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9. 12. 9. 17:17

기쁘다 구주 오셨네.                                  요 3:16절.


  예수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꼭 외우는 성경말씀이 바로 요한복음 3:16절 말씀입니다. 우리 다 같이 외어 보실까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네 정말 잘 암송하셨습니다.

  제사장 사가랴가 제사를 드리려고 성전에 들어갔었을 때에 천사가 나타나 그에게 말했습니다. "사가랴야, 두려워하지 말라. 네 간구를 주께서 들어 주셨다. 네 아내 엘리사벳이 아들을 낳게 될 것이다.

  그 이름을 요한 이라하라. 그는 거역하는 자들을 의인의 길로 돌아서게 하여 주께 합당한 백성이 되도록 준비 할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사가랴가 천사에게 말했습니다. "어떻게 이것을 믿겠습니까?

  나는 늙었고 내 아내도 나이가 많습니다." 천사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보내신 가브리엘인데 네가 이 기쁜 소식을 믿지 않았으므로 이 일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네가 벙어리가 되리라"고 했습니다.

  사가랴는 제사 일을 끝마친 후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후 아내 엘리사벳이 아기를 가지게 되어 여섯 달이 되는 날에 천사가 가브리엘이 갈릴리 지방 나사렛 동네에 요셉과 약혼한 처녀 마리아에게 나타나서 말했습니다. 

  "은혜를 입은 여자여! 기뻐하라 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터인데 그 아기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는 위대한 분이 될 것이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이라 불 릴 것이다.

  그는 영원 토록 야곱의 후손을 다스리는 왕이 될  것이요 그의 나라는 무궁할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마리아가 말했습니다.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겠습니까?" 하고 말씀 드렸습니다.

  천사가 대답했습니다.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능력이 너를 감싸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한 분이요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 릴 것이다. 보라 네 친척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기를 잉태하였다. 하나님에게는 불가능한 일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마리아는 "보십시오, 저는 주의 종입니다. 당신의 말씀대로 제게 이루어 지이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 후 로마 나라 황제가 온 땅에 호적 등록을 하게 하는 칙령이 내려져서 요셉은 다윗의 후손이므로 나사렛에서 유대에 있는 베들레헴이라는 다윗의 동네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마리아는 이미 임신 중이었습니다.

  그들이 거기 있는 동안 마리아는 해산 할 날이 되었는데 여관에 들어갈 방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말 구유에서 첫 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습니다.

   그런데 그 지방의 목자들이 밤새워 양 떼를 지키느라고 들에 있었는데 갑자기 주의 천사가 그들에게 나타나서 말하기를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만민에게 미칠 큰 기쁨 소식을 너희에게 전해 준다. 오늘 다윗의 동네에서,

  구주가 나셨으니 그가 곧 그리스도 주님이시다. 너희는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게 될 것인데 이것이 너희에게 보여주는 징표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많은 천군이 나타나 그 천사와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여 노래했습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주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에게 평화로다" 천사들이 하늘로 올라간 후에 목자들이 급히 달려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또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 만났습니다.

  그리고 아기를 보았을 때 아기에 대하여 천사들에게서 들은 말을 그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목자들은 듣고 본 것이 다 자기들에게 일러 준 것과 같았기 때문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미하며 돌아갔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탄생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하나님이 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사람으로 이 땅에 내려보내신 것입니다.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기 위하여서는 죄인들끼리는 도저히 대신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죄 없으신 예수님이 이땅에 내려 오셔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속죄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하여 누구든지 예수님만 믿기만 하면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의 백성이 되어 영원토록 하나님과 같이 살게 되는 은혜를 내려 주셨습니다.

  어린이 여러분과 저가 이렇게 큰 복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이 기쁨 복음의 소식을 여러분이 사는 동네에 전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가득채우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  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어린이로서 항상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어린이들이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