은 밝아져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 친구들도 영혼의 눈이 뜨여져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영적인 세계를 볼 수 있고 예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영적인 눈이 뜨여져야 바디매오처럼 예수님을 바로 고백 할 수 있습니다.
영적인 눈이 뜨여져야 예수님을 바로 믿을 수 있습니다.
우리 친구들 모두다 영적인 눈이 뜨여져서 예수님을 바로 알고 바로 믿고 소경거지의 눈이 뜨여 진 것처럼 예수님의 큰 능력을 체험하는 멋진 친구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1.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병을 고쳐주실 수 있어요.
성경에 있는 모든 말씀은 다 우리에게 주시는 뜻이 있어요. 한 말씀도 필요 없는 말씀이 없어요.
그럼 예수님께서 바디매오의 눈을 뜨게 하신 것을 왜 성경에 기록하였을까요.
예수님께서 바디매오의 눈을 뜨게 하신 사건과 우리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려는 내용이 무엇이겠습니까?
첫 번째는 예수님은 모든 병을 다 낫게 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거예요. 이 세상에서 모든 병을 그것도 아무 검사도 아무 약도 없이 치료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그러나 우리 예수님은 청진기가 없어도 CT촬영기가 없어도 피검사 소변검사를 하지 않아도 우리의 모든 질병을 다 아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치료도 하실 수 있다는 사실이에요. 어떻게 그런 일이?
예수님은 어떤 분이시기에 이세상 모든 질병을 치료하실 수 있을까요?
바로 예수님이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몸이 아플 때 제일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는 거예요. 이게 전부일까요?

2. 우리의 영혼의 눈도 밝아야 해요
성경은 항상 어떤 비유가 있는 가를 살펴야 해요. 늘 성경에서 육적인 것을 말씀하실 때는 영적인 부분을 생각해 보아야 해요.
즉 오늘 이 말씀에서는 육신의 눈이 아무리 밝아도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한다면 그 밝은 눈이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씀이에요. 차라리 바디매오 처럼 육신의 눈은 볼 수가 없다 하여도 영적인 눈이 밝아 하나님을 바라보고 천국을 바라 볼 수 있어 구원을 받는다면 육신의 눈만 밝은 사람을 부러워 할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영혼의 눈이 밝아지기 위하여 이미 우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어 주심으로 우리 눈앞에 가려진 죄의 대를 말끔히 씻어 주셨어요. 다만 그것을 우리가 믿기만 하면 우리의 영혼의 눈은 밝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항상 기도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영혼의 눈은 다시 어두워 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해요.
3.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기 위해 빛 된 생활을 해야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