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9. 5. 2. 20:33

슬퍼하는 어린이가 되세요   (마 5:4)


사람은 울면서 태어났어요. 울지 않고 태어난 어린이 있으면 손들어 보세요. 울지 않으면 간호사가 거꾸로 잡고 엉덩이를 때려요. 여기에 태어날 때 간호사에게 엉덩이를 맞은 어린이들이 있을거예요. 집에가서 엄마에게 물어보세요. 엄마 나 태어날 때 맞지 않았어 하고 물어보세요. 이렇게 울고 태어나서 많이 울어요. 아빠나 엄마에게 얻어 맞고 울고, 친구들과 싸워서 울고, 속상해 울고, 아파서 울고, 이다음에 부모님이 죽어서 울고, 우리들도 늙어 아들딸들이 슬퍼 우는 가운데 천국가게 됩니다.

우리 민족은 어느 민족보다 슬픔이 많았던 민족입니다. 6월달은 특히 슬픈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잃은 달이며 많은 어린이들이 부모를 잃은 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족을 잃은 달입니다. 6․25전쟁으로 천만 이산가족이 생긴 달입니다. 이산가족이 무엇인지 아나요?

슬픔은 나쁜것입니다. 그런데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였어요. 애통은 슬픔을 말합니다. 슬픔이 많으면 불행해요. 그런데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였어요. 성경말씀은 참 어렵고 이해하기가 힘들어요. 그럼 잘 들어 보세요. 잘 들어보면 이해 할 수 있어요.


1. 회개의 슬픔을 말해요

죄를 짓고 회개하느라고 슬퍼하는 것을 말해요.

다윗은 죄를 짓고 얼마나 슬퍼했는지 몰라요. 밤마다 침대를 적신다고 하였어요(삼하11:1-3). 베드로는 주님을 모른다고 세 번을 부인하고 닭우는 소리를 듣고 밖에 나가 통곡을 하였어요(마26:75).

알고보면 죄는 슬픈 것입니다. 지존파나 막가파같은 무서운 살인강도들이 사형언도를 받고 죽기까지 자기의 죄를 눈물로 회개한 사람들이 있어요. 죄짓고 감옥에서 깨달음의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특히 예수를 믿고 회개의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눈물흘리며 회개해 본 일이 있는 어린이들이 있으면 손들어 보세요? 눈물이 없는 회개는 진정한 회개가 아닙니다. 용서받기 힘든 회개입니다.

부모님께 죄를 짓고 용서를 빌 때 화난 사람처럼 볼멘 소리로 용서해 달라고 하면 될까요? 태도가 중요해요. 하나님 앞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용서를 비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칠 때 눈물은 저절로 나오기 마련입니다. 죄를 슬퍼해야 합니다. 죄를 회개하느라고 슬퍼하는 사람은 복이 있어요. 용서받으니 복이 있고 깨달으니 복이 있어요.

오늘 은혜받고 지난날의 잘못을 깨닫고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2. 용서받은 감사에 대한 슬픔을 말해요

좀 어려운 말입니다. 예를 들어 말해 볼께요. 어떤 사람이 죄를 졌어요.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지었어요. 방법은 죽는 것 뿐입니다. 그런데 사정이 딱해요. 그가 죽으면 나이 많으신 부모님을 모실 사람이 없어요. 이 딱한 사정을 알고 임금님이 특명을 내렸어요. "네가 지은 죄를 생각하면 마땅히 죽어야 하겠지만 네가 죽으면 늙은 부모님을 모실 사람이 없어 너를 살려주니 다시는 죄 짓지 말고 효도하며 잘 살아라"

얼마나 감사하나요? 그래서 용서 받은 백성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여러번 절을 하며 "임금님 이 은혜를 꼭 갚겠습니다"하며 눈물을 흘립니다. 집으로 가면서도 눈물을 흘리고 부모님께 큰절을 올리면서 눈물을 흘립니다. 이제부터는 임금님의 은혜를 생각해서라도 사람답게 살며 효도하겠어요. 결심하였습니다. 눈물이 계속 흐릅니다. 늙은 부모님도 울었습니다. 감사의 눈물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죄로 죽을 수 밖에 없었어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다고 하였고(롬3:23) 또 죄의 값은 사망이라고 하였어요(롬6:23).

