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9. 5. 1. 17:33

예수님만 따라가자 (마7:15)

[마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예수님만 따라가자.” 라는 제목이에요. 왜 예수님만 따라가자고 할까요? 예수님만 따라가야 살기 때문입니다. 다른 것 따라가면 멸망에 빠질 수밖에 없어요.

똥통에 빠진 사람 이야기 들어본 적 있으세요? 김창인 목사님에게 있었던 실재 있었던 이야기라고 합니다. 김목사님이 전도사 시절에 서울 미아리 고개 너머에 심방을 가게 되었는데 길도 모르고 어둑어둑할 때라 앞서 가던 할머니 집사님이 "전도사님 내 뒤만 따라오세요."합니다.

그런데 김전도사님이 가만 보니 할머니가 빨리 갈 수 있는 지름길로 가지 않고 둘러갑니다. 이쪽으로 가면 빠른데 왜 저리 갈까? 그래서 따라오라는 말을 무시하고 질러가는데 발이 미끄러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미끄러지다가 만 것이 아니라 계속 밑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어디였을까요? 똥통이었습니다. 사람들이 거름으로 쓸려고 모으는 더러운 똥통이었습니다.

그래서 빠져 나오려고 하니까 깊어서 나오지 못하고 허우적거리다가 죽겠으니까 할 수 없이 "사람 살려" 소리를 지르게 되었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할머니가 동네에 알려 동네 사람들이 뛰어나와 간신히 똥통에서 건졌는데 냄새는 물론 창피해서 얼굴을 들 수 없었다고 합니다. 따라오라는 할머니만 잘 따라갔으면 이런 일이 있었을까요?

이처럼 우리가 따라가야 할 분이 계세요. 예수님이십니다. 다른 것 따라가면 똥통보다 더 더럽고 멸망할 곳으로 빠집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오늘 말씀을 보니까 거짓선지자 따라가지 말라고 했어요. 거짓선지자는 자기를 하나님이라 예수님이라 하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을 잘못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세상 죄악도 따라가서는 안돼요. 불교 무당 다른 종교 이런 것도 안돼요. 따라가면 멸망의 길이에요.

그러면 어떻게 예수님을 따라갈까요?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에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령님의 은혜를 늘 받는 것이에요. 다른 멸망의 길을 가지 않는 것이에요.

사랑하는 우리 어린이 여러분!

예수님을 따라가면 천국 갑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면 하나님을 만납니다. 예수님만 따라가면 복을 주세요. 예수님을 따라가면 멸망하지 않아요. 우리 어린이들은 일생 살면서 멸망의 거짓된 것 따라가지 마시고 예수님과 그 말씀만 따라가는 어린이들이 되시기 바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