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9. 5. 1. 17:13

우린 알고 있는데...

설교본문: 야고보서 2장 14~17절
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덮게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17 이와 같이 행함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것이라

설교목적: 기독교의 대표절기인 부활절이 지났습니다. 부활절예배를 끝내고 난 뒤 아이들의 믿음과 행동들을 점검해보고 다시금 믿는자들의 행함을 일깨워주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도입>
안녕하세요? 어린이여러분 한 주간 동안 평안히 지내셨나요? 그렇다면 옆 친구에게 이 인사말을 성경의 주인공들이 살고 있는 이스라엘 인사법으로 인사를 해볼께요. 샬롬~ 샬롬~
여러분은 샬롬 이라는 뜻을 알고 있나요?
우리가 성경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옛날 옛날 구약시대부터 이스라엘은 전쟁이 많은 나라였어요. 나라가 터를 잘잡고, 날씨도 좋아서 다른 강대국들이 항상 이스라엘 땅을 탐냈기 때문에
수시로 전쟁을 하였어요. 전쟁을 많이 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밤이 되고 아침이 되면 죽어있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사람들은 캄캄한 어둠이 지나고 아침이 밝아와서 이웃사촌 철수가 죽었나 살았나 찾아가서 "밤새 평안하셨어요?" "밤새 별일없었어요?" 라고 안부를 물어봤어요.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샬롬이라는 인사를 할 필요가 없을까요?
아니예요. 이제는 이런뜻으로 인사를 해야해요. 한 주동안 너무 보고싶었던 사랑하는 내 친구들, 선생님들께 한 주간도 유혹에 빠지지 않고, 시험에 견디면서 잘 지내셨어요? 라는 뜻으로 서로 반갑게 인사를 해야해요. 자~ 그런의미에서 사랑하는 옆 친구에게 다시 '샬롬'이라고 인사해볼께요.

<본문>
자~ 어떤 사람이 물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어요. 이제 몇 분만 있으면 견디다 못해 숨이막혀 돌아가시기 일보직전이예요. 그런데 이 때 한 사람이 지나갔어요. 이 사람은 물에 빠진 사람을 보고 달려가서 물가에 가까이 서서 외쳤어요. "손을 너무 흔들지 마세요! 힘이 금방 빠져서 얼마 견디지 못해요. 침착하세요. 침착해야 살 수 있어요.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살 수가 있다잖아요! 당신은 할 수 있어요" 라고 말이예요. 그리고는 가던 길을 다시 가고 말았어요. 두 번째 사람이 나타났어요. 이 두번 째 사람도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고는 순식간에 물로 첨벙빠져들었어요. 그리고 물에빠진 사람을 한 손으로 움켜잡고, 다른 한손과 두발로는 수영을 해서 그 사람을 살려냈어요.
자~ 물에 빠진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건 바로? 스피드~~~ 바로 백마디의 말보다 한번의 행동이였어요.

물에빠진 사람은 건져주어야 해요.
지하철에서 넘어져서 지하철 밑으로 떨어진 남자는 지하철이 오기전에 꺼내주어야 해요.
배고픈 사람에게는 먹을 것을 주어야 하고요, 옷이 없는 사람에게는 옷을 주어야 해요.
정말 쉽지요? 말은 정말 쉬운데, 이 쉬운것을 한 사람들은 때로는 뉴스에 나오기도 하고요,
신문에 크게 나오기도 해요. (예-가수 김장훈아저씨의 9년동안 30억을 기부한 이야기)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바로
보통의 사람들은 그런 사실이나 사건을 접하고 머릿속으로 아!! 이를어째~ 하지만
그 사람들은 그런 사실이나 사건을 접하고 행동으로 아!! 하고 실천하기 때문이예요.

우리들의 몸은 몸뚱아리인 육체도 있지만 육체속에 있는 영혼이 있어요. 만약 이 영혼이 우리 육체안에 없다면 우린 어떻게 되지요? 죽은 목숨이 되요.
마찬가지로 오늘 성경말씀에는 믿음은 있되 행함이 없으면 이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라고 증언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왜 행함이 중요할까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으니까요.
생각으로만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죽어야지 하고 마음만 먹으신게 아니라
직접 온 몸으로 행하셨기 때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죄가 사해진거고요.

꽃 주위에는 항상 벌이 있어요. 왜냐하면 벌은 꽃을 좋아하기 때문이예요. 왜 좋아할까요?
벌은 꽃으로 인해 꿀을 만들어 먹고 살기 때문이예요.
마찬가지로 우리는 예수님을 좋아해요. 왜냐? 예수님 없이는 우린 살 수가 없기 때문이예요.
예수님 때문에 우리는 매일 꿀보다 달은 행복을 맛보기 때문이예요.

네잎클로버가 있어요.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예요.
네잎클로버의 특징은 아무리 찾으려고 노력을 해도 찾을 수가 없지만 우선 네잎클로버를 찾으면 그 주위에는 항상 많은 네잎클로버가 자라나고 있어요.
이렇게 네잎클로버가 우리는 행운이라고 부르면서 귀하게 여기는 이유는~ 세잎클로버는 우리 주위에 온통 자라고 있지만 네잎클로버는 찾기가 힘들기 때문이예요. 귀하기 때문이예요.
여러분은 네잎클로버를 찾은 적이 있나요?
전도사님은 네잎클로버를 찾은 적이 있는데 그때의 그 기쁨은 말로 표현을 못해요.
마찬가지로 우리 주위에서 사람의 목숨을 구하고, 선한일을 한 사람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그 이야기가 신문과 뉴스에 나오는 것은 그 모습이 귀하기 때문이예요.
하지만 제일 기뻐하시는 분은 바로 우리의 네잎클로버 되시는 예수님이실거예요.
"너는 내가 심은 씨앗이며, 내가 맺은 열매라" 라고 생각하실꺼예요.

우리의 네잎클로버는 예수님이세요.
예수님은 우리의 길이시고요, 진리시고, 생명이시니까요.

빌립보서 4:13절을 읽어볼께요.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의 마음안에 품으면
우리 또한 예수님 주변에서 네잎클로버가 될꺼예요.
그리고 우리의 옆에 있는 믿지 않는 친구들도 우리로 인해 행복해할꺼예요.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을 믿으며 실천하는 작은예수이니까요.
두손 모으고 함께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