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9. 2. 25. 15:48

아바 아버지! (갈라디아서4:6절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하나님을 향하여 " 아바 아버지! " 라고 부르시며 기도하셨습니다. "아바 아버지" 라는 말은 자기의 친 아버지에 대하여 부르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에게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예수님 한 분 뿐입니다. 예수님 이외에는 그 누구라도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교회 착한 어린이들도 하나님께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하여 주셨습니다. 얼마나 고마운 하나님이신가요? 어린이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들의 친아버지가 되어 주시고 또한 우리들이 하나님의 친 아들 딸이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먼저, 하나님과 제일 가까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과 제일 가까운 아드님이신 것처럼, 우리들도 하나님에게 제일 가까운 사람이 됩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제일 많이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제일 많이 받으신 예수님처럼 우리들도 하나님 나라의 왕자처럼 우리들도 하나님 나라의 주인이 되어 영원히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바울 선생님은 기도 드리다가 이상한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것은 '바울아, 내가 너의 아바 아버지가 되어 주고 또한 내가 너를 나의 친아들로 삼아 주마! "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바울은 너무 놀라서 "아, 하나님 그것이 정말입니까? 정말 하나님이 나의 아바 아버지가 되어 주신다는 말씀입니까? 라고 여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렇다니까, 정말 내가 너의 아바 아버지가 되어 주마" 고 약속하여 주셨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믿게 된 바울 선생님은 그 날부터 생활이 아주 달라졌습니다. 자나깨나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기의 손을 꼬옥 잡아 주시고 하나님의 따뜻한 손길이 자기 손에 흘러 들어오는 것 같음을 느꼈습니다.

또한 그 말씀을 들은 바울 선생님은 그 날부터 마음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나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무엇을 하나님께 구하여도 주실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이것 저것 구하였더니 하나님은 그대로 이루어 주셨습니다. 바울의 마음이 기쁨으로 넘치게 되었음은 두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또한 그 말씀을 들은 바울 선생님은 한 없이 마음이 넓어지고. 생각이 깊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나의 나라이고 나의 나라가 하나님 나라라고 생각하니까 어쩐지 자기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으 된 것처럼 넓어지고 깊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바울 선생님은 조그마한 일로 신경질을 부리거나 적은 돈 대문에 화를 내는 일이 아주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보다 더 크고 보다 더 보람 있는 일에 마음을 쓰게 되었으며, 열심히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것과 교회에 봉사하고 그리고 전도하는 일에 힘을 썼습니다.

그러다보니 바울 선생님의 믿음은 더 깊어졌고, 생활은 너그러웠으며, 누구에게나 크게 존경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얼마나 아름다운 일입니까? 그러니까 우리 교회 주일학교 어린이들도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로 모시고 하나님의 친 아들 딸이 되어 생활해야 하겠지요?

그런데 여기 한가지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착한 어린이들이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로 모실 수 있겠는가라는 문제입니다. 그렇지요?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로 모시려면 먼저 하나님 아버지를 본받아 깨끗하고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전에 지은 모든 잘못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다 고하여 용서를 받고, 다시는 죄를 짓지 말고 깨끗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로 모시려면 언제나 하나님을 모시고 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교회에서도, 놀 때에도, 잠잘 때에도 꼭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로 모시려면 하나님이 보내시는 아들의 영, 곧 성령님을 내 마음 속에 언제나 모시고 하나님 아들의 마음 가짐으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 기도드려서 우리들의 마음 속에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처럼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 하나는 이스마엘이었고, 또 하나는 이삭이었습니다. 이스마엘은 들 당나귀처럼 살았고, 이삭은 하나님의 친아들처럼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마엘을 내쫓으시고, 이삭에게는 큰 복을 주셨습니다. 우리 교회 착한 주일학교 어린이 여러분! 여러 어린이들은 이삭과 같은 하나님의 친아들이 되셔서 그리고 꼭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셔서 여러분이 생활하는 동네에서 아파트 촌에서 예수님의 향기를 풍기는 착한 어린이 여러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다 같이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어린이들을 하나님의 친 아들과 딸로 삼아 주신 것 참 고맙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로 모시고 예수님 처럼 바울 선생님처럼 이삭처럼 생활하게 해 주셔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