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9. 4. 30. 17:15

사람을 낚는 어린이(성경:마4:18~20 )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마 4:18-20).
(사람 낚는 어부)
예수님께서 부르셨어요 나를따라 오라고
이제부터는 사람을낚는 어부되게 하리라
좋아요 기뻐요 따르겠어요 랄라랄라 랄라랄라 랄랄라!
금년 우리 주일학교 주제가 뭐라고 하였나요?(사람을 낚는 어린이)
맞아요 그래서 이 시간에는 주제찬송인 <사람 낚는 어부>에 대한 가사를 살펴보면서 우리의 계획이 여러 가지 있겠지만 금년한해 어떤 일에 많은 노력을 하여야 할 것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베드로의 원래 직업은 뭐였을까요?(어부)
그래요 어부였어요.
하루는 베드로가 형제 안드레와 함께 갈릴리 바다에서 배를 타고 그물을 던져 고기를 잡고 있었어요. 어떤 사람들은 고기 잡는 것을 취미로 하지만 베드로에겐 고기 잡는 것이 직업 이였어요. 고기를 잡아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구입을 할 수가 있었지요. 그런데 그때 예수님께서 갈릴리 해변을 지나가시다가 베드로와 안드레를 보시고 불렀어요. '베드로야 안드레야 나를 따라 오너라 지금까지는 너희들이 고기를 잡는 어부였지만 이제부터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예수님의 목소리를 듣고 베드로가 어떻게 하였을까요? 전도사님 같으면 '예수님 알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고기를 잡지 않으면 밥을 굶게 될지도 모릅니다. 조금만 더 잡아 놓고 예수님을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대답하였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베드로는 무엇을 버려두고?(그물을 버려두고) 그물이 없으면 고기를 잡을 수 있나요?(없어요)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부르실 때 '이제부터 월급 백만원 줄 테니 나를 따라 오너라' 그러셨나요? 베드로는 예수님으로부터 아무런 보장도 받지 않았어요. 그런데도 고기 잡는 어부가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님을 따랐어요.
전도사님은 우리교회에서 월급을 받아요. 물론 처음 우리교회에 올 때에 사례비 얼마를 줄 거냐고 물어보지 않았고 오히려 전 사례비 안 받아도 된다고 사양을 하였지만 주셔서 받아요. 그래서 책도 사보고 여러분들 만나면 가끔 맛있는 것도 사 줄 수 있지요. 하지만 성경 어디에도 베드로가 월급을 받았다는 말은 없어요. 베드로는 이처럼 예수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하였어요.
오늘 가사에 보니 예수님께서 부르셨어요 나를 따라 오라고그랬는데 여러분 중에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부르는 소리를 들어 본 사람 있나요?
(.........)
아무도 없어요?
그래요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실 때 물론 여러분이 들을 수 있도록 부르실 수도 있어요.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지요.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안 그러실 것 같나요? 그렇지 않아요 지금도 어린 사무엘을 하나님께서 부르셨던 것처럼 바울을 예수님이 부르셨던 것처럼 여러분이 들을 수 있도록 부르실 수도 있어요. 그러나 지금은 주로 여러분들을 부르실 때 무엇으로 어떤 방법으로 부르실 까요?
성경을 통해서 여러분들을 부르셔요. 그리고 전도사님의 설교를 통해서
그리고 예수님께서 직접 여러분들의 생각으로 부르시기도 하셔요. 물론 성령님을 통해서 부르시지요.
성경을 읽을 때 성령님께서 감동을 주셔요. 기도할 때 감동을 주셔요. 설교를 들을 때에 감동을 주셔요. 그것이 바로 여러분들을 부르시는 것이에요.
예수님께서 뭐라고 부르셨나요?
(나를 따라 오라고)
그런데 예수님께서 나를 따라 오라고 하셨는데 예수님 따라 가지 않고 누구를 따라가나요? 친구 따라 오락실을 가요. 전에 잠시 나왔던 어떤 친구처럼 믿지 않는 아빠 따라 등산을 가요. 그래서는 안되지요. 우리는 예수님 따라 가야지요. 예수님 다라 가지 않다가 천국 열차 타지 못하고 은하철도 999타고 가면 안되지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제부터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무슨 말일까요? (전도하는 사람이 되게 하겠다는 말씀입니다)
맞았어요. 전에는 고기를 낚는 어부였던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을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시겠다고 하신 것처럼 오늘 예수님께서 여러분들을 부르셔요 뭐하려구요? 이제부터는 여러분들도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처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시려고 부르셨어요. 어떻게 하실래요? 우리가 찬양은 좋아요 기뻐요 따르겠어요하였지만 난 못하겠어요 전도사님처럼 월급을 받아야 예수님 따라 갈래요? 그러는 친구 있나요? 아무도 없지요. 고마워요 우리가 찬양 한 것처럼 예수님을 따라 가는 친구 이 한해 사람 낚는 어부들이 다 되시고 그렇게 하여 우리 교회 주일학교가 크게 부흥하는 이 한해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