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9. 5. 17. 06:23

구하여 얻는 자가 됩시다

 

(본문 : 마7:7-8)


예수님은 기도하기를 쉬지 말라 하시고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께로부터 그가 원하는 것을 얻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약속을 믿고 기도하여 얻어 누리는 사람이 됩시다.


어린이 여러분, 과자를 사서 먹고 싶을 때에 어떻게 하지요?

엄마나 아빠에게 과자 사달라고 조르지요? 그러면 엄마나 아빠가 여러분을 사랑ㄴ해서 맛있는 과자를 사먹게 돈을 주든지 그렇지 않으면 가게로 가서 과자를 사서 줄 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믿는 어린이들의 아버지시니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필요한 것을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필요한 것이 있을 때에는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라고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공자나 석가, 혹은 마호메트는 아무런 힘이 없기 때문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전지 전능하시고 우리가 필요해서 구하는 것을 우리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면 모두 다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필요한 것은 있는데 그것이 내게 없다고 불평을 하거나 또는 스스로 낙심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으니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낙심하지 말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풍성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우리의 필요한 것을 모두 얻은 어린이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인도에 어떤 청년이 눈병이 나서 안과에 찾아가 진찰을 받았습니다. 그는 에수님을 믿는 청년이었는데 큰 믿음은 없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자세히 진찰하시더니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의 눈에는 무서운 독이 퍼져 있습니다. 만약에 두 눈을 즉시 빼지 않으면 독이 몸안으로 들어가서 생명을 잃게 됩니다. 내일이라도 당장 두 눈을 빼는 수술을 해서 생명을 건져야 합니다.”

이 청년은 의사 선생님의 청천벽력과 같은 말을 듣고 크게 낙심을 했습니다.

“내가 소경이 되다니 아이구 원통해라!”하고 울부짖었습니다.

그때에 예수를 잘 믿는 친구가 찾아와서 함께 예배당으로 가서 예수님께 기도하자고 했습니다. 젊은이는 정말 절박한 심정으로 친구와 함께 예배당에 가서 하나님께 엎드려 밤새 울면서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내 눈을 고쳐주세요.”

기도하면서 어찌나 눈물을 많이 흘렸는지 두 눈이 퉁퉁 부어 올랐습니다. 날이 밝아오자 수술하기 위해서 병원의 수술대 위에 누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진찰을 한 의사가 이상하다는 듯이 고개를 갸우뚱 하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병균이 다 없어졌습니다. 이제 수술할 필요가 없습니다.”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청년의 절실한 기도를 들어 주신 것입니다.

이후로 그 청년은 매우 신실한 크리스천이 되었답니다.


어린이 여러분!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에 낙심하지 말고 기도합시다. 구하라 주시겠다고 하신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의 기도를 들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