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8. 7. 21. 19:18

하나님 나라의 수학 (엡2:15-16)

[본문]
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설교]
이 시간에 [하나님 나라의 수학]이라는 제목입니다. 어린이 여러분, 학교에서 수학 배우세요? 가령 덧셈 뺄셈 곱하기 나누기와 같은 것 말이에요. 우리가 초등학교에서 공부할 때는 산수라고 했는데 수학이라니 수준이 높아졌군요. 이 자리에는 여러 학년들이 함께 있지만 제가 문제를 낼 테니 한 번 맞춰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제가 여러분에게 문제를 내 보겠어요.

먼저 2학년 이하 어린이들에게 물어 보겠어요. (1+1=? 표를 보이면서)1+1=? 2. 그래요 참 잘 맞추었어요. 다음은 3-4학년에게 문제는 내 보겠어요. (역시 10-1=? 표를 보이면서) 10-1=? 9. 참 잘 맞추네요? 수학실력 참 대단하네요. 그런데 이것은 이 세상 나라 셈법이고요. 하나님의 나라의 수학은 아주 다르답니다.

1. 덧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어요.

여러분 중에 5-6학년에게 묻겠어요. (다시 1+1=? 표를 보이며) 1+1=얼마죠? 왜 웃죠? 너무 쉬어서요? 2이죠. 그런데 하나님 나라에서는 답이 어떻게 나올까요? 5-6학년 대답해 보세요. 2일까요? 20일까요? 200일까요?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서는 답이 1로 나와요. 만+만도 1로 나와요. 100만+100만도=1로 나와요. 억+억도 1이에요. 그런 수학이 어디 있느냐고요? 그러나 그것이 맞아요. 저는 지금 우리 마음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성경 엡2:15을 보면 분명히 둘로 한 사람을 만드셨다고 하셨어요. 그러므로 1+1=2가 아니라 1이에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모든 구원 받은 모든 성도들을 한 사람으로 보시니까요.

그러니까 여기 우리 어린이들이 많이 있지만 세상 나라에서는 몇 명 그렇지만 하나님 나라에서는 모두 하나에요. 마음이 하나에요. 지금 하나님 나라에 구원 받은 숫자가 수십억도 더 될 텐데 모두 합해도 한 사람이에요. 참 신기하죠. 그것은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 몸도 마음도 생각도 목적도 다 하나가 되었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서로 다투고 싸우지 않아야 해요. 다투고 미워하고 욕심내고 싸워 하나가 되지 못하고 두 갈레 세 갈레 네 갈레가 된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셔요.

2. 뺄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어요.

(다시 10-1=? 표를 보이며) 아까 10-1=얼마라고 했나요? 9라고 했지요? 세상 나라 셈법으로는 맞아요. 그러나 하나님 나라의 셈으로 보면 틀려요. 하나님 나라에서는 10-1=10도 되고 20도 되고 어떤 때는 100도 되고 1,000도 되요. 왜 그럴까요?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위해서 쓰는 성도들에게 복주시기 때문이지요.

성경의 근거를 대 드릴께요. 말3:10이에요.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여기 보니까 분명히 10분의 1, 그러니까 10-1을 빼어 하나님께 드렸는데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열고 가득히 부어 주시는 것이에요.

사람들은 이것도 모르고 소득의 10분의 1을 하나님께 드리지 못하고 10분의 10을 다 자기를 위해 쓰지만 10분의 1을 드리는 사람보다 더 만족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것은 10-1=9가 아니라 10도 되고 20도 되고 100도 되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어른에게 작은 것을 드리면 어른은 여러분에게 더 큰 것을 주시지요? 여러분은 어른에게 과자 하나 대접해 드렸지만 어른은 고마워서 주머니에서 천 원짜리가 나오면 다시 집어넣고 푸른색이 잡히면 그것을 여러분에게 주시지요? 손해 볼 것 있어요? 그러나 이 사랑의 셈법을 모르고 아까워 하는 어린이는 손해보지요. 하나님 나라도 마찬가지에요.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복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므로 우리가 큰 일군이 되려면 세상 나라의 셈법보다 하나님 나라의 셈법을 잘해 자기 것을 드려 봉사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오늘은 시간 관계상 다 말씀 못 드리고 덧셈과 뺄셈에 대해서만 말씀드렸습니다. 다음에 제가 여러분에게 하나님 나라의 곱셈과 나누기를 말씀드리겠어요.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세상의 셈법보다 하나님 나라의 셈법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열 명 백 명이어도 서로 사랑하면 한 명처럼 될 수 있어요. 그리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위해 드리면 하나님께서 더 큰 일하도록 책임져 주셔요. 이 사실을 깨닫고 우리 어린이들은 하나님 나라 수학 잘해 예수님 잘 믿고 하나님 잘 섬기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