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8. 7. 21. 19:38

말씀 : 고린도후서 12:8-9

제목 : 기도의 세가지 응답


- 도입 -

여러분들이 갖고 싶은 것이 있어요. 그러면 누구에게 말씀드리나요? 그래요, 엄마나 아빠에게 말씀 드려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갖고싶다고 언제나 엄마가 "그래, 알았어"하고 바로 사주시나요? 아니죠? 어쩔때는 "조금만 기다려라." 어쩔때는 "안된다." 그러시죠?

우리가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도 역시 마찬가지에요.

우리가 예수님께 기도드리고 우리의 소원을 말씀 드리면


- 본문 -

1) 예수님이 바로 "Yes" 하시는 기도의 응답이 있어요.

(따라해 봅시다 "Yes!!")

; 어떤 기도가 바로 "알았다" 라는 응답을 받을까요? --> 그것은 우리도 알 수 없어요.

예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미리 아시고,

우리에게 꼭 필요하신 것이고, 우리가 열심히 기도하면

언제든 'Yes'라고 대답해 주실거에요.


2) 어떤기도는 "Wait"라고 대답하시는 기도가 있어요.

(따라해 봅시다 "Wait!!")

; 우리는 꼭 필요한 것인데, 예수님께서는 조금만 참아라. 조금만 기다려라 하실때가 있어요.

여러분 예쁜 나비 봤어요? 나비가 처음부터 그렇게 예쁜 날개를 달고 나왔나요? 처음에는 알부터 시작해서 애벌레가 되었다가 번데기가 되어서 참고참고 또 참아서 나비가 되었죠?

우리의 기도도 마찬가지에요.

예수님께서는 기다리고 참으면 그 때가 되었을 때 이루어주신다고 하셨어요.


우리 친구들중에도 열심히 기도하는 친구가 있을거에요.

예수님 우리 엄마아빠가 교회 나오게 해주세요....

예수님 우리도 좋은 집에 이사가게 해주세요....

예수님 저에게 좋은 친구들 많이 주세요....

이런 기도는 당장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어요. 그렇지만 참고 열심히 기도하면

언젠가는 꼭 이루어 주실거에요.

항상 참고 기다리며 열심히 기도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3) 어떤기도는 "No!!"라고 거절당하는 기도가 있어요.

(따라해 봅시다 "NO!!)

;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어요.

첫번째, 선한 일이지만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 일이에요.

바울 아저씨 알죠? 바울아저씨는 훌륭한 설교자였고, 멋진 전도자였지만 아주 좋지못한 병이 있었어요. 다른 사람에게 말하기도 부끄럽고, 그 병 때문에 고생이 심했어요. 그래서 예수님께 세 번씩이나 낫게해달라고 기도하였지만 "네 은혜가 네게 족하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결국 병은 낫지 못했지만 그래도 그 기도는 응답받은것이에요. 어떤 응답인가요? (안돼!)라는 응답을 받은거에요.

두번째, 또 어떤 기도가 "No"라고 거절당할까요?

그것은 예수님을 생각하지 않고, 이웃도 생각하지 않고, 자기의 욕심만을 위해서 기도할 때 거절당하는거에요. 지금 우리나라에 가뭄이 들었죠? 농부아저씨들이 물이 없어서 고생하고 있어요. 그런데, 나는 예수님 우리집에 수영장 하나 만들어주세요 그러면 되겠어요? 어떤 친구가 정말 꼴보기 싫어죽겠어요. 그래서, 예수님 저 친구좀 안보이는 곳으로 이사가게 해 주세요. 하면 그 기도가 "Yes"라고 응답받을까요?


오늘 나온 모든 성산의 어린이들이 나는 "Yes"의 응답을 받았어. 나는 "Wait"의 응답을 받았어, 나는 "No!"의 응답을 받았어라고 판단해서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가 더욱 고민하고 더 열심히 기도해서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를 드려 모두 Yes라고 대답하는 예수님의 목소리를 듣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