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9. 5. 2. 20:27

우리는 하나님의 것 (사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사43:1)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가 되십니다.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이렇게 훌륭하시고 좋으신 하나님을 믿는 우리 기독신자들은 참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그 높고 귀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아버지가 되시니 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것이라 할 때 무엇을 생각할 수 있습니까?


1.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것을 아낍니다.  자기 것은 손수건 한 장도 아낍니다.  자기 호주머니 안에 있는 것 중 버리고 싶은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휴지 외에는 버리기 싫어합니다.자기 것은 소중하고 자기 것은 다 좋은 것입니다.  아깝고 귀한 것입니다.  잃었을 땐 허전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비록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자기 것은 다 좋고 소중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은 강아지를 길러 본 일이 있습니까?  그것이 귀엽게 따르며 재롱을 부릴 때 얼마나 기뻤습니까?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그 강아지를 잃었다고 생각해 봅시다.  얼마나 허전하고 쓸쓸하고 마음이 아프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강아지가 아니고 사람입니다.  그러니 스스로 얼마나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소중히 여기시는지 알아야 합니다.  이 사실을 알고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더 많이 받도록 노력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2. 모든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람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좋은 길로 인도하십니다.  잘되도록 하십니다.  지금까지 좋은 것을 많이 받았고 복도 누리고 삽니다.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란 것을 바로 아는 일입니다.  또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신다는 것으로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란 걸 바로 알기만 하면 부끄러울 것이 없고 두려울 것도 없습니다.

어떤 선교사님이 이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는 대학 2학년 때까지 하나님이 자신의 아버지 되심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공부를 하면서 여름 방학 때, 다른 학생들은 피서를 떠나며 즐기는데 자기는 남의 집 식당에서 접시 닦는 일을 하며 학비를 벌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신세가 따분하여 몹시 우울하고 기분이 상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기도를 하고 일어나니 몹시 마음이 기쁘더라는 것입니다.  그때 그는 하나님이 자신의 아버지가 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들 되신 자기를 몹시 사랑하시지만 일을 하고 열심히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시기 때문에 자기에게 일을 시키시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일하는 것이 몹시 즐겁고 기쁘더라고 하였습니다. 

방학 때 놀러 다니는 것보다 일하는 것이 아들에게 유익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일을 시키신다고 생각하니 마냥 접시 닦는 것이 즐겁고 기쁘기 한량없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바로 알면 기쁘고 즐겁습니다.  감사하고 감격할 것입니다.


3. 하나님을 기쁨으로 섬겨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것인 줄 알면 하나님만 기쁘시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마귀의 것이 되지 않고 하나님의 것이 되었다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지 모릅니다. 

백성은 왕을 잘 만나야 행복합니다.  나쁜 지도자를 만나면 불행하게 됩니다.  우리가 민주주의 나라에서 산다는 것은 복받은 일입니다.  옛날 중국의 요순이란 왕은 백성을 잘 다스렸기 때문에 모든 백성들이 평안하게 살았습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요순의 백성이 된 것을 자랑으로 생각하였다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된 것을 자랑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 되심을 기쁘게 여겨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왕이시고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위해서만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사랑 아버지사랑 (눅 15: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   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눅15:20)


돌아온 아들의 이야기는 너무 유명합니다.  들어도 들어도 새롭고 감동적입니다.  아들은 세상이 좋아서 아버지를 버리고 아버지의 돈만 챙겨 나갑니다.  멋대로 살다가 돈 다 허비하고 없어지니 거지 꼴이 되어 아버지께로 돌아옵니다.  그때야 자기의 어리석음을 알았고 잘못을 알았습니다.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잘못을 회개하고 돌아오는 아들을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이 이야기와 비슷한 일이 세상에는 흔히 있습니다.  그 중에 한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이 이야기도 역시 아버지의 사랑을 말합니다.

어느 주일 낮 예배 시간에 목사님은 "돌아온 아들"에 대한 성경말씀으로 설교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온 교회 교인들이 은혜를 받았습니다.  월요일 아침이었습니다.  목사님은 서재에서 독서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손님이 찾아왔는데, 여신도였습니다.  "목사님 저는 어제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사랑이 그렇게 크고 위대한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은 넓고 큽니다."  "육신의 아버지도 그런 사랑을 가질 수 있을까요?  "하나님 아버지와 비교할 수는 없지만 육의 아버지도 사랑은 위대한 것입니다."  "목사님, 그렇다면 저를 따라 오세요.  지금 절망속에서 죽어가는 한 젊은 청년이 있습니다.  그 청년에게 목사님께서 어제 그 설교를 들려주십시오."


목사님은 그 젊은 부인을 따라 길을 나섰습니다.  차를 타고 런던 시내를 빠져 동쪽에 있는 빈민들의 마을로 갔습니다.  언덕길을 오를 땐 차로 갈 수 없어 걸어서 갔습니다.  아주 누추한 방에 한 청년이 누워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그 청년을 위해 기도하고 성경의 탕자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청년은 흐느껴면서 목사님의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청년, 무슨 잘못이라도 다 이야기 하시오.  하나님은 청년의 죄를 용서하여주십니다.  하나님은 오늘 청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나를 보낸 것입니다."  청년은 가늘게 말하였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우리 아버지 앞에 큰 죄인입니다.  우리 아버지의 입에서 '아들아, 나는 너를 용서한다'는 말을 듣기전에 평안히 죽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청년은 자기가 지금까지 걸어온 이야기를 차근차근 다 하였습니다.  청년은 나쁜 친구들과 사귀면서 아버지의 돈을 축내는 버러지 같은 생활을 하였습니다.  술을 마시며 도박을 하며 모든 나쁜 짓을 다 하고 다녔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여러 가지 모양으로 타이르며 아들의 부채를 다 갚아 주셨습니다.


그러나 청년은 돌아올 줄 모르고 여전히 나쁜짓을 계속하였습니다.  아버지는 어쩔수 없이 아들의 이름을 호적에서 뽑아 버리고 말았습니다.  "너는 내 아들이 아니다.  떠나라.  죽든 살든 나는 모른다."  그는 집에들어가지 못하고 거리에서 방황하게 되었습니다.  돈이 없으니 친구들도 떠나고 혼자가 되었습니다.  병이 들고 그는 지금 죽음을 눈 앞에 두게 되었습니다. 

청년의 이야기를 들은 목사님은 청년에게 말하였다.  "내가 당신의 아버지를 만나겠소, 당신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왔다는 이야기를 하겠소!"  목사님은 주소를 쥐고 청년 아버지 집을 나섰습니다.  아버지의 집은 런던시에서도 부자들이 사는 지역에 있었습니다.  벨을 눌렀습니다.  부자인 아버지를 만났습니다. 


목사님은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선생님께 요셉이라는 아들이 있는 것을 기억하십니까?" "아니요, 내게는 아들이 없습니다.  전엔 있었지만 호적에서 뽑아 버렸고 나는 그런 아들이 없습니다." 


목사님은 청년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가 회개하고 새사람이 되었지만 병들어 죽게 되었다는 사실을 말하였습니다.  "아버지의 용서를 받아야 평안히 죽을 수 있다고 요셉이 말합니다."  그때 아버지는 소리쳤습니다.  "빨리 갑시다.  내 아들 요셉에게로 빨리 갑시다".  목사님은 아버지와 함께 아들의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버지는 누워있는 아들의 손을 잡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들이 말하였습니다.  "아버지 이 불효한 놈을 용서하여 주세요."  "요셉아, 내 사랑하는 아들 요셉아 나는 너를 오래 전에 용서하였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들은 얼마후 숨을 거두었습니다.


진정한 아버지라면 아들이 아무리 못된 짓을 해도 뉘우치고 회개하면 용서를 해 줍니다.  하나님은 우리 어린이들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그래서 우리 어린이들을 너무 너무 사랑하십니다.  아무리 우리 어린들이 거짓말을 하고 싸우고, 미워해도 하나님 아버지께 회개만 하면 우리에게 달려오셔서 목을 안고 입을 맞추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아버지시고, 용서의 아버지십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항상 감사하시는 우리 어린이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칭찬받는 마음 (마 8:10)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좆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   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    노라"(마8:10)


한 백부장이 있었습니다.  백부장은 로마군인이고 백 사람의 부하를 거느린 장교입니다.  그런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 와서 말하였습니다.  "내 하인의 병을 고쳐 주소서." 예수님은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아닙니다. 나으라고 말씀만 하여 주시면 제 하인은 낫습니다."  예수님은 백부장의 믿음을 보셨습니다.  믿음이 대단한 것을 아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중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믿음이구나."  백부장은 큰 믿음을 가졌던 것입니다.  믿음이 작은 사람 같으면 예수님께서 가셔야 하인의 병이 나을 줄 알았을 것인데 예수님이 가시지 않아도 말씀만으로 병이 나을 수 있다고 믿었으니 이것이 큰 믿음입니다.


성경에 나타난 예수님의 말씀을 살펴보면 큰 믿음이 있고 적은 믿음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14장 31절에 물에 빠진 베드로의 손을 잡아 주신 예수님은 "믿음이 적은자여 왜 의심하느냐?"고 하십니다.  그러나 딸의 병을 고치기 위하여 온 수로보니게 여자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예수님은 적은 믿음의 사람은 꾸짖으시고 큰 믿음의 사람은 칭찬하셨습니다.  백부장도 큰 믿음의 사람으로 칭찬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큰 믿음 갖도록하여 예수님의 칭찬을 받읍시다.


1. 행동이 따르는 믿음

믿음에는 행동이 따라야 합니다.  말만 잘하면 안됩니다.  백부장은 하인의 병을 고치기 위하여 예수님 앞으로 나왔습니다.  군인이기 때문에 바쁜몸입니다.  그러나 하인의 병을 고쳐야 하겠다는 생각이 있고 그 생각을 행동으로 나타내셨습니다. 


우리도 말만 잘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기도도 많이하고 성경도 부지런히 읽고 부모님의 말씀과 선생님의 말씀에 잘 순종하여야 합니다.


2. 겸손한 믿음

백부장은 참으로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군인 장교입니다.  로마사람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계급이 없는 평민입니다.  그리고 유대사람입니다.  로마사람은 유대사람을 무시하고 업신여깁니다.  그런데 백부장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백부장은 예수님을 높이고 자기는 한없이 낮추었습니다.  이것은 백부장이 겸손한 사람인 것을 말해 주는데, 백부장은 겸손한 믿음으로 예수님을 뵈온 것입니다.


구세군 창시자 부드대장의 부인의 말이 생각납니다.  부드대장 부인 케드핀 부드 여사는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교회의 큰 저주는 체면이라는 것이다. 체면 때문에 고쳐야 할 점을 고치지 못하고 좋은 기회도 놓친다." 사람들은 체면을 너무 앞세웁니다.  체면 때문에 망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어떤 가정에 부인은 교회 출석을 잘하고 예수님을 믿어 교회에서 집사가 되었습니다.  집사로 교회 봉사를 잘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교회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느날 밤 목사님이 심방을 갔습니다.  남편이 있어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후에 목사님은 남편에게 말하였습니다.  "선생님, 교회에 나오셔야 하겠습니다.  부인께서는 집사가 되어 교회 봉사를 잘하고 있는데 남편되신 선생님이 교회에 나오시면 가정이 얼마나 큰 복을 받게 되겠습니까?"  "그게 문제입니다"  "그게 문제라니요?"  "아내가 먼저 나가 예수 잘 믿는 것을 보니 나도 나가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아내는 집사인데 나는 늦게 나가 평신도로 있으려니 이거 체면이 말이 아닌 것입니다." 

