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9. 12. 17. 15:27

우리의 믿음(막 4:40) 2000, 8, 13 유년부 오전

 

어느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시고 가시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날 몹시 피곤하시어 배의 뒷쪽에 앉으신 채 주무시는 것이었습니다. 한데 풍랑이 일었습니다. 배가 흔들리고 물결이 배 안으로 밀려들었습니다. 제자들은 당황하여 물을 퍼내며 배를 힘껏 저었습니다. 그러나 배는 앞으로 나가지 않고 제자리에서 뱅글뱅글 돌았습니다. 정말 큰일 났습니다. 당황한 제자들은 그때야 예수님 생각이 났습니다. 예수님 같으면 해결하여 주실 줄 알았습니다.

"예수님. 예수님"하고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웠습니다. 예수님은 눈을 뜨셨습니다.

"무슨 일이냐? 짐짓 물으셨습니다.

"큰 일 났어요. 우리가 물에 빠져 죽게 되었어요. 도와 주세요."

예수님은 일어 나시어 바다를 향하여 소리 쳤습니다.

"바다야, 잠잠 하거라. 바람아, 그만 조용하거라." 예수님이 말씀하시자 바람이 금새 잠잠하였습니다. 파도가 잔잔하여 졌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그때 예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어째서 너희들은 그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그렇게도 없느냐?" 그렇습니다. 제자들에겐 정말 믿음이 없었어요. 하나님의 아들되신 예수님을 모시고 있으면서 풍랑을 보고 무서워했거든요.

 

1. 믿음은 어려움을 이깁니다.

어떤 어려움이 와도 믿음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다립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은 어떤 어려움도 이기고 그 어려움이 도리어 유익하게 됩니다.

스위스의 (교육자) 폐스탈로치라는 분이 계셨는데 그는 세계적 교육의 아버지시지요. 그는 어려움을 많이 당하였지만 그 어려움을 믿음으로 이긴 것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하셨습니다. "내가 만일 계속 행복하기만 했다면 결코 나는 크지 못하였을 것이다. 내가 사람되게 된 것은 어려움 때문이다.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기도하였고 그 결과 유익하게 되었다. 고난과 눈물이 나를 위대하게 만들어 주었다."

'성도의 가는 길(천로역정)'이란 유명한 책을 쓴 존 번연 목사님은 말하였습니다. "내가 매드포드 감옥에 갇혔을 때 나는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왜냐하면 어려울 때 더욱 하나님 가까이 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미국의 유명한 부흥사 무디 목사님은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우리가 고통을 구하지는 않으나 그것이 우리가 구할 만한 가장 좋은 것일 수 있다. 어려움이 올 때 더욱 하나님께 기도 하세요. 하나님은 반드시 이김을 주실 것입니다.

 

2. 믿음은 문제 해결을 받습니다.

믿음을 갖인 사람은 어떤 어려움을 당하여 낙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 믿음으로 기도하고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께서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하여 주십니다. 미국에서 되어진 일입니다.

락크거리에 찰리 포이든이란 어린 소년이 아버지와 단 두 식구가 살았습니다. 아버지가 구두를 수선하고 구두룰 받아 팔아서 생활하여 왔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병이 들어 자리에 눕게 되었습니다. 하루, 이틀, 한 달, 두 달, 그러나 좀처럼 아버지의 병은 낫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니 집안 형편이 말이 아니였어요. 몇 달이 지났지만 아버지의 병세는 나아지지 않고 계속 자리에 누워 있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약 살 돈은 물론이고 먹을 것을 마련할 형편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때 찰리 포이든은 주일학교 선생님의 말씀을 기억하였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어찌 할 수 없을때 예수님께 구하면 해결이 됩니다.찰리 포이든은 그자리에서 예수님께 편지를 썼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아버지가 병들었습니다. 약살 돈도 없고 먹을 양식도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좋으니 빨리 보내 주세요. 이 다음 내가 커서 예수님의 은혜를 꼭 갚겠습니다. 찰리 포이든 락크거리 23번지."

봉투에는 하늘에 계신 우리 예수님 앞이라고 썼습니다. 그 편지를 우체통에 넣었습니다. 며칠 후 찰리 집에 한 분의 신사가 찾아 왔습니다.그는 우체국 직원이었습니다. 치료비와 식량을 갖고 온 것입니다. 찰리를 학교까지 보낼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처음 우체국 직원들은 찰리 포이든의 편지를 발견하고 그것을 열어보았습니다. 딱한 사정을 알고는 예수님을 믿는 신우회 회원들끼리 돈을 모았든 것입니다. 이처럼 믿음은 우리의 힘으로 안 되는 일을 가능케 하여 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 주님께서는 앞으로 여러분이 커서 이 나라의 큰 일꾼이 될 때까지 항상 여러분의 부모님처럼 곁에 계시고 여러분을 살펴주실 것입니다.

 

국무총리가 된 요셉(창41:39) 2000, 8, 13 유년부 오후

 

1. 꿈을 꾸어본 적이 있나요?

어린이 여러분, 꿈을 잘 꾸세요? 어떤 꿈을 잘 꾸세요? 대통령이 되는 꿈을 종종 꾼다고요? 그것 참, 생각만 해도 신나는 일이로군요. 전도사님은 어쩌다 목사님이 되는 꿈을 한 번 꾸어도 입이 찢어지도록 기분이 좋은데, 대통령이 되는 꿈을 종종 꾼다니 얼마나 신나고 즐거운 일일까요?

 

어린이 여러분, 대통령이 되는 꿈을 꿈으로만 간직하지 말고 그 꿈이 진짜로 이루어지도록 더 노력하고 애를 쓰세요. 그러면 여러분 중에서도 대통령이 나올 수 있을 거예요. 어린 시절부터 교회를 다닌 대통령! 아, 우리 나라에서도 그런 분이 대통령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2. 요셉은 꿈 해석가입니다.

요셉은 꿈꾸기 대장이었습니다. 꿈을 꾸어도 시시한 꿈을 꾸는 게 아니라 신나는 꿈만 꾸었습니다. 형제들의 우두머리가 되는 꿈을 종종 꾸었는데, 그 꿈 때문에 요셉은 결국 어떻게 되었나요? 형제들의 시기심을 자극하여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요셉은 꿈만 잘 꾸는 게 아니라 꿈을 해석하는 데도 제일이었습니다. 꿈을 해석하는 것을 무엇이라고 하나요? 그래요. 해몽이라고 합니다. 요셉은 감옥 속에서도 다른 사람의 꿈을 해몽해 주었답니다.

` 술 맡은 관원장이 어떻게 된다고 해몽했나요?(죽는다, 석방된다)

` 떡 맡은 관원장은 어떻게 된다고 해몽했나요?(죽는다, 석방된다)

 

요셉의 해몽은 정확했습니다. 사흘 후에 술 맡은 관원장이 석방이 되어 바로 왕을 섬기게 되었고, 떡 맡은 관원장은 사형을 당했습니다. 이렇게 요셉은 해몽가로서 손색이 없었습니다.

 

요셉이 옥 속에 갇힌 지도 어언 3년이 지났습니다. 어느 날 바로왕

이 꿈을 꾸었습니다

첫 번째 꿈을 꾸고 나서 바로 왕은 다시 꿈을 꾸었습니다.

바로 왕은 연달아 꿈을 꾸었습니다. 꿈을 꾸고 나니까 기분이 언짢았습니다. 그래서 꿈의 내용을 정확히 알고 싶어서 마술사와 박사들을 불렀습니다.

그때, 술 맡은 관원장은 문득 감옥 속에 갇혀 있는 요셉을 떠올렸습니다. 그 동안 요셉을 까맣게 잊고 있었던 것을 매우 미안하게 생각하면서 바로 왕에게 요셉을 추천하였습니다.

3. 요셉이 꿈을 해석했습니다.

3년만에 요셉은 감옥 속에서 나왔습니다. 얼굴의 수염을 깎고, 새옷으로 갈아입고 바로 왕 앞에 섰습니다. 바로 왕은 요셉을 바라보며, 제발 꿈을 해석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 부탁에 요셉은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창세기 41:16 ```이는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바로에게 평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요셉은, 꿈을 해석해 주시는 분을 누구라고 했지요? 하나님 그래요.

요셉은 자신의 머리나 지식으로 꿈을 해석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해몽하게 하신다고 생각했어요.

요셉은 참으로 겸손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항상 제일로 여겼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하나님께서 사랑하시지 않겠어요?

 

바로의 꿈 이야기를 자세히 들은 요셉은 조금도 주저함이 없이 척척 대답했습니다

` 일곱 좋은 암소와 좋은 이삭은 앞으로 어떻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나요?

` 파리하고 흉악한 일곱 소와 빈 일곱 이삭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 하나님은 왜 바로 왕에게 두 번씩이나 이런 꿈을 보여 주셨나요?

 

바로 왕이 꾼 꿈은 무서운 내용이었습니다. 7년 동안 계속 풍년이 있은 후에, 다시 7년 동안 내리 흉년이 든다는 것입니다. 만약 바로 왕이 이런 꿈을 꾸지 않았고, 요셉이 해몽하지 못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7년 동안 배가 터지도록 먹다가 흉년이 들어 모두 굶어 죽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꿈을 보여주신 것은 바로 왕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요셉을 위해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서입니다. 요셉이 정확하게 해몽을 해 보이자 바로 왕은 탄복을 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창세기 41:39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절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4.요셉은 총리가 되었습니다.

바로 왕은 앞으로 애굽 나라에 닥쳐올 7년 풍년과 흉년을 미리 알고서 매우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사람은 요셉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요셉을 전국을 다스리는 총리로 임명하였습니다. 바로 왕은 자신의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가락에 끼워 주고, 아름다운 옷을 입혀 주고, 금목걸이를 걸어 주었습니다.

요셉은 전국 총리가 되었습니다. 노예의 몸이 되어 애굽에 끌려왔고, 보디발의 아내의 모함을 받아 옥 속에서 3년 동안이나 고생했지만, 결국 하나님은 그를 애굽의 총리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때 그의 나이는 30세였습니다. 어마어마한 성공과 출세를 한 것입니다. 요셉은 결혼도 하였습니다. 그의 아내는 애굽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인 아스낫이었습니다. 요셉은 애굽 온 땅을 순찰하며 백성들을 다스렸습니다. 곧 요셉의 해몽대로 7년 동안 어마어마한 풍년이 들었습니다. 요셉은 큰 창고들을 만들고 풍성한 곡식을 그 속에 저장해 놓았습니다.

 

7년 풍년이 끝나고 흉년이 들기 전에 요셉은 두 아들을 낳았습니다. 큰아들 므낫세와 둘째 아들 에브라임이었습니다. 요셉은 자기의 백성을 구원할 큰 꿈을 갖고 있었기에 고생도 했고, 고통도 당했습니다. 그래도 그는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하나님을 믿고 의지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이처럼 높은 지위와 행복한 가정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를 하나님은 결코 버리지 않으십니다.

 

 

양식을 얻으러 가다(창 42:2) 2000, 8, 20 유년부 오후

 

1.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 법입니다.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주간에도 잘 지내었나요? 잘 지내었다고요, 다행이군요. 요즈음에는 얼마나 흉악한 소식들이 많이 들려오는지 겁이 날 때가 많아요. 어린이들을 유괴해다가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하는 나쁜 사람들도 있고, 여학생을 납치해다가 돈을 받고 술집에 넘겨버리는 악한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악한 때일수록 우리를 보호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우리는 단 1분도 살수 없어요. 그만큼 사탄은 우리들을 넘어뜨리기 위해 기회를 엿보고 있답니다.

 

그건 그렇고요.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는 속담을 알고 있나요? 이것은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을 피할 곳도 없는 외나무다리에서 꼼짝없이 만나게 된다는 속담이지요. 오늘 공부할 내용이 바로 그런 것이에요. 자, 찬찬히 공부해 나가면서 어떻게 요셉의 형제들이 요셉을 만나게 되는지 살펴보기로 합시다.

 

2. 애굽에 쌀을 사러 갑니다.

흉년은 애굽에만 든 것이 아니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는 가나안 땅에도 흉년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온 세상 모두에 무서운 흉년이 왔습니다(창 41:57)

야곱의 집은 다른 사람들보다 부유했습니다. 그렇지만 흉년이 1년,2년 계속되자 양식이 떨어졌습니다. 금과 은은 많이 있었지만 양식이 없었습니다. 금과 은은 쓸데없는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야곱은 흉년이 계속되자 열 명의 아들들을 불러 놓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창세기 42:2 야곱이 또 이르되 내가 들은즉 저 애굽에 ()()이 있다 하니 너희는 그리로 가서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사 오라 그리하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하매.

 

그래서 야곱의 열 아들은 곡식을 사기 위해 금과 은을 가지고 애굽으로 갔습니다. 야곱에게는 열 두 명의 아들과 한 명의 딸이 있었습니다. 야곱은 요셉을 잃어버렸기에 그의 동생인 베냐민만은 애굽에 보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열 명의 아들들이 애굽으로 가게 된 것입니다.

 

애굽에 도착한 야곱의 아들들은 애굽의 총리에게로 나아갔습니다 각국에서 쌀을 사러 온 사람에게 총리가 직접 양식을 팔고 있었기 때

문입니다. 야곱의 아들들은 총리 앞에 가서 엎드렸습니다. 총리가 누구인가요? 그렇지요! 요셉이지요. 그러나 형들은 요셉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요셉의 얼굴은 매우 변해 있었고, 더욱이 총리라는 높은 지위에 올랐으리라고는 생각조차 못했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형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자기를 미워하고 상인들에게 팔아 버린 형들입니다. 형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습니까? 그 얄미운 형들이 지금 자기 앞에 엎드려 있습니다.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셈입니다. 요셉은 어떤 계획이 있어서 일부러 모른 체했습니다. 요셉과 형들 사이에는 이런 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요셉: 너희들은 정탐꾼이로구나.

형들: 아닙니다. 우리들은 곡식을 사러 왔을 뿐입니다.

요셉: 거짓말하지 마라. 너희들은 정탐꾼임에 틀림없다.

형들: 결코 아닙니다! 우리들은 가나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로서 모두 열 두 형제입니다. 막내 동생은 집에 있고 한 동생은 없어졌습니다.

요셉: 그래? 그렇다면 막내를 데리고 와라. 너희 중에 한 사람을 인질로 잡아두마.

 

요셉은 형들을 3일 동안 감옥 속에 가두었습니다. 마음속으로는 ‘형님, 저예요 요셉이에요!’하고 말하고 싶었지만 더 큰 일을 이루기 위해 꾹 참았습니다. 3일 후에 야곱의 아들들은 감옥 속에서 나왔습니다. 그들은 시므온을 인질로 남겨 두고 애굽 총리가 주는 많은 양식을 가지고 가나안으로 돌아갔습니다.

 

3. 야곱은 크게 슬퍼했습니다.

야곱은 아홉 명의 아들들만 돌아온 것을 보고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아 올랐습니다. 그리고 아들들에게 애굽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전해듣고는 크게 낙심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는 이렇게 탄식을 했습니다.

창세기 42:36 그 아비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로 나의 자식들을 잃게 하도다. 요셉도 없어졌고 시므온도 없어졌거늘 베냐민을 또 빼앗아 가고자 하니 이는 다 나를 해롭게 함이로다.

 

야곱은 막내인 베냐민 만은 절대로 보낼 수 없다고 고집을 부렸습니다. 야곱의 아들들은 애굽에 남겨 두고 온 시므온 때문에 안절부절이었으니 아버지의 고집을 꺾을 수가 없었습니다.

 

흉년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애굽에서 가져온 곡식도 바닥이 나고 말았습니다. 야곱도 더 이상 고집을 부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베냐민을 데리고 애굽으로 가서 양식을 사오라고 허락했습니다. 창세기 43:13,14을 찬찬히 읽어봅시다.

 

네 아우도 데리고 떠나 다시 그 사람에게로 가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앞에서 너희에게 은혜를 베푸사 그 사람으로 너희 다른 형제와 베냐민을 돌려보내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내가 자식을 잃게되면 잃으리로다.

 

야곱의 아들들은 베냐민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습니다. 같은 어머니 뱃속에서 출생한 친동생 베냐민을 본 요셉은 그리움으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방으로 들어가서 실컷 울고 나왔습니다. 그때까지도 요셉은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4. 쌀자루에서 은잔이 나왔습니다.

야곱의 아들들은 양식을 얻고, 식사까지 잘 대접받고는 고향으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인질로 잡혀 있던 시므온도 함께 동행을 했습니다. 그들이 성을 빠져나갔을 때, 애굽 총리의 신하들이 급히 뒤쫓아왔습니다.

“게 섰거라! 너희들 중에 누가 우리 총리의 은잔을 훔쳤느냐?”

“은잔을 훔치다니요?”

“쌀자루를 풀어보아라”

야곱의 아들들이 쌀자루를 풀었을 때, 놀랍게도 베냐민의 자루 속에서 은잔이 나왔습니다. 요셉의 지시에 따라 그들 몰래 청지기들이 넣은 것입니다.

