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8. 7. 21. 20:35
내가 누구지?

성경본문 :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시니이다(마 16:15∼16절)



손유희 : 주는(두 엄지 손을 내밀며) 그리스도시요(두 손을 ×자로 가슴에모으며)

살아계신(두 손을 위아래로 흔들며) 하나님의(두 손을 하늘을 향해)

아들이십니다.(두 엄지 손을 내밀며)

내가(두 손을 자신을 가리키며)

주님을(두 엄지 손을 내밀며)

믿습니다.(기도한다)



도 입

요즘 개그콘서트에서 인기있는 개그맨이 있습니다. 이정수입니다. 이정수는 내가누구지 하고 말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내 개그는 '목사님이지' 왜? '지루하니까' 이렇게 사람들을 웃기고 있습니다.

이정수는 항상 내기누구인지를 말합니다.



성경 이야기

예수님께서도 제자들과 함께 가이사랴 빌립보란 지방으로 가다가 제자들에게 말합니다. 내가 누구지?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지? 물어보십니다. 어떤 사람은 세례요한이라 하던데요. 아니 엘리야 라고 하던데요. 어떤 사람이 더러는 예레미야나 선지자중의 한사람이라고 말하던데요. 이렇게 대답합니다.



1)능력 있는 분으로 만 알고있나요?

세례요한은 천국복음을 전파한 사람입니다. 세례를 통해 죄 사함을 주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세례요한이 죽자 세례요한과 같은 분이 다시 나타난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예수님을 다른 세례요한이라고도 불렀습니다. 엘리야는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게 하고 3년 6개월 동안 비가 오지도 않게 하고 기도로 비가 오게도 하고. 죽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불병거를 타고 하늘로 승천하는 능력 있는 분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이런 능력 있는 분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예레미야는 눈물의 선지자입니다.

백성들을 위해 함께 아파하고 울어주는 선지자였습니다. 그리고 미래를 예언하는 그런 선지자였습니다. 예수님을 이런 능력자로만 알고 따라다니는 사람이 요즘도 많이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예수님에 대해서 틀리면 땡 합니다. 그리고 맞으면 딩동댕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교회에 나와 예수님 알았습니다.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알고 있나요? 아~ 예수님은 능력이 많으신 분(땡), 병을 고쳐주시는 분(땡), 아니면 좋은 분(땡)으로만 알고 있나요?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이렇게만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야기합니다.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그때 베드로가 대답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라고 고백합니다. (딩동댕)



2.)주는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주는 그리스도라고 말합니다. 주란 주인이란 뜻입니다. 그리스도란 기름부음을 받은자란 뜻입니다.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은 구약에 왕, 선지자, 제사장입니다. 예수님은 기름부음 받은 자입니다. 이것은 인성을 나타냅니다. 이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란 하나님이란 말입니다. 신성을 나타냅니다. 골로새서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이 땅에 오신 분 하나님의 형상으로 하나님이 보내준 죄가 없는 분 하나님의 아들 이런 분이어야만 우리의 죄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아들이란 말은 우리가 기다리는 메시야 그 하나님이란 말입니다.

예수님은 항상 자신을 예기할 때 인자라고 말합니다. 그리스도나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합니다. 이 고백은 성령이 하게 하신 것입니다. 고전 12:3절에는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라 하실수 없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시몬아 복이있다 하시면서 칭찬해 주십니다. 이렇게 고백하게 하신이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라고 말합니다. 이 고백으로 베드로 축복을 받습니다. 이 고백한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이름을 바꿔주십니다. 시몬에서 반석 베드로로 바꿔주십니다.



3)신앙고백으로 천국에 갑니다.

그리고 천국열쇠를 주십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자에겐 천국열쇠 천국을 주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천국에 가는 것은 행위로 돈으로 능력으로 가는 것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고 말하는 신앙고백으로 갑니다. 주 예수을 믿고 주라 고백하고 주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결 론

천국은 고백만 잘하면 천국 갑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 갑니다. 행위가 아닙니다. 믿음과 신앙고백으로 천국에 갑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어떻게 알고 있나요? 좋은 분 능력 있는 분 공자나 석가나 마찬가지로 4대 성인중 한사람으로만 알고 있나요? 잘못 안 겁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렇게 알고 베드로와 같이 신앙고백을 통해 천국을 갈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