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9. 2. 25. 15:33

 말씀대로 행한 노아(창6:1-23)



곤충연구가로 유명한 쟝앙리 파브르가 날벌레를 연구하다가 그들의 우매함 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날벌레들은 앞에 무엇이 있으면 죽자 사자 따라다닙니다. 기아상태에서 질식하여 죽을 때까지 따라다닌다는 겁니다. 가까운 곳 에 먹을 것이 있건만 방향 없이 무턱대고 행동하는 놈이 날파리입니다.

여러분 날파리 보셨지요. 아마 세상에서 가장 분주히 날아다니는 벌레가 날파리, 하루살이 일 겝니다. 목표도 없이 하루살이처럼 분주하게만 뛰어 다니는 어린이들은 아무런 결과도 없이 헛된 생활을 보내는 것과 같지요.

하나님께서는 당대에 동방에서 의인인 한 사람을 찾으셨어요. 그의 이름은 노아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목표도 없이 세상사람들이 사는 방식에 따라 살아갈 때 노아와 그의 가족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게을리지 아니했답니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방주를 짓게 하셨고, 그 방주를 통하여 홍수 가운데서도 그 가족을 구원하셨습니다.

1.노아는 경건한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법칙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지요. 세상이 아무리 재미있고 좋아 보여도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으면 따라가지 않는 것이지요. 구별되는 삶을 사는 사람?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지요. 바다가 아무리 짠물이라 할지라도 바다 속에 살아 있는 물고기는 싱겁답니다. 구별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배를 만들면서도 유혹을 물리치고, 하나님을 섬겼답니다.

2.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았습니다.
우리는 누구와 함께 지내는가에 따라 얼마나 많은 영향을 받는지 모릅니다. 좋은 친구와 사귀면 좋은 사람이 되지만, 나쁜 사람과 사귀면 나도 모르게 나쁜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을 닮게 되지요.

에녹이 하나님과 함께 지냈고, 요셉이 하나님과 함께 지냄으로 복을 나누는 사람이 되었고, 다윗이 하나님과 함께 함으로 골리앗도 물리 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지요.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과 함께 지내는 것을 가장 큰 행복으?아는 사람들이지요.

3.노아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다 순종하였습니다.
사람들은 누구의 명령을 받으면 다 행하기 보다는 자기에게 편하고 좋은 것만을 찾아 행 할려고 하지요. 노아는 그렇지 않았어요. 또 사람들은 보일 때만 순종하고 보이지 않으면 불순종하기도 하지만, 노아는 그렇지 않았어요. 방주를 만들라 할 때도 백년이 넘게 하나님께서 가르쳐 준 그 방식대로 다 순종하였습니다. 방주에 짐승들을 태우라 명령하셨을 때도 말씀대도 다 행하였지요. 그래서 성경은 노아는 하나님 말씀대로 다 준행 하였더라고 두 번씩이나 칭찬하고 있지요.

어린이 여러분!
아무렇게나 살지 마셔요.
하나님의 말씀따라 구별된 삶을 살면서 늘 하나님과 함께 지냄을 간증하셔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은 어떤 일이 있어도 순종하겠다는 결심을 가져 보셔요. 때로는 우리를 유혹하는 것이 있어도 끝까지 믿음을 갖고 하나님을 섬겨 나가세요.

노아의 가족이 구원을 받은 것처럼, 순종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구원의 축복이 있게 되는 것이지요. 예수님은 이 땅에 사시면서도 하나님의 법대로 사셨고, 늘 그 분과 동행 하셨고, 십자가를 지기까지 순종하셨답니다. 복된 어린이는 목적도 없고 목표도 없이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따라 사는 어린이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