 

야곱의 아들들은 두려워 떨며 다시 애굽으로 돌아갔습니다. 총리는 잔뜩 화가 나있었습니다. 총리가 은잔이 나온 쌀자루의 주인인 베냐민만 남겨 두고 고향으로 돌아가도 좋다고 했지만 야곱의 아들들은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제발 베냐민을 돌려달라고 간청을 했습니다. 유다가 자기를 대신 벌해 달라고 했으나 애굽의 총리는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야곱의 아들들은 슬픔에 빠졌습니다. 그들이 시기심으로 인해 요셉을 괴롭혔다가 이제 반대로 요셉에게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야곱의 아들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은 왜 이같은 일을 요셉에게 시키고 계실까요? 다음 주일에 공부하도록 합시다.

 

아들들을 만난 야곱(창45:5)

 

1. 형제들끼리 서로 만났습니다.

몇 년 전에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이산가족 찾기 운동’을 벌인 적이 있습니다. 30년 혹은 40여년 동안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 없었던 사람들이 서로 만나서 부둥켜안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광경을 보며, 온 국민도 함께 울었습니다.

창세기 45장을 보면, 여기에도 헤어졌던 형제들이 서로 만나 대성통곡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성경을 보면서 자세히 알아볼까요?

 

지난주간에 배웠던 것을 기억하나요? 요셉이 시종을 시켜서 친동생인 베냐민의 쌀자루에 은잔을 숨겨 놓았습니다. 베냐민의 자루에서 은잔이 발견되어 베냐민이 벌을 받게 되자, 야곱의 아들들은 베냐민을 아버지의 품으로 돌려보내고 자시들을 대신 벌해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그들은 아버지가 베냐민을 얼마나 살아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2. 요셉이 자신의 신분을 밝혔습니다.

요셉은 형들이 서로 자기를 벌해 달라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뭉클 했습니다. 형들은 그 옛날 자기(요셉)를 팔아 넘겼던 나쁜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아버지가 상심에 빠질까봐 걱정하는 착한 아들들이었고, 형제들끼리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로 변해 있었습니다. 또한 그 옛날 요셉을 상인들에게 팔아 넘긴 것을 깊이 뉘우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요셉은 더 이상 자기 자신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속으로 참고 참았던 눈물이 비오듯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는 울음을 터뜨리며, 형들에게 말했습니다.

“형님들, 저예요”! 요셉이에요.“

“.........?”

“아버지는 아직도 살아 계신가요?”

“.........?”

 

형제들은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하고 멍하니 요셉의 얼굴만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죽었다고 생각했던 동생 요셉이 총리가 되었다니, 꿈만 같은 일입니다. 그리고 두렵기도 한 일입니다. 그들이 요셉에게 못할 짓을 저지른 일이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형들이 두려워하는 마음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함으로써 그들을 안심시켰습니다.

 

창세기 45:5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요셉은 여기서 놀라운 믿음을 고백했습니다 그는 틀림없이 형들의 시기심 때문에 그들에게 버림을 당하고 애굽으로 팔려왔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자신을 이곳 애굽으로 보내신 분은 하나님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요셉을 애굽으로 보내어 총리가 되게 하셨을까요? 창세기 45:7,8을 자세히 읽어보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로 바로의 아비를 삼으시며 그 온 집의 주를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치리자를 삼으셨나이다.

하나님은 왜 요셉을 노예의 신세로 만들면서 까지 애굽으로 먼저 보내셨을까요?

 

` 7년 흉년에서 야곱의 가족을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번성시키기 위해서입니다.

3. 요셉은 훌륭한 사람입니다.

요셉이 이런 말로 형제들을 위로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잘 섬기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사람의 죄를 용서해 주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원수를 용서해 주고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명령을 잘 순종하였습니다. 형들은 자기에게 나쁜 짓을 했지만, 요셉은 그들을 용서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오히려 그 일을 통해서 요셉을 애굽의 총리로 세우시고, 다른 사람들의 생명까지 구원해 주시는 놀라운 일을 하고 계십니다.

 

어린이 여러분, 누가 나에게 악한 일을 하고 싸움을 걸어오더라도 똑같이 대항하거나 나쁜 짓을 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친구들이 아무리 나에게 악한 일을 해도 나를 보호하시고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내가 친구들의 악한 행동에도 맞서서 싸우지 않고 친절한 마음을 품으면 하나님은 나를 더욱 훌륭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그 악한 친구들도 착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얼마나 좋은 분이신지요!

 

요셉의 아름다운 마음씨를 알게 된 형제들은 반가움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지난날의 잘못도 사과하였습니다. 베냐민은 친형을 만나서 더욱 반가워했습니다.

 

4. 야곱도 애굽으로 올라갑니다.

요셉의 형제들이 가나안에서 왔다는 소식을 바로 왕이 들었습니다. 발 왕은 매우 반가워하며, 애굽에 올라와서 살도록 특별한 호의를 베풀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고향에 가서 아버지 야곱을 모시고 올라오도록 수레를 내주었습니다.

 

요셉이 살아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야곱은 도무지 믿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도 애굽의 총리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자기를 태우러 온 애굽 왕궁의 수레를 보고서야 사실임을 알고 매우 기뻐했습니다.

 

야곱은 모든 식구들을 데리고 애굽으로 알라갔습니다. 애굽으로 올라가던 중에 브엘세바라는 곳에서 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날 밤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창46:3,4)

` 애굽으로 가는 것을 두려워 말라.

` 그곳에서 큰 민족을 이루게 해주마.

` 너는 요셉의 품에서 편안히 눈을 감으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야곱은 얼마나 기쁘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사실 야곱은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받았으면서도 하나님을 열심히 믿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래도 끝까지 야곱을 사랑하시고 이처럼 좋은 축복을 내려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야곱은 애굽으로 올라가서 죽은 줄만 알았던 요셉을 만났습니다. 총리가 되어 있는 요셉을 보니 얼마나 대견스럽고 기쁜지 몰랐습니다. 야곱은 이젠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며 아들을 껴안았습니다.

 

야곱이 애굽에 도착했을 때에 가족은 모두 70명이었습니다. 70명의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먹이시고 보호하시기 위해, 그리고 큰 민족을 이루도록 하시기 위해 요셉을 미리 애굽으로 보내셨던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이처럼 치밀하시고 계획적이십니다. 그러므로 어려운 일을 당하더라도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슬퍼하지는 맙시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들을 좋은 곳으로만 인도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살리시리라

 

1. 드디어 창세기가 끝났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오늘은 매우매우 기쁜 날입니다. 창세기 성경공부가 끝나는 날입니다. 우리는 창세기 공부를 6개월 동안이나 계속했습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공부해온 어린이 여러분들, 고생이 많았습니다

 

사실6개월 동안 성경 한 권을 공부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은 인내심을 갖고 공부를 해왔습니다. 여러분들이 꾸준히 창세기 공부를 하는 것을 보시며,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믿음의 조상들인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할아버지들은 또 얼마나 기특해 하셨을까요?

 

창세기를 공부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 하겠습니다. 창세기는 우주의 시작, 인간의 시작, 죄의 시작, 그리고 어떻게 인간이 구원을 얻을 것인가에 대해 기록해 놓은 성경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만 잘 읽고 공부하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지를 충분히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2. 야곱이 바로 왕 앞에 섰습니다.

야곱은 애굽으로 올라가 아들 요셉을 만났습니다. 요셉은 아버지를 바로 왕에게 소개시켜 드렸습니다. 바로 왕은 야곱에게 “연세가 얼마나 되느뇨?”하고 물었습니다. 야곱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창세기 47:9 내 나그네길의 세월이 일백 삼십 년이나이다 나의 연세가 얼마 못되니 우리 조상의 ()()()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야곱의 말 중에 중요한 뜻을 담고 있는 구절이 있습니다.

야곱은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이 나그네와 같다고 하였습니다. 나그네는 어떤 삶입니까?

` 돌아갈 고향이 있는 사람입니다.

` 그러므로 항상 고향을 생각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야곱이 돌아갈 고향이 어디입니까 그곳은 곧 천국, 하늘나라입니다. 야곱은 천국이 틀림없이 존재하고 있음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천국을 그리워하며 살았습니다. 우리가 야곱에게서 배워야 할 점이 바로 이것입니다.

 

어린이 여러분의 고향은 어디입니까? 경상도 일수도 있고, 충청도나 전라도 일 수도 있습니다. 강원도나 경기도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모두 이 세상의 고향일 뿐입니다. 내가 태어난 곳일 뿐입니다. 우리의 진짜 고향은 하늘나라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점점 자라서 청년이 되고 어른이 됩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됩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죽습니다. 죽음이라는 것은 무섭고도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죽음은 우리의 고향인 하늘나라로 되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왕은 야곱의 가족에게 고센 땅을 주었습니다. 고센 땅을 준 것은 야곱의 요청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고센 땅을 달라고 요청하도록 야곱에게 일러 준 사람은 아들 요셉이었습니다.

 

야곱과 그 아들 요셉은 왜 고센땅에서 살게 해달라고 요청했을까요? 고센 땅은 애굽 국경지대로서, 땅이 기름지고 목축을 하기 위해 초목이 무성한 곳이기도 했지만, 훗날 다시 고향인 가나안 땅으로 돌아가기가 쉬운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야곱과 요셉은, 비록 흉년을 피하여 애굽에 와서 살고 있기는 했지만 애굽 땅이 하나님께서 하락하신 땅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땅은 가나안 땅입니다. 그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었습니다. 살아서는 가나안 땅, 죽어서는 천국! 그곳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향이었고 돌아갈 본향이었습니다.

 

3. 야곱은 본향으로 돌아갔습니다.

야곱이 애굽에 정착한 후 17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 동안 야곱과 그의 아들들은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가족들의 수효도 많아졌습니다. 야곱은 젊어서 자기의 욕심 때문에 많은 고생을 했지만. 애굽에서의 생활은 행복한 것이었습니다.

 

젊은 야곱은 왜 고생하면서 ‘험악한 세월’(창 47:9)을 살아야만 했나요? 자기의 욕심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이가 많아질수록 하나님을 잘 믿었습니다. 하나님이 야곱을 축복하셨습니다. 그래서 요셉을 불러서 맹세를 시켰습니다.

창세기 47:30 내가 조상들과 함께 눕거든 너는 나를 애굽에서 메어다가 선영에 장사하라 요셉이 가로되 내가 아버지의 말씀대로 행하리이다.

 

어디에 장사하라고요? 선영에 묻어달라고 했습니다. 선영은 조상들이 묻혀 있는 곳입니다. 그의 아버지 이삭, 할아버지 아브라함이 묻혀있는 곳입니다. 야곱의 부탁을 듣고 요셉은 가나안 땅 선영에 묻어드리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야곱은 죽기 전에 열 두 아들을 불러서 일일이 축복을 빌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때 야곱의 나이 147세였습니다.

 

4. 요셉은 부활을 믿었습니다.

요셉은 오랫동안 애굽의 총리로서 애굽을 잘 다스려 나갔습니다. 애굽은 점점 부강해졌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애굽의 권세와 명예에 조금도 욕심이 없었습니다. 그의 즐거움은 하나님이었고, 하나님 나라였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야곱처럼 가나안 땅에 묻히고 싶었습니다.

 

요셉은 약속(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누구보다도 철저히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조상인 아브라함과 이런 언약(약속)을 맺어 주셨습니다

` 너의 후손들은 애굽의 종이 될 것이다.

` 430년 후에 가나안으로 돌아올 것이다.

` 큰 민족과 재물을 얻고 돌아올 것이다.

 

요셉은 죽을 날이 가까이 다가오자 아들들을 불러 놓고 이렇게 유언했습니다 창세기 50:25 하나님이 정녕 너희를 권고하시리니 너희는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 하였더라.

 

요셉은 하나님께서 그의 후손들을 고향인 가나안 땅으로 돌아가게 하시는 날이 올 것을 믿었습니다. 그때 아버지 야곱의 해고로가 자기의 해골을 메고 가서 가나안 땅에 묻어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언젠가는 육체가 다시 사는 날이 올 것을 믿었습니다 요셉은 110세의 나이로 죽었습니다.

 

창세기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것으로 시작하여 인간의 죽음으로 끝을 맺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활하는 날이 있음을 아울러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창세기는 이처럼 인간의 창조, 죽음, 부활등 모든 것을 기록한 위대한 책입니다.

 

 

 

욕심이 잉태하면(약1:15) 2000, 8, 27 유년부 오전

 

(풍선을 준비하여 바람을 가득 불어 터지기 직전에 이르러)

풍선에 바람을 계속 불어넣으면 나중에는 꽝하고 터지고 맙니다. 욕심이란 이와 같아요. 좀더 좀더 하면 나중에는 펑하고 터지고 맙니다. 그런데 욕심 때문에 펑하고 망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1. 욕심이 자라면 죽어요.

좀더 먹자, 좀더 놀자, 좀더 갖자, 좀더 보자, 좀더 듣자 이런 것들입니다. 음식도 너무 욕심을 내어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납니다. 눈이 하자는 대로 하면 어떻게 될까요? 입이 하자는 대로 하면 어떻게 될까요? 귀가 하자는 대로 하면 어떻게 될까요? 손과 발이 하자는 대로 하면 어떻게 될까요? 펑하고 터집니다. "십계명에도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고 하였어요. 아합이라는 임금은 왕궁 옆 나봇이라는 사람의 포도원을 탐내어 거짓증인 두 사람을 세워서 임금을 저주했다고 함으로 나봇을 사형하고 그 포도원을 빼앗고 말았습니다(왕상 21:10). 왜 이런 일이 일어 났을 까요? (욕심) 욕심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다윗은 신하의 아내를 탐내어 우리아를 죽게하고 그의 아내를 왕후로 맞이했습니다(삼하 11:2-5). 하와도 선악과를 바라보는 순간 먹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욕심은 자라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자라면 죽게 됩니다. 욕심이 없을 수는 없지만 계속 자라면 죄를 낳게 됩니다. 어떤 소년이 남의 물건을 훔치다가 붙잡혀 왔어요. 경찰이 왜 훔쳤느냐고 물으니 대답이 간단했어요. 갖고 싶어서 훔쳤어요. 그랬습니다. 대개 어린이 여러분들의 욕심은 어떤 것인가요? 먹는 욕심, 노는 욕심, 보는 욕심, 듣는 욕심, 그런 것들입니다.

성경에 보면 욕심 많던 부자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농사를 많이 짓고 창고를 크게 짓고, 배불리 먹으며 즐기자고 하던 욕심장이가 있었어요. 하나님이 그 욕심장이 부자에게 이 어리석은 부자야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것이 되겠느냐 하였습니다(눅 12:20). 어떤 청년도 재물에 대한 욕심 때문에 구원을 포기하고 말았다는 성경 말씀이 있어요(눅 18:22). 욕심은 누가 주는 것일까요? 마귀가 주는 것입니다.

 

2. 좋은 욕심이 있어요.

그러나 좋은 욕심도 있어요. 좋은 욕심은 어떤 욕심일까요? 엘리사는 스승 엘리야가 가지고 있는 영적 능력을 갑절로 받고 싶은 욕심이 있었어요. 정말 좋은 욕심이었어요. 어떤 어린이는 이렇게 기도한다고 해요. "하나님, 믿음 좋은 부모님을 주셔서 감사해요. 그러나 저에게 우리 부모님보다 배가 되는 큰 믿음을 주세요" 얼마나 좋은 욕심인가요?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이런 욕심이 있어야 합니다. 전도를 많이하고 싶은 욕심, 기도를 누구보다도 많이 하고, 봉사를 많이 하고싶은 욕심, 얼마나 멋있는 욕심이고 아름다운 욕심인가요. 세상은 이런 아름다운 욕심을 가진 사람들 때문에 살기가 좋아졌어요.

에디슨 같은 사람은 사람들이 살기에 편리한 발명품을 많이 발명하고자 하는 욕심이 있었어요. 바울 선생님은 전도의 욕심이 있었어요. 그래서 유럽을 여러 바퀴 돌면서 전도하다가 순교했어요. 그래서 바울 선생님은 교회도 많이 세웠어요. 미국 기독교인들은 선교의 욕심이 있어서 세계 여러 나라에 선교할 수가 있었어요. 어떤 목사님은 많은 농어촌 교회를 돕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오늘도 많은 농어촌교회에 선교비를 보내고 있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욕심인가요?

우리 어린이들도 이렇게 아름답고 예쁜 욕심을 갖기 바랍니다. 성경에 보면, 받는 자가 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주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였어요(눅 6:38). 사랑은 주는 것이라고 했어요. 사랑하는 사람은 갖고 싶은 욕심이 없고 주고 싶은 욕심을 가지고 있어요. 아빠의 욕심은 우리들에게 잘해주고 싶은 욕심으로 꽉 차 있어요. 어린이들은 받고 싶은 마음으로 꽉 차 있을 거예요. 하나님의 욕심은 온 세상사람들이 모두 구원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를 이렇게 많이 세우셨어요. 신학교도 많이 세우셨어요.

