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9. 2. 25. 16:16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누가복음 11:1-4절.

  어린이의 질문 : 기도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기도할때마다 일정한 틀에서 벗어나지못하고 형식적으로 하고있다는 생각이듭니다. 어떻게 기도하면 제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될 수 있을까요?

  선생님의 답변 : 예수님의 제자들도 어느 날 예수님께 "우리들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십시오"라고 요청할 때에 주께서 가르쳐 주신 것이 바로 "주기도문"입니다.(눅11:1-4). 주기도문을 보면 일정한 형식은 있습니다. 즉 성부 하나님께 기도하되 먼저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람이 필요한 양식을 위하여 기도함과 함께 죄 문제를 해결하는 기도와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할 것을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분명 기도에는 그 나름에 형식은 있습니다. 또 기도하는 내용에도 먼저 구할 것과 나중 구할 것이 있음을 예수님께서는 마태 6:25-34에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즉 기도하는 내용에도 우선 순위 가 있습니다. 아울러 기도는 성부 하나님께 성자이신 예수님에 이름으로 드리는 것이며, 성령에 의지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떤 분은 기도하되 예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 고 성령에 의한 기도가 아니라 성령이 빠지고 사람인 자기를 의지하면 하는 기도도 있습니다.

그 러한 기도들은 잘못된 형식의 기도들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이 어린아이와 같은 심정의 사람이길 원하십니다. 어린아이 들은 사랑하는 부모님께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사랑하는 어린아이의 모습이 그대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무엇을 요청하고 싶을 때 단순한 말로 달라고 요청하면 부모는 그 말을 듣고 들어줍니다. 여기에는 어떤 형식이 없어도 부모는 듣고 자녀가 필요한 것을 들어줍니다.

또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아기들은 우는 것으로 자신에 의사를 표현하면 엄마는 그 울음으로 이 아기가 무든 뜻인 지 엄마들은 알고 달려가 젖을 물리거나 기저귀를 갈아주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정하신 우리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형식적인 기도도 들어주시지만 형식을 벗어난 기도도 하나님께서는 들어주십니다. 만약 물 속에 빠져들어 가는 사람이 "전능하시고 의로우시고 감사하신 하나님, 제가 물 속에 빠졌으니 구원해 주시옵소서"라는 기도보다는,

"아이쿠 하나님! 저 좀 살려주세요!(주여 나를 구원 하소서 마14:31)" 라고 외치면 하나님께서는 듣고 구원해 주심을 베드로의 경우를 통해서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분명 틀(형식)은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는 형식을 벗어날 수도 있습니다. 문제 는 얼마나 기도를 간절히 하는 것인가? 또한 내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고 구한 것을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큰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십시오.
그 기도를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마7;7-8절에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막11:24-25절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을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셨더라."고 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기도하기전에 친구를 용서할 것이 있으면 용서하라는 것입니다. 천국 열쇠는 바로 남을 용서하는 것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도 하늘에서 어린이 여러분의 행동을 보시고 용서하신다는 것입니다.

눅11:9-13절에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아비된 자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 뱀을 주며 알을 달라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 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고 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악한 사람도 자기 자식에게 좋은 것으로 줄줄 아는데 하물며 전진 전능하신 하나님아버지께서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했습니다. 특별히 성령을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성령 충만을 받으면 전도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기도를 드리는 데도 힘이 생깁니다. 공부를 할 때도 지혜를 주십니다. 부모님의 심부름을 갈 때 으슥한 곳을 갈 때도 무서워서 벌벌 떨지 않고 담대하게 갈 수 있습니다.

오늘은 기도에 대해서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아뢰어서 성령 충만을 받아 우리교회에 학교 친구들을 많이 전도하여 가득 채움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기 도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어떻게 기도를 드려야 하는 것을 가르침 받았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기도를 드려야 할지 몰라서 제대로 기도를 드리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이시간 이후 부터는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교회에서도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의 소원을 다 기도 드릴 수 있게 해주셔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