목사님은 참 딱하다는 생각이 들어 말하였습니다.

"교회에 나오는 일은 먼저 나오고 늦게 나오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늦게 나온 사람이 먼저 나온 사람보다 앞 설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잘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도 순서가 있는 법이고 체면이 서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내가 집사이니 남편인 자는 장로가 되어야지요.  나에게 장로직을 주면 교회에 나가겠습니다."  체면 때문에 그 사람은 믿음을 가질 수 없게 된 것입니다.  겸손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3. 사랑이 있는 믿음

백부장은 하인을 사랑하였습니다.  그당시 하인은 주인이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을 정도로 형편없는 대접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비천한 하인을 백부장은 자기 가족같이 진정 사랑하였습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을 때 큰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백부장에겐 종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예수님께 더 가까이 나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 (눅 16: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   도 죽어 장사되며"(눅16:22)


옛날 유대나라에 큰 부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 부자집 문간에 거지 나사로가 얻어 먹으며 살아갔습니다.  부자는 하나님을 잘 섬기지 못하였지만 거지 나사로는 하나님을 잘 섬겼습니다.  나사로는 성경말씀대로 살았습니다.  부자는 날마다 좋은 비단 옷에 맛있는 음식을 먹고 지냈습니다.  나사로는 다 떨어진 옷에 버려진 음식의 부스러기를 줏어 먹으며 어려운 나날을 보냈습니다.  세월이 흘러 거지 나사로가 먼저 죽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잘 섬겼기 때문에 천국으로 갔습니다.  후에 부자도 죽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잘 믿지 못하고 섬기지를 못하였기 때문에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1. 사람은 죽습니다.

사람은 이 세상에서 오래 오래 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잠깐 지나갑니다.  그리고 때가되면 사람은 죽습니다.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도 죽고 믿지 않는 사람도 죽습니다.  병이 들어 죽기도 하고 사고로 죽기도 합니다.

부산 대신동에 살던 어느 할아버지는 손자의 세발 자전거를 타고 언덕진 곳에서 내려오며 즐기고 있었습니다.  이 할아버지는 어린시절이 그리워 동심으로 돌아가 어린아이처럼 세발 자전거에 앉아 "찌르릉 찌르릉 비켜나세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찌르르릉 …"그러다 그만 세발 자전거의 속도가 빨라져 전신주를 받아 그 자리에 쓰러져 죽었습니다. 


옛날 로마에 아주 대단한 부자가 있었습니다.  이름은 세네키오 코넬리우스라 하였습니다.  코넬리우스는 당시 로마에서 최대의 부자였습니다.  호화로운 집에서 비단 옷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코넬리우스를 향하여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코넬리우스는 이 세상에서 제일 많이 복을 받은 사람이야."  사람들은 코넬리우스를 부러워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저녁무렵, 사나운 산짐승이 시내로 내려와 코넬리우스 집앞에서 큰 소리로 울었습니다.  그 소리가 얼마나 크고 두려웠든지 코넬리우스는 그 짐승의 소리를 듣고 새파랗게 질려 부들 부들 떨었습니다.  코넬리우스는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였습니다.  다음날 아침 코넬리우스는 죽었습니다.  그의 죽음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말하였습니다.  "세상에 행복한 사람은 없구나.  코넬리우스가 그렇게 허무하게 죽다니 …" 그렇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한 번은 다 죽게 되어 있습니다.


2.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사람은 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죽는 것은 오히려 시작입니다.  이 세상 넘어 저쪽 세상이 있습니다.  저 세상은 두 곳입니다.  천국과 지옥입니다.  성경에 보면 천국은 너무 아름답고 좋은 곳입니다.  길도 황금길이고 집도 보석집, 생명과를 먹고 생명수를 마시는 아름답고 좋은 나라입니다.  그러나 지옥은 정말 비참합니다.  불못입니다.  꺼지지 않는 불이 언제나 계속되는 곳입니다.  고통과 괴로움이 영원히 계속되는 곳입니다.  부자는 이 지옥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나사로는 천국에 갔습니다.  부자는 불이 너무 뜨거워 자기 혓바닥에 찬물 한 술 떠서 적셔달라고 소리쳤습니다.


3. 예수님을 잘 믿어야 합니다.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 저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고 천국을 위하여 상급쌓는 일을 해야 하겠습니다.  어려서부터 예수님을 잘 믿고 예수님의 말씀 순종하고 믿음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어른이 되어 잘 믿겠다.  노인이 되어 잘 믿겠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죽음은 언제 어떤 모양으로 우리에게 찾아 올 것인지 모르는 것입니다.


어느 장로님의 이야기입니다.  장로님은 어려서 복음을 받고 주일학교에 잘 다녔습니다.  그러나 청년이 되어 좋은 직장을 갖고부터 교회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서울에서 한국은행 점원으로 일하다가 일본 동경에 한국은행 지점장으로 갔습니다.  월급도 많이 받고 부족한 것이 없게 살았습니다.  일본 처녀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아주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는 생각하기를 육십세가 넘어서 교회로 돌아와야지, 그 안에는 마음껏 세상 재미를 보아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그러나 오십세가 넘던 어느날 쓰러 졌습니다.  고혈압이었습니다.  다행히 죽지는 않았지만 일을 할 수 없게 되어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교회 출석을 잘하게 되어 장로까지 되었습니다.


은행에서 근무는 하였지만 눈에 단막증이 생겨 햇빛 아래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늘에서는 조금보였습니다.  그는 은행에서 나와 제주도로 가서 부인이 음식점을 내어 그 수입으로 생활해 갑니다.  하나님을 나중에 믿겠다고 하고 교회를 떠난 사람들은 하나님의 채찍을 맞습니다.  하나님께 매맞고 울며 돌아오지 말고, 어려서부터 계속하여 예수님을 잘믿어야 합니다.


믿음에 있는가 (고후 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고후13:5)


바울 사도께서는 고린도교회에 편지하면서 "너희가 믿음이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라"고 하였습니다. 

교회 생활을 잘 하는 어린이 여러분, 과연 여러분이 믿음으로 살고 있는가?  한 번 생각하고 반성하여 보아야 하겠습니다.

이 시간 가슴에 손을 얹고 조용히 눈을 감고 생각해 봅시다.  "나는 믿음 안에 있는가? 과연 믿음을 갖고 살아가는가?" 몇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여 봅시다.


1.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시는가?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주일이면 교회에 찾아나와 예배를 드립니다.  그런데 과연 내 마음 속에 예수님이 계십니까? 

예수님이 마음에 계신 사람은 예수님이 제일 좋다고 느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첫째이고 다음에 다른 좋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시편 73편 25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가 없나이다" 

찬송 102장 1절에 보면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이것이 믿음있는 사람의 고백입니다.


2. 성경말씀을 좋아하는가?

믿음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알아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아주 쉽게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믿음이 있으면 성경말씀을 좋아합니다.  성경말씀 읽기를 좋아하고 선생님으로부터 성경이야기 듣기를 좋아합니다. 


시편 119편 162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사람이 많은 탈취물을 얻은 것처럼 나는 주의 말씀을 즐거워 하나이다"  욥이라는 사람은 큰 부자였습니다.  그러나 순식간에 그 모든 재물과 자녀를 잃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을 여전히 사랑하고 믿음을 굳게 지켰습니다. 

욥기서 23장 12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여겼구나"  매일 먹는 음식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겼다고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맛있는 음식을 즐깁니다.  음식 잘한다는 식당엔 손님들이 그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맛난 음식보다 더 좋아하여야 합니다.  내가 성경말씀을 좋아하는가 아니하는가를 보아 믿음이 있는가 없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설교시간에 선생님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까?  공과 공부시간에 장난은 하지 않습니까?  믿음이 있는 어린이는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성경공부 시간에 장난을 하지 않습니다.


3. 기도하기를 좋아하는가?

하루에 얼만큼 기도합니까?  몇번이나 기도합니까?  믿음이 있으면 기도하고 싶고 기도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어린이 여러분, 기도시간에 눈을 뜨고 옆 친구들과 속삭이지는 않으세요?  기도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항상 기도하셨습니다.  우리도 기도하는 습관을 갖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일입니다.  기도하기를 좋아하여야 하겠습니다. 


4. 찬송 부르기를 좋아하는가?

찬송은 곡조있는 기도입니다.  찬송은 믿음의 표현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신 목적이 찬송부르라고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이사야서 43장 21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함이라." 그러니 우리는 찬송을 힘차게 많이 불러야 합니다.  찬송부르는 시간에 입을 크게 벌려 힘차게 찬송을 부릅시다.  우리의 할 일은 찬송부르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찬송을 좋아하시니 우리는 찬송을 열심히 불러야 합니다.


5. 연보하기를 좋아하는가?

주일마다 연보를 잘 합니까?  어떤 어린이는 연보를 받아 교회로 오면서 절반은 과자 사먹고 절반만 하는 사람이 있어요. 어떤 어린이는 아예 연보를 다른 곳에 써버리고 드리지 않는 어린이도 있어요.  나는 그런 어린이를 몇 명 보았어요.  그러면 안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연보로 다른데 쓰면 안됩니다.  그리고 연보를 드릴 때는 정성껏, 기쁜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날마다 우리는 내가 믿음에 있는가 시험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보기에 좋은 사람이 되세요 (창 1:31)

지난 8월에 고기잡이 배를 탔던 중국에 사는 조선족들이 반란을 일으켜 여러 사람을 죽여 바다에 던진 무서운 사건이 일어나 며칠 동안 떠들석 했었어요.  하나님이 만든 것 모든 창조물이 다 그대로 있어요.  그런데 사람만 변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무서운 짓을 하는 거예요.


1.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하였어요.

빛을 만드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셨어요(4절).  땅과 바다를 만드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셨어요(10절) 땅에 풀과 식물을 만드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셨어요(12절) 해와 달과 별을 만드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셨어요(18절) 하늘에 새와 바다에 물고기를 만드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셨어요(21절) 짐승을 만드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셨어요(25절) 모든 창조를 끝마치시고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하셨어요.  여덟 번을 좋았다라고 하셨어요.


하나님이 이렇게 기뻐하셨어요.  그런데 지금은 무엇이라 말씀하실까요?  썩어가는 바다와 강물을 보고 무엇이라 말씀하실까요?  쓰레기장이 된 산을 보고 무엇이라 말씀 하실까요?  오염된 강과 바다에서 수없이 죽은 고기떼를 보고 무엇이라고 말씀 하실까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이 짐승처럼 무섭게 변한 것을 보시고 무엇이라 말씀 하실까요?  생각해 보았나요?  심히 슬프구나 이렇게 말씀하실 거예요.  이미 하나님께서 사람 지으심을 한탄하셨어요(창6:5-6) 그래서 홍수로 지구를 깨끗하게 청소 하셨어요.


