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8. 10. 2. 10:35

하나님의 몰래 카메라 (잠 15:3)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

이 시간에 “하나님의 몰래 카메라”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요즘 TV의 아주 인기 있는 오락프로 가운데 몰카라는 것이 있습니다. 몰카는 몰래 카메라의 준말입니다. 몰래 카메라가 뭔지 아시죠? 주인공이 모르게 카메라를 촬영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물론 남을 함부로 촬영하다가는 혼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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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순간에도 나 자신이 사진이 찍히고 있습니다. 지금 우주에는 인공위성이 우리를 쉴사이없이 찍어대고 있습니다. 그리고 곳곳에 무인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서 상점에 가도 칼칵, 은행에 가도 칼칵, 목욕탕을 가도 가도 칼칵, 주차장을 가도, 차를 타고 가도 나도 모르는 순간에 찰칵찰칵 찍혀 우리의 행동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통신호만 위반해도 어김없이 범칙금이 나옵니다. 그래서 죄짓고는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몰래 카메라는 21세기에만 있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몰래 카메라는 태초부터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에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 하셨어요. 하나님의 전능하신 눈이 몰래 카메라입니다.

그래서 히4:13에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몰카는 몸만 찍은 것이 아니라 마음까지 찍는 고성능 카메라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이 하나님이 몰래 카메라를 피할 사람은 없습니다. 얼마나 틀림이 없는지 아무도 이 카메라를 속일 수 없었습니다.


 

에덴동산의 아담 하와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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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에서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을 때 뱀 말고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장면 역시 하나님의 몰래 카메라에는 찍히고 말았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감추어 보려고 무화과 앞으로 몸을 감추고 숨었지만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었습니다.

가인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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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아벨을 아무도 없는 들판에서 몰래 죽였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 하나님의 몰래 카메라에 집혔습니다. 하나님이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고 물으실 때 “내가 아우를 지키는 잡니까?” 하며 시치미 땠지만 하나님을 속일 수 없었습니다.


 

요나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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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니느웨로 가지 않고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고 배 밑에 숨었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숨을 수 없었습니다. 결국 태풍이 불고 발각이 나서 그는 바다에 던져지고 말았습니다.


 

성왕 다윗도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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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도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를 범하고 그 여인이 잉태를 하였을 때 그것을 감추려고 하였으나 되지 않자 남편 우리아까지 최전선에 보내 죽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속일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단 선지자를 보내어 다윗을 책망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고성능 몰래 카메라는 찍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의 행위가 천국책에 기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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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20:12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고 했어요. 이처럼 천국 기록실에는 선하거나 악하거나 우리 모든 행위가 다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누구도 죄를 숨길 수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예수 믿어야합니다.

롬3:22에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했어요.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죽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으면 그 믿음을 의로 보셔서 죄 없다 해 주십니다.

사43:25에도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하셨어요. 그런데 아무리 하나님의 카메라가 고성능 카메라여도 예수님의 보혈을 믿으면 의인으로 찍히지 죄인으로 찍히지 않습니다.

2.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잠16:6에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인하여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 했어요. 죄는 용서 받았지만 우리의 못된 악한 죄를 처리해야 합니다. 죄를 뉘우치고 늘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예배하여 성령 받으면 됩니다. 그러면 마음의 악이 사라지고 좋은 마음이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죄가 아무리 많이 몰래 카메라에 찍혔어도 예수 믿고 회개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면 다 지워주십니다. 사1:18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하셨습니다.

그리고 사43:25에는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어요. 우리 모두 예수 잘 믿고 성령 받아 죄짓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랑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