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9. 12. 9. 17:18

큰 기쁨의 좋은 소식                        눅 2:8-14절

 

  눅2:11절에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고 했습니다. 크리스마스하면 예수님이 탄생한 날이라는 것은 우리 어린이들 누구나 다 잘 아는 말씀입니다.

  또한 예수님이 말구유에서 나셨다는 말씀이나 동방박사들이 별을 보고 찾아와 몰약과 황금과 유황을 드려 경배했다는 말씀이나 오늘 읽은 말씀처럼 천사들이 양치는 목자에게 나타나 예수님이 나실 것을 말씀하셨고,

  그 목자들이 예수님께 찾아가 경배하였다는 말씀들을 그동안 여러번 재미있게 듣고 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알아야 할 말씀 즉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이 왜? 큰 기쁜 일인지는 생각해보지 않고 지나는 때가 흔합니다.

  왜 !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날이 기쁨의 날이요. 좋은 소식이 될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백성에게 죄를 용서해 주심으로 구원의 길을 활짝 열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태초에 아담이 범죄 하여 하나님 앞에서 버림받은 후로 사람들은 나쁜 짓만 일삼았어요. 아담의 아들인 가인은 그의 동생인 아벨을 시기하고 질투하여 그 동생을 죽이고 하나님 앞에서 쫓겨났습니다.

  그 후 사람들은 더 악해져서 잘못을 저지르고도 잘못한 것을 모르고 반성하려고도 하지 않고 더 나아가 그 잘못한 것을 자랑삼아 이야기 하고 다닐 정도로 악해졌어요.

  그래서 이러한 나쁜 사람들을 벌하시고 고치시려고 큰 비를 (홍수)내려 심판하시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죄악의 도시 소돔과 고모라 성 같은 곳은 유황불로 태우시기도 하셨습니다.

  이러한 죄 많은 인간을 그 죄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는 한 빛이 비추어졌는데 바로 그 빛이 예수님이십니다. 죄의 삯으로 죽어야 하는 인간에게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어 우리들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게 하였던 것입니다.

  눅2;14절에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고 천사들은 이 일을 찬송하였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사람들에게 죄로부터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죄인들을 변화시켜 새 사람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크리스마스는 바로 이 사랑의 역사. 변화의 역사의 시작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날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650년 전에 살던 이사야 선지자는 “사자들이 어린 양과 뛰놀고 우리 어린이들로 함께 뒹굴며 참 사랑과 기쁨의 나라가 올 것이라”고 예언을 하였답니다.

  어린이 여러분이 한 밤에 어두운 골목길을 걸을 대를 생각해 보셔요. 꼭 누가 뒤에서 따라오는 기분이 들고 누군가 “으악” 하고 달려들 것 같고 빨리 걸으면 같이 빨리 걸어오고 천천히 걸으면 그 걸음 소리는,

  나와 함께 천천히 따라오는 으스스한 그 기분 느껴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집 가까이 왔거나 밝은 불빛이 보이면 놀란 토끼처럼 뛰기 시작합니다. 힘을 다해 그 밝은 곳에 다다르거나 집에 들어섰을 때, “아! 이제 되었구나!” 하는 평안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우리 예수님을 만나는 것도 이와 비슷합니다. 죄의 어둡고 괴로운 사망의 길에서 벗어나 밝고 아름다운 기쁨의 그 나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 평화의 왕,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려고 오신 바로 그 날이 크리스마스인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가져다주신 하나님의 좋은 선물을 받고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것이며 또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날이 큰 기쁨의 날이요. 좋은 소식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은 예수님이 가져다주신 하나님의 좋은 선물을 받으셨는지요? 받으셨다면 우리 모두 이 큰 기쁨의 날을 찬송합시다. 천사들이 예수님의 나심을 찬송하였듯이 말입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할렐루야!

기 도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한 사람 아담이 죄를 범하므로 모든 사람이 죄 중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아버지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우리에게 산 소망이 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이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듣지 못하여 함께 참여하지 못하는 친구들에게 힘차게 증거 하여서 만백성이 이 큰 기쁨의 소식을 접하여 밝고 희망찬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셔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