죄를 슬퍼하면 용서받아요. 용서받으면 감사해서 눈물이 펑펑 쏟아져 나옵니다. 어린이들도 용서 받고 감사의 눈물을 흘린 경험이 있나요? 죄를 용서받고 감사해서 우는 사람들은 복있는 사람들입니다.


3. 어려운 일을 당할 때 눈물의 기도를 드리는 것을 말해요.

사람이 철회적인 살다보면 어려운 일을 당할 때가 있어요. 그때 눈물의 기도가 필요해요.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가 있었어요. 아빠와 엄마가 사이가 좋지 못했어요. 어떤날 아빠와 엄마가 싸움을 크게 하고 더 이상 살지 못하겠다고 이혼을 하게 되었어요. 정말 어려운 일을 당했어요. 아마 이런 어려움을 당하는 어린이들이 상당히 있을 거에요. 이때 어린이가 작정기도를 시작했어요. 아침 한끼씩을 굶으며 기도하였어요. 아빠와 엄마는 이혼하기로 결정을 하고 마지막으로 외동딸을 누가 데리고 가느냐 하는 문제 때문에 옥신각신 하게 되었어요. 엄마는 딸은 엄마가 키워야 된다고 주장하였고 아빠는 당연히 아빠의 성을 가졌으니 내가 키워야 된다고 주장을 하였어요. 결국은 본인에게 물어서 딸의 의견을 존중하고자 하였어요. 딸을 찾아보니 딸이 없었어요.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교회에 갔다고 하였어요. 그래서 교회로 찾아갔어요. 딸은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고 있었어요. 하나님 나는 아빠도 필요하고 엄마도 필요해요 우리 아빠 엄마 절대 이혼하지 않고 살게 해주세요. 한참 후에 딸은 기도를 마치고 일어났어요. 아빠와 엄마는 딸을 데리고 집으로 와서 물었어요. "너는 누구를 따라 갈래 말해봐라" 그때 딸은 눈물을 펑펑 쏟으며 "나는 아빠도 필요하고 엄마도 필요해요. 이혼을 취소하세요. 정 못하신다면 나는 두분을 다 안따르겠어요. 고아원으로 가겠어요" 아빠와 엄마는 딸을 아무리 달랬지만 허락 받는데 실패했어요. 딸은 아예 밥을 끊고 학교도 가지 않고 울며 기도만 드립니다. 아빠와 엄마는 딸을 위해 결국 이혼을 취소하게 되었어요.

눈물은 이렇게 귀한 것입니다.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다는 말씀이 정말 실감나요. 어린이들도 어려울 때 이렇게 기도 드리기 바랍니다.


맺음 말

이외에도 안믿는 가족을 위해 슬퍼해야 합니다. 바울은 안믿는 가족과 친척 때문에 고통이 있다고 하였어요(롬9:1). 안믿는 가족과 친척을 위해 눈물의 기도를 드렸다는 의미입니다. 슬퍼했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은 나라를 위해 슬퍼 하였어요(눅19:41). 예루살렘이 장차 멸망할 것을 내다보며 울었어요. 우리들도 예수님처럼 나라를 위해 울며 기도해야 합니다. 다시는 6․25 전쟁같은 일이 없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하겠어요. 6․25전쟁에 군대에 가서 전사한 할아버지가 있는 어린이가 있고 또 6․25전쟁때 고아가 된 할아버지나 할머니를 둔 어린이들도 있을 거에요.

또 울어야 할 일이 있어요. 우리나라 부패성이 동남아에서 두 번째 간다고 해요. 공무원들의 부패를 말합니다. 다시는 어른들이 이런 나쁜일을 하지 않게 해 달라고 눈물의 기도로 기도를 드리기 바랍니다.

슬퍼하는 사람은 어떤 복을 받을까요? 하나님이 위로해 주신다고 하였어요. 또 그 눈에서 눈물을 씻어 주신다고 하였어요. 많은 사람들이 죄를 지으며 기뻐할 때 우리들은 슬퍼하며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