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8. 7. 21. 22:11
성령 충만한 스데반 (행7:55-56)

스데반 집사가 성령이 충만함으로 예수님은 메시야라고 전도하니 대제사장이 싫어하여 무리를 충동하여 그를 성밖으로 끌어내 돌로 쳐 죽이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스데반은 죽어가는 중에도 예수님을 찾아 부르짖었습니다.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하고는 죽고 말았습니다.
스데반은 초대교회의 집사 중의 한 사람입니다. 어찌나 열심히 예수님을 믿으라고 증거하며 전도하였는지 대제사장의 마음에 거슬렸습니다. 대제사장이 스데반을 잡아 왔으나 스데반은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스데반은 구약성경을 대제사장의 무리들에게 자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그들의 조상들이 의인을 죽인 것같이 그들도 의인을 잡아 준 사람이오 율법을 지키지 아니 하였다고 꾸짖었습니다. 스데반의 말을 듣고 그들의 마음이 찔려서 이를 갈았습니다. 그러나 스데반은 성령이 충만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시오." 하였습니다.
이 말을 듣고 대제사장의 무리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그에게 달려 들어 성밖으로 내동댕이 쳤습니다. 그리고는 또다시 화가 난 대제사장의 무리들은 스데반을 향하여 사정없이 돌을 던졌습니다. 스데반의 온 몸은 계속 날아오는 돌에 맞아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 정신을 가다듬은 스데반은 자기가 더 살지 못할 것을 알았습니다.
스데반은 무릎을 끊고 하나님께 간곡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 예수님 내 영혼을 받아 주세요." 그리고 또 그를 향해서 계속돌을 던지는 무리들을 위해서도 기도했습니다.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남기고 스데반은 숨을 거두고 그 영혼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스데반은 이런 용기는 어디에서 생겼을까요? 성령이 충만했기 때문에 성령께서 그에게 전도할 수 있는 믿음과 지혜를 주셨고 아울러 용기도 주셨습니다. 스데반은 초대교회의 첫 순교자로서 승리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도 성령이 충만하면 스데반처럼 담대하게 복음을 증거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 외에는 두려운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초대교회는 이와같이 성령이 충만한 사람들을 통해서 복음이 널리 증거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은 온 세상 사람들의 구세주로 지금도 우리를 구원하시고 계십니다.

최 권능(본명은 최봉석)목사님은 한국의 세례 요한으로 기도와 능력이 차고 넘치는 사람이었습니다. 목사님의 전도는 "예수 천당"을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최목사님은 새벽 4시에 평양 대동강의 모란봉에서 "예수 천당"을 외치는 것을 시작으로 해서 져져서 잠이 들때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전도를 쉬지 아니했습니다.
"예수 사랑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 권세 많도다…." 찬송과 "예수 천당"을 외치면서 평양 거리를 다녔습니다. 눈이 오고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도, 뜨거운 햇빛이 내려 쬐이는 여름에도 최목사님의 전도는 쉬지 아니 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성령이 충만하여 믿지 않는 사람을 전도하는 것에 게으르지 맙시다.

