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9. 5. 2. 20:16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     (시 18:1)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시18:1)

이 노래는 옛날 다윗왕이 부른노래 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힘으로 믿고 살았기 때문에 어려서 골리앗을 이겼고 어른이 되어 전쟁에 나가서도 늘 이겼습니다. 하나님을 그의 힘으로 여겼기 때문에 임금이 되기까지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힘이 되십니다.

우리도 다윗과 같이 하나님을 나의 힘으로 삼고 믿음을 굳게 가지고 살아 갑니다. 그러면 실패가 없습니다. 늘 이기고 또 이깁니다.


1. 어려움 중에 도우십니다.

세상을 사노라면 깜짝 깜짝 놀라는 일도 많고 기막힌 어려움을 당하는 때도 많습니다. 그럴때에도 하나님을 힘으로 믿고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힘주시고 문제들을 해결하여 주십니다.

 일본의 유명한 신학자요 인도주자였던 가가와 도요히꼬(하천풍언)씨는 한 때 시력이 나빠 어려움을 겼었습니다. 병원에서 눈을 진찰하였더니 의사가 말하였습니다. "선생님의 눈은 사람의 기술로는 낫게 할 수 없이 되어 있습니다. 다시는 눈을 볼 수 없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럼 내가 장님이 된단 말입니까?" "그렇습니다." 너무나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가가와 도요히꼬는 생각하였습니다. '내가 남에게 나쁜일 한 것이 없고 악하게 산 것이 아니고 선하고 착하게 살아 왔는데 이게 어인 일인가?' 하늘이 무너지는 것처럼 아득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낙심만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먼저 죄를 고백하고 기도하였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내에게 성경을 읽어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아내는 그의 곁에서 성경을 읽어 주었습니다. 44일을 그렇게 어두운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날 아내는 성경 이사야 35장 4절을 읽었습니다.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 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리라." 그때 가가와는 말하였습니다. '잠깐 그 말씀을 한 번 더 읽어 주시오.' 아내는 한 번 더 읽었습니다. "아 되었어요. 여기 겁내는 자에게 라고 하였는데 이 말씀은 성급한 자에게란 말씀이야, 그렇군 내가 너무 성급하고 조급히 굴었어! 오 하나님, 용서하여 주소서. 나의 조급함을 용서하소서." 가가와는 그렇게 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내에게 계속하여 성경을 읽어 달라 하였습니다.

다음 구절에 들어 갔습니다. 이사야 35장 5절에 "그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가가와 도요히꼬는 소리 쳤습니다. "그만, 그만 되었어요.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되었어요. 나의 눈도 밝을 것이요." 그리고 기도하였습니다. 눈물로 기도하였습니다. 그때 가가와의 눈은 밝아졌습니다. 어두웠던 눈이 44일만에 밝아지게 된 것입니다. 기적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힘이 되신 것입니다.


2. 이기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에게 언제나 승리를 주십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순종의 생활을 잘하면 하나님께서 이김을 주십니다.

미국 남북전쟁 때 일입니다. 북군이 남으로 내려가다가 전쟁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실패의 고비를 맞게 되었습니다. 사령관이 당황하여 링컨 대통령에게 보고를 하며 걱정을 하였습니다. "각하. 남으로 내려가다가 실패를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그때 링컨이 말하였습니다.

"사령관! 당신은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믿습니까?"

"예, 믿습니다."

"그럼 하나님은 의의 하나님이시요 불의의 하나님 이시오?"

"그야 의의 하나님이 십니다."

"지금 우리가 하는 전쟁이 의의 전쟁이오, 불의의 전쟁이오?"

"예, 의의 전쟁입니다."

"그럼 이길것이 뻔하지 않소, 하나님께서 도와 주십니다. 기도하시오.  기도 많이하면 우리의 힘이 되신 하나님께서 이길게 하실 것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결국 북군의 승리로 전쟁은 끝이 났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와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힘이 되십니다. 힘이 되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잘 믿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십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이 말씀이 우리의 길에 등이되고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아직 어리고 힘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힘이되신 하나님을 잘 믿으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앞길을 지키고 보호하시어 모두 훌륭한 사람이 될 줄 믿습니다. 또 그렇게 되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