2. 우리들이 하나님을 한탄하게 하고 부모님을 한탄하게 해요.

아빠와 엄마가 여러분들을 낳으시고 아 슬프다 하고 한탄한 어린이들이 있으면 손들어 보세요.  하나도 없군요 다 기뻐하셨어요.  서로 나 닮았구나 하셨어요.  부모님에게 기쁨을 주었어요.  부모님은 어딜가던지 우리를 자랑하였어요.  그런데 커가면서 점점 그 기쁨을 빼앗고 대신 근심과 걱정을 끼쳐 드려요.  부모님 걱정을 한 번도 끼쳐 드린 일이 없어요.  하는 어린이들 있으면 손들어 보세요. 왜 못들어요 한 번 들어 보세요.  무슨 일로 걱정을 끼쳐 드렸나요?  이야기 한 번 해보세요(몇 어린이 입에다 마이크을 대보라)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지 못하고 서로 미워하고 싸우고 잘난체 하고 죽이고 불효하고 원수맺고 하는 모습을 볼 때 얼마나 한탄 하실까요?  외딴곳에서 사람을 만나면 반가워야 할 터인데 얼마나 무섭나요?  특히 여자 어린이들은 더무서워 해요.  사람을 많이 죽인 살인마들도 애기때는 다 귀염둥이 였겠지요?  히틀러, 스타린, 모택동 김일성도 애기때는 귀염둥이 였을거예요.  그렇게 무서운 살인마가 될 줄은 그 누구도 몰랐을 거예요.  여기에도 이 다음에 이웃에게 큰 피해를 끼치는 사람이 없다고 장담할 수는 없을 거예요.


3.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사람으로 변화 받아야 해요.

어떻게 해야 애기때 처럼 계속 보기 좋고 사랑스럽고 예쁜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끝까지 하나님을 실망시켜 드리지 않고 부모님을 실망시켜 드리지 않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변함이 없으신 예수님을 영접하여야 해요.  주님을 영접한 모든 사람들은 다 보시기에 좋은 사람으로 변했어요.


베드로 요한도 처음에는 한심한 사람들이였어요.  그러나 오순절 날 성령을 받은 후 변화 받아 사랑의 사람들이 되었어요.  핍박자 사울도 예수님을 만난 후에 변화받아 사랑의 사람이 되었어요.  깡패 노릇하던 사람도 예수님 영접한 뒤 변하여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무장 간첩도 예수님 영접하고 새 사람이 되었고 살인 강도는 예수님 영접하고 새 사람이 되었어요.  예수님 영접하고 새 사람되어 교회에 열심히 다니며 말씀대로 살면 보기에 좋은 사람이 되어 살 수 있어요. 그러므로 오늘 마음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께 걱정 끼쳐드리고 부모님을 걱정끼쳐 드린 것을 회개하기 바랍니다.


4. 맺음말

오늘 아주 중요한 말씀을 들었어요.  하나님이 만드신 것중에 사람만 변했어요.  자연도 사람 때문에 오염된 것이지 스스로 오염된 것은 아닙니다.  오직 사람만 변했어요.  기독교는 죄를 짓고 하나님을 한탄하게 하는 사람들을 예수님을 영접하므로 다시 보기에 좋은 사람으로 돌아오게 합니다.  예수님 영접하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다시 하나님께나 부모님께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보기 좋은 어린이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마귀의 유혹을 조심하세요 (요 3:6)

초등학교 6학년인 혁이는 오늘도 교회학교 늦었어요. 왜 늦었을 까요? 오락실에 들어가서 몇 게임하고 왔기 때문이지요.  혁이는 엄마가 헌금하라고 5백원짜리 동전 한 개를 주면 엄마 이제는 6학년인데 1학년처럼 5백원을 할 수 있나요? 천원씩은 드려야지요.  엄마는 우리 혁이가 믿음이 참 좋구나 하면서 천원을 줍니다.  혁이는 오락실에 들러 몇 게임 하다 보면 헌금 천원 다 집어넣고 주머니 구석에서 겨우 백원짜리 한개 냅니다.  그것도 어떤 때는 없어요.  교회 올 때마다 오락실을 바로 지나오지 못하고 오늘 마지막으로 한 번만 들어가고 그만 두어야지 하고 결심하지만 그 다음 주일 또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몇 년을 계속하였어요.

여기도 혁이같은 어린들이 있을 거예요. 웃는 어린이들은 모두 혁이의 동창생들입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교회를 다니면서도 이런 마귀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질질 끌려 다니고 있어요.  옛날 하와의 이야기를 다시 한번 듣기도 하겠어요.


1. 눈을 통해 유혹하였어요.

마귀는 뱀을 통하여 유혹하였어요.  너희가 먹는 날에는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아시기 때문이야 그래서 먹지 말라고 하신 거야, 뱀의 말을 듣고 그 선악과를 바라보니 볼만하였어요.  맛있게 생겼어요.  색깔도 예뻤어요.  마귀는 이렇게 눈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을 유혹해요.  어린이들에게 숙제를 한가지 내 드리겠어요.  눈의 길이와 높이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 가지고 오세요.  어른의 눈은 아무리 커야 길이 4센치 높이 1.5센치입니다.  눈은 작지만 눈은 욕심이 많아요.  온 세상을 다 가져도 만족이 없어요. 눈을 통해 들어오는 유혹은 무서워요. 불량 만화 이상한 비디오가 우리 어린이들의 눈을 잡아 끌어요.  많은 어린이들이 이상한 비디오 불량 서적, 이상한 그림 때문에 눈이 병들고 있어요.  눈병이 나면 아주 불편해요.  앞을 볼 수 없어요. 눈은 몸의 등이라고 하였어요(마6:22)  자동차 비행기 배는 모두 앞에 불이 있어요.  그 불은 곧 눈과 같아요.  그 불이 고장나면 밤에 달릴 수 없어요.  위험해요.  사고가 나요.  사람도 눈이 병들면 앞을 볼 수 없어요.  사고나요. 눈이 병들어 사고난 어린이들이 많이 있어요.


어떤 5학년 어린이는 전교에서 2-3등 하였는데 성적이 갑자기 내려가기 시작하여 자기 반에서도 밑바닥으로 내려갔어요.  어디에 원인이 있었을까요?  선생님이 상담을 하였더니 음란 비디오를 몇 편 본 이후로부터 그것만 눈에 선하고 공부를 못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린이 여러분! 눈을 통해 들어오는 유혹을 조심하기 바랍니다.


2. 입을 통해 유혹하였어요.

선악과를 바라보니 먹음직 하였어요.  마귀는 예수님께도 돌로 떡을 만들어 먹으라고 하였어요(마4:3).  하와에게는 예수님께나 마귀가 먹는 문제를 가지고 유혹했어요.  에덴동산에 맛있는 다른 실과가 얼마든지 있는데 먹지말고 한 실과를 따먹었어요.  사람들은 지금도 먹지 말라고 한 것에 더 큰 관심을 가져요.  술이나 담배를 먹지 말라고 하였는데 중학생만 되면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어린이들이 있어요.  제가 아는 어떤 여자 어린이는 3학년 때부터 담배를 피웠대요.


어린이들은 먹는 것 때문에 유혹을 받지 않았나요?  어떤 어린이들은 먹는 것 때문에 이 교회 저 교회에 돌아다니고 있어요.  부끄러운 일입니다.  먹는 것 때문에 교회를 옮기는 어린이들이 있어요. 에서 이야기를 잘알거예요.  팥죽 한 그릇과 형이라는 것을 바꾸어 먹었어요. 맛있는 간식을 준다고 해서 교회를 바꾸는 어린이들이 있어요. 에서보다 더 치사한 사람입니다.  먹는 것을 최고로 생각하는 것은 돼지와 같아요.  짐승과 같아요.  돼지는 먹기 위해 살지만 사람은 먹기 위해 사는 존재가 아니에요.  입을 유혹하는 것은 먹는 것 이외에도 또 있어요.  거짓말을 통해서도 유혹을 하고 좋지 못한 노래를 통해서도 유혹을 해요. 입을 통하여 마귀가 유혹하지 못하게 입관리를 잘하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3. 지혜를 통해 유혹을 해요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러운 나무였어요.  마귀는 지혜를 통하여 유혹해요.  지혜는 두종류가 있어요.  마귀가 주는 지혜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있어요.  마귀가 주는 지혜를 얻으면 거짓말하고 속이고 죄짓는데 지혜가 생겨요.  하나님은 왜 노아때 홍수로 세상을 멸망시켰는줄 아나요?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악하기 때문이였어요(창6:5) 마귀의 지혜로 바벨탑을 쌓기도 하였어요.  지혜를 다른 말로 하면 생각입니다.  생각은 곧 머리입니다.  머리를 통하여 유혹을 해요.  생각을 통하여 유혹을 해요. 생각을 병들게 해요.  나쁜 생각만 하게 해요.  죄짓는 생각만 하게 해요.  머리를 빼앗아 가요,  생각을 빼앗아 가요.  얼마나 무서운 말인가요?  지금 많은 어린이들이 생각을 마귀에게 빼앗겼어요.  생각만 마귀가 빼앗아 가면 온몸은 생각에 따라 움직여요.  머리는 우리 몸을 움직이는 사령탑입니다.  중앙청과 같아요.


마귀가 머리를 점령하면 온몸을 점령한 것이나 다름없어요.  그래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해요.  선악과를 따먹은 하와는 남편에게도 주어 먹게 하였어요.  내가 마귀의 유혹을 받으면 다른 친구까지 끌어 드려요.  함께 나쁜 사람이 되고 말아요.  머리 관리를 잘하세요.  마귀가 내 머리를 점령하지 못하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4. 맺음말

오늘도 중요한 말씀을 들었어요.  마귀가 우리들을 눈과 입과 머리를 통하여 유혹을 한다는 말씀을 들었어요.  또 귀로는 뱀의 속삭이는 음성을 들었어요.  손과 발도 협조를 하였어요.  결국 마귀는 우리들의 몸의 지체를 통하여 유혹을 했어요.  은혜를 충만히 받고 마귀의 유혹을 물리치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감사하는 어린이가 되세요 (요 6:9)

영국에서 되어진 일이라고 해요.  아프리카 선교를 나갔던 선교사님이 잠시 귀국을 해서 선교 보고를 하는 예배를 드리고 있었어요. 

