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9. 6. 9. 16:47

 

본문: 요6:54-56


본문: 나의 살을 먹고 나의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생을 얻으며 나도 그 사람을 마지막 날에 부활시킬 것이다 나의 살은 참된 음식이며 나의 피는 참된 음료다 나의 살을 먹고 나의 피를 마시는 사람은 누구든지 내 안에 있고 나도 그 사람 안에 있다. (요한복음6장54-56절)


<이끄는 말>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여러분은 어떠한 때 “아! 나는 행복해.” 하고 느껴질 때가 있어요?
사람들이 행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돈, 건강, 명예, 성공 이모든것이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을 알고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기 위해서 남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는 것 일거예요.
돈, 건강, 명예, 성공을 하였어도 왜 사람들은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으며 죽음을 택할까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도 늘 배고프고 부족한 것이 없는 부유한 생활을 하면서도 늘 외로워하고 우울증이 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리 마음에는 세상의 어떤 것도 채울 수 없는 영혼의 공간이 있다는 것이에요.
하나님만이 채울 수 있는 영혼의 공간을 채움 받지 못한 다면 그 사람은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배부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맛있고 몸에 좋은 음료수를 마셔도 목마름을 해결할 수 없답니다.
사람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우리의 영은 하늘의 양식, 하늘의 음료가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하늘양식, 하늘음료 그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1. 예수님은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십니다.
요 6:58 “하늘에서 내려온 빵은 너희 조상들이 먹고 죽었던 빵과 같지 않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만나를 먹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만나를 먹었어도 그 사람들은 다 죽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몸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위해서 음식을 먹습니다.
힘, 그것을 또 다른 말로는 에너지라고도 말합니다.
그리고 사람은 굶주리면 살 수 없으므로 배고픔을 이기기 위해 음식을 먹습니다.
이 모든 것은 몸을 위해 먹는 빵, 즉 음식을 두고 말합니다.
이 음식은 이 땅에서 살아가는데 우리의 몸이 필요로 하는 음식에 불과합니다.
이 땅에서 몸만을 위해서 사는 사람은 구원받지 못한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빵은 예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사람과 동물이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사람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같이 만들어졌습니다.
사람에게는 영이 있지만 동물에게는 영이 없는 것이 사람과 동물이 다른 것이에요.
우리의 육체적 몸 안에는 영이 살고 있습니다.
사람의 몸이 죽어서 무덤에 있을 때에도 그 영은 살아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영은 영원한 것이며 결코 죽을 수 없습니다.
사람에게 있는 영도 배고픔을 알고 목마를 때는 갈증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몸 안에 이 영의 배고픔과 갈증은 무엇으로 해결해야 할까요?
요한복음6장35절에 “나는 생명의 빵이다. 내게 오는 사람은 결단코 굶주리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의 영의 양식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의 영의 목마름을 해결해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우리의 필요를 위해 오셨습니다.
이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예수님은 영원한 생명이십니다.
요 6:54 “나의 살을 먹고 나의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생을 얻으며, 나도 그 사람을 마지막 날에 부활시킬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우리 안에 있는 영혼은 목말라 하기도 하고 때로는 지치고, 아파서 병들기도 한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살과 피, 하나님의 말씀을 내 양식과 음료로 취하는 것이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배고파하고 목말라해야 한다. 바로 말씀을 들으려고 힘쓰고 관심을 쏟는 일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 42:1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헤매이듯이 오 하나님이시여, 내 영혼이 주를 찾아 헤매입니다.” 고하는 이런 배고픔을 우리가 가져야 합니다.


돈도 명예도 성공하는 것도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영혼이 건강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영적인 존재이기에 사람만이 영적인 배고픔을 갖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과 동물을 먹는 존재로 만드셨어요. 그러나 동물에게는 영이 없습니다
동물은 배고픔만 해결하면 만족할 수 있지만 영을 가진 사람은 육체의 배부름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영적인 사람이라고 했어요.
요 6:55 “나의 살은 참된 음식이며, 나의 피는 참된 음료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양식과 음료로 받아먹어야 합니다.
입을 닫고는 음식을 먹을 수가 없습니다. 입을 열어야만 음식을 먹을 수가 있는 것처럼,
마음의 문을 닫고는 마음의 깊은 곳에 있는 우리의 영이 하나님의 말씀을 먹을 수가 없습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사모해야 하나님의 말씀의 생수가 우리의 영으로 흘러 들어오게 됩니다.
설교를 듣는 자세도 사모함으로 들어야 합니다.
잡념을 버리고 오직 말씀에만 집중하며 들어야 해요.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가뭄으로 쩌억 갈라진 마른 땅이 비를 간절히 기다리듯이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해야 합니다.


말씀을 공부하는 것은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을 믿는 믿음과 주님의 모습을 닮아가기 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이 있어요?
하나님 말씀 안에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풍성하게 있습니다.
시 1:3 “그들은 마치 시냇가에 옮겨 심은 나무와 같습니다. 계절을 따라 열매를 맺고 그 잎새가 시들지 않는 나무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그가 하는 일마다 다 잘 될 것입니다”
요 6:56 “나의 살을 먹고 나의 피를 마시는 사람은 누구든지 내 안에 있고 나도 그 사람 안에 있다.”라고 합니다.
나의 살을 먹고 나의 피를 마시는 사람 즉, 말씀을 먹었다고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내가 주님과 함께 사는 것을 말합니다.
주님은 내 안에 계시고, 나는 주님 안에서 함께 거하는 삶을 살려고 해야 하겠습니다.


<맺는 말>
여러분! 뿌리 깊은 나무가 높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먹고 자라게 되면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주신 축복, 그리스도를 알고 믿는 믿음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뿌리 깊은 나무처럼 하나님의 축복을 높이 쌓아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그 축복으로 우리는 백배의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