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9. 6. 27. 18:13

내 생명은 주님의 것

마 26 : 14 ~ 16, 47 ~ 50, 27 : 3 ~ 5

자, 우리 교회 친구들!
얼마 전에 유명한 영화배우 겸 탤런트였던 故최진실 씨가 스스로 자기 목숨을 끊었던 사건이 우리 주위에 있었어요.
이 사건이 있은 후, 많은 사람들은 충격을 먹고 최진실과 같이 따라 죽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전도사님은 그 최진실 씨가 자기의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 마음이 아팠어요.
그리고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으면 자신의 목숨을 끊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하지만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자신의 목숨을 자기 맘대로 끊어서는 절대 안 돼요.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 자신의 목숨을 자기 맘대로 끊는 것을 원하시지 않으신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전도사님이 여러분에게 질문 하나 할게요.
여러분 자신의 목숨은 누구의 것이라고 생각하나요?(솔직히)
여러분 자신의 목숨은 여러분의 부모님의 것인가요?
아니면 여러분 자신의 것인가요?

오늘 성경 본문 말씀에서는 예수님을 은30에 팔았던 가룟 유다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어요.
가룟 유다는 돈에 눈이 어두워서 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님을 팔아 버렸던 자였어요.
그리고 그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자
자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게 되었다는 죄책감 때문에
스스로 자기 자신의 목숨을 끊었던 자였어요.

전도사님은 이 가룟 유다를 보면서,
만일 이 유다가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끊지 않고 자신의 죄를
하나님께 진심으로 뉘우쳐 회개했더라면, 그는 하나님께 용서를 받았을 거예요.
하지만 유다는 그렇지 못하고 스스로 자기 목숨을 끊었어요.

여러분! 우리의 생명이나 목숨은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니에요.
바로 우리의 생명은 예수님의 피 값으로 사신 주님의 것이에요.

다시 말해서) 우리의 죄 때문에 우리는 영원히 지옥에 가야 하지만,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대신 피를 흘려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지옥에 가지 않아도 진심으로 회개만 하면 용서를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만일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전부 지옥에 가는 자들이 되었을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피 값으로 산 자들이라고
고전 6:20과 7:23 그리고 엡 1:7에서는 말씀하고 있어요.

여러분!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의 생명을 우리 맘대로 끊지 못해요.
우리가 죽을 수 있을 때는 바로 주님이 허락하실 때, 그 때 우리는 죽을 수 있어요.
만일 우리가 스스로 우리 목숨을 끊게 된다면, 우리는 반드시 지옥에 가게 되요.
이것은 변할 수 없는 진실이에요.

우리가 아무리 예수님을 잘 믿었다 할지라도 내 맘대로 나의 목숨을 끊으면,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무조건 지옥에 가게 된다는 거예요.
우리 오포중앙교회 친구들은 이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길 바래요.

지금은 전도사님이 말하시는 설교말씀이 별로 와 닿지 않겠지만,
여러분이 중고등학생만 되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싶을 정도로 힘들고 어려울 때가 분명히 있을 거예요.
그 때 이 말씀을 기억하길 바래요.

목숨은 내 것이 아니다. 만일 내 맘대로 나의 목숨을 끊는다면,
정말 무시무시한 지옥에서, 영원히 꺼지지 않는 용광로 속에서
자신의 행동을 괴로워하며 영~원~히 살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래요.

그렇다면 스스로 자기 목숨을 끊었던 최진실 씨가 죽은 후,
그녀의 영혼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천국? 아니면 지옥? 에 있을까요?
전도사님이 100%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어요.
지금 최진실씨는 지옥에서 자신이 죽은 것을 후회하면서 엉엉 울고 있을 거예요.

여러분! 예수님을 정말로, 제대로 믿는 사람은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힘들다고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끊지 않아요.

그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와 찬송하면서
믿음으로, 하나님의 방법으로 모든 일들을 헤쳐 나가야 한다는 거예요.

만일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면, 그 사람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런 사람은 그냥 지옥에 가는 게 더 나아요.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 친구들이 나중에 어렵고, 힘든 일들이 있을 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으로 헤쳐 나가길 바라고 계세요.

자, 우리  친구들!
나의 목숨은 나의 것이 절대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말길 바래요.
많은 사람들은 내 목숨이 나의 것이라고 생각해서인지
무슨 일만 있으면 자기 목숨을 자기 맘대로 끊는 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 교회 친구들만큼은
가룟 유다처럼, 최진실처럼 자신의 목숨을 함부로 끊지 않는 친구들이 되길 바래요.
그리고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는
하나님께 기도하여 믿음으로 하나님의 방법으로 자살도 이겨내는 친구들이 되세요.
이것이 예수님을 올바로 믿는 사람들의 모습인 거예요.

그래서 살아도 주님을 위해 살고, 죽어도 오직 주님만을 위해 죽는 친구들이 다 되어서
하나님 나라, 천국에 모두 다 들어가는 우리  친구들이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