목사님들도 많이 만들었어요. 돼지처럼 오직 먹는데만 욕심을 내지 말고 예수님처럼 모든 것을 희생하고 헌신하는데 욕심을 갖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좋은 욕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을 때 세상은 아름다운 세상이 될 수 있어요. 미국에 큰부자에게 기자가 묻기를 얼마나 큰 부자가 되려고 합니까 물었더니 "조금만 더"라고 하더래요. 사람에게는 "조금만 더"라고 하는 욕심이 있어요. 조금만 더 먹으면 좋겠어요. 조금만 더 놀면 좋겠어요. 조금만 더 보면 좋겠어요. 조금만 더 잤으면 좋겠어요. 조금만 더 가졌으면 좋겠어요. 조금만 더 살면 좋겠어요. 조금만 더 큰집을 샀으면 좋겠어요. 조금만 더 높아지면 좋겠어요. 조금만 더 잘했으면 좋겠어요. 조금만 더 좋은 차를 탔으면 좋겠어요.

여름 방학이 끝나가요. 조금만 더 길었으면 좋겠지요? 왜요? 성경 많이 읽고싶어서요? 조그만 더 놀고 싶어서 그렇지요? 이렇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풍선이 펑하고 터지듯이 터지고 맙니다. 많은 사람들이 "좀더"라고 하는 욕심 때문에 망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우리들은 욕심을 부리면 안될까요? 그러나 좋은 욕심을 갖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전도 많이 해서 교회를 꽉 채웠으면 하는 욕심, 학교 친구들 모두 구원받았으면 하는 욕심, 착한 일을 많이 했으면 하는 욕심을 갖기 위하여 기도하고 또 노력하기 바랍니다. 이런 좋은 욕심을 우리 어린이들이 가질 때 우리 나라는 좋은나라가 될 수 있어요. 또 좋은 사회가 될 수 있고 좋은 교회가 될 수 있어요. 오늘 성경 말씀 다시 한번 읽고 기도하겠어요.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주일학교의 기둥(갈2:9) 2000, 9, 3 유년부 오전

 

이스라엘의 첫 번째 임금은 누구지요? (사울 ) 그럼 두 번째 왕은? 세 번째 왕은? 네 뻔째 왕은? 이스라엘의 세 번째 왕인 솔로몬 임금이 지은 성전에는 큰 기둥 두 개가 있었습니다. 오른쪽 기둥의 이름은 야긴이었고 왼쪽 기둥은 보아스였습니다.

이 야긴 기둥과 보아스 기둥이 사이좋은 형제처럼 그렇게 무거운 짐을 지고도 묵직하게 버티고 서 있었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이 지은 성전은 튼튼해 보여 좋았습니다.

그런데 만약 야긴과 보아스, 두 기둥이 무거운 짐을 지기를 싫다고 하여 기둥 노릇을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렇게 우람하고 묵직한 큰 성전이 폭삭 내려앉아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더구나 그 안에서 예배 드리던 사람들이 깔려 죽을지도 모릅니다.

생각만 하여도 끔직한 일이 아닙니까?

하나님은 우리 착한 어린이들에게, “너희들은 주일학교의 기둥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무엇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 착한 어린이들에게 주일학교의 기둥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기둥은 아무나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둥은 굵고 크고 길어야 하며, 더구나 좋은 나무가 아니면 안 됩니다.

주일학교의 기둥은, 그러니까 마음이 넓고 커야 하며 믿음이 좋고 변덕이 없어야 기둥 노릇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가늘고 구부러졌으며 약하고 잘 휘어버리는 나무는 기둥 노릇을 못합니다.

그러니까 주일학교의 기둥은 변덕이 많고 까불기 좋아하며 거짓말이나 하고 싸우기 좋아하는 사람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기둥은 무거운 짐을 지고 있지만 말이 없습니다. 무거운 짐을 지고 있으면서도 불평 한 마디 없이 늠름하게 버티고 서 있는 것입니다.

주일학교의 기둥도, 말이 없고 묵직하며 그러면서도 수고와 봉사를 잘 하는 어린이여야 합니다.

조그마한 봉사를 하고는, “나는 이렇게 수고를 많이 하였는데 너희들은 무엇을 하는 거냐? 그저 놀고먹기냐?” 하고 신경질을 부리는 어린이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기둥은 남에게 도움을 많이 주어야 합니다. 기와에, 서까래에, 대들보와 중방나무에도 도움을 많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큰집을 자세히 살펴보셔요! 그러면 보일 것입니다.

꼭 기와가 기둥에게, “기둥아, 고맙다. 나는 이렇게 수가 많고 무거운데, 나를 받쳐 주느라고 얼마나 수고를 많이 하고 있니 참 고맙다.” 하는 것 같습니다.

꼭 서까래가 기둥에게, “기둥아, 정말 미안하다, 나는 이렇게 높은 데서 세상 구경을 하며 지내는데, 너는 낮은 데서 나를 받쳐 주느라고 얼마나 수고가 많니? 미안하다.” 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꼭 대들보가 기둥에게, “기둥아, 너는 어쩌면 그렇게도 훌륭하냐! 무거운 짐을 몽땅 다 짊어지고 있으면서도, 무겁다거나 괴롭다는 말 한 마디 없이 버티고 서 있으니 말이다. 너는 정말 훌륭하구나!” 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예루살렘 교회에는 세 개의 큰 기둥이 있었습니다. 그 첫째가 야고보 기둥이고, 그 둘째 기둥이 베드로 기둥이며, 그 셋째 기둥이 요한 기둥입니다.

이 세 기둥은 서로 사이도 좋았고 튼튼하였으며 교회의 기둥감으로 참 좋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위하여 봉사할 때, 결코 쓸데없는 불평은 늘어놓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힘들고 어려운 일을 저마다 먼저 도맡아 앞장서서 씩씩하게 일하였습니다.

그들은 가난한 사람을 보면 돈으로 도와주었고, 성경 말씀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친절하게 가르쳐 주었으며, 병든 사람을 보면 눈물을 흘리며 낫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그러자 예루살렘 교회는 날로 커졌습니다. 하나님은 이 교회에 날로 새로운 복을 주셨습니다. 믿지 않던 사람들이 교회에 모여 들었습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우리 주일학교에도 예루살렘 성전이나 예루살렘 교회처럼 기둥이 많이 있어야 합니다.

야긴 기둥이나 보아스 기둥, 야고보 기둥이나 베드로 기둥이나 요한 기둥 같은 기둥이 꼭 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친구들에게

“너희들은 주일학교의 기둥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너희 주일 학교가 큰복을 받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기둥이 없으면 집이 무너진다고 하였지요? 주일학교에 기둥이 없으면 무너집니다.

그러나 기둥이 많아, 튼튼히 받쳐 주면 집이 튼튼히 선다고 하였지요? 주일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은 남에게 짐을 지우고 놀고먹는 자가 되지 말고 아름답고 튼튼한 기둥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왜 율법을 주셨나요(출 20: 1-17) 2000, 9, 3 유년부 오후

 

오늘부터는 십계명에 대해서 공부하기로 하겠습니다. 참, 십계명을 외울 수 있나요?

(다른신, 우상, 이름, 안식일, 부살 간도거탐말라)

*외울 수 있다. ( )

*외울 수 없다. ( )

*약간만 외운다. ( )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십계명을 전부 외우고 있거나 순서대로 외우지는 못해도 몇 가지는 암기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 정도만 돼도 좋은 일입니다. 교회에 다니는 어른들 중에도 십계명을 외우지 못하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그런 분들에 비하면 여러분들은 얼마나 훌륭한가요?

그러나 그 정도로 만족해서는 안됩니다. 교회에 다니는 어린이들이라면 십계명을 모두 암송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암송만이 아니라 그 뜻까지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은 더더욱 기뻐하실 것입니다.

 

2. 이스라엘은 해방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나라에서 430여년 동안 종살이를 하다가 해방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은 누구 때부터 애굽나라에 가서 살게 되었지요? 그렇습니다! 야곱의 아들 요셉이 국무총리가 됨으로써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으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애굽에 처음 올라갔을 때 가족 수는 모두 70명이었습니다. 그들은 고센땅에 거주지를 정하고 목축업을 했습니다.

요셉이 죽고 요셉을 모르는 왕이 들어서자 애굽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미워하게 되었고 그들을 노예로 삼아 버렸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사람들에게 심한 핍박을 받자 하나님 앞에 자신들의 억울한 사정과 고통을 부르짖어 기도하였고, 하나님은 들으시고 그들의 구원자를 보내 주었습니다. 그 구원자의 이름은 누구지요? 예! 모세지요. 여러분들은 성경박사가 되었군요.

모세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열 가지 재앙을 애굽인 들에게 내립니다.(피개이파 악독우메 흑장) 애굽사람들은 유대인들을 언제까지나 노예로 부리고 싶었으나 더 무서운 재앙을 당할까봐 유대인들이 자기의 나라로 돌아가는 것을 허락해 줍니다. 애굽을 출발할 당시의 백성의 수는 남자 어른만 약 60만명 가량이었다고 합니다(출애굽기 12장 37절). 여자 어른들과 어린아이까지 합치면 200만명 정도는 되었을 것입니다. 430년 사이에 70명에서 200만명으로 불어났던 것입니다. 이것은 미리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약속하신 것이 성취된 결과입니다.

 

3.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벅찬 마음으로 애굽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들은 곧장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갈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았기에 지름길을 버리고 광야로 들어서고 말았습니다. 약 15일 정도면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었는데도 애굽을 떠난 지 석 달이 되도록 가나안 땅 근처에도 도착할 수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겨우 시내산에 도착하였습니다. 시내산은 시내(지금의 시나이)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사막에 우뚝 솟아 있습니다. 이 산은 별명이 호렙산으로 불리어지고 있는데 이스라엘 역사상 시내산만큼 하나님이 자주 나타난 산은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시내산 아래에 장막을 쳤습니다. 그들은 석 달 동안의 여행에 매우 지쳐 있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하여 시내산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구출해 주신 분은 바로 하나님 자신임을 다시 한번 똑바로 가르쳐 주라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 주셨을까요? 출애굽기 19:5-6에 그 이유가 나옵니다.

성경을 찾아 읽으며 그 까닭을 알아봅시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출해 주신 목적이 성경구절 에서 세 가지로 나옵니다.

첫째, 전 세계 나라 중에서 하나님의 소유로 삼으시기 위해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들어갈 가나안 땅이 하나님의 나라가 되면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삼기 위해 애굽에서 구출해 주셨습니다.

둘째, 제사장 나라로 삼으시기 위해서입니다. 제사장은 백성들의 죄를 씻어 주기 위해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임무를 수행하는 직책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하여 세계 모든 나라는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후손입니다. 만약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이 없었다면 전 세계는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세계를 구원시키는 일을 맡기기 위해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구출해 내신 것입니다.

셋째, 거룩한 백성으로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에게는 거룩한 백성이 필요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고, 그들을 통하여 세상을 구원시키는 계획을 진행해 나가실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이루어 나갈 거룩한 백성으로 삼기 위해 애굽인들의 학대 밑에서 구출해 낸 것입니다.

 

4. 하나님은 율법을 주셨습니다.

시내산에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율법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십계명입니다. 십계명은 인간이 하나님께 어떻게 대해 드려야 하며, 사람들 사이에는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를 하나님께서 손수 적어 주신 열 가지 계명(법)입니다.

둘째는, 3대 절기입니다. 3대 절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유월절-애굽에서 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절기

*오순절-수확을 감사하며 지키는 절기

*초막절-1년 동안 수고한 모든 곡식을 거두면서 감사하는 절기

이 3대 절기의 공통점은 모두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입니다.

셋째는 제사제도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 제사드릴 대 필요한 도구와 집을 만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정성껏 제가(예배)를 드리라고 했습니다. 제사 제도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은혜를 입을 수 있는 귀한 제도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자신들만이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온 세상 사람들에게 축복을 전달해 주는 파이프와 같은 역할을 맡았습니다.(수도 파이프처럼)

파이프는 깨끗해야 합니다. 파이프가 더럽거나 깨어져 버렸다면 기름이나 물을 온전히 전달할 수가 없습니다. 이와 같이,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온 세계인의 대표로 받기는 했으나 깨끗하지 못하면 그 하나님의 축복을 온전히 전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성결(거룩.깨끗)시키기 위하여<율법>이라는 것을 주셨습니다. <율법>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켜야 하는 도리로써 하나님이 제정해 주신 법입니다.

 

 

 

 

 

 

 

 

 

 

 

 

 

 

 

 

아바 아버지(갈 4: 6) 2000, 9, 10 유년부 오전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하나님을 향하여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시며 기도하셨습니다.

‘아바 아버지’라는 말은 자기의 친아버지에 대하여 부르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에게,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예수님 한 분뿐입니다. 예수님 이외에는 그 누구라도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착한 어린이들도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하여 주셨습니다. 얼마나 고마운 하나님이신가요!

착한 어린이들, 하나님이 우리들의 친아버지가 되어 주시고, 또한 우리들이 하나님의 친아들 딸이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먼저, 하나님과 제일 가까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과 제일 가까운 아들이신 것처럼, 우리들도 하나님에게 제일 가까운 사람이 됩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제일 많이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제일 많이 받으신 예수님처럼, 우리들도 하나님 나라의 왕처럼, 우리들도 하나님 나라의 주인이 되어 영원히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바울 선생님은 기도하다가 이상한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것은, “바울아, 내가 너의 아바 아버지가 되어 주고, 또한 내가 너를 나의 친아들로 삼아 주마!”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바울은 너무나 놀라서, “아, 하나님 그것이 정말입니까? 정말 하나님이 나의 아바 아버지가 되어 주신다는 말씀입니까?” 라고 여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렇다니까! 정말, 내가 너의 아바 아버지가 되어 주마.” 고 약속하여 주셨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믿게 된 바울 선생님은 그 날부터 생활이 아주 달라졌습니다.

자나깨나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기의 손을 꼬옥 잡아 주시고, 하나님의 따뜻한 손길이 자기 손에 흘러 들어오는 것 같음을 느꼈습니다.

또한 그 말씀을 들은 바울 선생님은 그 날부터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나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무엇을 하나님에게 구하여도 주실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이것저것 구하였더니, 하나님은 그대로 척척 이루어 주셨습니다.

바울의 마음이 기쁨으로 넘치게 되었음은 두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또한 그 말씀을 들은 바울 선생님은 한없이 마음이 넓어지고, 생각이 깊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나의 나라이고, 나의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라고 생각하니까 어쩐지 자기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이 된 것처럼, 넓어지고 깊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바울 선생님은 조그마한 일로 신경질을 부리거나, 적은 돈 때문에 화를 내는 일이 아주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보다 더 크고, 보다 더 보람있는 일에 마음을 쓰게 되었으며, 열심히 하나님께 기도 드리는 것과 교회에 봉사하고 그리고 전도하는 일에 힘을 썼습니다.

그러다 보니 바울 선생님의 믿음은 더 깊어졌고, 생활은 너그러웠으며, 누구에게나 크게 존경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얼마나 아름다운 일입니까! 그러니까 우리 착한 어린이들도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로 모시고, 하나님의 친아들 딸이 되어 생활을 해야 하겠지요?

그런데 여기 한 가지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착한 어린이들이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로 모실 수 있겠는가라는 문제입니다. 그렇지요?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로 모시려면, 먼저 에수님을 본받아 깨끗하고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전에 지은 모든 잘못은 하나님께 다 고하여 용서를 받고, 다시는 죄를 짓지 말고 깨끗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로 모시려면, 언제나 하나님을 모시고 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교회에서도, 놀 때에도, 잠잘 때에도 꼭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로 모시려면, 하나님이 보내시는 아들의 영, 곧 성령님을 내 마음속에 언제나 모시고, 하나님 아들의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 기도 드려서, 우리들의 마음속에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처럼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 하나는 이스마엘 이었고, 또 하나는 이삭이었습니다. 이스마엘은 들 당나귀처럼 살았고, 이삭은 하나님의 친아들처럼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마엘을 내쫓으시고, 이삭에게는 큰복을 주셨습니다.

착한 어린이들, 여러 어린이들은 이삭과 같은 하나님의 친아들이 되셔요. 그리고 꼭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셔요.

 

 

 

 

 

 

 

 

 

 

 

 

 

 

십계명은 어떤 것인가요(신11: 27-28) 2000, 9, 10 유년오후

 

1. 울법은 인간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어린이 여러분, 오늘 다시 만나서 매우 반갑군요. 전도사님은 1주일 동안 주일이 가장 좋고 기다려져요. 왜냐구요? 주일엔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고 귀여운 우리 친구들을 만날 수 있으니까 기분이 매우 좋다구요.

어린이 여러분들도 주일이 좋지요. 주일이면 성경말씀을 듣고 교회 선생님을 만나니 얼마나 좋아요. 뭐라구요? 그래서 좋은게 아니라 학교에 안가니 좋다구요? 하나님께서 들으시면 어떻게 할려고 그런 말을 함부로 펑펑 해대니?

