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8. 7. 21. 19:56

착한 일하면 하나님나라 갈까?

 


롬 : 1:17 , 10:9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제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본문-존 웨슬리 목사님은 감리교를 처음 만드신 분이랍니다. 그 분이 어떤 분이며, 신앙생활은 어떠했는지 이야기 해 주려고 합니다.

존 웨슬리의 회심
1. 1735년-1738년 미국에서 목회를 했으나 실패를 하고 영국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그 후 영적 패배자로서의 내적 고통에 시달려 신앙의 위기를 맏이하게 되었다.
2. 1738년 5월 24일 저녁, 9시 15분, 올더스케이트 거리의 집회에서 거듭남의 체험을 하게 된다. (로마서 서문)에서 집내자가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통하여 우리의 마음 속에 일으키는 변화를 설명할 때” 존 웨슬리 목사의 마음이 뜨거워짐을 느꼈다. (롬 1:17)오직 그리스도에 의해 구원을 받아 나의 죄를 완전히 없애 주고 죄와 죽음의 법에서 구하셨다고 확신을 얻게 되어 존 웨슬리 목사는 시리와 낙심에서 새로운 신념과 용기를 얻어 구원의 하나님의 복음을 전달하는 성공적인 전도자의 삶을 살게 된다.
3. 올더스케이트 거리의 회심경험이 성공적인 전도자의 생애를 이루게 했다.
①전도와 봉사를 행한 그의 열정과 실천이 타락한 영국 교회의 경종을 울였다.
②신도회가 발전이 되어, 메소디스트(규칙적인 모임을 갖는다고 붙여진 이름)운동은 수만명의 사람들이 그의 설교를 듣고 감격하여 회개운동과 함께 하나님의 죄사함과 신생의 기쁨을 경험하는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이것이 감리교의 시초이다.

존 웨슬리 목사님은 1703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1703년 영국에서 태어나셨다. 그분은 규칙적인 모임을 가지고 기도하고, 성경읽고, 부지런히 봉사하고, 나쁜 언행은 삼가셨고 가난한 어린이들에게 공부도 가르쳐 주시고 학교도 세웠다. 이런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신도회를 만들고 이신도회가 켜져서 감리교가 탄생한 것이다. 목사님은 정말 훌륭한 일들을 많이 하셨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다. 이번 해가 300주년 기념 주일이다.

그런데, 이런 훌륭한 목사님도 처음부터 뮈든지 잘 하신 분은 아니었어. 목사님은 처음에 자신이 구원을 받았는지 받지 못했는지 확실히 알지 못했다. 목사님은 착한 일을 많이 해야 구원을 받는 줄 알고, 이곳 저곳을 찾아다니며 여러 가지 선한 일들을 많이 하셨어. 그런데 이상하게도 목사님은 자신이 구원을 받았다는 것을 자신있게 말 할 수가 없었다. 자꾸만 의심이 생기고 자신이 없어지는 것이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목사님을 미국에 하나님 말씀을 전하러 갔었다. 하지만 자기가 구원을 받았는지 맏지 못했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으라고 할 수 있었겠어요? 결국은 실망하고 다시 영국으로 돌아왔어요. 그런던 어느날 존, 웨슬리 목사님은 올더스케이트이라는 거리에서 열린 작은 집회에 참석하셨다가 아주 중요한 것을 깨닫게 되었어. 어떤 청년이 루터라는 사람의 쓴 로마서 서문에 있는 성경 구절을 읽는데 갑자기 ‘아! 이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가슴이 벅차고 뜨거워졌어. 그 말씀이 오늘 읽은 말씀 로마서 1장 17절 말씀이란다....한목소리로 읽어볼까요>>>>>>>...

이 말씀으로 목사님은 ‘구원은 착한 일을 다른 사람보다 많이 해야 하나님이 너는 참 의롭구나. 그러나까 내가 구원을 해 주 겠다.’하는 게 아니라 단지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정말 뛸 듯이 기뻤지.

구원은 자신의 욕심을 인정하고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셨다는 것을 고백하며 하나님께로 돌아설 때 이루워지는 것이란다. 즉 오직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이지, 착한 행동으로 한 계단 한 계단 올라선다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란다.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했으니까 나는 예수님을 믿어요’ 말만 하고 착한 행동은 안 해도 되나요? 매일 친구들고 싸우고, 괴롭히고, 못된 짓만 골라하는 어린이는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어요. 동생만 예뻐하신다고 부모님을 미워하고, 말씀도 안 듣고 했는데 어느 낳 밤에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잠자리를 돌봐 주시는 부모님의 모습을 봤을 때 우리는 우리 잘못을 깨닫게 되지요. 진정으로 나의 잘못을 깨달으면 어때요? 더 열심히 노력하게 되지요? 마찬가지로, 존 웨슬리 목사님도 진정으로 자신이 구원받았다는 확신을 얻은 다음부터 너무 기뻐서 더욱더 다른 사람을 돕는 일에 열심을 냈어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그 믿음이 행동으로 나타나서 착한 일을 하게 됩답니다.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무화과 나무가 열매를 많이 맺어야 하는데 잎만 무성하니까 예수님이 그 나무를 저주하셨어요. 그러나 그 무화과나무는 곧 말라 죽고 말았어요. 왜냐하면 무화과나무에는 당연히 무화과 열매가 열려야 하듯이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은 믿음의 열매인 착한 행실의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무화과나무처럼 예수님께 꾸중을 듣게 되요.

이제 확실히 알았지요?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지만 믿음이 있는 사람은 저절로 착한 행동, 남을 돕는 마음씨, 사랑의 행동이 나오게 된답니다. 우리가 이 모든 것을 잘 알고, 지켜서 하니님께 칭찬 받는 어린이가 되도록 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