예배시간에 아프리카 선교를 위하여 헌금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교인들은 아프리카 선교를 위하여 정성껏 헌금에 참여하고 있었어요.  이때 한 소년이 예배에 참석했어요.  이 소년은 헌금이 없었어요.  받은 구원 은혜를 생각하면 감사하기 끝이 없는데 드릴 것이 없었어요.  이 소년은 드릴 것을 드디어 생각해 냈어요.  나를 드리자 나는 이 다음에 선교사가 되어 직접 아프리카로 갈거야! 그때 헌금 바구니는 상당히 컸다고 해요.  이 소년은 헌금 바구니에 들어가 앉아 버리고 말았어요.  이상하게 보고 계시던 목사님이 물어 보았어요.  소년은 눈물을 글썽거리면서 저는 드리고 싶어도 드릴 것이 없어요.  그래서 몸을 드리기로 하였어요.  이다음에 커서 아프리카 선교사로 몸을 바치겠어요. 


이 소년의 말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큰 감동을 받고 많은 헌금을 드리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이 소년이 바로 유명한 아프리카의 선교사 리빙스톤이라고 해요.  오늘은 추수 감사절이예요.  우리는 무엇으로 감사해야 할까요?


1. 예배 참석함으로 감사해야 합니다.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를 바친 어린이 이야기는 다 잘 알고 있어요.  이 소년은 집에서부터 상당히 먼 거리에서 예수님이 말씀 전하시는 장소까지 걸어갔어요.  요즈음 처럼 차 타고 간 것이 아니어요.  걸어 갔어요.  요즈음처럼 길도 좋지 않았어요.  예수님이 말씀을 전하시는 곳에 참석하는 것이 감사의 표현입니다.  예배참석이 감사의 표현입니다.  이 소년처럼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감사의 표현입니다.  요즈음 어린이들은 교회가 조금만 멀어도 오기 싫어해서 교회차로 데리고 옵니다.  왜 예배 참석을 해야 할까요?  주일날은 예수님께서 금요일날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날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사심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았어요.  주일에 예배에 참석하는 것은 구원을 감사하는 것입니다.  제일 큰 감사는 구원의 감사입니다.  옛날 이스라엘은 430년만에 애굽에서 해방 되였어요.  애굽에서 구원 받았어요.  홍해에서도 구원을 받았어요.


구원이란 죄인이 사형직전에 임금님의 특명으로 석방된 것과 같아요.  우리들은 모두 지옥갈 죄인이었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구원받았어요.  그래서 주일날 교회 나와서 예배로 감사 드리는 것입니다.  이 소년처럼 교회가 좀 멀어도 열심히 예배드리며 말씀을 듣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감사를 모르는 사람은 짐승과 같아요.  아니 짐승만도 못해요.  오늘도 예배를 드리고 찬양과 기도로 감사하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2. 가지고 있는 것으로 감사해야 합니다.

이 소년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었어요.  엄마가 예수님 말씀 듣다가 배고프면 먹으라고 싸주었던 도시락 이였어요.  변변치 않은 도시락 이였어요.  비싼 도시락이 아니였어요.  그러나 이 소년에게는 귀중한 것 이였어요.  이것은 소년이 가지고 있던 전부 였어요.  어린이들은 오늘 무엇으로 감사를 준비하였나요?  어떤 어린이는 일년 내내 모았던 돼지 저금통으로 감사하는 것을 보았어요.  얼마나 귀한 감사 인가요?  아까 그 소년은 몸을 드려 감사했어요.  감사에는 물질이 따라야 해요.  마리아는 가지고 있던 비싼 향유를 예수님께 모두 부어 드렸어요(요12:3).  감사한 일이 있을 때는 무엇이든지 다드려 감사하고 싶어요.  어린이들도 가지고 있는 것 다 드려 감사해요.  동방박사들은 아기 예수님께 귀한 예물 드려 감사하였어요(마2:11). 


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누가 한 번 이야기 해 보세요.  힘을 가지고 있어요.  건강을 가지고 있어요.  어떤 어린이는 피아노를 특별히 잘쳐요.  어떤 어린이는 그림을 특별히 잘 그려요.  어떤 어린이는 율동을 특별히 잘해요.  그런 것을 예수님께 다 드리세요. 


하나님은 80세된 모세에게 네가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던지라고 하였어요.  그래서 던졌더니 이적의 지팡이가 되었어요.  왜 예수님께 드려야 할까요?  모두 다 예수님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몸도 생명도 힘도 건강도 모두 예수님이 주셨기 때문입니다.  믿는 어린이들은 아멘하기 바랍니다.  아멘!


3. 드리고 감사하면 하나님이 복을 주세요.

이 소년이 보잘 것 없는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드렸더니 5천명이 먹고 열두바구니나 남는 기적이 일어났어요.  남자 어른만 5천명이니 여자와 어린이들까지 합쳐진 수만 명이 먹은 셈입니다.  이 소년이 혼자 먹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드리는 곳에 하나님께서 복주시고 감사하는 곳에 이적이 일어나요  구약성경에 보면 사르밧이라고 하는 곳에 아들하나 데리고 사는 미망인이 있었는데 얼마나 가난한지 밀가루 한줌과 기름 조금밖에 없어서 그것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고 죽으려고 산밑에서 나뭇가지를 줍고 있었어요.  그때 엘리야가 그곳을 지나가다가 이 여인에게 물과 떡하나를 만들어 가지고 오라고 하였어요.  이 여인은 순종하였더니 흉년이 다 지나갈 때까지 밀가루 통에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않았어요(왕상18:8-16).


바울과 실라가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혔을 때 감사 찬송하고 감사 기도했더니 놀라운 이적이 일어났어요(행16:5:34).  하나님께 불순종하다가 큰 고기 배속에 들어간 요나는 회개하며 감사했을 때 큰 물고기가 육지에 토해 버리고 말았어요(욘2:9-10) 감사절을 맞이하여 어린이들도 가진 것으로 감사하고 찬양과 기도로 감사하기 바랍니다.


4. 맺음말

요즈음 어린이들은 감사를 너무 모르고 살아요.  북한에 있는 어린이들을 생각하며 불평하지 말고 감사하기 바랍니다.  예배로 감사하고 가진 것 드려 감사하고 찬양과 기도로 감사하여 하나님께 복받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좋은 열매를 맺어요 (마 3:10)

어떤 나그네가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었어요.  며칠을 굶어 너무너무 배가 고팠어요.  어느날 이 나그네는 마귀가 만들어 놓은 과수원을 지나게 되었어요.  맛있는 과일들이 나무에 주렁주렁 달려 있었어요.  배고픈 나그네는 그 맛있는 과일을 따먹고 싶었어요.  그러나 그 과일은 독이 있는 과일 이었어요.  먹으면 영원히 잠이 들고 말아요.  집으로 돌아갈 수 없어요.  배가 고파도 따먹으면 안되요.  마귀는 계속 열매를 따먹으라고 유혹하고 있었어요.  동화속에 나오는 이야기 였어요.


마귀의 열매는 동화속에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있어요.  사람이 따먹으면 죽는 열매 영원히 잠들어 죽게 하는 열매가 있어요.  선악과와 같은 열매가 지금도 있어요.  실제로 산에가면 못먹는 열매가 있어요.  쓴열매가 있어요.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식물과 생물과 짐승과 사람은 열매를 맺어야 해요.,  그런데 열매는 좋은 열매와 나쁜 열매가 있어요.  그러면 좋은 열매와 나쁜 열매는 어떤 것일까요?  아주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잘 들어 보세요.  여기서 열매란 나무의 열매를 말한 것이 아니어요.  사람들의 열매를 말했어요.  생활의 열매를 말했어요.


1.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좋은 열매입니다.

회개가 무엇일까요? 잘못된 생활을 깨닫고 고치는 것을 말해요.  탕자의 비유가 좋은 예입니다(눅15:11-32).  바울이 다멕섹길에서 예수님을 만나 전도자 된 이야기도 좋은 예입니다(행9:1-18).  사마리아의 야곱의 우물가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 새사람이된 여자의 이야기도 좋은 예입니다(요4:1-29).


교회에 나와서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한 후 눈물로 죄를 고백한 후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활이 완전히 달라져야 해요.  옛날 것을 다 버려야 해요.  옛사람을 완전히 버리는 것을 회개라고 해요(엡4:24).  어떤 어린이들은 눈물을 흘리며 회개 기도는 했는데 생활을 바꾸지 못했어요.  옛날 나쁜 습관을 버리지 못했어요.  그것은 참회개가 아니지요.  바울은 회개한 후 곧 전도를 시작했어요.  이것이 전도에 합당한 열매입니다.  불효하던 어린이들이 회개한 후 효도를 하는 것이 회개에 합당한 열매입니다.  미워하던 것을 회개하고 사랑하는 것이 회개에 합당한 열매입니다.


가을에 아름답고 예쁘게 주렁주렁 매달린 열매를 보면 마음이 흐뭇하고 든든하고 기뻐요.  우리 어린이들이 회개하고 새 사람된 모습을 부모님께 보여 드리고 선생님께 보여 드릴 때 보는 사람이 기뻐요.  이것이 좋은 열매입니다.  파랗던 나무가 열매를 맺으면 아름다워 지듯이 우리들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되면 예뻐져요.  가을의 열매를 바라보면서 나도 저렇게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야지 결심하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2. 나쁜 열매는 어떤 것일까요?

산에가보면 아름답고 맛있게 보이는데 먹어 보면 시금털털하고 써서 구역질이 나오는 열매가 있어요.  또 독이 있는 열매도 있어요.  심지어는 먹으면 사람이 미친다는 열매도 있어요.  아까 동화에서는 마귀가 만든 과일도 있었어요.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 것은 좋은 열매이지만 해를 끼치는 것은 나쁜 열매입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을 만든다고 책망하였어요(마23:15).  이 사람들은 나쁜 열매를 맺는 사람들 이었어요.  하나님을 슬프게 하고 부모님을 걱정시키는 것은 나쁜 열매입니다. 


사울왕은 다윗을 시기하여 죽이려고 찾아다니고 제사장만 할 수 있는 제사를 자기가 드렸어요.  또 하나님이 전쟁에서 이기게 하여 주셨는데  자기가 훌륭해서 이긴 줄 알고 승전 기념비를 세웠어요.  나쁜 열매를 맺었어요.  결국 하나님은 버리고 말았어요.  다윗 임금도 나쁜 열매를 맺은 일이 있었어요(삼하11:1-5) 다행히 회개함으로 용서받고 찍어 버림을 당하지 아니 했어요.  나쁜 열매가 많아요. 


갈라디아 5장 19-21절을 읽어볼까요?  다같이 읽겠어요.  나쁜 열매들입니다.  이외에도 나쁜 열매가 많이 있어요.  어린이들이 생각나는 대로 말해 보세요.  나쁜 열매를 맺으면 도끼로 찍어 불에 던진다고 하였어요.  불은 지옥을 말해요.  나쁜 열매를 맺으면 도끼로 찍어 불에 던진다고 하였어요.  불은 지옥을 말해요.  그러므로 나쁜 열매 맺지 말고 좋은 열맬 맺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3. 곡식은 알곡과 쭉정이가 있어요(3:12).

쭉정이는 곡식이 없는 껍질을 말해요.  타작할 때 알곡은 앞에 떨어지고 쭉정이는 멀리 날아가요.  알곡은 모아 곡간(창고)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던진다고 하였어요.  교회에 나오는 어린이들 중에 쭉정이가 있어요.