꾸지람 그만두고 빨리 공부를 시작하자고요? 그래그래 공부를 시작하자. 너희들도 꾸지람 듣는 것은 싫지? 꾸지람 안 들을려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공부하렴. 지난주부터는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인 십계명을 배우고 있으니 열심히 복습하고 예습하면서 공부해야 된단다.

율법이란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켜야 할 엄한 법이요, 계명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당연히 이 법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천국에 가려면 우리의 행동으로 하나님의 법인 율법(계명)을 지키면 되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도 하나님의 율법을 철저히 지킬 수가 없으며 그러므로 율법을 모두 지킴으로써 천국에 갈 사람이 없습니다. 모든 인생은 다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천국에 갈 수 있을 뿐입니다.(요14: 6)

(천국에들어 가는 길은 예수님뿐이지요)

하나님 나라에 가는 길은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만이 우리들을 하늘나라로 인도해 가실 인도자요, 비행기요, 배가 됩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잘못 생각해서 하나님이 주신 율법(계명)을 지킴으로 천국에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이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행이요, 이런 생각을 품었기에 그들의 구세주가 되시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죄악을 저지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은 예수님을 믿는 길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시내산에서 왜 율법을 지키라고 주셨나요? 율법의 대명사인 십계명은 왜 내려 주셨을까요? 오늘은 십계명을 주신 이유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2.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으로 진군하는 40년 동안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단 한시간만이라도 그들에게서 눈을 돌리셨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거친 광야에서 모두 멸망당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지난주일 공부할 적에,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 주신 목적이 뭐라고 했지요? 생각이 잘 안 떠오른다고요? 그럼 전도사님이 알려줄께요.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해 주신 목적은?

1)하나님의 소유로 삼으시기 위해서

2)제사장 나라로 삼아 온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

3)거룩한 백성으로 만들기 위해서

이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법 즉, 율법(계명)이 필요했습니다. 대한 민국 국민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대한 민국 법이 있어야 하고, 그 법을 지킴으로 대한 민국 백성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전 세계나라 중에서 특별히 뽑으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준수해야 할 법(율법)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려면 당연히 율법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율법을 잘 지키면 복을 받을 것이고 하나님의 법인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면 저주를 받게 될 것입니다.

 

3.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복을 주시기 위해 율법을 주셨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죄가 얼마나 큰 것인가를 알려 주기 위해서도 주셨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주장은 성경을 모르고서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율법을 지킴으로 해방된 것이 아닙니다. 율법은 해방을 받은 후에 내려 주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들도 율법(계명)을 지킴으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어떤 행위로나 노력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얻는 것입니다. 율법은 내 자신이 얼마나 더러운 죄인인가를 밝혀주고 예수님의 은혜가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알려 주는 역할을 합니다.

비유를 하나 들어볼까요? 율법은 마치 거울과 같습니다. 거울은 우리의 얼굴에 있는 더러움과 추악함을 깨닫게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거울을 오래도록 들여다보아도 얼굴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제거할 수는 없습니다. 거울에 비추이는 얼굴의 더러움을 깨닫고 물로 씻어야 합니다. 물은 곧 십자가 위에서 우리를 위해 흘려주신 예수님의 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죄를 예수님의 보혈로 씻음 받고 천국에 들어가려고 해야지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받겠다는 생각은 아주 그릇된 것입니다.

우리들은 자주 십계명을 외우고 십계명의 말씀들을 지키려고 합니다. 십계명은 하나님께서 제정해 주신 법입니다. 그 법을 완전히 지킬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법을 지키지 못하면 우리는 죄인일 뿐입니다. 그러기에 십계명을 지키고 구원 얻을 생각은 아예 버리고 예수님을 믿음으로써만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처럼 십계명은 우리가 죄인인 것을 깨닫도록 하며,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이 얼마나 고귀한 것인가를 알려 주는 역할을 합니다.

4. 십계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의 대표는 하나님께서 돌에 새겨 주신 십계명입니다. 십계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분류할 수가 있습니다.

첫 부분(1-4계명) : 이것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믿고 섬겨야 하는가를 알려 주는 계명들입니다.

둘째부분(5-10계명) : 이것은 사람과 사람사이에 어떻게 지내야 하는가를 알려 주는 계명들입니다.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율법, 즉 십계명을 그대로 준수함으로 구원받은 것은 아닙니다. 구원은 예수님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면 당연히 십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십계명을 잘 지키기만 한다면 하나님에게서도, 사람들에게서도 칭찬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율법을 지킴으로써 구원받을 수는 없으나 율법(계명)을 잘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율법은 십계명의 의미를 더 되새기고, 십계명을 잘 지키도록 하기 위해 크게 두 가지의 계명으로 요약해 주셨습니다.

첫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은 1계명에서부터 4계명을 잘 지킴으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둘째 계명은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이웃을 사랑함은 5계명에서부터 10계명을 잘 지킴으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르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만 하면 모든 계명을 지킨 사람이 됩니다.

 

 

 

 

 

 

 

 

 

 

믿음의 망대(눅13:4, 14:28) 2000, 9, 17 유년부 오전

 

지난주에는 태풍이 우리나라를 지나가면서 많은 피해를 남겼습니다. 특히 우리 부산에서도 많은 피해가 있었는데 승용찰를 주차시키는 곳인 어느 주차빌딩이 기우뚱 넘어가려는 것이 있었고 전도사님 사는 곳인 영도에 부산대교가 있는데 부산대교를 지나던 택시가 태풍에 날려 바다에 빠지는 일이 있었으며 곳곳에 도로가 무너지고 또 가로수가 몇 백 그루와 많은 전봇대가 뽑히는 사고가 벌어졌어요.

그런데 오늘 성경에도 보니 “실로암”이라는 못 가까이에 망대 하나가 있었는데 어느 날, 그 망대가 ‘콰콰쾅!’하는 요란한 소리와 함께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그저 무너지고 만 것이 아닙니다. 무너지면서 그 가까이에 서성거리고 있던 열여덟 명이, 무너져 내리는 망대에 깔려 죽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그 동네 사람들은 모두 벌벌 떨었습니다. 무서운 일이라고 모두들 쑥덕거렸습니다.

우리 친구들중에 망대는 무엇하는 것이며 그 망대는 무엇 때문에 짓는지 아는 친구 있나요? (......)

망대는 높이 짓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망대는 큰 성의 둘레, 여러 곳에 세웁니다. 그리고 성안에 있는 사람들이 밤에 다 잠자고 있을 때에도 파수꾼들이 밤새 자지 않고 동서남북을 둘러 보는 것입니다.

원수의 군대가 쳐들어올지 모르기 때문에, 성을 지키기 위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적의 군대가 쳐들어오는 것을 발견하면, 당장 긴 뿔나팔을 ‘뚜우, 뚜우!’ 붑니다.

그러면 잠자던 백성들이 모두 깨어 일어나 성을 지키기 위해서 무장하고 싸움에 나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망대는 성과 백성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구실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중요한 책임을 지니고 있는 실로암 망대가 무너져서 성을 지켜주기는커녕, 도리어 열여덟 명의 아까운 사람의 목숨을 빼앗아간 것입니다. 잘 되었어요. 잘못 되었어요?

우리 친구들, 실로암 망대가 왜 무너졌을까요? 실로암 망대가 무너진 것은 그 망대를 옳게 세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태풍에 많은 나무가 뿌리채 통채로 뽑혔다 하지만 안 뽑히고 꿋꿋이 서있는 나무도 많이 있어요. 특히 태풍에 뽑힌 나무 바로 엽에 있는 나무도 끄떡없이 서있기도 해요.

똑같은 태풍에 쓰러지는 나무는 뿌리가 깊지 못했기 때문이고 그 태풍을 잘 이긴 나무는 뿌리를 깊이 내려 튼튼한 나무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착한 어린이들이 예수님을 믿는 마음을 꼭 망대를 짓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러냐고요? 믿음의 망대는 잘 세우면 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아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으나 잘못 세우면 무너지고 많은 사람이 깔려 죽기 때문입니다.

뭐, 그러면 아예 안 세우면 된다구요? 천만에요! 망대 없는 성은 원수의 밥입니다. 그냥 그대로 원수의 밥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착한 어린이들은 망대를 세우되 잘 세워야 하겠지요. 그럼 믿음의 망대는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믿음의 망대를 옳게 세우는 것이냐는 말씀입니다.

먼저, 망대는 땅을 깊이하고 기초를 아주 튼튼하게 해야 합니다. 망대란 높이 짓는 것이기 때문에 기초가 얕거나 약하면 얼마 못 가서 무너지고 말기 때문입니다.

또한 망대는 똑바로 세워야 합니다. 벽돌이나 돌 하나 하나를 정확하게 쌓아 올려야 하는 것입니다.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지면 큰일납니다. 무너지고 말기 때문입니다.

또한, 망대는 높이 세워야 합니다. 망대가 낮으면 멀리 내다 보지 못하기 때문에 소용이 없습니다. 망대가 높으면 높을수록 멀리 내다볼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것입니다.

망대의 기초를 아주 튼튼하게 하려면 땅을 깊이 파고 기초공사를 잘 해야 합니다. 망대를 똑바로 세우려면 기울어지지 않았는가 자주 재어 보아야 합니다. 높이 쌓으려면 망대의 재료가 아주 좋아야 합니다. 그렇지요?

부산에 있는 어떤 교회에서 교회를 새로 짓게 되었습니다.

낡은 예배당을 헐고 기초공사를 하고 나서 붉은 벽돌로 짓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래층 공사가 다 끝났고 이층을 지어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이층 높이까지 벽돌을 다 올려 쌓았습니다.

그 날 밤 아무도 없는데 이층까지 쌓은 그 벽돌 교회가 ‘콰콰쾅쾅, 우직우직 콰앙!’ 하는 요란한 소리와 함께 무너져 완전히 망가지고 말았습니다.

얼마나 무섭고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요! 나중에 자세히 조사하여 보았더니, 그 벽돌 교회가 무너진 것은 두 가지 원인 때문이었습니다.

그 하나는 땅을 깊이 파지 않아서 기초가 약해서 무너졌고 또 하나는 벽돌들을 똑바로 올려 쌓지 않고 한쪽으로 기울어지게 쌓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할 수 없이 다시 기초공사를 한 뒤, 이층으로 벽돌을 쌓아올렸습니다. 한 번 혼이 났기 때문에 이번에는 아주 주의해서 단단히 했고, 엄격하게 재어 보며 쌓았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훌륭한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착한 어린이들, 우리들의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먼저 믿음의 기초공사를 잘 해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마음을 깊이 파헤쳐서, 잘못된 우리의 마음을 아주 깨끗하게 하고, 그리고 반석이신 예수님을 모셔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망대를 높이 쌓을 때 재료가 좋아야 하듯이, 날마다 하나님께 기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도우심을 아주 많이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착한 어린이들, 여러분들은 마음속을 깊이 파헤쳐서 회개하였나요?

여러 어린이들은 매일매일 하나님의 말씀에 맞게 믿고 섬기고 있나 늘 조사해 보고 있어요?

또한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도우심을 많이 받고 있어요?

부디 무너져서 사람을 죽이는 망대를 쌓지 말고, 아주 특특하고 믿음직한 좋은 망대를 세우셔요.

 

 

 

 

다른 신을 네게 있게 말라(출20:3) 2000, 9, 17 유년부오후

 

1. 제 1계명은 경배의 대상을 말해 줍니다.

우리는 지난주에 십계명에 대해서 조금 배웠습니다. 한번 복습을 해 볼까요?

십계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분류된다고 했습니다.

*1~4계명은 누구를 사랑하라는 계명이지요?

*5~10계명은 누구를 사랑하라는 계명인가요?

우리 어린이들은 척척박사로군요. 조금만 더 잘한다면 척척척박사가 되겠군요(히히히…… 입들이 찢어지셨어!)

자, 그만 좋아하고 오늘부터는 제 1계명에 대해서 공부하기로 합시다.

하나님은 제 1계명에서 우리들이 경배해야 할 경배의 대상, 사랑해야 할 사랑의 대상을 분명히 밝혀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경배해야 할 대상은 누구지요?

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섬겨야 할 경배의 대상이 됩니까? 하나님은 이 세상에 단 한 분뿐인 스스로 계신 신(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애굽의 포로생활에서 구출해 주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어떤 일은 반드시 행하고, 어떤 일은 절대로 행하지 말 것을 요구하실 권리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명령을 내리실 권리가 있는 하나님은 제 1계명에서 이렇게 분부하십니다.

 

어린이 여러분들은 아빠가 엄마에게 “당신은 나 외에 다른 남자에게 마음을 주면 안되오!”라고 요구한다면 지나친 요구라고 생각하세요? 아니지요! 이것은 아빠가 엄마에게 할 수 있는 당연한 요구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또 우리들에게 “다른 신을 미지 말아라”라고 요구하심은 더더욱 당연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우리들을 창조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2. 참 신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가는 중입니다. 가나안 땅에는 이미 일곱 족속(부족)이 데를 지어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신이 많았습니다. 태양신, 독수리신, 바다신, 바알신, 바위신, 나무신, 하늘신 등등 많기도 했습니다. 가나안 사람들은 그 거짓 신들을 농작물을 잘 되게 하고 재앙을 물리쳐 주고 사람들을 보호해 주는 줄로 잘못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만드시고 첫 사람 아담과 하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게 땅의 것들을 정복하고 모든 짐승과 생물들을 다스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정복하고 다스려야 될 것들, 즉 태양, 달, 별, 나무, 짐승 등을 오히려 섬기는 어리석은 짓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왜 이처럼 마땅히 섬겨야 하는 하나님을 버리고 다시려야 하는 생물이나 무생물들을 오히려 신으로 섬기는 어리석은 짓을 하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사람들이 죄를 지음으로 참 신이 누구인지를 분별하는 지혜가 없어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일보다는 동물들과 벌레의 형상을 섬기는 것을 더 좋아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사도 바울 선생님이 아덴이라는 도시에 가서 전도활동을 할 때였습니다. 그 도시에는 우상들이 우굴거렸습니다. 얼마나 우상이 많은지 심지어는<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제단)을 만들어 놓고 경배 드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얼마나 한심스러운 노릇입니까? 그래서 바울은 이렇게 권고를 했습니다.

 

하나님을 금송아지나 금불상과 같은 것으로 여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섬기는 신은 인간들의 상상물이거나 창조주 하나님께서 지으신 피조물에 불과합니다.

 

3. 다른 신을 섬기면 저주를 받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로지 하나님만을 섬기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430년 동안 애굽에서 사는 동안 그들은 조상들처럼 하나님만을 섬기지 못했습니다. 애굽인들이 숭상하는 우상들을 숭배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또 가나안 땅에는 더 많은 거짓신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출해 낸 것은 거룩한 백성들을 만들기 이해서입니다. 우리 엄마가 다른 남자와 사귀면 정숙한 여자가 될 수 없듯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짓신을 섬기면 거룩한 백성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거룩한 백성이 되라고, 가나안에 들어가면 절대로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올무’는 ‘올가미’나 마찬가지입니다. 한 번 그 올가미에 잡혀 버리면 계속 거짓신이 시키는 대로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거짓신을 따라가는 길을 하나님과 점점 멀어지는 길입니다. 거짓신(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은 결코 하나님을 올바로 믿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거짓신은 사람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줄 수도 없습니다. 오히려 사람을 괴롭히고 마음에 병이 들도록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잇는 거짓신(우상)을 섬기면 저들은 거짓신과 하나님에게서 모두 고통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기 위해 가나안의 일곱 족속들에게 징벌을 내리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짓신을 섬기면 가나안 족속들에게 내리던 형벌을 이스라엘에게 내리시겠다고 했습니다.

 

4. 한 편을 택해야 합니다.

한 여자가 두 남편을 택할 수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도 섬기고 거짓신도 섬기는 일을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들은 어느 한 편을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 앞에 복과 저주를 나란히 두었습니다. 복을 누리기를 원하는 어린이들은 아래의 구절을 유의해서 읽으세요.

신명기 11:27 ▶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여호와의 계명을 따르고 여호와만을 섬기면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를 버리고 거짓신을 섬기면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신명기 11:28 ▶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좇으면 저주를 받으리라.

하니님은 명령하십니다.

“나 외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우리는 그 말씀에 복종해야 합니다.

 

한가지 부족한 것(눅 18:22-23) 2000, 9, 24 유년부 오전

 

1994년 9월 27일 새벽에 서울 영등포 시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야채시장을 하는 아줌마가 야채 값을 치르기 위해 현금 200만원을 전대 넣고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건널목에서 교통신호를 위반한 차량에 치어 쓰러졌어요. 전대에 있던 200만원이 바람에 휘날렸어요. 돈이 날리자 사람들이 모여들어 돈을 줏느라고 야단이었어요. 돈만 보였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야채장사 아줌마를 보거나 뺑소니 차량의 번호를 보고 신고하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어요.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아줌마 바로 옆에서도 돈만 줏으려고 야단이었어요. 이 소식을 듣고 달려온 아줌마의 남편이 쓰러진 아내를 업고 병원으로 갔을 때는 이미 숨이 끊어진 때였어요. 생명보다 돈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요즈음도 매일 무서운 사건이 일어납니다. 사람을 죽이고 돈을 빼앗아 갔어요. 어린이를 유괴하여 돈을 요구합니다. 청소년들이 유흥비 때문에 강도질을 했습니다. 모두 돈 때문에 일어나는 사건입니다. 장관 하던 사람이 감옥을 가고 대통령 아들도 감옥을 가고 은행장도 감옥을 가고 대통령 하던 사람도 감옥을 갔어요. 왜 갔나요? 돈을 부정으로 축적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성경말씀에 나타난 한 부자 청년도 돈 때문에 영생을 포기했어요. 이 세상에는 돈 때문에 일어나는 사건이 너무 많아요.

