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9. 2. 28. 20:34

우리를 찿아오신 예수님

 

빌립보서 2:5-11

지난주에 정식이가 롯데월드에 갔다가 엄마와 아빠를 잃어버려서 3시간동안이나 울다가 지쳐서 미아보호소에서 잠들었었는데 엄마아빠도 3시간동안 정식아 정식아 목이 쉬도록 부르면서 찿아다니다가 방송을 듣고 미아 보호소에서 정식이를 찿았다고 애기를 했습니다.

 

여러분이 정식이처럼 엄마아빠를 잃어버린다면 여려분들만 무섭고 두려울까요,

여러분보다 엄마, 아빠는 여러분을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 어린이들을 잃어버리면 힘든 줄도 모르고 창피한 줄도 모르고 울며불며 애타게 찾아다닐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도 똑같아요. 하나님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잃어버리고 헤매고 있으면 마음 아파하시고 안타깝게 찾고 또 찾으신답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그럼 사람들은 언제 아버지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헤매고 다닐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잃어버리고 죄를 지으면 그렇게 됩니다. 죄를 지으면 죄가 하나님과 우리사람 사이에 높은 담벼락이 되어서 하나님을 볼 수도 없고 만날 수도 없어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사람이 죄를 지었을 때, 그리고 계속 죄를 짓고 있을 때, 하나님 아버지를 잃어버렸을때“귀찮은 녀석들, 내가 기껏 만들어 놓았더니 먹지 말라는 선악과나 따먹고, 지네들끼리 싸우기나 하고.” “제멋대로 죄만 짓고 사는 저놈들 아무렇게나 살다가 지옥에 가게 놓아두어야겠다.” 이렇게 생각할까요?

아닙니다.

하나님은 죄 때문에 하나님을 잃어버려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들을 보시고 엄마 아빠가 잃어버린 우리를 찾듯 애타게 우리를 부르며 찾으십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을 죄에서 구해서 다시 찾으려면 죄 없는 누군가가 그 죄를 대신 값아주고 죄악의 담을 없애버려야 하는데 사람의 죄를 대신해서 죽을 수 있는 사람을 세상에서 찾아 보셨지만 죄 없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모두 자기들이 지은 죄 때문에 죽어야 하는 죄인들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결단하셨습니다. 죄 없는 오직 한 분, 곧 하나님 자신이 죄 없는 인간이 되시기로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잃어버린 우리들을 찾으시려고 인간의 모습인 예수님으로 하나님이 직접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영광의 하나님이 인간이 되셔서 우리의 죄를 지시려고 고난과 멸시를 당하시고 결국 사형수가 되어서 십자가에서 나와 여러분을 대신하여 죽어주시고 우리를 다시 하나님의 아들딸로 찾아 주셨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길 잃은 아이를 찾아 다니던 엄마, 아빠의 마음보다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은 더 뜨겁고 안타까워서입니다.

 

우리는 그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그 분이 내 죄를 대신 십자가에서 져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용서받고 구원받아서 하나님을 다시 만나 구원 받은 것입니다.

 

- 그럼 하나님의 이런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는다면 구원받은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 일까요?

 

1; 두렵고 떨리는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2, 예수님마음처럼 넓은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어야 합니다,

3.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기도해야 합니다

4. 전해야 한다. - 하나님은 나만을 위해서 이 세상에 인간으로 오시지 않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 사건을 듣고 믿어서 죽지 않고 구원을 받기 바라십니다. 그리고 우리들에게 이 사실을 널리 알리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엄마, 아빠를 사랑하나요? 여러분의 엄마, 아빠 가운데 예수님을 믿지 않는 어린이가 있나요? 오늘 가서 이 말씀을 전해 주세요. “엄마, 아빠, 예수님이 엄마, 아빠를 사랑하신데. 너무 사랑하셔서 엄마아빠 대신 죽으셨데. 그리고 이 사실을 믿으면 지옥가지 않고 천국에 우리 가족이 모두 갈 수 있데요.”

 

또 사랑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 친구들이 예수님을 모르나요? 예수라는 이름은 아는데, 예수님을 왜 믿어야 하는지 모르는 친구들이 있나요? 혼자만 구원 받고 좋아하지 말고 그 친구들에게도 말해 주세요. “친구야. 예수님을 믿으면 나와 같이 천국에 갈 수 있데. 너무 너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너를 사랑하신데. 너를 너무 사랑하셔서 기다리다 못해 직접 세상에 오셔서 너를 대신해서 죽으셨데.” 이렇게 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