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9. 11. 17. 16:11

제목 : 추수감사절에 나의 감사는?(감사)

성경 : 대상17:26~27
이제 주께서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두시기를 기뻐하시나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복을 주셨사오니 이 복을 영원히 누리리이다 하니라 -역대상18:27-

 

1.마음 문 열기
아주 오랜 얘긴데 잘 들을 자신 있어요? (아멘!) 아 좋아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는 두 손 무릎 위, 두 눈을 동그랗게, 엉덩이는 의자에 바짝 붙이고, 등은 의자에 살짝 기대고...
다 하셨나요? 다 한 사람만 아멘?(아멘!) 더 큰 소리로 아멘?(아멘!) 네 좋아요. 너무 잘했어요.

(카드1을 보이며, 카드는 별첨 했음)
아주 오래 전에 영국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1607년 제임스 왕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몹시 괴롭혔어요. 사람들은 더 이상 견딜 수 없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몇몇 사람들은 엄청난 계획을 세웠어요. "여 여보게들....우리 하나님을 마음 놓고 믿을 수 있는 새 땅을 찾아 떠납시다. 그럴 사람 어서 모이세요!"
이 소문을 들은 필그림 청교도들은 모두 102명이나 되었어요. 미리 준비한 배에 얼른 올라 탔는데 그 배의 이름은 오월의 꽃이라는 뜻의 "메이 플라워호"였어요.
한번 따라해 볼까요? 메이 플라워 호(메이 플라워 호) 네, 잘했어요.
그들은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하나님 우리의 소원은 예배 잘 드리는 거에요. 하나님을 마음 놓고 잘 믿는거에요. 우리를 좋은 땅으로 인도해 주세요" 드디어 1620년 12월 26일, 크리스마스 다음날 117일 간의 험한 항해 끝에 미국 동부의 플리머스에 상륙을 했습니다. 그들 앞에는 황무지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디안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신대륙의 기후 조건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그들은 농사를 짓기 시작했지만, 어떻게 지어야 될 지 잘 모르니까 결국 실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흉년이 들었습니다. 양식이 모자라서 많은 사람이 고통을 겪었습니다. 혹독한 겨울을 보낸 다음해 봄에 신대륙에서의 정착생활에 물질적으로는 제반 준비가 잘 안되었던 그들은 첫해 겨울에 추위와 질병 기아 때문에 102명중에서 47명이 사망하였습니다. 그들이 영국에서 가져온 씨앗들은 바위가 많은 미국 땅에 적합하지 않았고 영국에서 쓰던 농사 기술 또한 도움이 되지 못했죠.
그러나 그들은 스콴토(Squanto) 또는 티스콴텀(Tisquantum)이라 불리는 왐파노악(Wampanoag)족 인디언의 도움을 받아 옥수수, 콩, 보리 등을 재배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좋은 수확을 거두자 윌리엄 브래드포드(Willaim Bradford) 식민지 지사는 감사의 날을 정하여서 3일 동안 축제를 벌였습니다. 이때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매사소이트(Massasoit)인디언 추장을 포함한 91명의 원주민을 손님으로 초대해서 같이 식사를 하고 축제를 열었습니다. 그 당시 왐파노악 인디언들은 같이 나누어 먹으려고 사슴고기와 사냥물들을 가져갔고, 필그림들에게 크랜베리(Cranberry)와 다른 여러 가지 요리법을 가르쳐 주었다죠. 이것이 훗날 이것이 미국의 한 풍습으로 자리 잡게 된 것입니다.
첫 번째 추수감사절의 정확한 날짜는 남아있지 않지만 9월말부터 11월초로 추정됩니다. 미국이 독립한 후 의회는 일년에 한 번 온 나라가 축하할 수 있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의견을 제시했고 워싱턴(George Washington) 대통령은 그것을 11월 26일로 정했습니다. 그 후 링컨(Abraham Lincoln) 대통령 때 그것은 11월의 마지막 목요일로 바뀌었구요. 1939년 프랭클린 루즈벨트(Franklin D. Roosevelt) 대통령이 크리스마스 전에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그보다 일주일을 앞당겼으나 1941년에 다시 11월 마지막 목요일로 확정되었습니다.
필그림 청교도들의 금식기도와 감사 축제가 오늘의 미국을 있게 만든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카드2를 보이며)
오늘은 추수감사절이기 때문에 ‘추수감사절의 나의 감사는’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려 합니다. 읽어 봅니다.(추수감사절에 나의 감사는?)

2.하나님 말씀 듣기
(카드3을 보이면서)
요절을 크게 일어 봅니다.
(이제 주께서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두시기를 기뻐하시나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복을 주셨사오니 이 복을 영원히 누리리이다 하니라. 역대상18:27절 말씀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카드4를 보이며)
오늘 성경은 다윗이 어떻게 하나님의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는가를 한 눈에 보여주는 소중한 말씀입니다.
그것은 의외로 매우 간단합니다. 다윗은 성막에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언약궤를 놓아  두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 앞에 죄송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은 궁궐에 있는데 하나님의 언약궤는 천막으로 만든 성막 안에 있다는 것이 마음에 걸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성전을 짓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 하셨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다윗은 전쟁에서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다윗에게 성전을 짓는 일은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그 마음을 먹은 다윗이 너무 대견스럽고 좋으셨습니다. 그래서 엄청난 축복을 다윗에게 주신 것입니다. 할렐루야!(아멘!)


3.생활 속에 적용하기
사랑하는 어린이여러분! 느낌이 옵니까?
(카드5를 보이며)
오늘 여러분은 어떤 마음으로 추수감사절 예배에 오셨습니까? 아무 생각 없이 오셨나요? 영국에 살던 청교도들은 하나님을 잘 믿으려고 영국을 떠났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는데 누가 괴롭힙니까? 안 괴롭히잖아요. 그런데 얼마나 하나님을 지금 잘 믿고 있나요? 너무 엉터리 믿음 아닙니까? 오늘 결심합시다. 하나님 잘 몰라서 그랬습니다. 이제 하나님 정말 잘 믿겠습니다.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축복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고백해야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성경 말씀처럼 하나님을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산다면 우리가 아직 어리지만 하나님을 위하여 무엇인가 하고 싶은 생각이 떠오를 것입니다.


(카드6을 보이면서)
다같이 두 손을 모읍시다. 정성을 다해 기도하십시다. 두 가지 기도입니다. 하나님 정말 잘 믿겠습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를 하나님 자녀 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감사하며 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조용히 반주하고 기도가 끝날 즈음 설교자가 마무리 기도하고 하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