 

1. 사람은 다 부족한 데가 있어요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데 전과목이 우수하기는 힘들어요. 잘못하는 과목이 있어요. 어떤 어린이는 공부는 잘하는데 체육은 잘못해요. 또, 체육은 잘하는데 공부는 못하는 어린이가 있어요. 어떤 어린이는 공부는 잘하는데 인물이 없어요. 공부도 잘하고 인물도 좋고 운동도 잘하고 이렇게 다 잘하는 만능은 없어요. 내가 잘못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잘해서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 주는 거예요. 어떤 어린이는 내가 잘못하는 것을 남이 잘하면 시기하고 질투해요. 이것은 잘못된 행동입니다. 성가대를 보면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가 합하여 아름다운 소리를 내요. 높은 소리, 낮은 소리, 굵은 소리, 가는 소리가 합하여 아름다운 소리를 내요. 성경말씀에도 의인은 한사람도 없다고 하였어요. 의인이란 부족함이 없는 완전한 사람을 말합니다. 모두 부족함이 있고 불완전하고 죄인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부족을 알아야 합니다. 나는 완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그 사람은 정말 부족한 사람입니다. 바보입니다. 교만입니다. 때문에 완전하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서로가 부족한 것을 이해하고 용납해야 합니다. 어린이들도 나는 부족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나는 부족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면 문제 어린이입니다. 부족을 깨달을 때 겸손한 사람이 될 수 있어요.

 

2. 구원보다 돈이 더 중요했어요.

어느 한 청년이 예수님께 구원을 얻기 위해 왔는데 예수님께서는 네가 계명을 지켰느냐고 물었고 그는 계명을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다고 하였어요. 이 청년은 이만하면 내가 구원을 얻을 수 있겠지 하고 생각했나 봅니다. 지금도 이 청년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만하면 되겠지, 교회를 이만큼 다니면 구원을 얻을 수 있겠지, 기도를 이만큼 하면 되겠지, 공부를 이정도 하면 되겠지, 이 부자 청년은 마음속으로 이만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커트라인은 넉넉할꺼야! 내가 구원을 얻지 못하면 누가 얻어 그랬을지 몰라요.

여기에도 그런 어린이들이 있을 거예요. 나는 구원을 받을 수 있어, 내가 구원받지 못하면 누가 받아, 자신을 갖는 사람이 있어요. 자신을 갖다가 실패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우등생을 자신하다가 빼앗긴 학생들이 있어요. 경기에서 우승을 자신했는데 빼앗기는 선수들이 있어요. 칭찬을 자신했는데 책망을 받을 때가 있어요. 무슨 일에나 지나친 자신을 가지면 안되요. 상대방을 얕보면 안되요. 자신의 실력을 너무 믿으면 안되요.

이 청년에게 네가 오히려 한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고 하였어요.

이 청년은 부자이기 때문에 심히 근심하였어요. 이 사람은 구원보다 재산이 더 귀했어요. 어린이들은 구원과 돈 어떤 것이 더 중요하나요? 구원과 재미있는 것 어떤 것이 더 중요하나요? 구원과 맛있는 것, 오락 중 어떤 것이 더 중요하나요?

 

3. 부족해서는 큰일 날 것이 있어요

미련한 처녀는 기름이 부족하여 잔치에 참여하지 못했어요(마25:12).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꽁꽁 싸서 묻어 두었다가 주인이 와서 결산을 볼 때 그대로 내놓았다가 책망 받고, 있는 것마저 빼앗기고 바깥 어두운 곳으로 쫓겨났어요(마25:30). 지극히 작은자에게 선을 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벌을 받았어요(마25:46). 에서는 배고픈 것을 참지 못하여 팥죽 한 그릇으로 형이라는 위치를 동생에게 팔아버리고 축복을 빼앗겼어요(창25:34) 사울왕은 다윗을 시기하여 미워하다가 망했어요.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은 조금만 어려운 일이 있어도 불평하고 원망하였어요.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는 솔직하지 못했어요(행5:1). 가룟유다는 회개를 하지 못했어요(행1:18). 함은 아버지 노아의 실수를 덮어 드리지 못하여 저주받았어요(창9:25). 1만달란트 탕감 받은 신하는 1백 데나리온 빚진 이웃을 용서하지 못했어요(마18:30). 위의 사람들은 이런 한가지 부족 때문에 구원받지 못했어요. 사람은 다 이렇게 부족하지만 그러나, 절대 부족해서는 안될 것이 있어요. 구원받지 못할 부족이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부족입니다. 결정적인 부족입니다. 어린이들은 부족함이 없는가 잘 살펴보세요. 있으면 고쳐야 합니다. 치료받아야 합니다. 성공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부족한 것들을 꼭 고치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어린이들도 이런 부족한 것이 없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맺음 말

오늘 아주 귀한 말씀을 들었어요. 세상에서는 돈이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돈이 중요하지만 돈으로 구원을 살 수 없어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있어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 어떤 것들이 있나요? 이야기 해 보세요.

돈을 최고로 알게 되면 부자청년처럼 됩니다. 죽을 때 돈 가지고 갈 수 있나요? 좋은 집 가지고 갈 수 있나요? 땅 가지고 갈 수 있나요? 수의 한 벌 얻어 입고 좁은 관에 누워서 땅 몇 평 속에 묻히게 됩니다. 그러므로 돈보다 구원이 더 중요할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부자라 해도 구원받지 못하여 천국가지 못하면 불쌍한 사람입니다. 누가복음 16장에 보면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가 있어요. 세상에서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차이는 하늘과 땅이었어요. 그러나, 죽은 후에는 천국과 지옥의 차이가 났어요. 거지 나사로는 구원을 얻었고 부자는 지옥을 얻었어요.

오늘 말씀을 듣고 영생 얻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상에서 제일 귀한 것은 돈이 아니라 구원인 것을 아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한가지 부족한 것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없기 바랍니다.

 

 

 

 

 

 

 

우상을 만들지 말고 섬기지 말라(출20: 4-5) 2000, 9, 24 유년부 오후

 

1. 다음 질문에 솔직하게 대답해 보셔요.

`나는 하나님이 제일 좋다

`나는 하나님도 좋지만 텔레비젼은 더 좋다

 

여러분들이 만약 하나님보다 텔레비젼을 더 좋아한다면 이미 우상을 섬기는 무서운 죄를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돌부처에 절하고 거짓신을 섬기는 것만이 우상을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그게 모두 우상입니다.

자, 이제부터 제2계명에 대한 공부를 차근차근 해 봅시다.

제 1 계명은 경배(예배)의 대상이 누구인가를 말해 주고 있습니다. 즉, 누가 섬김을 받아야 하는가를 이야기합니다. 누가 섬김을 받아야 하지요? 예! 하나님만이 예배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려면 모든 거짓된 신들을 추방해야 합니다.

 

제2계명은 경배(예배)의 정당한 방법을 가르칩니다. 즉 하나님을 어떻게 섬겨야 할 것인가를 말해 줍니다. 제2계명은 거짓 우상만 만들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거짓된 예배를 드리는 것도 금지하고 있습니다.

 

2. 우상을 만들지 말고 절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손을 통해서 준 십계명 중 제 2계명에서 이렇게 명령하십니다.

 

`출애굽기20“4-5 ` 너를 위하여 새긴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말라.....

 

하나님은 어떤 우상들을 만들지 말라고 명령하셨나요?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새긴 우상이란 무엇인가요? 하나님 모습을 새겨서 우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원래 모습이 없습니다. 머리도, 얼굴도, 팔도, 다리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을 섬기려니 웬지 시시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모습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절하며 복을달라고 기도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금송아지 조각을 만들어 놓고 그것이 하나님이라 주장했습니다. 물고기 형상(형체,모습),짐승의 형상을 만들어 놓고, 그것이 하나님이라 하며 절하고 섬겼습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천둥이 무섭게 울리면 천둥신이 노하였다고 천둥신에게 제사를 드렸습니다. 바다에 풍랑이 일어나면 바다신에게 예배를 드렸습니다. 큰 나무가 있으면 나무에도 신이 있다고 경배했습니다. 참으로 어리석은 일들입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원시인들만이 아닙니다. 요즘에도 현대 종교를 믿는다는 현대인들 중에도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로마 천주교회 교인들은 예수님의 조각상이나 마리아상을 만들고 거기에 절합니다. 나무로 만든 십자가 앞에도 절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의 상을 만들고 절합니다.. 이런 형위는 제2계명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일입니다.

 

불교를 믿는 사람들은 불상을 만들어 절합니다. 불상은 생각을 품을 수도 없고 기도를 들을 수도 없고 말할 수도 없는 무생물입니다. 그런데도 불교도들은 거대하게 불상을 만들거나 수백 수천개의 아기 불상들을 만들어 절을 합니다. 어떤 사람은 100일 동안 매일 절간을 찾아 참배하고 100번씩 엎드려 절하기도 합니다. 매울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세상에는 수백 가지의 종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자기의 신을 만들고 거기에 절합니다. 그러나 참 신은 오직 우리의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들이 믿는 것은 거짓신이며 우상입니다. 거짓신을 믿는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은 지옥을 예비해 놓고 있습니다.

 

`시편115:4-8` 저희 우상은 ()과 ()이요 사람의 수공물이라 ()이있어도 말하지 못하며()이 있어도 보지못하며 ()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가 있어도 맡지못하며 ()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으로 소리도 못하느니라 우상을 만드는 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가 다 그와 같으리로다.

 

거짓된 종교에만 우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런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도 마음속에 우상을 만들고 삽니다. 어떤사람들은 스포츠에 미치고, 어떤 사람들은 돈에 미치고, 권력을 잡으려고 혈안이 되며 예술에 미치기도 합니다. 그들의 마음 속은 세상의 부귀영화로 가득 차 있기에 하나님을 모실 공간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있어야 할 자리, 하나님으로 채워야 할 자리가 다른 것으로 채워지면 그것은 곧 우상을 섬기며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나요?

그것 때문에 하나님을 잘 섬기지 못하나요? 그렇다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버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우상을 섬기는 것이 됩니다.

 

3 거짓된 예배를 드리지 말아야 합니다.

“ 우상을 만들지도 말고 섬기지도 말라”는 계명은 신으로 경배드릴 목적으로 조각을 만들거나 그림을 그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또 한 그 계명 안에는 거짓 예배를 드리지 말라는 뜻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럼 거짓된 예배는 어떤 예배입니까? 거짓된 예배를 알기 위해서 진정한 예배, 참 예배가 어떤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예배드릴 때 이렇게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은 무엇이라고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영은 육신이 아니라 영혼만 있는 것입니다. 영으로만 계신 하나님이시기에 예배자도 영으로 드려야 합니다. 그저 사람 앞에 하듯 격식과 형식을 갖추고 예배 드린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온 마음으로 정성껏 드려야 합니다.

신앙의 달리기(히12:1-2) 2000, 10, 1 유년부 오전

 

지난 한 주간 동안 TV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장소가 어디일까요? 즉 TV에서 사람들이 제일 많이 보는 프로가 무엇일까요? (올림픽) -그래요 지금 호주라는 나라의 시드니에서 올림픽이 열리고 있고 여러 종목의 경기가 열리고 있는데 선수들이 왜 그렇게 열심히 운동을 할까요?(이기려고, 금메달 따려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으나 제일 바라는 것은 1등을 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므로 보는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는 것입니다. 아무리 금메달이 중요하지만 심판 몰래 반칙을 한다든지 상대가 약하다고 최선을 다하지 않을 때 관중들로부터 비난을 받게되고 그래서 비록 이겼다 할지라도 그것은 결코 박수를 받지 못할 것입니다.

올림픽 중에 맨 마지막 게임은 뭔지 아나요? 마라톤이에요. 마라톤은 달리기 중에 제일 긴 달리기인데 42,195km로 1등이 아니라 어지간하여서는 끝까지 달리지도 못합니다.

그런데 마라톤 선수들이 어디를 향하여 그렇게 열심히 달려갑니까? (골인 지점입니다)

그런데 오늘 성경 1절에 보니 경주를 한다고 했어요. 무슨 경주를 합니까? 바로 신앙의 경주 즉 신앙의 달리기예요. 신앙이 뭐예요? 신앙은 하나님을 섬기고 바라보는 것이 신앙이에요. 예수님을 섬기고 바라보는 것이 바로 신앙이에요.

100m 달리기, 5000m 달리기, 마라톤은 알겠는데 신앙의 달리기는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달리기 중에 제일 오래하는 달리기가 마라톤이에요. 하지만 마라톤도 2시간이 조금 지나면 끝이나요. 그런데 신앙의 달리기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신앙의 달리기는 10년일 수도 있고 20년일 수도 있고 50년 100년일 수도 있어요. 왜요? 모든 달리기는 끝이 있어요. 골인 지점이 있는데 신앙의 달리기의 끝은 어디일까요? 바로 죽음이에요. 그러니 우리는 지금도 달리기를 하고 있는거에요. 무슨 달리기? 신앙의 달리기. 그런데 모든 경기에는 관중이 있어요 그럼 우리 신앙의 달리기에는 관중이 있나요 없나요? (아이들: 없어요) 그런데 오늘 성경에 보니 관중이 있다고 했어요. 1절에 보세요,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다고 했어요. 이 증인이 바로 관중이에요. 우리 신앙의 달리기에도 관중들이 구름같이 빙 둘러서서 보고 있다고 했어요. 그럼 이 관중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한번 맞춰보세요. (...................)

증인은 뭐하는 사람일까요? 어떤 사건을 보거나 들었거나 확인을 한 사람이 그 사실을 사실대로 증거하는 사람이 증인이에요. 그럼 우리의 관중이 증인이라고 했는데 어떻게 되는 거에요? 달리기나 레스링 또는 태권도 등에서 가끔 판정이 애매할 때는 어떻게 하나요? 그 경기의 녹화된 비디오를 다시 보고 판정을 해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신앙의 달리기를 다 마치고 나면 나중에 심판을 받는다 했어요.(히 9: 27 한번 죽는 것은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그 때 증인이 필요하지 않겠어요? 정재은 너는 예배시간에 275번 졸았구나. 예수님 아닌데요 저는 275번이 아니라 175번인데요. 그래 여기 증인들이 있으니 증인들에게 물어보는게 좋겠구나. 김한솔 너는 만민교회 문상근 전도사를 많이 괴롭혔구나. 아닙니다 전도사님이 저를 마구 때렸는데요. 증인이 있으니 물어보아야 겼구나.

증인이 있으나 없으나 우리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행동을 다 알고 계시지만 심판 때에는 증인들이 있으니 죄인들이 다른 말 할 수가 없겠지요?

그럼 이 증인은 누구일까요? 천사일까요? 그래요 천사같지요? 그러나 이 관중은 천사가 아니라 11장에 나오는 사람들과 같이 우리보다 먼저 천국에 가 계시는 분들이에요. 거기에는 아브라함도 있구요 노아 할아버지도 있구요, 요셉, 야곱 다윗 등 수많은 사람들이 다 증인이에요.

여러분 지금 우리는 달리기를 하고 있고 수많은 증인들이 관중이 되어서 우리를 보고 있어요 어떡할래요 열심히 달릴래요 아니면 게으름을 피울래요. 누가 거짓말 하는지 누가 예배시간에 떠드는지 누가 전도를 열심히 하는지 누가 부모님 말씀 잘 듣는지 예수님만 보고 계시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많은 증인들이 있어서 우리가 신앙의 달리기를 잘하면 전부 기뻐서 박수를 치지만 그러나 우리가 게으름 피우거나 아니면 나쁜 짓을 할 때면 모두다 안타까워서 어쩔줄을 몰라하실 거예요. 엄마가 안보면 아무도 안보겠지 친구만 안보면 아무도 안 보겠지 그런 생각은 하지를 마세요 수많은 증인들이 지금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열심히 달립시다. 어디를 보고 달려야 하나요?

