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8. 7. 21. 21:07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켜요 (행 5:1~11)
설교 : 빅진홍 전도사
본문 : 사도행전 5장1~11절
제목 :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켜요
요절 : 고린도후서 7장1절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이게 무슨 소리일까요?
이히히히...........
네 바로 귀신의 웃음소리입니다.
전설의 고향이나, 무서운 영화를 보면 흔히 들을 수 있지요.....
무서운 영화를 보게 되면 ............
너무나 무서워서 화장실도 혼자서 못 가게 되지요......
화장실에 가면 빨간 휴지 줄까? 파란 휴지 줄까?

전도사님도 어릴 적에 공포영화를 보고서 그 다음날 대낮에도 귀신이 생각이 나서 화장실에 불을 키고 들어간 적이 있답니다.
또 어두운 밤길을 혼자 갈 때 무서워서 찬송가를 부르면서 가곤했어요.
이렇게 귀신은 우리를 무섭게 합니다.
귀신뿐만 아니라 또 우리를 무섭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밤에 혼자 길을 걸을 때 아까부터 무섭게 생긴 형아들이 뒤를 쫓아오면 무서움을 타게 되지요... 혹시 저 형들이 깡패는 아닐까?
날 막 때리고 돈을 뺏으면 어떻하지?
이런 깡패 뿐만 아니라 또 우리를 가끔 떨게 하는 분들이 있답니다.^^
바로 엄마 아빠지요.......^^
우리가 잘못을 하면 엄마 아빠에게 매를 맞게 되지요........
엄마 아빠한테 혼날까봐서 성적표를 안보여주고 꼭꼭 숨긴 적도 있지요?
이렇게 세상에는 우리를 무섭게 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맨 처음 교회가 생겨났을 때는 예수님을 믿기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사실이 발각되면 붙잡히고 감옥에 갗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손을 묶고 두 다리를 꽁꽁 묶고 날카로운 못이 달린 채찍으로 등을 마구 때립니다.
그냥 가죽 채찍으로 때려도 아픈데 못이 박혔으니 얼마나 아플까요?
한번 때릴 때 마다 등의 살점이 찢어져 나갑니다.
에잇........ 너 예수 믿을래? 아니면 맞을래?
“그래도 나는 예수를 못 버린다. 때릴 테면 때려봐라........... ”
에잇 짝.......... 으악............................으.................
초대교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등이 찢어져도 피투성이가 되어도....... 결코 예수님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눈을 시퍼렇게 뜨고 무서운 채찍을 들고 죽일 것만 같은 나쁜 사람들 앞에서 결코 예수님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왜 일까요?
바로 초대교회 사람들은 핍박하는 사람들보다 하나님을 더욱 무서워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죽은 후에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다는 믿음(약속) 때문이었어요.
아무리 사람들이 무서운 흉기를 들고 협박을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더욱 무서워한 초대교회 사람들이기 때문에 아무리 협박을 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결국 이렇게 목숨을 걸고 순교한 사람들 때문에 오늘날 전도사님과 어린이 여러분들이 너무나도 좋은 환경 속에서 예수님을 자유롭게 믿을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욱 무서워해서 채찍 앞에서 예수님을 버리겠다고 했다면 오늘날 교회도 없었을 것이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었을 겁니다.
그러나 초대교회사람들이 자신들을 핍박 하는 사람보다 하나님을 더욱 무서워했기 때문에 목숨을 걸고 교회의 머리되시는 예수님과 교회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이에요.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이런 이유 때문에 초대교회 사람들을 훈련시켰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도록 훈련시켰습니다.
아나니아라는 사람과 삽비라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초대교회교인들이었습니다.
하루는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자신의 땅을 팔아서 하나님께 바치겠다고 하나님 앞에서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땅을 팔고 보니 땅을 판돈 모두를 바치기가 무척 아까왔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바나바라고 하는 요셉이라는 사람이 땅을 팔아 하나님께 드리니까 사도들과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칭찬을 했어요. 교회에 소문이 자자하고 사람들이 우러러 보았어요.
그래서 그 것을 본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자신들도 칭찬을 받고 싶어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땅을 팔고 보니 생각보다 땅을 판돈이 많아 다 드리기가 아까운 거예요.
그래서 그중 땅을 판돈의 반를 감추고 반만을 하나님께 드리기고 했습니다.
“여보 내가 먼저 가서 이 돈을 드릴테니까 당신은 나머지 돈을 숨기고 오세요.”
아나니아가 먼저 교회에 가서 사도베드로의 발 앞에 돈을 바쳤습니다.
“베드로님 여기 약속한 땅 판돈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알고 계셨습니다. 뭘요?
돈을 감추고 그 땅을 판돈의 반만을 드린 것을.........
베드로는 아나니아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속였습니다. 당신을 이제 하나님을 속인 죄로 죽을 것입니다.”
베드로의 이 말이 떨어지지가 무섭게 아나니아는 꼬꾸라져서 죽었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많은 초대교인들은 모두 입을 벌리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
아..........정말 무섭구나 우리 하나님은 ..................
하나님과의 약속은 꼭 지켜야 겠구나....
자기 남편이 죽은 줄 까마득하게 모른 채 뿌듯한 마음으로 교회로 들어오던 삽비라가 또 베드로 앞에 무릅꿇었습니다.
“자 이게 땅 판돈 전부요?” 베드로가 물었습니다.
삽비라는 설마 우리가 숨긴 것을 알까하는 마음으로 거짓말을 했습니다.
“네 전부입니다.”
그러자 베드로는 또 말했습니다.
“너희가 하나님을 두려운 줄 모르고 하나님을 시험하려하는 도다....... ”
이 말을 떨어지기가 무섭게 또 삽비라가 꼬꾸라져서 죽었습니다.
이 모습을 두 번이나 지켜보았던 초대교회사람들은 입을 크게 벌리고 벌벌 떨었습니다.
결심했어요. 하나님과의 약속은 꼭 지켜야겠다고..
우리 같이 생각해 봐요
하나님께서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왜 심판하셨는지.
첫째 하나님께 드리고 하는 마음이 불순했어요.
바나바라고 불리는 요셉이 땅을 팔아 하나님께 드리려 사도들에게 드리니 사람들과 사도들이 칭찬을 했어요.
“와! 대단한 사람이야!”
아나니아와 삽비라도 사람들에게 칭찬이 듣고 싶었어요. 그래서 땅을 팔기를 결심해요.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께 약속하고 할 때, 하나님께 헌금을 드릴 때는 아나니아와 삽비라처럼 칭찬을 받기위해 남들의 시선을 위해 하면 안돼요.
다른 사람에게 보이려고 칭찬을 받으려고 하면 안돼요.
하나님께서는 우리 친구들의 마음을 보세요. 우리 친구들이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리나 하나님께 결심을 하는 지를 보고 계세요.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해야지” 이런 마음은 아나니아와 삽비라 와 같은 마음이에요.
하나님께 약속하고 결단을 하는 것, 헌금을 드리는 것은 진실한 마음으로 해야 해요.
진실한 마음으로 드리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서 받으시지를 안으세요.
둘째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겼어요.
막상 땅을 팔고 나니 그 땅을 판 돈이 많아 아까워지기 시작했어요.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마음에 사탄이 들어간 거예요.
그래서 처음 드리기로 한 약속하고 틀리게 땅을 판돈의 반을 자신들을 위해 감추었어요.
그리고 하나님께 약속의 반만을 드려도 모르겠지 하는 생각을 한 거예요.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을 우리의 마음까지 다 알고 계세요.
또한 하나님께 결단을 한 약속을 다 기억하고 계세요.
그래서 우리 친구들이 지키고 있나 언제 쯤 지키는지도 바라보고 계세요. 그리고 지키지 않으면 그에 맞는 것으로 우리에게 벌을 주시기도 해요.
아나니아나 삽비라처럼 “이게 전부예요.”라고 고백하는 우리 친구들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인 것이 있다면 “하나님 저 이것뿐이 못했어요.”라고 솔직하게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거예요. 그리고 지키려 노력하는 친구들이 되어요.
물론 하나님께 약속한 것이 있다면 꼭 지키는 친구들이 되세요.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보시고 기뻐하실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도와 주실 거예요.
하나님께서는 자비로운 분이시기도 하지만 죄를 싫어하는 분이세요. 그래서 약속을 꼭 지키세요. 그리고 지키지 않을 때 너무나도 무섭게 그만한 벌을 내리세요. 그래서 하나님은 무서운 분이세요.
하나님은 결단을 하라고 이것을 하라고 강요하지 않지만 우리들이 결단하고 결심한 것에 대해서는 그에 따른 책임을 묻는 분이에요.
우리 친구들이 죄를 짓고 회개를 할 때 또한 하나님과 약속을 하고 약속을 지키지 못할 때 항상 용서해주시는 자비로운 분이기도 하지만 죄에 대한 책임에 대한 벌 또한 꼭 주신다는 거예요.
하나님께는 결단하고 약속한 것을 지킬 때는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큰 복을 주세요.

