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9. 12. 9. 16:46

예수님과 나
김용식 목사
▶읽을 말씀 : 출애굽기 28:1~5 히브리서 9:11~22
▶외울 말씀 : 너희도 산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벧전 2:5)


예수님은 누구신가요?
그래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지금 만약 예수님께서 살아계신다면 나이가 2003살이나 되실거예요. (와!) 어마어마하죠. 바로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태어 나신 것을 강조하고 싶어서 나이를 말한거예요. 성막과 예수님은 깊은 관계가 있어요. 예수님은 성막안에 숨겨진 비밀이라고 말할수 있어요. 보이지 않는 비밀! 곧 예수님은 성막의 비밀이예요.
친구들에게도 비밀은 하나 이상씩 가지고 있을 거예요. 작은 것도 있고, 큰 것도 있을 건데 비밀은 언젠가 꼭 들통이 나기가 쉬워요.
목사님도 그런적이 많아요. 한친구에게 가서 “이것은 비밀이야 절대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안되” 하고 부탁한적있는데 하루밤 잠자고 일어나니까 소문이 짝- 퍼져서 당황 스러울때도, 챙피할때도, 배신감을 느낄때도 있었어요.
여러분들은 그런적이 없나요? 그래요 많을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비밀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친구의 비밀이나, 자신의 비밀이 있으면 꼭! 꼭! 마음에 담아놓으세요. 입을 벌리면 어느새 퍼지고 마는 거예요. 옛날이야기 중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책이 있잖아요.
어떤 친구가 병이 날것같은 비밀을 마음에 두고 고민 고민하다가 끝내는 대나무 숲에 가서 큰 소리로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하고 소리쳤더니 그것이 퍼져서 임금님의 심판의 자리까지 갖던 것을 볼수 있어요. 우리는 말하면 안될 비밀이 있으면 꼭꼭 숨겨 주어야 해요.
하지만 비밀처럼 간직하지 않아야 할 일도 있어요. 엄마아빠나, 선생님, 목사님께 꼭 이야기를 해야 할때도 있는거예요. 이것을 보고 상담이라고 말합니다. 자기가 해결할수 없는 비밀은 상담을 해서 꼭 해결해야지 그렇치 않으면 큰 일이 일어난답니다.
이처럼 성막안에도 가려져 있는 비밀이 있었어요. 이 성막의 비밀은 하나님께서 숨겨 놓으신 거예요.
아무나 알수가 있는 것이 아니였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제사장의 제사 법에 따라서 제사만 드리고 집으로 돌아갔을 뿐이예요.
하지만 성막에서 제사드리는 그곳에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었단 말이예요.
그 비밀을 하나님께서 2000년 전에 열어서 보여 주셨어요.
그 비밀의 주인공이 누구시라고요? (예수님) 그래요. 예수님께서 바로 비밀의 주인공이였어요. 사람은 성막을 떠나서 살수가 없듯이 성막 비밀의 주인공인 예수님을 떠나서는 결코 살수가 없답니다.
성막 비밀의 주인공인 예수님은 세상의 주인공입니다. 이 세상에서도 예수님은 주인공이예요.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모두가 주인공은 될 수가 없어요. 주인공의 후보에는 올라갈수는 있지만 결코 주인공은 될 수가 없어요.
그 이유가 무엇이라 했죠? (예수님께서 주인공이시기 때문이예요.)
아무나 주인공이 되나요. 결코 그리될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셔서. 세상의 주인이 듯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만이 온 인류의 주인공이 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주인공인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였지만 십자가에서 고통을 받으며 죽어야만 했어요. 이것이 주인공을 보내신 하나님의 뜻이였어요. 성막안에 꼭꼭 비밀로 숨겨 놓으신 예수님을 2000년 전에 십자가에서 33세나이로 돌아가시게 하셨어요.
어떻게 보면 하나님은 참으로 얄미우신 분 같아요. 그래요?(아니죠)
그럼 왜 하나님께서는 주인공을 죽이셔야 했나요?
성막의 주인공이요 온 세상의 주인공인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그 안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모두다 구원을 주시기 위함이였답니다.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막안에서 갖가지 짐승과 새와 곡물을 받쳐서 제사를 드림으로 자기들의 죄가 하나님께 용서함을 받았어요.
한번 제사를 드리면 죽는 날까지 드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 죄를 지을 때마다 절기에 맞추어서 제물을 드려야 용서가 되었어요.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은 하루에 몇 번의 죄를 짓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곰곰이 생각해서 한번 말해 보세요. (5번!, 10번!, 13번!, 20번!, 생각할수 없이 많이요!) 와 작은 죄부터 큰죄 까지 엄청나게 많이도 짓고 있네요. 성경에는 욕하는 것도 죄라고 했고, 남을 미워하는 것도 죄라고 했고, 싸우고, 거짓말하는 것 ……,등 모두 죄라고 했어요.
그럼 하루를 살아도 그렇게 많은 죄를 짓는데 한달이면 죄가 또 쌓여 있겠네요. 1년이면 상상 할수 없는 많은 죄를 짓겠어요.
평생을 살면서 죄를 지으면 어마어마 합니다.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러한 죄를 용서함 받기 위하여 성막 안에 와서 죄를 지을 때마다 제물을 드려야 했어요. 그냥 헌금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동물과 곡물을 드려야 했어요.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은 부담이 컷어요.
성막에서 제사드림으로 죄를 씻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지금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면 모든 죄를 씻을 수 있는 거예요.
구약시대에 성막 중심으로 살았던 사람들은 성막 안에서 자기 죄를 위한 많은 제물을 드렸어야 하는데 신약시대 예수님 안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무엇을 드리면 될까요?(믿음요. 예수님믿는 진실한 믿음이 있으면 죄 용서받고 흰눈보다 깨끗해져요)
다같이 한번 따라 하겠습니다.
하나님! (하나님!)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크게 외칩니다.
하나님! (하나님!)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그래요 우리는 하나님께 날마다 감사 찬송을 드려야 해요.
그 복잡하고 어려운 성막에서 제사를 드리게 하지 않고, 예수님만 믿으면 하나님의 백성되게 하셨으니 얼마나 감사해요.
우리는 성막속 비밀의 주인공을 믿고 있는 거예요.
예수님 안 있으면 행복해 지는 거예요. 예수님만 믿으면 기쁨이 넘쳐요.
생활의 즐거움이 있어요. 언제나 씩씩하게 살아갈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섬기는 모든 사람에게 제사장의 직분을 허락하셨어요.
목사님도 제사장이요. 여러분들도 모두 제사장이예요.
구약시대에는 대 제사장을 통하여서 제물과 제사를 드렸지만 지금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여러분 스스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 죄 용서함을 받을 수 있어요. 바로 하나님과 내가 언제든지 데이트를 할수 있다는 말씀이예요.

오늘 말씀을 들었듯이 주인공인 예수님을 잘 섬기고 여러분들이 살아가는 날동안 그분의 품안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