알곡과 쭉정이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선생님 말씀을 들으면 나는 알곡이구나 나는 쭉정이구나 하고 금방 알 수 있어요.  자 알곡과 쭉정이를 구별하는 방법 잘 들어 보세요.  쭉정이는 바람에 멀리 날려가고 알곡은 날아가지 않는다고 하였어요.  교회 다니다가 작은 시험만 있어도 다른 교회로 날아가고 말아요.  쭉정이처럼 이리저리 날려 다니는 어린이들이 있어요.  쭉정이 입니다.  여기에도 다른 교회에서 쭉정이처럼 교회를 돌아다니면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요.  꺼지지 않는 불은 지옥을 말해요.  선생님 말씀 듣고 나는 쭉정이구나 하는 어린이들이 있을 거예요.  날아다니는 것을 이젠 끝내야 해요.  그래야 알곡이 되어 천국에 갈 수 있어요.


4. 맺음말

오늘도 중요한 말씀을 들었어요.  좋은 열매를 맺어야 해요. 나쁜 열매를 맺으면 찍어 불에 던진다고 하였어요.  곡식은 알곡과 쭉정이가 있다는 말씀을 들었어요.  추수의 계절을 맞이하여 나는 좋은 열매를 맺었는가?  나쁜 열매를 맺지 않았는가?  쭉정이가 아닌가?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주님을 마음에 영접하고 좋은 열매맺는 어린이가 꼭 되기 바랍니다.  꺼지지 않는 지옥 불에 들어가지 않는 어린이가 되기 위해 힘쓰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겨울을 준비하세요 (딤후 4:21)

우리 어린이들이 개미와 배짱이 이야기를 잘 알고 있을 거예요 개미는 여름 내내 열심히 일해서 겨울에 먹을 준비를 다해놓고 추운 겨울은 따뜻한 굴속에서 지내는데 여름내내 노래 부르고 신나게 놀았던 베짱이는 겨울이 되어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죽게 되어 개미네 집으로 양식을 꾸러 갔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많은 곤충들이 겨울준비를 해요.


11월말 쯤되면 사람들도 겨울 준비를 해요. 김장을 하고 곡식을 모두 곡간에 들여 놓아요. 도시에서는 겨울준비가 별로 없지만 농촌에 가면 뚜렸해요. 이와같이 사람도 겨울 준비를 해야합니다. 어떤 것이 겨울이며 어떤 것이 겨울 준비일까요?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잘 들어 보세요.


1. 우리들의 앞길에도 겨울이 있어요.

모든 식물이 싹이 트고 꽃이 피는 봄이 있어요. 사람도 이런 봄과 같은 때가 있어요. 어린이 시절은 봄과 같은 시절입니다. 어린이때는 씨를 뿌리는 봄과 같은 때입니다. 봄에는 밭을 갈고 씨를 뿌리는 계절이듯이 지금 어린이 여러분들은 좋은 씨를 뿌려야 가을에 좋은 열매를 거둘수 있어요.


여름은 뿌린씨가 나와서 무럭무럭 자라는 계절입니다. 이때는 청소년의 때와 같아요. 씨를 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가꾸어야 해요. 병들지 않고 무럭 무럭 잘자라게 가꾸어야 합니다. 어린이들도 몇 년이 지나면 청소년들이 될거예요. 가을이 되면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사람도 이렇게 뿌린씨를 거두는 때가 있어오. 어른시절을 말합니다. 가을이 지나면 겨울이 와요. 겨울에는 추워서 밖에서 자라는 모든 식물은 자라지 않아요. 사람도 겨울같은 때가 와요. 어떤 때일까요? 늙었을 때를 말해요. 노인이 되면 일을 할 수 없어요. 젊었을 때 모아 둔 재산을 가지고 살아야 해요. 그러면 겨울 준비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열심히 공부하고 신앙생활하는 것이 겨울을 준비하는 거예요. 믿는 사람은 아멘이라고 대답해 보세요.  아멘


2. 건강에도 겨울도 있어요.

사람이 항상 건강하다고 장담할 수 없어요.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무서운 병으로 활동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우리 주변에도 몸이 너무 허약해서 공부를 중단하고 치료받는 친구들이 있어요. 교통사고로 병원에 누워있는 친구들도 있어요. 밖에는 봄이 오고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와도 자신은 꼼짝 못하고 병원에 누워있으니 겨울입니다. 나에게는 그런 겨울은 나에게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들도 있을 거예요.  병원에 누워 있는 친구들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어떤날 갑자기 겨울이 찾아왔어요. 그럴 때 무엇이 필요할까요? 신앙이 필요해요. 침대에서도 주님과 함께하므로 외롭지 않게 지낼 수 있는 믿음을 준비해야 합니다.


3. 아빠의 사업실패로 찾아오는 겨울도 있어요.

어떤 어린이들은 아빠가 사업에 실패하여 가정이 아주 어렵게 되었어요. 좋은 집도 팔아 빗갚고 작은 방 하나를 얻어 온가족이 좁게 살고 있어요. 용돈도 잘 못쓰고 먹고 싶은것도 마음대도 먹을 수 없어요. 나에게는 그런 어려움은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러나 어려움이 찾아왔어요. 가정에 웃음이 사라지고 서로가 원망과 불평만 하게 됩니다. 그리고 집에도 일찍 들어가지 않고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는 어린이들이 있어요. 이럴 때 더 정신차려서 실패한 아빠에게 힘을 줄 수 있어야 해요. 아빠와 엄마를 위하여 기도하고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어야 해요. 이런 겨울도 준비를 해야합니다. 우산은 비오는 날 필요하듯이 신앙은 이런때에 필요해요.


4. 죽음의 겨울이 있어요

죽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죽음의 겨울은 할아버지 할머니에만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태어나는 것은 순서가 있지만 죽을 때는 순서대로 가지 않아요. 순서가 없어요 화장터에 가보면 어린이들도 들어와요. 병으로 죽어서 오고 교통사고로 죽어서 오기도 하고 여러 가지 사고를 당하여 오기도 합니다. 어느날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를 때 난 싫어요라고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지구를 떠나라고 하면 떠나야 해요. 그런데 죽음이 인생의 끝이 아니거든요. 죽은후에 천국과 지옥의 길이 있어요. 천국을 준비하지 못한 사람은 어떻게 될까요? 지옥가게 됩니다. 어떻게 죽음의 겨울을 준비할 수 있을까요?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 돼요. 구원의 확신을 갖고 열심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천국에 가야한다는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아직까지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어린이들은 오늘 예수님을 꼭 영접하기 바랍니다.


5. 맺음말

오늘 말씀을 듣고 겨울을 준비하는 어린이들이 되기바랍니다. 12월 첫주일이니 이미 겨울이 시작되었어요. 봄, 여름, 가을 지나 겨울이 오듯이 우리에게도 노인이되는 겨울이 와요. 또 건강을 잃는 겨울도 실패의겨울도 죽음의 겨울도 찾아와요. 어떤 겨울이 와도 염려없이 맞이 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겨울준비를 완전하게 하겠어요 하는 어린이들은 아멘 하기 바랍니다.  아멘!


달리기 선수가 되세요 (고전 9:24)

"지금부터 올림픽 대회장에서 세계 마라톤 대회 실황을 중계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막 세계의 건아들이 메달을 꿈꾸며 운동장을 출발했습니다. 지금 우리한국의 황영조 선수가 1위로 달리는 선수 바로 뒤에서 달리고 있습니다. 여유만만하게 달리고 있습니다. 반환지점을 지나 꼴인지점을 향하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의 황영조 선수는 계속해서 1위를 달리는 선수의 뒤를 바싹 따르고 있습니다. 꼴인 지점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우리 황영조 선수 스피드를 내고 있습니다. 1위와 2위의 거리는 점점 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2위로 달리는 선수가 아무리 안간힘을 써도 거리는 점점 멀어집니다. 별 이변이 없는한 금메달은 우리 한국의  황영조 선수가 영광의 우승을 찾이하는 순간입니다. 온 나라 국민이 박수를 보냈고 대통령도 축하 전화를 걸어 치하했습니다. 이미 지난 이야기였지만 신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달리기 선수가 되세요?"라는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신앙의 마라톤 선수가 되세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달리기를 하고 있어요. 공부하는 것도 달리기 입니다. 대학에 들어가고 회사에 취직을 하는 것도 달리기와 같아요. 천천이 뛰는 사람은 목적을 달성할 수 없어요. 남보다 앞장서야 목적을 달성할 수 있어요.


신앙은 단거리 경기가 아닙니다. 장거리 경기입니다. 마라톤 경기와 같아요. 일생을 뛰어야 해요. 초등학교는 방학이 있고 졸업이 있어도 교회학교는 방학도 졸업도 없어요. 죽는날 즉 하나님 나라에 가는 날이 졸업하는 날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가는 날까지 계속 교회에 나와 하나님 말씀을 듣고 봉사하고 전도하며 사는 것이 신앙의 경기입니다. 초등학교 졸업은 누구나 합니다. 그러나 상타는 사람은 극히 적어요. 졸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을 타야 본인도 기쁘고 아빠도 엄마도 기뻐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박수 갈채를 받아요. 누구나 예수님을 영접하면 구원을 받아요, 천국엘 가요. 그러나 상은 아무나 받지 못해요. 금메달은 1등을 해야 받아요 은메달은 2등을 해야 받고요 동메달은 3등을 해야 받아요.

우리교회에서 금메달을 탈 사람은 누굴까? 금메달 탈 사람 손들어 보세요. 손들었다고 금메달을 타는 것은 아닙니다. 열심히 뛰어 1등을 해야 합니다. 기도를 제일 많이 한사람은 기도부분의 금메달을 전도를 제일 많이 한사람은 전도부분에 금메달을 타게 될겁니다. 봉사분야, 성경분야등 여러분야에 금메달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천국에 수많은 사람들 앞과 천사들이 모인 가운데 메달을 타러 예수님 앞에 나갈 때 그리고 파도 소리같은 박수가 터져 나올 때 얼마나 기쁠까요? 생각만 해도 신나는 장면입니다.

어린이 여러분! 구원받은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메달을 탈 수 있기 바랍니다.


2. 절제해야 메달을 탈 수 있어요.

절제가 무엇인가요? 아는 어린이들이 있으면 이야기 해 보세요. 먹고 싶은 것 참고 보고 싶은 것도 참고 하고 싶은 말도 참는 것이 절제입니다. 왜 절제를 해야 할까요? 마라톤 경기를 하는 사람이 먹고 싶은 것 먹고 보고 싶은 것 다 보고 뛴다면 어떻게 될까요?

어린이들은 지금 천국을 향해 달리는 마라톤 선수들입니다. 오락실이나 다니고 만화가게나 다니고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느라고 교회에 빠지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마치 마라톤 경기를 하는 사람이 딴짓을 하며 뛰는 것과 같은 거예요.

