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8. 7. 21. 19:20
사탄이 나를 유혹할때!!! /마태복음 4:1-11
(4절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오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예수님은 40일 동안 밥을 먹지 않고 기도하셨습니다. 금식하신거지요. 굉장히 배가 고팠겠지요?
우리는 한끼만 먹지 않아도 배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데 사람의 모습을 갖고 태어나신 예수님도 무척 배가 고팠을 거예요. 그때 사탄이 예수님께 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일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이 돌들에게 빵이 되라고 명령해 보시오" 내가 예수님이라면 사탄의 이 말에 뭐라 대답했을까요? (가장 큰돌을 가져와라...그래서 아주 큰빵을 만들까?..)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다." 예수님은 배가 무척 고팠지만 마음속으로 혹시 '이 많은 돌들이 빵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사람에게 정말로 필요한것은 빵보다 떡보다 케익이나 피자 치킨보다 더욱 필요한건 하나님의 말씀임을 강조하신거지요. 전도사님도 금식기도를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친구들이 말해요. 눈을 감으면 치킨이랑 떡볶이랑 눈에 아른거려 배고파죽겠어. 하지만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면서 배고파도 꾹 참고 열심히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이 마음에 기쁨을 주시는 것을 느꼈어요. 배는 고프지만 기도하며 하나님을 생각할 때 하나님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이 커지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그래서 예수님도 말씀하신거죠...사람인 우리에게 꼭 필요한 건 껌도 사탕도 피자도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예수님의 이 말씀에 사탄은 띵; 내가 졌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두 번째 유혹을 하려고 데리고 갔어요.
사탄이 데리고 간 곳은 성전의 꼭대기 였어요. 교회의 가장 높은 꼭대기에 예수님을 세워놓고 말했어요. "만일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뛰어내리시오..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천사들을 보내서 당신을 다치지 않게 보호해 주시지 않겠소?"

사탄의 두 번째 질문에 우리가 또 대답해 봅시다.
예수님이 대답하셨어요 "성경말씀에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고 기록되었다"
맞아요 금방 사탄은 예수님이 성전꼭대기에서 뛰어내릴 때 하나님이 도와주시나를 시험할려고 하는 것이었어요. 우리에게도 가끔 사탄의 시험이 다가와요. " 너 예수님 믿는다구 했지? 높은 계단이 있는 곳에서 뛰어내려봐..그러면 내가 너네 하나님 믿을께"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때 엉뚱한 친구들은 그래 한번 뛰어볼까? 해서 병원으로 실려가게 되지요. 우리는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은 아무때나 어떤일에나 시험할 수 없어요..예수님 말씀처럼 하나님을 아무때나 시험하면 정말 큰일나게 되지요.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어려울 때 정말 힘들 때 기도하면 모른척하지 않고 도와주시는 분 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세 번째로 사탄이 예수님을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갔어요. 산 위에서 보이는 세상의 모든 나라와 넓은 땅들을 보여주며 말했어요 "만일 당신이 나에게 절하고 경배한다면 이 모든 것을 주겠소" 예수님이 단호하게 대답하셨지요. "사탄아 썩 물러가거라! 성경에 오직 주 너희 하나님께만 경배하고 그를 섬기라고 기록되어 있다." 절대 너같은 사탄에게 절할 수 없다. 설사 니가 이 넓은 나라와 세상의 좋은 것들을 다 준다해도 너에게 절할 수 없다 오직 하나님께만 절하고 섬길 것이다 라는 말씀이예요. 우리도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 살아가요. 세상의 친구들이 아무리 좋은 것을 준다고 해도 사탄이 가장 좋은 것을 준다고 유혹해도 오직 하나님께만 절해요. 오직 하나님만 믿고 살아요.

그럼 오늘 말씀을 복습해봅시다. 사탄이 처음에 뭐라고 유혹했나요?
돌들에게 빵이 되라고 명령하라구 했지요? 예수님의 대답은 뭣이었죠? 사람이 빵으로만 살지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했지요. 잘했어요.
그럼 두 번째 사탄은? 높은 곳에 데리고가서 뛰어내리라고 했지요. 예수님은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고 했어요.
세 번째 사탄은? 예수님이 사탄에게 절하면 이 세상의 모든 나라와 좋은 것을 다 주겠다고 했지요. 예수님은 오직 하나님께만 경배하고 섬기라고 말했어요. 우리 코퀴틀람 한인교회 친구들은 먹을것으로 사탄이 유혹할 때 유혹에 넘어갈 건가요?(아니요) 또 하나님의 이름을 시험하라고 할 때 함부로 시험할 건가요?(아니요) 마지막으로 우리가 믿는 하나님외에 사탄이나 세상의 우상들에게 경배하고 절할건가요?(아니요) 정말 이런 사탄의 시험에 넘어가지 않은 코퀴틀람 한인교회 많은 친구들이 되길 간절히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