<예화>
옛날 순 임금 때에 있었던 일이에요.
순 임금이 하루는 신하들에게 구럭(망태기)에다 물을 길어다 부으라고 하였습니다.
그럼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하였습니다.
그때에 모든 신하들은 수군수군하며 임금님을 비난하면서 명령에 복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충성스런 한 신하는 임금님의 명령을 어찌 거역하리요 하면서 하루 종일 물을 길어다가 구럭에 부었다.
구럭(망태기)에 물이 담기든 말든 간에 얼마나 퍼 담았는지 나중에는 우물 바닥이 드러나게 되었다. 그 순간, 번쩍거리는 큰 황금 덩어리가 눈에 보이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그 신하는 그 황금을 건져 가지고 임금님께 가서 그동안 있었던 일을 이야기 했어요.
그러자 임금은 매우 기뻐하면서 “이것이 약속을 믿고 하는 자가 얻을 상금이니 그대가 가지시오.”라고 말했어요.

사람이 한 약속을 지켜도 이러한 상금이 있어요.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면 더 큰 상금이 있을 거예요.
우리들 자신이 하나님과 어떤 약속을 했는지, 그리고 지금 지키고 있는지, 지금 생각해 보세요. 혹시 하나님과 약속을 잊고 있던 것이 있다면 지금 회개하고 지금 부터라도 지키도록 노력하세요.
그리고 꼭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책임지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