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9. 12. 9. 16:51

사랑에 빠졌습니다.

 

본문 : 마22:37-40


세계적인 여배우인 콜린 예반스가 어느 날 미국의 연예인들이 마련한 조찬회 특별연사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연단에 서자마자 [저는 지금 깊은  사랑에 빠졌습니다.] 하니 사람들이 예반스의 연인이 누구인가 아주 궁금했습니다. 그때 예반스가 하는 말이 [제 사랑의 상대자는 제 인생의 전부요 영원한 안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저는 이 분을 알고 나서 인생에는 보이는 세계 외에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저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일하기 위해 이 은막의 세계를 떠나기로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영원한 세계를 보고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 자가 진정한 행복자입니다.] 라고 하니 장내엔 감동의 박수가 끊어지지 아니했다고 합니다.

 


1.세상에는 사랑해 달라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하릇 밤사이에 우리 주변에는 수많이 것들로부터 사랑해 달라는 요구를 받는 듯 살아갑니다.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고 아름답게 보이지만, 때로는 우리를 슬프게 만들고 죄악 가운데 있게 만드는 잘못된 것도 많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을 사랑함이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세상을 사랑함이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내 욕심과 세상의 즐거움 때문에 하나님 앞에 바로 서지 못하는 순간들입니다. 처음에는 좋은 믿음으로 살았지만, 점점 세상사랑에 빠져버린 솔로몬은 나라를 둘로 나누는 결과를 가져오고 말았습니다. 예수님 앞에 나왔던 부자 청년은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훌륭한 사람이었지만, 세상을 사랑하였기에 근심하며 예수님 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2.먼저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다른 사람들보다 더 사랑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똑같은 질문을 우리에게도 하십니다. 누구보다도 그리고 무엇보다도 먼저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왜냐면 날 위해 피 흘리시고 몸 버리시고 구원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사랑하셨기에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그것은 바로 첫째 되는 계명인 것입니다. 욥은 어려움이 와도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포도원에 포도가 없어도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했습니다. 다니엘이 사자굴 속보다 먼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합니다. 순종하는 자에게 약속된 복을 허락해 주십니다.

 


3.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둘째 되는 계명을 주셨는데 그것은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랑에게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는 특권이 있습니다.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은 바로 섬김을 통하여 온 맘을 다하는 것입니다. 수해가 난 지방 소식을 들으면서도 내가 아무런 피해가 없으니까 되었다가 아니라 그들은 얼마나 힘이 들까 생각하여 필요한 것을 보내고 또 챙겨주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힘이 들면 엽서 한 장이라도 보낼 줄 알아야 합니다. 이웃에 대한 사랑은 바로 구체적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사랑하는 자에게 가장 좋은 것을 줍니다. 가장 귀한 것을 내어 줍니다. 그것은 바로 그 사람에게 예수 믿으라고 전하는 복음 인 것입니다.

 


어린이 여러분!

 세상은 우리를 유혹하며 사랑합니다. 멸망의 길로 가게 하려고 하나님과 멀리 떨어지게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를 높이고 경배합니다. 또 이웃을 위하여 구체적으로 사랑을 실천합니다. 이 사랑들은 하나님과 약속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해도 되고 안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