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9. 5. 2. 20:32

영생의 씨를 뿌려요 (요 3:14-15)


봄은 씨를 뿌리는 계절입니다. 봄이 되면 밭을 갈고 씨를 뿌려요. 우리들도 마음의 밭을 갈고 씨를 뿌려야 해요. 밭은 영적으로 우리의 마음을 의미해요 우리 마음에 영생의 씨를 뿌려야 해요. 영생은 곧 구원을 의미해요. 세상에서 대신할 수 있는 것들이 있고 절대로 대신할 수 없는 것이 있어요.


민방위 훈련에 아빠가 직장 때문에 바빠서 훈련에 참석 할 수 없을때 엄마가 대신 참석하는 일이 있어요. 어떤 어린이는 몸집이 아빠만 해서 민방위모자를 푹 눌러쓰고 아빠 대신 훈련을 받기도 해요. 대리시험도 보았다는 이야기도 있고 대신 선을 보았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그러나 대신 할 수 없는 것이 있어요. 아주 바쁜 시간에 화장실에서 호출이 와요 그래서 형을 불러요. 형 내 대신 화장실 좀 갔다와라 할 수 있을까요?


몸이 아플 때 내 대신 형이 병원에 갔다 올래 할 수 있을까요? 배가 몹시 고픈데 시간이 없어요. 형 나 배고픈데 대신 좀 맛있는 것 먹고 와라 할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없습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 절대로 대신할 수 없는 일에 무엇이 있을까요?


1. 영생을 얻는 일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올 때 길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했어요. 하나님은 참다 못하여 벌을 주었어요. 광야에서 서식하는 무서운 불뱀을 보내 물게 하였어요. 많은 사람들이 불뱀에 물려 죽어갈 때 모세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은 구리로 뱀을 만들어 높은 장대에 매달고 쳐다보는 사람은 살리라고 하였어요. 백성들 중에 어떤 사람은 순종하고 놋뱀을 바라보고 구원을 받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바라보지 않았어요. 아무리 가족이라도 바라보면 살고 바라보지 않으면 죽었어요. 한 사람만 바라보면 온 가족이 다 사는 것이 아니었어요. 구원은 각자의 믿음이었어요. 구원은 대신 받을 수 없어요.

몇 년 전 기독교 이단집단에서 10월 28일 예수님 재림한다고 온 나라가 떠들썩 했던 일이 있었어요. 남편이 만약에 휴거하고 나만 남으면 어떻게 하지 걱정이 되어 부인의 다리와 자기 다리를 튼튼히 끈으로 꽁꽁 묶어 매놓고 잤다고 해요. 만약에 휴거하면 나도 따라 올라가겠지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이었나요? 아무리 몸함께 올라갈 수 있을까요? 휴거는 각자 자기의 믿음대로 입니다. 아내의 믿음으로 남편이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남의 믿음으로 대신할 수 없어요. 마태복음 25장의 열처녀 비유에서 기름이 떨어진 다섯처녀가 기름을 꾸어달라고 했을 때 꾸어주지 아니했어요. 꾸어주면 자기들도 모자라기 때문이었어요. 믿음은 빌릴 수 없어요. 남의 믿음을 빌려서 천국갈 수 없어요. 내 믿음으로 구원받고 내 믿음으로만 천국 갈 수 있어요. 장대에 매달린 놋뱀은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의미해요. 각자가 바라봐야 고침 받을 수 있어요. 아빠가 잘 믿으니까 엄마가 잘 믿으니까 난 구원도 받을 수 있고 천국도 갈 수 있어! 하는 어린이들이 있나요? 구원은 오직 예수님을 알고 믿어야 받을 수 있어요. 말씀을 통해 갈 수 있어요. 이 말씀의 씨를 마음에 심는 것이 영생의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 복음을 마음에 심는 것이 영생의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 복음을 마음에 심은 것이 영생의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을 영접하고 말씀을 배우고 듣고 그 말씀대로 사는 것이 우리 마음에 영생의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영생의 씨를 뿌려야 영생을 거둘 수 있어요. 믿는 어린이들은 아멘 하기 바랍니다.   아멘!


2. 예수님을 믿는 일입니다.

예수님은 대신 믿을 수 없어요. 내가 믿어야 해요. 다른 사람의 믿음과 나의 구원은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모세가 광야에서 뱀를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자 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였어요. 인자는 예수님을 의미해요. 들려야 한다는 말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 가신 것을 의미해요.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눈이 밝아져 자신들이 벗었음을 알고 부끄러워 무화과 잎을 엮어 몸을 가렸어요. 그러나 무화과 나뭇잎은 햇빛에 말라 버렸어요.


무화과 나뭇잎으로는 부끄러움을 가릴 수 없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아무죄도 없는 짐승을 잡아 그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입히고 에덴 동산에서 쫓아냈어요. 아무 죄도 없이 죽은 짐승은 예수님을 의미해요. 아담과 하와는 우리들입니다. 옛날 이스라엘 백성이 마지막 나오던 날 밤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에 바르라고 하였어요. 그날 밤 죽음의 천사가 내려와 양의 피가 있는 집은 들어가지 않고 양의 피가 없는 집은 들어가서 큰 아들을 죽였어요. 그 양의 피는 곧 우리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린 피를 의미해요. 그 피가 우리죄를 깨끗하게 해 주세요. 그 피를 마음에 바른 사람은 구원을 받아요.


나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을 내가 믿는 것이 곧 내 마음의 문에 피를 바른 것과 같아요. 어린이들의 마음에 예수님의 피를 발랐나요?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내가 믿는 것이 영생의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 구원의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 봄에 씨를 뿌리고 가꾸듯이 우리들도 이와같이 영생의 씨를 뿌리고 그 영생을 잘 가꾸시기 바랍니다.


3. 천국을 가는 일입니다.

천국은 대신 갈 수 없어요. 또 천국은 양보할 수도 없어요. 영생을 얻고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곧 천국에 가는 것을 의미해요. 영생의 씨를 뿌리면 천국에 가게 됩니다. 천국은 죽어서만 가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영접하면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져요. 이렇게 마음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천국이 이루어진 사람만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어요.


공동묘지가 사람의 마지막 종착역이 아닙니다. 죽음의 다리를 건너 천국에 갑니다. 미국에 가는 것은 포기할 수 있어도 천국은 포기할 수 없어요. 천국에 가지 못하면 반대로 지옥에 간다는 말입니다. 마음에 말씀을 뿌리면 영생을 얻게되고 구원을 받게 되고 천국에 간다는 말입니다.


놋뱀을 바라보지 않은 사람은 광야에서 죽었어요.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으면 영혼이 죽어요. 죽음의 다리를 건너 영원한 천국이 아니라 영원히 고통받는 지옥으로 직행하게 됩니다.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믿고 바라볼 때 구원은 물론, 불평하지 않고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오늘부터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바라보는 믿음을 갖기 바랍니다.


맺음말

어린이 때 좋은 씨를 뿌려야 어른되어 열매를 거둘 수 있어요. 어린이 때는 씨를 뿌리는 봄같은 시기입니다. 이시기에 좋은 씨를 뿌리기 바랍니다. "복음을 심었습니다" 다같이 부르겠어요.


1. 복음을 심었습니다. 복음이 싹이났네요.

복음이 자랐습니다. 삼십배 맺었습니다.

복음이 자랐습니다. 육십배 맺었습니다.

복음이 자랐습니다. 백 배 맺었습니다.

2. 사랑 

3. 믿음 

4. 소망 

5. 기쁨 

6. 영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