세움을 받은 스데반

삼천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 가운데서 믿음 좋고 착하고 부지런한 일곱 분을 뽑아 집사로 세웠어요. 제자들은 일곱 집사님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를 하였어요. "하나님, 이 일곱 집사들에게 좋은 일을 잘 해낼 수 있도록 믿음과 지혜와 힘을 주세요."
일곱 집사님들은 어려운 사람들에게 돈과 먹을 것을 구해서 골고루 나눠 주면서 잘 보았어요. 그 일곱 집사님 가운데 스데반이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스데반은 믿음이 좋고 마음 속에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이예요. 스데반 집사님은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돌보아 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었어요. 스데반은 설교를 듣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어요. 그러나 예수 믿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바리새파 사람들과 유대의 학자들이었어요. 그들은 스데반에게 욕을 퍼붓고 협박을 하였어요.
"예수 믿으라고 선동하는 고약한 놈아. 입을 닥쳐라. 우리말을 말을 거역하면 혼줄을 내주셨다.."
하지만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는 사는 스데반은, 화도 내지 않고 부지런하게 남을 도우면서 전도를 하였어요. 그러자 웬 사람이 스데반 집사에게 삿대질을 하면서 고함을 치는 거이예요.
"예수는 나사렛 시골뜨기의 하찮은 목수의 아들인데 십자가에 못 박혀 죽임을 당한 못된 죄수야! 그런데 뭐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구? 어림도 없는 말이야.
그러자 스데반은 또박또박 힘있게 말하였어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셨지요. 여러분도 예수믿고 구원받으십시오."
바리새파 사람들과 유대의 학자들은 화가 치밀었어요. 그들은 스데반 집사님을 끌고 재판장한테 갔어요."
바리새파 사람들과 유대의 학자들은 화가 치밀었어요. 그들은 스데반 집사님을 끌고 재판장한테 갔어요.
"저 스데반은 하나님을 모독하고 율법에 어긋나는 말로 백성들을 선동하고 있어요."
스데반은 재판장 앞에서도 두렵지 않았어요.
"여러분은 예수님을 나무에 달아 죽였어요.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예요. 죄를 뉘우치세요.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께 용서를 비세요."
그들은 더욱 화가 치밀어 스데반 집사님을 성밖으로 끌고 갔어요. 그러나 스데반 집사님은 부드러운 얼굴로 간절하게 말하였어요.
"예수님은 틀림없이 하나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시기하여 죽였지만, 하나님이 다시 살아나게 하셨어요. 우리들의 구세주이시기 때문이예요. 그러니 예수 믿으세요. 그러면 하나님께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 나라에 갈수 있어요."

죽음을 두려워 않고 예수를 증거하는 스데반

그 사람들은 더욱 화가 치밀어 이를 뿌드득 갈며 스데반을 노려보았어요. 그리고 귀를 막고 소리를 지르는 것이예요. "시끄러워, 저 놈을 죽여라."
스데반은 조용히 하늘을 바라 보았어요.
하늘이 환하게 열리고 있었어요. 하나님이 앉아 계신 오른편에 예수님이 서서 스데반을 내려다 보고 계셨어요.
"보세요. 여러분! 하늘이 환하게 열렸어요. 예수님이 하나님 곁에 서서 나를 쳐다보고 계시네요." 그러나 예수 믿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악한 마음을 품은 그들은 볼 수가 없었어요. 그때에 누군가가 큰 소리를 질렀어요.
"저 놈을 돌로 쳐라."
큼직한 돌덩어리가 날아왔어요. 스데반 집사님의 이마에 피가 흘렀어요. 머리 가슴 등 다리 할 것없이 돌덩어리가 비오듯 날아들었어요. 스데반 집사님은 피투성이가 되어쓰러졌어요. 하지만 스데반 집사님의 얼굴은 천사와 같이 빛났어요. 스데반 집사님은 하나님 곁에 서 계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평화로운 얼굴로 기도하였어요.
"주님 저를 하나님의 곁으로 받아주세요. 그리고 이 사람들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스데반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하신 것처럼 원수들의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말고 용서해 달라고 기도한 것이예요. 스데반 집사님은 이렇게 순교를 하신 거예요.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기꺼이 죽을 수가 있었던 거예요.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예수님을 본받은 스데반을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우리도 예수님을 본받아서 하나님게 순종하며 살기로 굳게 다짐을 하세요.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세요. 어려운 사람을 돌보며 사람해 주고 말씀을 전하세요.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는 옳은 일 할 때에는 믿음을 굳게 하세요. 옳은 일을 할 때에 방해하는 사람이 있어도 실천하세요. 예수님을 마음속에 모시고 하나님께 힘을 달라고 기도하세요. 그러면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