2절을 보세요, 누구를 바라보라고 했나요? (예수님) 그래요 예수님을 바라보고 끝까지 열심히 달리는 우리 친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딤후 1:7) 2000, 10, 8 유년부 오전

 

우리나라 속담에 이런 말이 있어요. “공짜를 좋아하면 머리가 벗겨진다” 우리 만민교회 유초등부 친구들은 하나님의 은혜인 것 같아요. 대머리인 친구들이 하나도 없네요. 우리 나라 사람들은 공짜를 되게 좋아하는데, 물건 선전하는 기간이나 슈퍼마켓이나 큰 가게가 처음 문을 열 때 대개 조그만 선물을 하나씩 주지요. 그러면 아이들도 아니고 다 큰 어른들이 특히, 아줌마들이 몰려와서는 공짜 물건 받기 위해 몸싸움을 하지요. “나부터 주세요”, “이 줄부터 먼저 주세요” 어떤 아줌마는 한 번 받아 놓고 치사하게 또 받으려고 해서 망신당하는 적이 있어요. 세상의 그런 시시한 것도 서로 받으려고 몸싸움을 벌이는데, 하나님께서는 싸우지 않아도 우리가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아주 아주 좋은 것을 주신다고 말씀하세요. 3가지 선물인데 우리 친구들 잘 들어보세요.

 

1. 능력을 주세요(7절)

하나님께서는 믿는 사람들에게 능력을 주시는데, 이 능력이란 복음을 전하는 능력을 말해요. 8절을 한 번 볼까요. “그러므로 네가 우리 주의 증거와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 능력이 바로 예수님을 전하는 능력을 말해요.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을 잘 믿으면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의 선물을 받게 되는데 첫 번째 선물이 바로 예수님을 전하는 능력의 선물이라는 거예요 사실, 우리 친구들 전도가 어렵지요. 그것은 우리가 아직 능력의 선물을 충망하게 받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이 능력의 선물을 많이 받은 사람은 전도를 말로 하지 않고요, 행동으로 보여 줘요. 행동으로 보여 주는게 어떤 것이냐면 예수님처럼 희생하고, 낮아지고, 섬기고, 진실하게 사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님처럼 희생하고, 낮아지고, 섬기고, 진실하게 사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모습을 보고 안 믿는 사람들이 감동을 받아서 교회에 나오게 되는데, 성 프란시스라는 유명한 하나님의 사람이 그렇게 전도를 해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어요.

옛날에 일본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인데, 어떤 할아버지가 병들어 죽게 되었어요. 그 할아버지는 재산이 많았는데, 자식이 없어서 유산을 교회나 절에 맡기려고 했어요. 그래서 각각 교회의 여 전도사님과 불교의 보살을 청했어요. 먼저 여전도사님이 그 할아버지의 집에 왔는데, 그 전도사님은 할아버지에게 전도를 잘 하였어요. "할아버님,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예수님을 믿어야지 하늘나라에 가세요. 그리고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있어요“ 그리고는 할아버지의 집을 떠났어요.

그 다음날이었어요. 이번에는 불교의 보살이 왔는데 이 보살은 부처에 대한 이야기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집안 청소를 하고 열이 나는 할아버지 머리에 얼음 찜질을 해 주고요, 죽을 끓여서 먹여주는 등 하루종일 봉사하고는 밤에 갔어요. 그러니 이 할아버지가 누구를 믿고, 어디에 재산을 기증했겠어요. 예수님을 전하는 복음의 능력은 말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에요. 말로 진수성찬을 아무리 먹여줘도 행동이 나타나지 않으면 능력이 없는 사람이에요.

 

2. 사랑하는 마음을 주세요(7절)

하나님께서는 우리 친구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주세요. 하나님이 주시는 그 사랑을 소유할 때 우리가 다른 사람을 진짜로 사랑할 수가 있어요. 이 사랑이라는 말속에는 자기 희생과 섬김의 마음이 들어가 있어요.

우리 친구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이 무엇인지 알아요. 그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에요. 이 십자가 사랑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사랑이에요. 또 제자들의 발을 씻기는 예수님의 사랑은 섬김의 사랑이에요.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의 선물을 많이 받게 되면 예수님처럼 친구들을 위해 희생하고, 도와줄 수 있는 마음이 되요. 배고픈 친구들에게 말로만 “한솔아 배고프지”하는 것이 아니라 빵 하나라도 사주게 되고요, 몸이 아픈 친구를 보면 하나님께 그 친구가 빨리 건강해지도록 눈물을 흘리며 기도할 수가 있게 되요. 또 나를 못살게 굴고, 욕하는 친구도 사랑할 수가 있게되요.

 

3. 근신하는 마음을 주세요(7절)

본문의 ‘근신’이라는 말은 절제하는 마음 즉 알맞게 조절하는 것을 말해요. 하나님을 믿고 그리스도안에 사는 우리 친구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절제하는 마음을 주세요. 이 절제하는 마음이 없으면 어떤 일을 하더라도 결코 성공할 수가 없어요. 얼마전에 호주 시드니에서 올림픽이 있었는데 금메달을 따기 위해서는 모든 면에서 절제를 해야 되요. 훈련을 열심히 하기 위해서는 보통 사람들보다 잠도 덜 자야지요, 술도 마셔서는 안되지요, 담배도 피워서는 안되지요, 사랑하는 부모님이나 애인도 만나는 것도 참아야지요, 얼마나 절제할 것이 많은지 몰라요. 특히, 권투나 유도, 레슬링등 체급 경기나 날씬해야만 되는 체조나 싱크로나이즈 스위ald 선수들은 먹고 싶은 것도 마음대로 못 먹어요.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과일이나 우유만 먹을때도 많은데 그러니 운동선수들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운동선수로서의 성공과 실패는 절제하는 마음이 있느냐 없느냐로 결정이 되어져요.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승리하느냐 아니면 마귀에게 패배하느냐 하는 것은 우리가 모든 일에 절제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어요. 예를 들어 음식도 절제하지 못하고 맛있다고 많이 먹어 보세요. 배탈이 나서 주일날 교회도 못나왔다면 마귀에게 패한 거예요. 또 TV가 재미있다고 절제하지 못하고 밤늦게까지 보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교회에 못나왔다면 이것도 마귀에게 진 거예요. 우리 친구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근신하는 마음, 절제하는 마음을 많이 받아서 믿음의 대장들이 되어서 예수님을 널리널리 전하는 우리 친구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출20:7) 2000, 10, 8 유년부 오후

 

지난 시간까지는 10계명의 첫째와 둘째 계명을 배웠습니다.

첫째 계명 속에는 우리가 오직 참 신이신 하나님만을 섬겨야 한다는 명령이 들어 있습니다.

둘째 계명 속에는 우리가 참 신이신 하나님을 어떤 방법으로 섬겨야 한다는 명령이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습을 흉내내어 어떤 하나님의 우상도 만들지 말고 거짓된 마음으로 예배드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배울 제 3계명에는 하나님을 경배할 때 어떤 정신으로 해야 하는가가 나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제 3계명을 돌판에 새겨 주셨습니다. 3계명을 다시 한번 읽어봅시다.

출애굽기 20 : 7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어떻게 부르지 말라고요?

망령되이!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는 말 속에는 경멸하거나 함부로 장난처럼 불필요하게 하나님의 이름을 사용하지 말라는 뜻이 들어 있습니다. 이 명령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죄를 범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에는 국가원수 모독죄라는 죄목이 있었습니다. 대통령을 모독하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릴 수 있는 법입니다. 대통령은 한 나라의 대표자입니다. 그러므로 함부로 대통령을 욕하거나 경멸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감히 어느 나라의 대통령으로도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나게 위대하신 분이시며 세상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셨으며 비방받을만한 아무런 죄도 없으신 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운 분이십니다. 이처럼 위대하시고 영광스러운 분의 이름을 인간의 입술로 함부로 부르거나 욕되게 하는 것은 매우 큰 죄를 짓는 일입니다.

우리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이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6 : 9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예수님의 가르침도 하나님의 명령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존귀하게 신성하게 여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그릇되이 사용하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이름을 그릇되이 쓰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시는 명령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하나님의 이름을 그릇되이 쓰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이름을 그릇되이 사용하는 일은 어떤 것일까요?

첫째, 하나님을 모독하거나 비웃는 것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독하는 죄’ 이 죄는 유대인이 가장 싫어하는 죄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면 돌로 쳐 죽였습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야웨’라고 썼습니다. 그러나 글자는 ‘야웨’라고 썼어도 읽을 때는 아도나이라고 불렀습니다. ‘야웨’는 ‘하나님’이고 ‘아도나이’는 ‘주님’이라는 뜻입니다.

유대인들은 ‘야웨’라는 이름을 종이에 쓸 때에도 깨끗한 붓을 사용했습니다. 그들은 ‘야웨’라는 글자만 쓰는 붓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이처럼 유대인들은 더러운 죄인들의 입술로 감히 하나님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자 하나님을 모독했다는 죄로 십자가에 매달아 죽였던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성스럽게 여긴 것은 제 3계명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들도 하나님을 모독하거나 하나님을 조롱하는 말을 써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라는 말을 아무때나 사용하거나 함부로 불러서도 안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여겨야하고 소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의 이름으로 함부로 맹세를 하거나 사업에 이용하는 것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자칫 하나님의 이름을 맹세에 사용하기 쉽습니다. 맹세는 어떤 것을 꼭 지키겠다는 강한 약속의 표현입니다. 그 약속을 더 신빙성 있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빌어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합니다. 이것은 매우 위험스런 일이며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일이 되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매우 약한 존재입니다. 맹세를 할 때는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 내게 손해가 오면 슬그머니 맹세를 깨기 마련입니다. 그럴때에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했기에 하나님의 이름이 조롱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거짓을 감추기 위해 하나님의 이름을 이용합니다. 남의 물건을 훔친 사람이 이런 거짓 맹세를 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훔치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맹세하겠어요.”

전에 옷 로비 사건이 있었는데 여러 예수님 믿는 권사님들이 증인으로 나와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를 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이런 거짓 맹세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더럽게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주 이런 명령을 하셨습니다. 꼭 성경을 찾아 읽어보세요.

레위기 19 : 12 너희는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에레미야 5 : 2 그들이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할지라도 실상은 거짓맹세니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는 거짓 맹세는 하나님의 이름을 이용하여 자기의 거짓을 숨기려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빈 말이나 농담의 재료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목적 외에는 결코 이용할 수가 없습니다.

셋째,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나쁜 행동을 저질러 하나님이 비난받는 일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결과가 됩니다.

유대인들이 나쁜 짓을 하면 사람들은 유대인이 믿는 하나님을 욕하게 합니다. 그러면 자연히 하나님의 이름이 비난받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입술로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하지 않았다고 안심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혹시 나쁜 행동을 저지르면 친구들은 이렇게 비난할 것입니다.

“저 애는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나쁜 짓을해”

“하나님을 믿는 아이도 별거 아니야”

내 친구들이 나를 보면서 비난을 하면 결국은 하나님의 이름이 망령되이 일컬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 : 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앞에 비취게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3.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면 벌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하거나 업신여기면 하나님은 어떻게 하실까요? 제 3계명의 마지막 말씀을 찾아봅시다.

출애굽기 20 : 7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이름을 망령되게 했을 때 하나님은 벌을 내리십니다. 세계 역사에는 이 사실을 증명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로마의 쥴리안 황제의 신하인 휄릭스는 예배당에 들어가서 성구(교회의 물건, 예배 도구)를 둘러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리아의 아들이 이런 좋은 그릇으로 대접을 받는구나. 보잘 것 없는 놈이...”

그러나 갑자스레 입에서 피를 토하며 죽는 바람에 말을 끝맺지 못했씁니다. 참으로 무서운 일입니다. 우리는 부디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거나 멸시하지 않도록 합시다.

여러분들이 비록 어리다고는 하지만 결코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하였을 때 결국은 여러분들이 손해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 반대로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존귀히 여기며 하나님을 기쁘시게해 드리는 친구들은 하나님께서 꼭 여러배 큰 복으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그래서 큰 복을 받는 친구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깨끗한 사람이 되자 (딤후 2:20-21) 2000, 10, 15 유년부 오전

 

몇 년 전에 미국의 한 경매장에서 조선시대 초기에 만들어진 백자 그릇이 도자기로서는 세계 최고 가격인 24억 6천만 원에 팔려서 사람들을 놀라게 했어요. 도자기 그릇 하나가 웬만한 공장 건물보다도 더 비싼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렇게 수십억짜리 그릇이 있는 반면에, 시장에 가면 몇백원만 줘도 살 수 있는 싸구려 그릇이 있어요.

본문에 보면 여러 가지 그릇들이 나오는데,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그릇에다 비유할 때가 있어요. 사도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서 앞을 보지 못할고 있을 때 주님께서 아나니아라는 제자에게 말씀하시기를 사도행전 9장 15절에 보면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사도 바울도 고린도 후서 4장 7절에서 인간을 질그릇에 비유했고요, 이사야 선지자, 예레미야 선지자도 하나님은 토기장이고 우리는 진흙으로 만든 그릇으로 비유하고 있어요.

왜,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그릇에다 비유하고 계실까요? 목사님 나름대로 3가지로 살펴보니까 이런 것 같아요. 첫째는, 그릇은 인간만큼이나 가지각색이라는 사실이에요. 우리 친구들 집안을 살펴보세요. 접시 그릇부터, 뚝배기 그릇, 유리그릇, 꽃병, 밥그릇, 도자기 그릇, 물컵에 이르기까지 많지요. 그릇 시장에 한 번 나가 보세요. 별의별 그릇들이 많이 있어요. 사람도 보세요. 접시같이 속이 좁아 터진 사람이 있는가 하면, 뚝배기 같이 듬직한 사람이 있고, 개밥 그릇처럼 지저분한 사람이 있고요, 유리같이 깨끗한 사람, 도자기같이 우아한 사람 등 가지각색이에요.

두 번째는 그릇은 사람만큼이나 잘나고 못난 것을 쉽게 알 수가 있어요. 멋있고 화려한 것과 못생기고 보기 싫은 것이 겉으로 봤을 때, 구별하기가 너무 쉬워요. 누구나 탐을 내는 번쩍번쩍 빛나는 금그릇이 있는 반면에, 길가에 굴러 다녀도 쳐다보지도 않는 찌그러진 양은 그릇이나 깨진 그릇이 있어요. 또 수십억에 팔리는 도자기 그릇이 있는가 하면, 몇백원도 안되는 사기 그릇이 있어요. 사람도 보세요. 단, 한편의 영화에 출연해도 몇 억을 받는 스타형 인간이 있는 반면에, 하루종일 구걸해도 천원도 못 버는 장애형 인간이 있어요.

세 번째는 그릇도 사람처럼 깨지기 쉽다는 거예요. 사기나 유리 그릇들은 놓았다 하면 쨍그렁이에요. 엄마나 언니들이 설거지 하다가 많이 깨뜨린 것을 보았을 텐데, 우리 인간도 마음이 쉽게 깨져요. 100번 “예쁘다, 예쁘다” 소리를 들어도, 한번만 “너 못생겼어”들으면 집에 와서 자기 얼굴을 이리 저리로 보고는 속상해서 잠을 못자는게 우리 인간이에요.

20절에 보면 큰집에는 금그릇, 은그릇, 나무그릇, 질그릇이 있어서 귀히 쓰는 것이 있고, 천히 쓰는 것이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큰집이란 교회를 말하는데, 교회 안에는 여러 가지 신자들이 있는데, 오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금이나 은이나 나무나 진흙으로 만든 외적인 모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21절에 나오는 “자기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에요. 아무리 금이나 은, 다이아몬드로 수놓은 그릇이라도 그 그릇이 깨끗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사용하시지 않으신다는 말씀이에요. 하나님의 일꾼의 기준은 잘나고 똑똑한 것이 아니라 깨끗함이라는 사실이에요. 그러면 깨끗한 사람이 되면 받게 되는 세 가지 축복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하겠어요.

1. 거룩한 사람이 되요(21절)

우리가 예수님을 나를 구원하시는 주님으로 믿을 때, 우리는 모두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늘나라에 갈 때까지 매일같이 깨끗한 삶을 살아서 그 거룩함을 유지해야 되요. 거짓말이나 하고, 남을 미워하고, 질투하는데, 거짓과 더러운 마음을 버려야 되요. 거짓말이나 하고, 남을 미워하고, 질투하고, 싸우기나 하는 사람들은 거룩한 사람이 될 수가 없어요. 우리 유초등부 친구들은 항상 말도 좋은 말, 깨끗한 말만 하고, 행동도 아름답고 깨끗한 행동을 해야 되요.

현대는 과학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인공위성으로 자기가 원하는 지역을 찍으면 바로 앞에서 찍은 것처럼 선명하게 그림이 나타나게 되 있어요. 확대하면 기어다니는 벌레의 숫자도 하늘에서 알 수 있는 시대가 되었는데, 야외에 있게 되면 숨으려야 숨을 수 없는 시대라고 할 수 있어요.

말도 그래요. 미국이나 러시아의 첩보부대에서는 마음만 먹으면 이 지구상의 어느 곳이라도 도청을 할 수가 있어요. 도청장치를 설치하는 것은 옛날 방법이고, 지금은 벽이나 유리를 통과하는 마이크로 전파를 목표물에 발사하면, 그 전파가 목표대상과 충돌하여 듣고 싶은 사람의 목소리를 전달해 준다고 해요. 지금 우리 친구들이 소근소근대는 이야기 소리도 그들이 원하면 사무실에 앉아서 다 들을 수가 있어요. 우리 친구들 놀랍지요.