그래서 절제해야 돼요. 보고싶은 것 참아야 하고 먹고 싶은 것 참아야하고 가고 싶은곳도 참아야 해요. 그것이 곧 유혹입니다. 마귀가 상타는 길을 막을 거예요. 그런데 어린이들이 마귀의 유혹을 모르고 있어요. 보고싶은 것 다 보고,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놀고 싶은대로 다하고 해 봐야 지나고 나면 쓸데없는 짓입니다.

3. 말씀대로 달려가는 어린이들이 되어야 합니다.

 무턱대고 뛴다고 상타는 것은 아닙니다. 법대로 뛰어야 합니다. 규칙을 어기고 뛰면 안됩니다. 이와같이 신앙의 경기도 말씀대로 달려야 합니다. 얼마전에 미국에서 한국으로 오던 비행기가 방향을 잃어버리고  소련 상공으로 들어갔다가 소련의 로켓트포를 맞고 바다에 떨어져 수백명이 다 죽고 말았어요. 또 얼마전에는 중국에서 돌아오던 배가 방향을 잘못잡아 북한 해역으로 들어갔다가 이북으로 끌려갔던 일도 있어요.


어떤 어린이들은 이단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이단교회는 아무리 열심히 다녀도 천국에 갈수 없어요. 이단교주와 함께 지옥가게 됩니다. 건전한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고 명령하였을 때 방주의 규격을 말씀 하셨어요. 노아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방주를 지었어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만들었기 때문에 홍수에서 구원받을 수 있었어요. 방주보다 더 좋은 배가 있어도 노아가 지은 방주만 구원을 받았어요. 말씀대로 지었기 때문입니다. 말씀대로 신앙생활을 해야 상을 탈 수 있어요.



4. 맺음말

오늘은 달리기 선수가 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렸어요. 세상에서도 달리기를 아침마다 하는 사람은 건강해요. 김영삼 대통령처럼 아침 조깅을 하면 몸이 건강해요. 그러나 신앙의 달리기도 잘해야 마음이 건강해요. 또 하늘나라에 가서 상 탈수 있어요. 신앙의 달리기를 잘하여 금메달을 타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때가차서 예수님을 보내주셨어요   (갈 4:4-5)

한번도 울어본 일이 없는 어린이들이 있으면 손들어 보세요. 한명도없군요. 울보들만 모였나 봐요. 제일 처음 언제 울었나요? 기억 나나요? 기억나는 어린이 있으면 이야기 해 보세요. 이 세상은 모두 때가 있어요. 때가 되면 유치원에 가고 때가 되면 초등학교에 가야하고 중학교에 가야하고 고등학교에 가야하고  대학에 가야해요. 남자들은 군대에 가야하고 결혼도 해야합니다. 또 살다가 때가 되면 하늘나라에 가야합니다. 성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오늘 말씀에 보면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셨다고 하였어요.


1. 때가 차서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셨어요.

예수님을 보내주실 것은 벌써 창세기 3:15 말씀에서 약속을 하셨어요. 또 8백여년전에 이사야를 통해서도 말씀하셨어요. 무슨 때문일까요? 구원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멀리멀리 떠난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율법을 주셨고 선지자들을 보내셨어요. 그러나 돌아 오지 아니 하였어요.


하나님께서는 멸망의 길로 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아들이신 예수님을 보내주셨어요. 하나님의 때는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려는 때를 말해요. 예수님을 보내주시던 때의 배경을 보면 이스라엘은 로마의 식민지로 있었어요. 그 당시는 로마가 세계제일의 강국이었어요. 식민지 생활은 옛날 우리나라도 일본에게 36년을 해본 경험이 있어요. 농사를 지어도 다 공출해 가고 젊은 사람들은 모두 군대에 뽑아갔어요. 그 당시의 이스라엘도 비슷했어요. 그들은 성경에 약속한  메시야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어요. 더 이상 그냥 버려둘 수 없는 처지였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메시야 즉 예수님을 보내주셨어요.


2. 때가 되면 예수님 다시 오셔요.

마리아의 몸을 빌려 오신 예수님은 소년 시절에는 목수일을 하시는 육신의 아버지 요셉의 일을 열심히 도왔어요. 요셉은 예수님의 12살 이후에는 이름이 나오지 않은 것을 보아 일찍 돌아가셨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아버지 요셉 대신 가장이 되어 가족을 돌보는 일을 하였을 거예요. 30세 되던 해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일을 시작하여 33살에 동족에게 배신을 당하고 사랑하는 제자에게 팔려 십자가에 돌아가셨어요. 3일만에 부활하시고 40일만에 승천하시는 예수님은 구름타고 올라가신 것 처럼 다시 오신다고 하셨어요. 마태복음 24장과 마가복음 13장에 보면 예수님이 오실때의 징조에 대하여 자세하게 말씀하였어요.


여러분들이 마태복음 24장 마가복음 13장을 집에가서 읽어 보세요. 그리고 다음 주일에 와서 말세에 대하여 발표하기 바랍니다. 첫 번에 오신 예수님은 베들레헴 구유에 오시고 모든 사람들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러 오셨지만 두번째 오시는 예수님은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 하나님의 나팔로 오신다고 하였어요(살전4:16-17) 두번째 오시는 예수님은 구원받은 우리들을 하늘나라로 데리고 가기위해 오셔요. 믿는 어린이들은 아멘 하기 바랍니다. 아멘!


이때에 하늘나라에 가기 위해 교회를 떠나지 말고 신앙생활을 잘해야합니다. 교회 나오지 않고 놀러간 주일날 예수님이 우리를 데리러 오셨다 가고 없으면 어떻게 할까요? 비행기표 사놓고 멀리 놀러가는 사람은 없어요. 기다리다가 시간되면 기내로 들어가야 해요. 마음에 예수님 모시고 사는 어린이들은 이미 천국가는 표를 사놓았어요. 그러므로 주일날 교회에 꼭 나오세요. 어는 주일에 예수님 우리를 데리러 오실겁니다. 그때가 거의 다 찼다고 말들하고 있어요. 예수님 두번째 오실때가 다 되었다고 생각들을 하고 있어요.


3. 기도를 들어 주시는 때가 있어요.

어린이들이 아빠의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고 친구들의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을 거예요. 그런데 아직까지 응답되지 않은 어린이들이 있을 거예요. 어떤 어린이들은 기도 하다가 응답해 주시지 않는다고 그만 두기도 해요.


기도는 세가지로 들어주셔요. '그래 알았다 주마', '기다려라', '안돼' 하는 것입니다. 기다려 하는 것은 때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죽은 나사로는 3일후에 살리셨어요. 3일을 기다렸어요.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은 40년만에 가난안 땅에 들어갔어요. 물론 그 사람들이 믿음이 없어서 그랬지만 40년을 기다렸어요. 요셉의 꿈은 20년만에 이루어졌어요. 여리고성은 7일후에 무너졌어요. 우리나라가 남북이 통일되는 때가 올거예요. 어린이들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 주실때가 오리라 믿기 바랍니다. 믿고 응답될 때까지 기도하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4. 맺음말

한주간만 지나면 즐거운 성탄이군요. 때가차매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셨어요. 때가 차면 그 예수님을 안 믿는 아빠에게도 엄마에게도 보내 주셔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실줄 믿기 바랍니다. 때가 차면 안믿는 친척 친구 이웃에게도 보내 주실줄 믿기 바랍니다. 그때가 올줄 믿고 기도하며 기다리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시므온처럼 안나처럼(눅2:25-39) 기다리는데 승리하기 바랍니다. 때가차면 북한에 있는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게 될 것을 믿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눅 1:35)

성경말씀에 보면 천사의 예언을 통하여 태어난 사람이 예수님 이외에 두사람 있어요. 누구 누구일까요? 구약에서 한사람 신약에서 한사람입니다. 대답해 보세요. 구약에서는 삼손이고(삿13:3-7) 신약에서는 세례요한입니다(눅1:11-13)


오늘 본문 말씀은 천사가 마리아에게 나타나 예수님의 나실 것을 말씀 하신 것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날 것을 천사를 통해 미리 알린 어린이 있으면 손들어 보세요 한명도 없군요.


1. 예수님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탄생하셨어요.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아빠와 엄마가 결혼하여 태어났어요. 아빠없이 태어난 사람은 없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태어난 것이 우리들과 달라요. 마리아는 요셉과 약혼하고 결혼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마리아는 신앙이 아주 좋은 사람이였어요. 그리고 마음도 아름다운 사람이었어요. 어떤날 천사가 마리아에게 찾아와 인사를 하였어요. "은혜를 받은자여 평안할 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어떻게 사람이 천사에게 인사를 받을 수 있겠어요. 마리아는 무섭고 떨렸어요. 천사는 계속해서 말을 하였어요. "보라 네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마리아는 대답했어요. 나는 결혼도 않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겠어요. 천사는 말했어요.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고 하였어요. 마리아는 "주의 계집종 이오니 말씀대로 이루어 짓이다"라고 말했어요. 또 천사는 요셉에게도 찾아갔어요,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이심이라(마1:20-21)" 마리아에게 나타나 하신 말씀과 똑 같았어요.


그때 호적령이 내려 요셉은 베들레헴에 호적하려 가게 되었고 마리아는 만삭이 되었을 때였어요. 산기가 있는 마리아는 방을 빌릴수 없어서 짐승이 사는 구유에서 예수님을 낳았습니다. 여기 예수님처럼 짐승의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 있나요? 그런데 우리 예수님은 짐승의 집에서 태어났어요.


2.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을 영접해야 돼요.

여러분은 성탄을 몇 번 맞이했나요? 어린이들의 나이대로 맞이했어요. 그러나 성탄을 몇번을 맞이했어도 우리 마음에 예수님을 영접하지 아니한 사람은 성탄과 관계가 없어요.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을 우리가 영접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지 아니하고 아무리 떠들고 야단쳐도 아무관계가 없어요. 성탄을 여러번 맞이하였지만 아직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지 아니한 어린이들 손들어 보세요. 부끄러워 하지말고 남의 눈치 보지 말고 솔직하게 손들어 보세요. 손든 어린이들 일어서요. 예수님을 영접해야지요? 어린이들을 위해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지금 성령으로 어린이들이 마음에 들어오시기를 원해요.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고 하였어요.(계3:21) 예수님 영접하지 않으면 천국못가요. 지옥가요. 지금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를 드리겠어요. 머리 숙여요.. 두손을 모으고 따라 하겠어요.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온세상이 즐거워 하는 성탄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아직까지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했어요. 지금 예수님을 영접하고저 해요. 예수님 내 마음에 오세요. 마음에 성탄이 이루어지게 해 주세요. 예수님 내 마음에 오신줄 믿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3. 귀한 선물 드리는 성탄이 되어야 해요.

동박박사 세 사람은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선물로 드렸는데 어린이들은 어떤 선물을 준비했나요. 성탄이 되면 집에서도 좋은 선물을 받으려고만 하지말고 귀한 선물을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부모님에게는 이번 성탄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으로 거듭난 새 사람이 될 때 제일좋은 선물이 됩니다. 효도하는 것이 제일 좋은 선물입니다. 동방박사가 드린 세가지 예물은 큰 뜻이 있어요.


