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8. 8. 29. 09:00

이기심은 너무 무거워
성경: 마태복음 11:28-30


준비물: 헬륨 풍선, 옛날 저울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는 마음에 쉼을 얻을 것이다.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어린이 여러분, 풍선 좋아하죠? 아마 풍선을 싫어하는 친구는 없을 거에요. 풍선에도 여러 종류가 있던데, 어떤 풍선 좋아해요? 여러분도 알고 있을 거에요. 풍선의 종류에는 고무풍선이 있고, 별 모양과 같은 반짝이는 풍선을 만드는 호일풍선, 그리고 동물이나 꽃들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요술풍선이 있어요. 또 헬륨을 불어 넣은 풍선이 있어요.

물론 풍선이라면 다 좋아하겠지만, 이 중에서 아마도 여러분은 헬륨이 가득찬 풍선을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맞나요? 그럼 왜 그럴까요? 그래요, 헬륨이 가득 차 있기 때문에 풍선이 높이 날아다닐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항상 조심해야 해요. 잘못해서 풍선을 놓치면, 하늘 높이 올라가서 풍선을 잃어버리고 말 거에요. 여러분의 눈으로 볼 수 없을 만큼 하늘 높이 말이에요.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을 이런 헬륨 풍선과 같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세요. 예수님은 여러분의 영이 높이 오르길 바라세요. 그리고, 여러분의 문제들이 공기와 같이 가볍게 되기를 원하세요. 만약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면, 우리의 영혼이 풍선과 같이 가볍게 돼 높이 오를 수가 있어요. 그러나, 우리가 만약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다면, 우리의 영이 무거운 추를 달아 놓은 것처럼 무거워서 떨어질 거에요.

여러분 추 알아요? 지금이야 잘 안 쓰지만, 예전엔 저울 한쪽에 놓고 물건의 무게와 평형이 되게 해서 무게를 재는데 사용했어요. 만약 우리가 나쁜 일을 했다면, 마치 우리는 추와 같을 거에요.

때때로 우리는 우리 자신만을 생각하고 나누질 않아요. 우리는 뭐든지 먼저 하려고 하고, 우리 자신을 위해서 라면 뭐든 가지려고 하지요. 풍선에 추를 달았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럼 어떤 일이 생길까요? 풍선은 결코 날지 못하고, 땅바닥으로 가라앉을 거에요.

우리가 이기심으로 욕심을 부릴 때 우리는 그래요. 우리가 남을 돕는 일을 하고 싶어 하지 않을 때 그런 일이 생기는 거에요. 우리가 그저 뒤 돌아 앉아서 다른 사람들이 좋은 일을 하게 내버려 둔다면, 추가 풍선을 아래로 끌어 당기는 것처럼, 우리의 영혼이 가라앉고 말 거에요.

이따금 우리는 성질을 내기도 하고, 까다롭게 굴기도 하고, 삐죽 거리며 화를 내기도 해요. 만약 우리가 예쁘게 심술을 내는 방법을 안다면야 괜찮지만, 아마 힘들 거에요. 예쁘게 화내는 방법 알아요? 친구들을 예쁘게 미워할 수 있나요? 그래요, 그럴 수 없을 거에요.

이처럼 우리의 풍선에 심술의 추를 달아놓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여러분들이 다 알고 있듯이, 우리의 영혼이 점점 더 낮게 내려갈 거에요. 그리고, 푹 주저 앉아 버리죠.

심술을 버리고, 우리의 방법대로 하지 말아요. 그리고, 게으름도 버리고, 모든 사람들 즐겁게 도울 수 있도록 해요. 지금 우리는 모두 “나, 내 거” 이렇게만 생각해요. 만약 우리가 나눌 수만 있다면, 우리는 “나, 내 거”라는 이기적인 생각을 없앨 수 있고, 먼저 다른 사람을 도와줄 수 있을 거에요. 그럼 우리의 영혼이 얼마나 높이 올라가는지를 볼 수 있을 거에요.

오늘 말씀에 보니,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는 마음에 쉼을 얻을 것이다.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가볍고 높이 올라갈 수 있는 영혼을 갖고 있길 바라세요. 만약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간다면 서로 사랑할 수 있을 거에요.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예수님, 예수님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우리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를 생각해야 하는 것을 보여주셨어요. 이기심이 우리를 끌어내릴 때마다 우리를 도와주세요. 다른 사람의 필요를 먼저 생각하고, 그래서 우리의 영혼이 높이 오를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