말도 구래요. 미국이나 러시아의 첩보부대에서는 마음만 먹으면 이 지구상의 어느 곳이라도 도청을 할 수가 있어요. 도청장치를 설치하는 것은 옛날 방법이고, 지금은 벽이나 유리를 통과하는 마이크로 전파를 목표물에 발사하면, 그 전파가 목표대상과 충돌하여 듣고 싶은 사람의 목소리를 전달해 준다고 해요. 지금 우리 친구들이 소근소근대는 이야기 소리도 그들이 원하면 사무실에 앉아서 다 들을 수가 있어요. 우리 친구들 놀랍지요.

하나님 앞에만 비밀이 없는 것이 아니라, 인간들 앞에도 우리가 완전히 노출되어 있어요. 그러나 깨끗한 사람은 누가 보든 안보든 겁날 것이 없어요. 죄를 짓거나, 나쁜 마음먹은 사람이 감추려고 하지, 죄 없고 깨끗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숨길 필요가 없어요. 하나님은 우리 친구들의 마음이 깨끗하기를 원해요. 왜냐하면 깨끗한 사람만이 거룩해 질 수가 있기 때문이에요.

 

2. 하나님의 일꾼 시험에 합격한 사람이 되요(21절)

21절에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된다”고 하는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된다”는 말은 하나님의 일꾼 시험에 합격해서 언제든지 하나님이 명령하시면 주님의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해요. 우리 친구들, 회사나 공무원 시험을 봤는데, 시험에 합격했어요. 그렇다고 내일 바로 회사에 출근하는 사람 봤어요. 없지요. 시험에 합격해도 집에서 좀 더 기다린 다음에 출근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믿는 우리 친구들도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하나님의 선한 일꾼으로서 예비되어서 하나님이 명령하시면 언제든지 주님의 일을 할 수가 있어요.

 

3. 하나님께서 귀히 쓰는 그릇으로 사용하세요(21절)

요즘 보면 교회 안에 박사, 사장, 장군, 배우, 미스 코리아등 멋있고 똑똑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금이나, 은, 나무와 진흙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있느냐 아니냐를 보세요. 겉으로 볼 때 금은 참 멋있고 귀해요. 모든 금속 중에 최고의 위치를 금이 차지하고 있는데, 그러나 그러한 금도 깨끗하지 못하면 주인이 사용하지 않아요.

예를 들어서 무더운 여름철에 목이 아주 말라서 물을 따라 먹으려고 하는데, 앞에 금 그릇과 유리 그릇이 있으면 먼저 금그릇에 손이 갈 거에요. 그런데 금그릇 안을 보니까 먼지가 쌓여 있고, 벌레도 죽어있고 아주 더러웠어요. 그러면 아무리 금그릇이지만 물을 따라 먹겠어요. 안먹을 거예요. 오히려 깨끗한 유리 그릇에다 물을 따라 먹을 거예요.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인간의 외적인 아름다움이나 재능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얼마나 깨끗하고 진실한가를 보시는 분이에요.

비록 내가 겉모습이 아름다운 금그릇이 아니고 초라한 질그릇이라도 속상해 하거나 실망할 필요가 없어요.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보시기 때문에 항상 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믿음 생활을 잘하면 하나님께서 귀한 그릇으로 사용해 주실 거예요. 아무리 세상에서는 “내가 제일 예쁜 사람이야”, “내가 제일 돈이 많아”, “내가 제일 똑똑해”하고 큰소리치는 금 그릇같은 사람이라도 그 마음이 죄로 가득찬 더러운 사람이라면 하나님께 버림받을 수 밖에 없어요.

비록 겉모습은 질그릇과 같이 보잘것 없어도 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믿음 생활을 잘해서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신앙의 금그릇이 되는 것이 최고로 행복한 사람이에요. 우리 유초등부 친구들은 항상 정직하고, 항상 깨끗한 마음을 가져서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신앙의 금그릇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지키라

 

1. 제 4계명은 경배의 시간을 말해줍니다.

오늘이 무슨 날이지요? 예예? 일요일이라고요! 일요일은 일요일인데 교회에서는 일요일이라 하지 않고 주일 즉 ‘주님의 날’이라고 합니다. 이 ‘주일’을 시내산에서부터 유대인들이 지켰던 것은 아닙니다. 유대인들은 십계명의 명령을 좇아 안식일 즉 토요일을 지켰습니다. 그렇다면 왜 유대인들은 안식일(토요일)을 지키고 기독교인들은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일까요?

이 문제는 여러분을 매우 궁금하게 만들 것입니다. 전도사님이나 선생님에게서 배웠으면서도 자꾸 잊어버리고 궁금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궁금하더라도 참으세요. 안식일을 지키라는 명령부터 공부하고나서 안식일이 왜 주일이 되었는지를 배우기로 합시다. 그러면 되겠지요?

 

2. 안식일은 어떤 날입니까?

구약성경에는 안식일을 지키라는 명령이 많이 나옵니다. 유대인들은 이 명령에 따라 지금도 안식일을 철저히 지킵니다.

우선 제 4계명을 한번 찾아서 읽어봅시다.

 

출애굽기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나님은 안식일을 제정해 주시고 그 날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러면 안식일은 어떤 날인가요?

첫째,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구별해 놓으신 거룩한 날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실 적에 엿새동안 모든 것을 만드셨습니다. 우주를 창조하시고 땅과 바다를 만드시고 짐승과 새와 꽃들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는 일곱째 날에는 편히 안식(쉬심)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안식하셨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과 가축들도 쉬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창세기 2: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 하셨음이더라.

 

하나님은 일곱째 날을 어떻게 하셨다고 했지요?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일주일의 여러 날 중에서 특별히 한 날을 따로 떼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이 날을 하나님이 특별히 영광을 받으실 거룩한 날로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우리는 주일)은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목적을 따라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나쁜 말이나 나쁜 행동을 되도록 삼가고 경건하게 보내야 합니다.

 

둘째,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복을 내려 주시는 날입니다.

창세기 2장 3절에는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일곱째 날은 하나님이 복을 내려 주시는 날입니다. 어떤 방법으로 복을 내리실까요? 이 날에는 우리가 모여서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예배를 받으십니다. 우리들이 정성껏 드리는 예배를 받으십니다. 우리들이 정성껏 드리는 예배를 받으시며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믿음이 더 깊어지는 복을 주십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 기쁨이 생기는 복을 주십니다. 다른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복을 주십니다.

어떤 사람들이 복을 받습니까? 안식일(주일로 변경)을 잘 지키는 사람들이 복을 받습니다. 주일을 거룩히 지키고 예배를 잘 드리고 성경말씀을 부지런히 읽으며 배우는 사람들은 복을 받습니다.

 

셋째, 안식일은 장래 천국의 그림자입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과 그 백성들이 교제하는 날입니다. 하나님은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시고, 백성들은 하나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과 백성들 사이에는 아름다운 마음의 교통(교제)이 이루어집니다. 이것이야말로 장차 하늘나라에서 이루어질 아름다운 모습니다.

안식일(주일)을 지키는 것은 천국생활을 미리 연습하는 것입니다. 안식일은 하던 모든 일을 중단하고 예배 드리며 기도하는 날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기뻐하는 날입니다. 이것이 바로 천국이 아닙니까? 안식일을 잘 지키는 사람들은 천국생활도 잘 할 수 있습니다. 미리 연습을 해 두었으니까요.

 

3. 안식일은 주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분명 일곱째 날에 안식(쉬심)하셨고, 그 날을 복주셨으며, 거룩하게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제 4계명에서도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 명령을 따라 유대인이 지금도 안식일을 지킵니다. 기독교의 이단(거짓 기독교)인 안식교회 역시 지금도 안식일(토요일)을 지키며 예배드립니다.

그런데 왜 기독교인들은 구약에서 명령하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주일을 지키는 것일까요? 그 까닭은 이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엿새동안 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되는 날 쉬셨습니다. 모든 만물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훌륭했고 참 좋으셨습니다. 그래서 일곱째 날을 거룩하게 하셨고, 이 날에는 백성들에게 모든 일을 멈추고 하나님을 더욱 기쁘게 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죄를 지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은 빛을 잃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죄를 짓자 만물 속에서 밝게 빛나던 하나님의 솜씨는 사라져 버렸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시고 만물을 창조하신 것을 후회하게 되었습니다.

 

창세기 6:5-6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과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사람들이 죄를 짓고 나자 그들의 마음은 온통 더러워졌습니다. 더러운 마음과 입술로 아무리 안식일을 지키며 하나님을 찬송해도 하나님의 영광을 다시 빛내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온갖 정성을 다해도 안식일이 다시 거룩한 날이 될 수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예배를 드려도 하나님의 복은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안식일을 제정하신 하나님의 목적은 어그러졌으며, 안식일은 특별하고도 거룩한 날이 아니라 악에 물든 평범한 날에 불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심으로 인간의 죄를 없애 버렸습니다. 안식일을 어둡게 했던 그 어두움을 내쫒아 버렸습니다. 안식일의 어두움을 내쫓으시고 부활하신 날이 바로 안식일 다음 날인 일요일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음을 맞으시기 전에 이렇게 주장하셨습니다.

 

마가복음 2:28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누가 안식일의 주인이라고요?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입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위해 있었습니다. 그 예수님이 땅 속에 묻히셨다가 일요일에 부활하셨습니다. 주님(주인, 지배자)이신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기에 ‘주의 날’ 즉 주일이 된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안식일의 축복은 주일로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이 주일로 된 것은 그 의미가 달라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안식일의 의미가 더욱 깊어지게 된 것이며, 창조의 역사가 더욱 완성되어진 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사람들 앞에 나타나신 것은 모두 안식 후 첫날, 즉 주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인 사도들 역시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여 주일을 지켰고,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주일을 지킴은 죽음의 권세, 죄악의 권세를 이기시고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를 온전케 하신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처럼 복되고 영광스런 부활을 기념하여 주일을 지키는 것인데도 아직도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려 하는 것은 예수님이 하신 일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이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신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이며 예수님께서 이루어 놓은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의 능력을 인정하지 않는 결과가 되기에 구원도 받지 못할 것입니다.

 

4. 어떻게 주일을 지켜야 하나요?

첫째, 언제나 주일을 기억하면서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출애굽기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안식일을 기억하여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기억한다’는 것은 날마다 머리 속에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입니다. 주일인 것을 잊어버리고 친구끼리 중요한 약속을 한다든가, 행사에 참석할 계획을 짠다든가 하는 일은 옳지 않습니다. 언제나 주일을 기억하며 성경공부도 하고 요절도 외우고 헌금도 준비해 두어야 올바른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둘째, 거룩히 지켜야 합니다.

주일은 하나님을 섬기도록 떼어 놓으신 거룩한 날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거룩한 날입니다. 거룩한 날이기에 거룩히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출애굽기 20장 8절에서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거룩히 지키기 위해서는 운동경기장에 가서도 안되고, 극장에 가서도 안 되고, 함부로 군것질을 해서도 안 됩니다.

예배에 참석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성경공부를 하고, 기도하고, 전도하며, 남을 위해 봉사를 하는 일에도 힘써야 합니다.

 

셋째, 엿새 동안 힘써 일하는 사람들이 주일을 잘 지킬 수가 있습니다.

엿새 동안에 나태한 자는 주일을 지킬 자격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출애굽기 20장9절에서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하라’고 하셨습니다.

 

한 사람 예수님과 한 사람 아담(로마서5:17) 2000, 10, 22 유년 오전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얽히고 또 얽혀서 살고 있습니다. 얽혀 살고 있는 우리 사람들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남에게 여러 가지 것을 서로 끼치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착한 일을 많이해서 나도 좋고 남도 좋으며, 어지러운 세상을 밝히며 삽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반대로 악한 짓을 많이 해서, 나도 나쁘고 남에게도 나쁘게 하여, 어지러운 세상을 더욱 어지럽게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착한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세상은 아름답고 살기 좋은 세상이 되며, 반대로 세상에 약한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어지럽고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어집니다.

맨 처음,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신 뒤에 아담에게, “아담아, 너의 책임이 큰 것을 알아야 한다. 네가 나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여 선악과를 먹지 않고 생명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너도 큰복을 받고, 너의 자손들도 똑같이 큰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네가 나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선악과를 먹고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지 아니하면 너도 큰 화를 입겠고 너의 자손들도 똑같이 큰 화를 입게 되는 것이다.” 하고 단단히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친구들, 한 가정에 아버지나 어머니가 큰 죄를 지어 큰 잘못을 저지르면, 그 아버지와 어머니도 잘못되고 그 가정의 아들딸도 잘못 되는 것이 아닙니까?

아담은 그러니까 전 세계의 모든 사람의 아버지로서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것입니다. 아담 한 사람이 하나님의 명령에 잘 순종하면, 누구나 다 잘 될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면, 누구나 다 화를 입게 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마귀는 뱀 속에 들어가서, 먼저 아담의 아내인 하와를 살살 꾀어서 선악과를 따먹게 하였고, 또한 마귀는 하와의 마음속에 들어가서 아담을 살살 꾀게 해 드디어 아담도 선악과를 따먹게 하였습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자 세상은 온통 변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 앞에 죄인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조그마한 일에도 겁을 먹고 깜짝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또한 모든 사람이 누구나 다 늙어 죽게 되었습니다. 늙어 죽지 않는 사람은 병들거나 사고로 죽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다 죽고 망하게 된 것입니다.

또한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죽은 후에 천당에 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것이 아닙니다. 죽은 후에도 죄 값으로 영원한 지옥 불에서 영원한 저주를 받게 되었습니다.

아담 한 사람의 죄 때문에 모든 사람이 다 죄인이 되었고, 다 죽게 되었으며, 다 지옥에 가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무서운 일입니까!

잘되었어요? 잘못되었어요?

더구나 사람은 누구나 죄인이기 때문에 자기 힘으로 죄를 이기고 죽음과 지옥에서 구원받을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누구든지 죄를 짓고 살다가 나중에는 죄 때문에 죽어 지옥에서 영원한 저주를 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담이 가져다 준, 돌이킬 수 없는 결과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사랑이십니다. 또한 옳고 그름을 정확히 판단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시기도 하며 이 세상을 만드시고, 하나님 자신이 누구신가를 알리기 위해 아담을 지으신 하나님이시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사람들이 죄 때문에 고통받는 것을 보시고는 안타까워하며 고민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너무도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직접 벌을 주실 수가 없으셨습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우리 대신 벌을 받고 죄 값을 치르게 하자고 생각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을 대신해서 벌을 받을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고민을 하시던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직접 인간으로 오셔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기로 하셨습니다.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맨 먼저 사람들의 죄를 벗게 하시려고 모든 사람의 죄를 뒤집어쓰시고 십자가에서 강도와 같이 죽어 주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죽음 때문에 덜덜 떨고있는 사람들을 구원해 주시려고 죽으신지 사흘만에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천국을 준비하시고, 세상을 떠나는 믿는 사람들을 천국으로 영접하여 주셨습니다.

우리 친구들, 우리들도 모두 다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하나 하나의 사람인 우리들도 잘못 믿고, 잘못 살고 잘못 섬기면 아담처럼 됩니다.

그러나 반대로, 잘 믿고 잘 살고 잘 섬기면 우리들도 예수님처럼, 구원받아 천국에 갈 것입니다.

부디 예수님을 잘 믿고, 예수님을 잘 본받으셔요.

 

 

 

 

 

 

 

 

네 부모를 공경하라(출20:12) 2000, 10, 22 유년부 오후

 

1. 제 5계명은 사람끼리 지켜야 할 첫 계명입니다.

십계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첫 돌판에는 1-4계명이 기록되었음 : 이 계명들은 인간이 하나님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둘째 돌판에는 5-10계명이 기록되었음 : 이 계명들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섬겨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 5계명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문제를 다루는 첫 계명이므로 매우 중요합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훌륭한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5계명을 지키지 못하면 사람 노릇을 제대로 못하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도 올바로 섬길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영혼의 아버지입니다. 영혼의 아버지인 하나님은 육신의 아버지를 통하여 우리들을 세상에 내보냈습니다. 그러므로 영혼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나 우리를 낳아 주신 육신의 아버지에게 효도하는 일은 모두 중요합니다. 하늘의 아버지를 잘 섬기는 사람은 땅의 아버지도 잘 섬기며, 땅의 아버지를 섬기지 못하는 사람은 하늘의 아버지도 올바로 공경할 수가 없습니다.

그럼 왜 우리들은 부모님을 공경해야 할까요? 특별히 기독교인들은 교회에 안 다니는 사람들보다 더 효성스러워야만 할까요?

 

2. 부모공경은 옳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부모님을 섬기는 도리를 재산을 물려받기 위해서 합니다. 부모님에게 잘 해 드려야 부모들도 좋은 것을 많이 주기 때문에 극진히 효성을 다 하는 척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올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사도 바울 선생님은 에베소교회 교인들에게 이렇게 분부하셨습니다.

