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8. 7. 21. 21:05
하나님은 우리의 힘과 도움이세요! (시 46:1-3, 시 121:1,2)
- 설교 : 김준식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오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찌라도 우리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우리 어린이들은 어린이들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리고 힘든 일에 쳐했을 때 가장 먼저 찾게되는 그런 존재가 누구인가요?

우리가 말버릇처럼 달고 다니는 단어가 하나있어요..
우리에게 갑작스런 일이 닥쳤을 때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하는 말이 있지요..
이것은 어린 학생들이나 어른들 할 것 없이 내던지는 단어입니다.
바로 ‘엄마야!’이죠.
참 재미있기도 하고 이상도 하죠. 많은 말들 가운데 우리가 말하게 되는 단어가 바로 ‘엄마야’에요. 아마도 우리가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 엄마와 가장 가깝게 지내왔기 때문에 또 가장 친근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엄마야’에 맞서는 말이 있어요. 무엇인지 아세요? 바로 우리 크리스챤들이 내던지는 그런 말입니다. 바로 ‘주여’이죠. 믿음 생활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엄마야’ 대신에 ‘주여’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두려움에 떨게 될 때, 힘든 일을 당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존재가 누구인지 물어보았죠. 우리 어린이들은 아마도 이 세상에서 가장 힘세고 무서운 아빠가 떠오를 거 같아요.
우리 어린이들 아빠가 이 세상에서 제일 멋지고 힘세고 존경스럽죠?

오늘 본문을 우리가 읽었는데요.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라고 합니다. 피난처는 바로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 우리에게 피할 곳을 주는, 우리에게 편안함을 주는 그런 곳이에요. 바로 하나님이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 우리에게 피할 길을 주시고, 우리에게 편안함을 주시는 그런 분이시라는 말씀이에요. 그리고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 큰 도움을 주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라고 오늘 시편 기자가 말하고 있어요. 이런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을 당하더라도 우리는 전혀 두려움에 떨것이 없다고 말씀합니다.

또한 나의 도움이 이세상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나온다고 우리에게 분명히 말하고 있어요. 우리 인간과 이세상 모든 것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도움을 주신다는 말씀이에요.
우리 어린이들이 육적인 부모님은 어린이를 낳아주신 엄마, 아빠이고 우리 영적인 아버지는 바로 인간을 지으시고 모든 세계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심을 기억하시길 바래요.
우리 어린이들은 교회 안 다니는 어린이들보다 아빠가 한 분 더 계세요. 바로 하나님이죠.

1967년 이스라엘과 아랍연합과 6일전쟁이 있었습니다.
6일전쟁 당시 이스라엘군을 이끌던 모세 다얀 장군은 세계가 깜짝 놀랄 만한 선언을 했습니다. 다얀은 100배의 인구를 가진 아랍연합과 맞서는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새로운 무기가 있다고 선언했던 것입니다.
세계 사람들은 그것이 틀림없이 원자폭탄이나 수소폭탄을 능가하는 신무기일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그러나 다얀 장군은 “우리를 승리하게 할 신병기는 바로 시편 121편”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결국 그 전쟁은 6일만에 이스라엘의 승리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지금 모두 힘겨운 싸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혼란과 갈등의 와중에 우리는 서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승리하는 길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 121:1∼2)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이제부터 우리 어린이들 앞에 어렵고 힘든 일, 도저히 해결할 수 없을 큰 일이 닥쳤을 때 우리의 힘과 도움이 되시는 우리의 든든한 아버지 하나님이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고 우리의 일을 해결해 주신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래요. 분명 우리가 하나님을 먼저 생각할 때 우리의 도움이신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이것을 믿으시고 우리의 도움되시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그런 삶을 사시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