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8. 7. 21. 21:38
약한 자를들어 강한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 (삿3:15-25)



오늘 약한 자가 강하게된 사람을 한 사람 소개하려고 해요.
한 시골 마을에 예쁜 아기가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는 너무도 기뻐했고 사람들의 이 아기를 축복해주었어요.
일년이 지나고 이년이 지났을 때 이 아기는 조금씩 말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엄마. 아빠" 사람들은 박수를 치면 아기의 재롱에 즐거워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아기가 열이 심하게 나기 시작했어요
엄마 아빠는 아기를 데리고 급히 병원으로 찾아갔어요.
의사는 말했어요 " 아기가 열이 너무 많이 나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죽을 수도 있습니다"
엄마 아빠는 슬퍼했어요 "오 하나님 제발! 이 아기를 살려주세요"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아기는 열이 내려서 다시웃음을 찾게 되었어요
그런데 엄마가 이상한 것을 느겼어요
아기가 듣지 못하는 것이었어요
엄마가 아무리 크게 이야기를 해도 아기는 들을수 가 없었어요. 바로 아기가 헬렌켈러예요.
헬렌은 자라면서 아이들의 놀림감이 되기시작했어요
"얼레이꼴레이 헬렌은 듣지도 못하고 말도 못한데요... 얼레리 꼴레이...." 엄마는 드디어 설리반 선생님을 모셔와서 헨렌을 가르치도록 했어요.
설리반 선생님은 정성으로 헬렌을 돌봤고 날마다 기도했어요.
엄마도 아빠도 날마다 기도했어요
" 하나님 이 아이를 소중하게 여겨주세요"
하나님은 헨렌을 듣지 못한다고 말하지 못한다고 놀리거나 비웃지 않으셨어요
하나님은 헨렌에게 날마다 좋은 믿음을 주셨고 마침내 헨렌은 장애를 딪고 대학도 들어가고 박사까지 되었어요....
사람들은 기적이라고 말을 했어요
" 어떻게저런 장애인이 저렇게 훌륭한 사람이 되었을까?"
헨렌은 고백했어요
"나의 인생에 장애를 이기게 한 것은 하나님이시고 나를 소중하게 여기셔서 나를 훌륭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셨어요"
하나님은 약한 자를 소중하게 여기시는 분이세요.
오늘 성경 책에도 약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모습이 나와요. 잘들어 보세요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을 하여 힘겨운 광야 생활을 마치고 하나님이 주신 땅 가나안으로 들어갔어요.
여호수아가 장군이 되어서 가나안 땅을 차지했어요.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에서 농사를 지며 살게 되었었어요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왕이 없었어요.
대신에 이스라엘백성을 대표한 사람으로 사사가 있었어요.
어느 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믿는 척하면서 우상을 섬기며 다른 신을 믿었어요.
하나님이 이런 모습을 좋아할까요.
하나님은 이런 모습을 너무도 싫어하세요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벌을 내리기 위해서 에글론이라는 나라가 이스라엘을 공격하게 했어요.
결국 이스라엘 백성은 에글론이라는 나라의 노예가 되고 말았어요.
18년동안 노예로 에글론을 섬기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어요.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어떻게 해주시죠? 응답해주시죠 하나님은 기도를 들어주세요.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구할 사사를 정하셨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세우신 장군이요
사사가 키가 크고 몸이 큰 장수같은 사람이 아니라 왼손잡이 에훗이라는 사람을 세우셨어요.
성경을 연구하는 박사님들은 왼손잡이 에훗은 아마 오른팔이 없는 장애인일거라고 말을해요.
하나님은 장애인을 장군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할 사사로 세우셨어요.
어떤 사람들은 비웃었어요 . " 아니 세상에 하나님이 노망이 드셨나 어떻게 장군은 팔이 하나 없는 장애인을 세우셨지.... 아이고 나..이거..참 별꼴이네..."
" 에이 어떻게 장애인이 우리를 구한담 말도안돼..." 사람들은 장애인인 애훗을 비웃었어요

어느 날 에훗은 에글론 왕에게 곡식을 바치려고 찾아갔어요
그리고 왕을 만나게 해달고 신하들에게 부탁을 했어요
신하들은 에글론 왕의 방에 에훗을 들여 보내주었어요.
그리고 모두 문밖에 있었어요.
"이봐 에훗을 보내도 될까..혹시 왕을 죽이면 어떻하지"
" 이 바보야 괜찮아.. 에훗이라는 녀석은 팔이 없는 장애인이야 장애인이 뭘 하겠어"
왕에게 찾아간 에훗은 왕에게 할말이 있다고 말하면서 왕에게 다가갔어요
그리고 귓속말을 하는 것처럼 하다가 오른쪽다리에서 칼을 꺼내서 왕을 죽였어요.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데리고 와서 모압이라는 나라를 무찌르고 다시 자유를 찾게 되었어요

하나님은 우리가 보기에 보잘것없다고 형편없다고 하는 사람도 소중하게 여기세요.
어떤 사람들은 가난하다고 무시하지만 하나님은 가난한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셔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세요.
어떤 사람들은 공부 못하면 바보라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공부 못해도 하나님을 믿으면 소중히 여기셔요.
어떤 사람들은 장애인이라고 놀리고 비웃고 이상한 눈으로 처다 보면서 싫어하지만 하나님은 눈이 보이지 않아도 말을 수 없어도, 들을 수 없어도 걸을 수 없어도 소중한 사람이고 귀하게 여기세요.
하나님은 그래서 죄가 많은 우리들을 죄인이라고 모두 지옥 가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죄인인 우리를 소중하게 여기셔서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 주셨어요.

하나님은 약한 자를 사랑하시고 또 약한 자를 들어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일꾼으로 만들어 주신 답니다.
오늘 우리 친구들이 이러한 하나님을 더욱 잘 믿길 바래요 또 하나님이 약한 자를 사랑하는 것처럼 우리 친구들도 주위에 약한 친구들을 사랑하는 어린이가 되세요
사도 바울 선생님은 눈에 매일 눈 꼽이 끼고 잘 안보이는 병에 걸렸어요
바울 선생님은 늘 이 병에 시달렸어요 이 때 바울 선생님은 고백했어요 " 내가 약할 그때가 곧 강함이라"
왜 약해지고 힘든데 강해 질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약한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시기 때문이예요.
이 시간 약한 자를 소중하게 여기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함께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