황금은 변하지 않는 마음을 의미하고 유향은 그리스도를 위한 향기를 나타내는 것을 의미해요. 또 몰약은 방부제로 사용하였어요. 썩는 것을 막는 약 입니다. 세상에 소금이 되는 것이 몰약을 선물하는 것과 같아요. 이런 선물을 예수님께 드리기 바랍니다. 성탄헌금 봉투에 몇천원 드린 것으로 성탄예물 다 드렸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이번 성탄은 예수님 영접할 때 그 자체가 귀한 선물이되고 성령으로 새 사람될 때 더 귀한 선물입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새 사람이 되어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예수님께 드리는 성탄 선물이며 부모님께 드리는 귀한 성탄선물 인줄 믿기 바랍니다. 이런 선물을 꼭 드리겠어요. 하는 어린이들은 아멘 하기 바랍니다.


4. 맺음말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여 귀한 말씀을 들었어요. 2천년 전에는 성령으로 마리아의 몸을 통해 오신 예수님은 오늘은 우리들의 영접을 통해 우리 마음에 오시기를 원하고 계셔요. 더 정확히 이야기 하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죽으러 오셨어요. 그 고마우신 예수님을 마음에 깊히 모셔드리고 성탄을 축하하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말씀을 외우고 기도하겠어요. 다같이 큰소리로 감사의 기도를 드리겠어요.


버리고 가요 (엡 4:22-23)

아름이네는 이사를 가요. 새 집을 지었어요. 얼마나 좋을까요. 헌집에서 쓰던 헌가구를 모두 버리고 이불장, 책장, 책상 걸상 모두 새 것으로 바꾸었어요. 새집에는 새가구가 어울려요. 만약 헌가구들을 그대로 새집에 들여 놓으면 어떻게 될까요? 헌집같이 보이겠지요. 경우에 따라 새 가구를 들여 놓지 못할 수도 있어요.


이제 우리도 새집으로 이사가게 되었어요. 어떤 새집일까요? 하나님이 지으신 97년이란 새집은 아직 아무도 살지 않는 집입니다. 한 주일 후에는 이사해요. 97년이란 집은 궁금한 집입니다. 이 집에 살면서 어떤 새로운 일들이 일어날까? 어떤 좋은일이 있을까? 궁금합니다. 그 궁금한 집으로 우리 모두 다 같이 이사가야 합니다. 그 새집에 헌 것을 가지고 가면 새집이 헌집이 됩니다. 어떤 것을 버리고 가야 할까요? 잘 듣고 꼭 버리세요


1. 욕심을 버리고 가야합니다.

욕심 때문에 세상에 살기 어려워졌어요. 하와는 욕심 때문에 선악과를 따 먹었어요. 욕심 때문에 망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5)고 하였어요. 사람들은 누구나 욕심이 있어요. 먹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 돈에 대한 욕심이 있어요. 명예에 대한 욕심이 있어요. 어린이들은 어떤 욕심이 있나요? 숨김 없이 이야기 해 보세요.

욕심은 왜 생길까요? 마귀가 마음에 역사하기 때문입니다(엡2:2-3) 부자가 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딤전6:9) 유혹에 이끌리기 때문입니다(딤후3:6) 욕심에 이끌려가면 어떻게 될까요? 복음의 열매를 맺지 못해요(막4:19) 시험에 빠지게 됩니다(딤전6:9) 죄와 사망을 낳게 되요(약1:15) 욕심이라고 다 나쁜 것은 아닙니다. 좋은 욕심도 있어요. 전도의 욕심, 말씀의 욕심, 은혜의 욕심, 선한일을 하고 싶은 욕심은 가지고 가야 합니다. 이런 것 까지 버리고 가면 안됩니다. 어떤 어린이들은 버려야 할 것은 버리지 않고 버려서는 안될 것은 버려요. 좋지 못한 욕심은 버리고 새해라고 하는 새집으로 이사해야 합니다. 우리 다같이 나쁜 욕심을 버려요. 버릴 사람은 아멘 하기 바랍니다.


2. 나쁜 습관을 버리고 가야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나쁜 습관이 있어요. 어린이들은 어떤 나쁜 습관이 있나요? 교회에 지각하는 것도 습관이 됩니다. 예배시간에 떠드는 것도 습관이 됩니다. 군것질하는 것도 습관이 됩니다. 오락실 다니는 것도 습관이 됩니다. 늦잠자는 것도 습관이 됩니다. 숙제를 미루는 것도 습관이 됩니다. 또 이상한 짓을 하는 것도 습관이 됩니다. 발을 달달 떠는 습관이 있는 어린이가 있어요. 눈을 깜박거리는 습관이 있는 어린이가 있어요. 남의 것을 훔치는 습관이 있는 어린이도 있어요. 늦게자는 습관이 있는 어린이가 있어요.


원망하는 것도 불평하는 것도 습관이 된 어린이가 있어요. 이렇게 나쁜 습관을 가지고 남에게 피해를 끼치며 사는 사람들이 많아요. 나쁜 습관이 있으면 좋은 사람이 될 수 없어요. 좋은 습관을 가져야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예수님은 습관을 쫓아 감람산으로 기도하러 가셨습니다(눅22:39) 우리들은 주일을 잘지키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눅4:16) 또 성경을 읽는것도 습관화되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개 법을 지키지 않는 것이 습관화 되었다고 합니다. 97년의 새집에는 나쁜 습관은 다버리고 좋은 습관만 가지고 가기 바랍니다.


3. 옛 사람을 버리고 가야 합니다.

옛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이웃에게 거짓말하는 사람입니다(25절) 친구에게 거짓말하고 선생님께 거짓말하고 부모님께 거짓말하고 심지어는 하나님께도 거짓말을 합니다. 거짓 맹세합니다. 이런 거짓을 다 버리고 가야 합니다.


분을 잘내는 사람입니다(26절). 가인은 분을 참지 못하여 동생을 죽였어요. 도적질입니다(28절). 어린이들이 오락실 자금을 위해 집에서 훔치는 경우가 있어요. 또 더러운 말을 하는 것입니다(29절) 입이 더러운 어린이들이 많이 있어요. 우리들은 하나님의 아들 딸들 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딸이면 왕자요 공주입니다. 왕자와 공주가 입이 더러우면 될까요? 말이 달라야 하고 행동이 달라야 합니다. 욕하고 쌍스러운 말을 하고 나쁜노래를 부르는 것이 옛 사람입니다.


성령을 근심하게 하는 것이 옛 사람입니다(30절) 화를 잘내고 떠들고 방해놓는 것이 옛 사람입니다(31절) 죄짓던 사람은 옛사람입니다. 옛날 이스라엘 사람들이 430년만에 애굽에서 나왔어요. 그러나 몸은 나왔지만 나쁜 습관을 버리지 못하여 항상 원망하였어요. 옛사람은 죄짓는 사람입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옛사람 버리고 새집으로 이사가기 바랍니다.


4. 맺는말

새해라고 하는 새집에는 새 사람이 되어 가야 합니다. 마음이 새롭게  되어야 합니다. 새 사람은 마음에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마음 청소를 해야합니다. 철저하게 회개해야 마음이 새로워 질 수 있어요. 새로지음을 받고 새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새해가 되어도 새 사람이 되지 못하면 새로운 해가 될 수 없어요.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지 못한 것을 모두 버리고 새해라고 하는 새집으로 이사하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새 사람이 되세요 (고후5:17)

2천여년전 기독교를 핍박하던 무서운 사람이 있었어요. 어느날 다메섹으로 예수 믿는 사람을 핍박하려고 부하들을 거느리고 달려가고 있었어요. 마치 적을 무찌르기 위하여 적진을 향하는 장수 같았어요. 얼굴에는 무서운 살기가 흐르고 있었어요. "음, 두고 보자 그 촌띠기 나사렛 예수를 믿는 놈들 어디 두고 보자, 한놈도 남겨두지 않겠다" 이렇게 중얼거리며 다멕섹을 향해 가고 있었던 거예요. 하늘에 뜨거운 태양이 내려 쬐이고 있는 더운 한낮이었어요. 갑자기 이상한 빛이 일행을 둘러 쌌어요. 태양빛보다 더 밝은 빛이었어요. 그순간 앞이 캄캄했어요. 보이지 않았어요. 눈은 떴으나 이상한 물질이 끼어 보이지 않았어요. 그때 하늘에서 음성이 들렸어요. "사울아 사울아", 얼마나 놀라고 무서웠을까요. 핍박자는 물었어요. "누구십니까",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라고 하였어요.

그 당시의 무서운 핍박자 사울은 이렇게하여 예수님의 포로가 되어 사람들의 손에 이끌리어 다멕섹 어느 집에 들어가 3일을 금식기도 한후 예수님이 보낸 사람에게 기도를 받고 눈에서 비늘같은 것이 벗어지면서 눈이 보였어요.

사울은 즉시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이 사람이 유명한 사도 바울입니다. 핍박자가 변하여 전도자가 되었어요. 즉시 변했어요. 변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어요. 바울은 이렇게 예수님을 만나 새 사람이 되었어요. 어린이들도 바울처럼 새 사람이 되기 바랍니다. 바울처럼 즉시 새 사람이 되어야 해요. 오늘 요절 말씀 다시 한 번 외워 보겠어요. 참 잘 외웠어요. 어떻게 해야  새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1. 예수님 안에 있어야 새 사람이 될 수 있어요.

누구든지 예수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하였어요. 어떻게해야 예수님 안에 있을 수 있을까요? 간단해요. 내가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면 예수님 안에 살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절에 보면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고 하였어요.


문은 마음을 의미해요. 예수님을 영접하면 내가 예수님 안에 살게 되고 그때부터 새 생명이 태어나 새 사람이 됩니다. 마음에 예수님이 계셔야 예수님의 어린이가 됩니다. 마음에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은 예수님을 닮게 됩니다. 투명한 유리병은 무엇을 닮느냐에 따라 색깔이 다르게 보입니다. 빨간 것을 담으면 빨갛게 보이고 검정 것을 담으면 검게 보입니다. 우리들이 마음에 무엇을 담았느냐에 따라서 얼굴이 달라져요. 마귀를 담으면 마귀처럼 보이고 마귀처럼 말하고 행동하게 됩니다. 지존파나 막가파같은 사람은 마음에 마귀를 담았기 때문에 짐승같은 행동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모신 사람은 예수님 처럼 말하고 예수님처럼 살게 됩니다. 믿는 어린이들은 '아멘' 하기 바랍니다. 아멘! 다시 한 번 요절 말씀을 외워보겠어요.


2. 이전 것이 지나가야 새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이전 것이 지나갔으니"라고 하였어요. 이전 것이 무엇일까요? 지금까지 해오던 나쁜짓들을 말해요. 나쁜마음 나쁜행동을 말해요. 지금까지는 어떤 사람이었나요?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만에 애굽에서 행방되어 나왔어요. 그러나 몸은 애굽에서 나왔지만 마음과 행동은 애굽에 있을때나 마찬가지였어요. 조금만 고생스러우면 원망하고 불평하였어요. 어린이들이 교회 나온 것이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해방된 것과 같아요. 교회에 나와서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한후에는 사람이 달라져야 해요. 마음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고 생활이 달라져야 해요. 왜 달라져야 할까요?


