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9. 2. 25. 16:18

금식 기도는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사58:6-7절.

  "금식한다"는 말은 "음식을 절제하는 것"을 뜻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기도를 해야 한다는 강한 부담감 때문에 음식을 먹을 시간이 없을때도 있습니다.또 음식을 먹고 싶지 않을 때도있습니다.기도의 필요성이 너무 크기 때문에 기도 외에 모든 것을 잊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에 우리는 기도로 하나님께 좀 더 가까이 나아가게 됩니다.금식은 기도를 방해하는 것들로부터 우리를 단절시킵니다.구약성경을 보면 믿음이 신실한 유대인들은 일년에 한번씩 속죄일에 금식을 했습니다.(레16:29∼34절).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들은 적어도 일주일에 두번씩(눅18:12절)금식을 행했습니다.

눅18:12절에 "나는 이레에 두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했습니다. 마9:14-15절에 "그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뇨.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주님께서도 금식을 인정하셨으며 40주야를 친히 금식하신 적도 있습니다.

마4:1-2절에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고 했습니다. 초대교회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구할 때에 금식한 일이 있습니다.

행13;2-3절에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문제를 삼으신 것은 금식 자체가 아니라 그 동기였습니다.외식하는 자들은 다른 사람에게 신앙심이 깊다는 인상을 주기 위해 슬픈 기색을 나타내기도 하고 얼굴을 보기 싫게 했습니다.

마6:16절에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내지 말라 저희는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금식할 때에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며 오히려 보이지 않는데에 계시는 네 아버지께서 보시게 하면 갚아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6:17-18절에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고 했습니다. 바른 동기와 자세로 금식하며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기도는 근본적으로 영적인 예배입니다. 요4:24절에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형식적인 종교의식에는 관심을 두지 않으시고 예배자의 마음에 관심을 두십니다.그러므로 금식 자체를 위해 금식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내게 마련입니다.

기도해야 할 필요가 너무나 절실하다보면 심지어는 먹고 마실 생각조차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나아가는 데만 골몰하게 되는 것입니다.이것이 올바른 금식법입니다.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이제 기도와 금식의 관계를 설명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기도 생활을 할 수 있으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루 몇 시간씩 정해 놓고 기도한다고 자랑하며 그렇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들의 말은 흘려버려야 합니다. 기도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드리는 것입니다.

중언 부언하지 말고 간단 명료하게 자신의 문제를 사실 그대로 아뢰는 것입니다. 그러나 때로는 금식 기도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사58:6절에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꺽는 것이 아니겠느냐,"고 했습니다.

사생 결단하고 기도 응답을 받겠노라고 작정한 어린이 여러분은 곡기를 끊고 여호와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부르짖어 간구함으로 응답 받아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어린이 여러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기 도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금식 기도에 대해서 가르침 받았습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 마음에 합한 기도를 드릴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셔요.
성령님의 두우심을 항 상 받게 해주셔요.

성령님께서 도와주시면 우리의 사정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간절히
아뢸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드리는 기도 마다 응답 받아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어리이 들이 되게 해 주셔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