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9. 2. 25. 16:07

착한 종과 같은 어린이가 되자.
본문 : 눅 19:11-27절.

어떤 훌륭한 분이 왕위를 받아 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가면서 자기 집에서 일하는 종 열명에게 은 한 므나씩의 돈을 주며 주인이 돌아올 때까지 이것으로 장사를 하도록 하고 떠났습니다. 주인은 이 한 므나씩의 돈으로 얼마나 열심히 일하여 많은 열매를 거두는가 보기를 원했습니다.

얼마 후에 주인이 왕위를 받아 가지고 돌아와서 한 므나씩 받은 종들을 불렀습니다. 첫째 종이 나아 오더니 주인에게 아뢰었습니다. "주인님! 주인님의 한 므나로 열므나를 남겼습니다." 주인이 이 말을 듣고는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맣랬습니다.

"잘하였다. 착한 종아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겠노라."고 했습니다. 두번째 종이 와서 아룁니다. "주인님! 저도 주인님의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만들었습니다." 주인은 그에게도 말하기를 "너도 다섯 고을을 차지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다음의 종은 말하기를 "주인님! 저도 주인의 한 므나를 여기에 가져 왔나이다. 내가 수건으로 잘 싸서 두었습니다. 저는 주인이 엄한 사람으로 무서웠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주인이 이 말을 듣더니 엄하게 말하였습니다.

"악한 종아 내가 네 말대로라면 어찌하여 내 은 한 므나를 은행에 두지 아니하였느냐? 그리하면 내가 와서 그 이자까지 찾았으리라" 그리고는 주인이 다른 종들을 불러 말하기를 "이런 자는 내가 왕 되기를 원치 않는 자니 필요가 없다. 이런 자는 사형에 처하도록 하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 이야기는 예수님이 하신 비유의 말씀입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습니다. 입학할때가 있으면 졸업할 때가 있습니다. 날 때가 있으면 죽을 때가 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죽으면 하나님 나라에서 상급을 받게 됩니다. 한 므나를 받은 사람처럼 일하지 아니하고 자기가 할 책임을 다하지 아니하면 그 사람은 벌을 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이 맡겨주신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도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주신 한 므나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의 재능입니다. 우리는 이 재능을 통하여 열심히 일하여 하나님 앞에서 상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어떤 사람이 되고자 하는 것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될 꿈을 갖고 있습니까? 세상에는 훌륭한 일을 많이 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우리들이 훌륭한 사람으로 존경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필요한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첫째. 분명한 목표를 정하고 나아가야 합니다. 흰 눈이 내린 어느날 선생님은 학생들을 운동장에 모이도록 하고는 "앞으로 갓!"하고 호령을 했습니다. 마침 그때 강아지 한 마리가 앞에 가고 있었습니다. 맨 앞에 있는 학생이 강아지를 바라보며 앞으로 행진을 했습니다.

"제자리에에 섯!" 하는 호령에 멈추어 서서 뒤돌아보니 흰 눈 위에 발자국이 고불꼬불했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무엇을 보고 걸었니?" 하고 질문하시자. "저 강아지를 따라 걸었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이번에는 저 멀리 운동장가에 있는 버드나무를 목표로 해서 걸으라고 했습니다.

'앞으로 갓 ! " 하고 다시 구령이 있자 이번에는 버드나무만을 바라보고 앞으로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뒤돌아보니 발자국이 똑바로 나 있었습니다. 우리의 목표를 정하고 한 곳만을 바라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둘재. 건강한 몸입니다. 아무리 좋은 재능이 있다 헤도 건강치 못하면 아무 쓸데가 없습니다. 건강하지 못하면 아무 것도 못하기 때문에 건강을 위하여 힘써야 합니다. 그래서 술이나 담배 같은 것이 사람의 몸에 나쁜 것입니다. 엄마 아빠가 하시는 분이 계시면 못하시도록 권면하셔야 합니다.

셋째. 예수님을 닮는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교회 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나의 한 므나를 열심히 일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상 받는 어린이 여러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기 도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어떤 사람이 되려고 하든지 우리 마음 속에 예수님을 모시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래서 우리 어린이들이 자라서 세우는 온 세상은 평화롭고 자유스러운 복된 세상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착한 종아 네가 참 잘하였도다"라는 칭찬 받는 어린이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