이씨조선의 역사를 보면 철종 임금이 있었어요. 철종 임금은 강화도에서 귀향살이를 하던 왕족의 자손이었어요. 강화도 산골에서 나무지게를 지고 나무를 하던 무식한 사람이었어요. 왕손이 끊어졌기 때문에 가장 가까운 왕족이 그 사람밖에 없어서 데려다가 왕을 삼았어요. 이 사람이 철종입니다. 이 사람을 가르켜 사람들은 강화도령이라고합니다. 나무지게만 지고 살던 강화도령이 갑자기 임금이 되어 궁중에 들어오니 강화도 산골에서 하던 행동은 다 버리고 왕의 예의를 갖추어야 했어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신분이 달라지면 신분에 맞게 살아야 해요. 우리들은 예수 믿기 전에는 누구의 자녀였나요? 마귀의 자녀였어요. 지금은 누구의 자녀가 되었나요? 예수님을 영접하는자는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주신다고 하였어요(요1:12) 하나님의  자녀면 왕자와 공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왕자와 공주가 되었어요. 그런데 지난달 마귀의 자녀시절 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면 될까요? 신분이 달라졌기 때문에 신분에 맞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신분은 달라졌는데 행동은 달라지지 않았어요. 그대로 있어요. 옛날 생활이 지나가지 않고 그대로 머물러 있어요. 옛 사람을 벗어 버리지 않고 그대로 입고 있어요. 이전의 생활을 다 버려야 새 사람이 되요.


불교를 믿었던 사람이 예수를 믿고도 두손을 합장하며 인사를 하면 될까요? 또 친구들을 만나면 "샬롬" 하던지 "할렐루야" 해야지 "나미아미타불 관세음 보살"하면 될까요? 어떤 어린이들은 친구를 만나면 "야 이00야" 하고 욕으로 인사를 해요. 아직 옛 사람을 버리지 못했어요. 예수님께서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고 하였고 소금이라고 하셨어요. 신분이 달라져야 빛이 될 수 있고 소금이 될 수 있어요. 신분이 달라져야 전도할 수 있어요. 이것을 거듭났다고 해요. 오늘부터 이전에 나쁜 습관과 나쁜 생활을 버리기 바랍니다. 96년이란 시간만 지나 보내지 말고 잘못된 생활도 다 지나가야 합니다. 다시는 잘못된 96년의 생활을 반복하지 말아야 새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전의 잘못된 생활을 다 버리겠어요 하는 어린이는 아멘 하기 바랍니다. 아멘!


3. 새 사람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이발소에 갔다 나오면 너 이발했구나 하고 목욕탕에 갔다 나오면 너 목욕탕에 갔었구나 합니다. 새옷을 입으면 너 백화점에 갔었구나 합니다. 새 옷을 입으면 다른 사람이 먼저 알아요. 이와같이 새 사람이 되면 다른 사람이 먼저 알아요. 오늘 예수님을 영접하고 이전 것을 다 지나 보내고 새 사람된 모습을 보여주기 바랍니다.


맺는말

다시 한 번 요절을 외워 보겠어요. 이 요절 말씀처럼 새해에는 새어린이가 된 것을 보여주기 바랍니다.


씨름 선수가 되세요 (창32:28)

야곱은 비겁한 사나이었어요. 야곱은 형 에서와 쌍둥이 형제였어요.  야곱은 몇분 늦게 나와서 동생이 된 것을 늘 아쉬워 했어요. 형 에서는 남자다워서 늘 산에서 사냥을 즐겼고 야곱은 주로 집에서 엄마와 시간을 보냈어요. 형은 몸에 털이 많고 야곱은 매끄러웠어요. 그날도 형은 산에서 사냥을 하다가 저녁에 집으로 돌아왔어요. 때마침 야곱은 엄마를 도와서 저녁에 먹을 팟죽을 만들고 있었어요. 배고픈 에서에게는 그 맛있는 팟죽 냄새가 창자를 뒤 흔들었어요.


"야곱아 배고파 죽겠다. 죽 한 그릇만 먼저 떠 주렴!. 안돼!. 엄마한테 혼나!.  괘챦아 한그릇 떠줘 응!. 착하지 우리 아우야!. 형, 이 세상에 공짜는 없어!. 값을 줘!. 값 줄게!. 무엇을 줄까?. 형 이렇게 하면 어떻까?. 형과 팟죽을 바꾸자!."  야곱의 말을 들은 에서는 "그래 네가 형 해라, 배고파 죽을 지경인데 그까짓 형이 다 무엇 하는 거냐?"

  그래서 팟죽과 형을 바꾸었어요.

그 후 형이 받을 축복을 엄마와 짜고 가로챈 사건 때문에 형을 피하여 삼촌네 집으로 도망하여 20년을 살게 되었어요. 그 20년은 삼촌의 딸과 결혼하기 위하여 14년을 일하고 6년은 품값을 위해서 일했어요. 품값은 얼룩양을 받기로 하였어요. 야곱은 양들이 물을 마시러 오는 물가에 버드나무, 살구나무, 신풍나무를 껍질을 벗겨 흰무늬를 내고 그 껍질 벗긴 나무를 물가에 세웠어요. 양떼들이 물을 마시러 올 때 새끼를 배니 얼룩양이 되었어요. 이래서 많은 양들이 야곱의 양이 되었어요. 야곱은 큰 부자가 되어 네명의 아내와 12명의 자녀를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오고 있었어요. 형 에서는 20년동안 동생의 원수를 갚으려고 군인 400명을 거느리고 야곱을 맞으려 오고 있었어요.


20년 동안의 고생이 물거품이 되기 직전이었어요. 야곱은 모든 짐승과 가족을 모두 얍복나루 건너로 보내고 그날밤에 캄캄한 밤에 엎드렸어요. 그때 이상한 사람이 지나갔어요. 야곱은 그 사람을 붙들고 씨름을 하였어요. 그는 사람이 아니고 천사였어요. 그 사람은 야곱의 허리밑을 쳤어요. 야곱은 허리밑 뼈에 부상을 입었어요. 그래도 야곱은 그 사람을 놓지 않았어요. 당신이 나를 축복하지 않으면 가지 못하게 하겠다고 하였어요. 그 사람은 네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었어요. 야곱입니다.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라고 하였어요. 어느덧 해는 돋았고 야곱은 절뚝 거리며 얍복나루를 건넜어요. 야곱에게 원수를 갚으려고 오던 형 에서는 동생 야곱을 바라보자 달려와서 목을 끌어안고 엉엉 울었어요. 20년만에 만나 두 형제는 너무 기뻐서 어린이처럼 울었어요. 지금까지 형을 속이고 삼촌을 속이며 살아오던 야곱은 변하여 새 사람이 되었어요. 야곱이란 이름은 사기꾼이란 뜻이 있어요.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겨루어 이겼다는 뜻입니다. 어린이들도 야곱처럼 새 사람이 되어야 해요.


1. 기도의 장소를 찾아야 해요(24절).

야곱은 가족과 짐승들을 모두 강 건너로 보내고 혼자 남았어요. 어린이들도 혼자 기도해 봤나요? 조용히 교회에 나와서 혼자 기도해 봤나요? 친한 친구는 단둘이 만나요. 예수님과 단둘이 만나는 시간을 가져봤나요? 야곱은 그 밤에 얍복나루를 기도의 장소로 정했어요. 그동안 일만했지 기도를 못했어요. 기도의 장소를 찾지 못했어요. 우리 어린이들을 보면 노는 장소는 잘 찾아가요. 오락실이나 만화가게는 잘 찾아가요. 먹는 장소, 노는 장소, 구경하는 장소는 잘 찾아가요. 그러나 기도하는 장소는 찾기를 싫어해요. 기도하는 장소는 어디일까요? 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제자들도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서 기도하다가 성령을 받았어요.


사람은 어디를 잘 가느냐가 참 중요해요. 하나님께 축복을 받고 훌륭하게 된 사람은 기도의 장소를 찾은 사람들입니다. 미국의 링컨 대통령은 아무리 바빠도 매일 대통령 집무실에서 몇시간씩 기도하기 때문에 결재 받으러 왔던 장관들이 대기실에서 오랫동안 기다렸다고 합니다.

기도의 장소를 찾기를 즐겨하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기도의 장소를 찾는 사람만이 새 사람이 될 수 있어요.


2. 기도를 해야 합니다.

기도의 장소를 찾아오는 것으로 다 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해야 합니다. 어떤 어린이들은 일찍 교회에 와서 기도는 하지 않고 장난만 해요. 학교에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교에 가서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교회에서 와서 기도 하지 않고 찬송도 부르지 않고 설교도 듣지 않고 떠들다가 가는 어린이들이 많이 있어요. 야곱은 그날밤 밤새도록 기도했어요. 밤새도록 기도해 본 어린이 있나요? 밤새워 공부 하듯이 밤새워 기도할 수 있어야 해요.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야곱처럼 기도할 수 있어야 해요. 야곱은 하나님의 도와 주시지 않으면 20년 고생이 물거품이 되기 때문에 도와 달라고 기도했던 겁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에서의 마음을 녹여 주었어요. 미운 마음을 사랑으로 바꾸어 주었어요. 기도하는 사람만이 새 사람이 될 수 있어요.


3. 하나님과 씨름하는 기도를 하였어요.

야곱은 보통기도가 아니라 씨름하듯 하였어요. 천사를 붙들고 놓지 않았어요. 땀흘리는 기도였어요. 힘을 다한 기도였어요. 가끔 어른들이 울며 큰 소리로 의자를 치며 기도드리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예수님도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이 피방울처럼 떨어질 정도로 애쓰며 기도하였어요. 사람은 무엇이나 힘써야 목적을 이룰 수 있어요. 장난하듯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귀가 어둡지는 않으시지만 우리가 얼마나 애써 기도하는 가를 보셔요.

예수님께서도 이렇게 말씀 하셨어요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라.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니"라고 하였어요. 애써 기도하라는 것을 의미했어요.

불의한 재판관에게 나와서 원한을 갚아 달라고 조르던 한 미망인의 이야기도 힘써 기도하라는 것을 의미했어요. 새 사람이 되기 위하여 야곱 아저씨 처럼 하나님과 씨름하기 바랍니다. 씨름하는 기도만이 어린이들을 새 삶으로 만들어 주어요.


맺는말

아버지와 꼬마 아들이 씨름하면 누가 이길까요? 꼬마가 이겨요. 정말 꼬마가 이길까요? 아빠가 져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씨름하면 우리가 이길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져 주시는 겁니다. 새 사람 되기 위하여 야곱처럼 기도의 장소를 찾아 기도하되 씨름하듯 기도하기 바랍니다. 땀흘려 기도할 수 있기 바랍니다. 영적인 씨름선수, 기도의 씨름 선수가 되기 바랍니다. 기도 씨름꾼으로 소문난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기도대장이 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