 

*에베소서 6: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왜 우리가 부모를 공경해야 합니까? 이것은 인간이 지켜야 할 옳은 일, 당연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요즈음 우리 나라에는 효부상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부모님을 잘 모시거나 유난히 효도를 한 사람들에게 정부에서 혹은 사회단체에서 주는 상입니다.

사실상 효부상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부모님을 아무리 잘 섬겼다고 해도 이는 상을 주거나 받을만한 일이 못됩니다. 왜냐하면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은 인간으로서는 당연하고 마땅히 행해야 할 도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상이 완악해지고 효도하는 사람들이 드물어지기에 이런 상이라도 만들어서 부모님께 효도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부모님 공경은 절대로 옳고 당연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율법. 계명)에 비추어서 옳은 일입니다. 우리를 낳아 주시고 길러주신 분들이시기에 효도하는 것이 옳은 일입니다. 그러므로 자녀들이 부모님을 공경하는 일은 곧 하나님을 공경하는 일이요, 부모님께 대한 거역은 하나님께 대한 거역입니다. 하나님을 잘 공경하는 부모님들은 가정에서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3. 주님 안에서 부모님을 공경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 선생님은 좀 전에 우리가 찾아 읽은 에베소서 6장 1절에서 ‘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라’고 분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부모님을 더 잘 공경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특별히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더욱 부모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왜냐고요? 우리들은 돌아가신 부모님을 위해서 제사상을 차려 놓고 절을 하지 않습니다. 조상 제사를 지내지 않습니다. 이런 일로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옥에 갇혔고 죽어 갔습니다. 요즘도 이런 비난을 종종 합니다.

“기독교인들은 조상도 모르는 불효한 사람들이다”

“제사를 드리지 않다니, 매우 나쁘다”

“기독교는 부모 공경을 등한시하도록 한다”

그러나 이런 비난은 매우 잘못된 것입니다. 기독교처럼 부모님을 공경하라고 엄한 명령을 하는 종교도 없습니다. 출애굽기에는 이런 명령이 들어 있습니다.

 

*출애굽기 21:17* 그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이처럼 무서운 명령이 어느 종교에 있겠습니까? 그런데도 세상사람들은 제사상을 차려 절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기독교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이런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하여 부모님이 살아 계실 때에 더 순종하고 공경해야 합니다. 예수 믿기 전보다 예수 믿은 후에 더 잘 받들어야 합니다.

또한 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라’는 말씀은 주님(예수님)을 본받아서 부모님을 공경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게시는 33년 동안에도 하나님께 절대 순종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에서 직접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38-39*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이처럼 에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사셨습니다. 자신을 기쁘게 하는 일보다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애를 사셨습니다.

 

4. 부모공경은 축복을 받는 첫 계명입니다.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있어야 할 계명 중 첫 계명입니다.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는 계명들보다 더 중요한 첫 계명이 효도라는 말입니다.

부모님을 거역하는 것은 살인보다 더 무섭고, 도적질보다 더 무섭고 남을 해치는 것보다 더 무서운 일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부모를 거역하는 큰 죄를 지으면서도 태연하게 살아갑니다.

사도 바울 선생님은 부모를 공경하는 자들에게는 복을 내리신다고 하셨습니다. 6-10계명을 지킨 것보다 5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 더 큰 축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 만큼 제 5계명은 중요합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자들에게 주실 하나님의 축복은 무엇인가요? 성경을 펼쳐서 확인해 봅시다.

 

*에베소서 6:3*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위의 성경말씀 속에는 두 가지의 축복의 약속이 들어 있습니다. 하나는 잘 되는 축복이며, 또 하나는 오래 사는 축복입니다.

부모님을 잘 공경한 사람들 치고 복을 받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런데도 요즈음 젊은이들은 부모님을 공경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을 믿는 믿음들이 점점 부족해지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을 공경하면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복을 받는 줄 모르고 귀찮다고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윗 왕의 아들인 지혜자 솔로몬 왕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잠언 23:25*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부모님을 즐겁게 하며 기쁘게 하는 일은 어떤 일인가요? 돈을 드리고 맛있는 음식도 사다 드리고 옷을 사드리는 것도 기쁘게 하는 일이지만 그보다 더 기쁘게 해 드리는 일은 공경해 드리는 것입니다. ‘공경하라’는 말은 순종하는 것보다 더 좋은 뜻으로써 사랑하고 존경하라는 것입니다. 자녀는 부모님에 대해서 물질적으로 공경하고 마음 적으로 공경하고 신앙적으로도 공경해야 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앙적인 공경, 즉 영적 공경입니다.

영적 공경은 조금 어려운 말입니다. 영적 공경은 부모님을 영생의 길로, 천국으로 인도하는 일입니다. 어린이 여러분들 중에는 아직도 부모님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분들이 있겠지요. 여러분들이 부모님께 해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효도는 부모님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일입니다. 교회에 나가시도록 열심히 부탁하는 일입니다. 부모님이 여러분들 때문에 교회에 나가게 되고 하늘나라에 가게 된다면 이보다 더 공경하는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약할 때에 강해지는 믿음(고후12:10) 2000, 10, 29 유년부 오전

 

사람은 건강할 때도 있고 병들어 고생할 때도 있습니다. 또한 사람은 일이 잘 될 때도 있고, 일이 잘 안되어 애먹을 때도 있습니다. 더구나 사람은 마음이 강할 때도 있고, 마음이 약할 때도 있는 법입니다.

아주 유명한 사도인 바울은 언제나 건강했으며, 언제나 일이 잘되고, 언제나 마음이 강한 사람이였을 것같지만 아니었습니다.

도리어 바울은 거의 언제나 실컷 고생만 하였습니다. 그리고 모진 핍박을 받았습니다. 더구나 그의 몸은 늘 병이 나서 몹시 괴로워하였습니다.

바울은 자기가 전도하느라고 고생하는 것은 참을 수 있었습니다. 바울은,

“아, 예수님도 고생을 무척 많이 하시지 않았어? 그렇다면 나도 고생해야 전도가 잘 될 것이 아냐?”하며 이겼습니다.

바울은 전도하다가 핍박과 고통 받는 것도 이길 수 있었습니다. 그는,

“아, 예수님도 유대 사람들에게 많은 핍박을 받으시지 않았나? 그렇다면 나도 마땅이 핍박을 받아야 하는 것이지!”

하며 핍박을 도리어 달게 받았습니다. 바울은 얼마나 훌륭한 사도인가요!

그런데 바울은 자기 몸에 병이 나서 온몸이 아플 때에는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몸이 아프면 말이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몸이 아프면 마음대로 활동할 수도 없었습니다. 몸이 아프면 여러 가지 어려움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바울은, “예수님께서 몸이 아팠다는 말씀은 한번도 들어본 일이 없는데, 나는 웬일이지? 이게 웬일이냔 말이야!”하며 신경질을 부렸습니다.

그러나 아픈 몸은 그대로였습니다.

바울은, “이거 왜 이렇게 아프지? 사람 죽겠네!”하고 소리지르다가 바울은, “옳지, 하나님께 기도드려 보자! 하나님께 기도드려서 하나님이 고쳐 주시면 그만 아니야?”하며 혼자 좋아서 하나님께 기도드리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 이 마귀의 앞잡이 같고 독한 가시 같은 병을 내 몸에서 어서 물러가게 해 주셔요.”하며 기도드렸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무런 대답이 없었습니다. 몸은 계속 아프기만 했습니다.

바울은 다시, “하나님, 이 마귀의 앞잡이 같고 가시 같은 병을 내게서 어서 물러가게 해 주셔요. 네!“하고 기도드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아무런 대답도 없었습니다.

“하나님, 제 기도를 안 들어 주시렵니까? 내 몸의 병을 안 고쳐 주시렵니까?”

그러자 바울을 나무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왔습니다. 하나님은 바울에게, “바울아, 왜 그렇게 안달이냐? 네가 몸에 병이 있다고 그렇게 야단이지만, 너에게 아무런 병도 없고 건강하다면 무슨 일이 생기는지 아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바울은 뭐가 뭔지 몰랐습니다. 바울은, “하나님,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자세히 말씀해 주십시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바울아, 너는 나 하나님의 복을 제일 많이 받은 사람이다. 그런데 네 몸이 아주 건강하다면, 너는 교만해지고 말 것이다. 네가 몸이 자주 아프니까 교만하지 않고, 조심하고 겸손하게 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하나님은 바울에게, “바울아, 네가 고생도 하고, 핍박도 받고, 몸에 병까지 생기니까 나 하나님에게 더욱 열심히 기도하고, 더욱 나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지 아니 하느냐? 네가 어려움도 겪지 않고, 몸도 언제나 건강해 보아라. 너는 나 하나님께 기도도 아니하고 교만한 사람이 되고 말 것이다.”라고 타이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바울을 타이르시는 이 말씀을 듣자 바울은 눈이 번쩍 하였습니다. 바울은, “어허, 그것 참! 그래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괴로움도 주시고 몸이 약하게 하신 것이었구나! 좋아, 그렇다면 내가 하나님의 뜻에 곱게 순종해야지!”하고 중얼거렸습니다.

이때부터 바울의 생활은 아주 딴판이 되었습니다. 자기에게 고생이나 괴로움이 닥치면 닥칠수록, 더욱더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몸이 아프면 아플수록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였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자 놀라운 일들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것은 그렇게 하면 할수록 바울의 믿음은 깊어만 갔고, 믿음의 힘은 더욱 강해졌으며, 더구나 몸이 아픈 것도 다 이길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바울은 너무나 좋아서, “하나님, 약한데서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 강한 믿음을 주셔서 참으로 고맙습니다.”하며 기쁨으로 감사를 드렸습니다.

착한 어린이들, 어렵다고 투정 부리지 말고, 병들었다고 떼를 쓰지 말고, 오히려 기도하여 더 큰 힘을 얻으셔요.

그것이 하나님의 아들 딸의 지혜랍니다.

 

 

 

 

 

 

살인하지 말라(출20:13) 2000, 10, 29 유년부 오후

 

1. 제 6계명은 이웃의 육체를 보존하라는 명령입니다.

어린이 여러분 지금까지 배운 5계명을 모두 외울수 있나요? 외울 수 있다고요? 아, 여러분들은 열심히 공부하는 착한 어린이들이군요. 이처럼 부지런히 공부하면 어려분들은 신앙의 용사들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제 6계명을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십계명 중 여섯 번째로 무슨 계명을 주셨을까요?

 

*출애굽기 20:13* 살인하지 말지니라.

 

하나님은 남의 생명을 해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 명령은 이웃의 육체들을 서로 지켜야 하며, 보존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서로의 생명을 지켜 주지 않는다면 이웃 간에는 걸핏하면 싸움이 생기고 칼부림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 세상은 뒤죽박죽이 되어 버릴 것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사람이 다른 사람의 생명을 죽이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고 엄하게 명령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살인을 금하셨을까요?

 

2. 하나님은 왜 살인을 금하셨나요?

하나님께서 살인을 금하신 데에는 까닭이 있습니다. 그 까닭을 공부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왜 남의 생명을 해하지 말라고 하셨는지 납득이 갈 것입니다.

 

첫째,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모습)대로 지음 받았기에 살인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실 때 말씀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셨습니다. 만물은 제각기의 모습으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유독 사람을 창조하실 적에는 하나님의 형상(모습)대로 창조하셨습니다.

 

*창세기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은 사람을 어떻게 창조하셨다고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에게는 만물 중에 유일하게 하나님의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생명을 없애는 일은 곧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생명을 죽이는 일이기에 하나님께 반역하는 무서운 죄를 짓는 것입니다.

 

둘째, 인간의 생명은 천하보다 귀하기에 살인하지 말아야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숨은 온 세상에서 생육하고 있는 생물과 나무와 꽃들을 합친 것보다 더 귀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생명을 그처럼 소중히 여기십니다.

 

*마태복음 10:31* ...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셋째, 우주의 질서를 파괴하기에 살인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사는 모든 생물들에게 육식(고기 먹는것)을 금하시고 채식(채소류 음식)을 하도록 했습니다(창 1:29). 이는 사람의 생명이든지, 짐승의 생명이든지 서로 죽이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야 인간들은 생육하고 번성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의 생명을 해하는 것은 인간의 생육과 번성을 막는 일입니다. 이런 일은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나쁜 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살인을 엄히 금하신 것입니다.

 

넷째, 사람의 생명을 앗아가는 일은 하나님만의 권한이시기에 살인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수명을 다 정해 놓으셨습니다.

그 수명이 다하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죽게 하십니다. 인간을 죽게 할 수 있는 권리는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누구든지 남의 목숨을 해하는 자는 남의 수명을 빼앗아 가는 악독한 일을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감히 하나님의 권리를 도둑질하는 잘못을 저지르지 말아야 합니다.

 

3. 어떤 것들이 살인하는 일들일까요?

흔히 사람들은 남의 육체(생명)를 해하는 것만이 살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남의 목숨을 해한 적이 없는 사람들은 제 6계명을 나와는 상관이 없는 계명인 줄로 착각을 해 버립니다. 그리고 텔레비젼이나 신문에 나오는 살인자의 얼굴을 보며 끔찍스러워합니다. 그렇지만 다른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일만이 살인은 아닙니다. 살인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첫째, 남의 육체를 살해하는 자들이 살인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살인하지 말라’고 명령하신 것은 우선, 남의 생명을 해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남을 죽이는 일은 매우 끔찍한 일이며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마땅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을 죽인 사람들에게 꼭 책임을 묻고 진노하십니다.

인류 최초의 살인자는 아담의 장남인 가인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의 동생 아벨의 제사만 받으시자 질투심이 생겨 돌로 쳐 죽여 버렸습니다. 그 결과 그는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게 되었고 저주를 받았습니다.

 

*창세기 4:11-12*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네가 밭 갈아도 따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둘째 남을 욕하는 자도 살인자입니다.

꼭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해하였다고만 해서 살인의 죄를 저지르는 것은 아닙니다. 남에게 심한 욕을 하거나 거짓 소문을 퍼뜨리는 것도 죄입니다. 이런 비난을 듣고 마음이 약한 사람들은 자살하는 수도 있으니까요.

 

*마태복음 5:22* ...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리가> : 히브리인의 욕설로써 ‘머리가 텅 빈놈’ ‘돌대가리’라는 뜻

 

셋째, 남을 죄짓게 하는 자도 살인자입니다.

사단은 아담과 하와를 꾀어 죄짓게 함으로 그들의 영혼과 육체를 모두 죽여 버렸습니다. 죄를 짓는 것은 하나에게서 멀리 떨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친구들을 죄의 길로 유혹하거나 죄짓게 하는 것은 곧 그들의 영혼과 육체를 죽이는 일이며 살인자 사단의 부하가 되는 일입니다.

 

*요한복음 8 :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넷째, 거짓 종교가들은 영혼의 살인자들입니다.

이 세상에는 수 많은 종교들이 있습니다. 어떤 종교들은 매우 훌륭한 도덕을 가르칩니다. 그러나 그 종교들은 인간을 천국으로 안내해 줄 수는 없습니다. 사람들이 평생토록 열심히 종교를 믿으나 구원받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모든 종교들은 인간의 생명을, 영혼을 약탈하는 살인자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참 구원자가 없으며, 기독교 외에는 인간의 생명을 구해 줄 참 종교가 없습니다.

더욱이 기독교 이단(거짓 기독교)들은 사람들의 영혼을 살해하는 자들입니다.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거짓 기독교(이단)들은 통일교, 전도관(천부교), 여호와의 증인, 안식교, 몰몬교(말일 성도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등등입니다. 이런 거짓 기독교들의 거짓 가르침에 속에 영혼을 빼앗기지 아니하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다섯째, 자살하는 것도 살인죄입니다.

타살이 남의 생명을 해하는 것이라면, 자살은 스스로 자기의 생명을 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타살도 금하셨지만 역시 자기의 목숨을 스스로 끊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수명을 정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대한 반역적인 행동입니다. 타살은 남의 몸에 해를 끼치는 것이고, 자살은 자기의 몸에 해를 끼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타살이나 자살이나 동일한 죄입니다.

 

여섯째, 전도하지 않는 것도 간접 살인입니다.

전도는 죽어가는 생명을 구원하는 일입니다. 지옥으로 떨어지는 영혼들을 살려내는 일입니다. 친구가 예수님을 믿지 않고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도 전도하지 않는 것은 그를 죽음에 이르도록 버려두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지옥으로 떨어지는 부모님, 형제, 친구들을 구원하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들을 구원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여러분들에게 그 책임을 물으십니다.

 

*에스겔 3:18* ...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 악한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케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오늘은 제 6계명을 배웠습니다. 매우 엄한 명령이었습니다. 다음주에는 7계명을 배우기로 하지요. 안녕히 돌아가세요.

누구를 바라 볼까요?(마16:16) 2000, 11, 5 유년부 오전

 

날씨가 쌀쌀해 졌어요. 시골의 들판은 벌써 농사를 다 거둬 들였어요. 이제 거둬들인 농사를 보며 보람과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가 넘칠거에요.

11월에는 추수감사절이 있어요.

또 11월 하면 감사가 생각나는 달이에요. 쎄째 주일은 감사절로 지키게 되지요.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감사할까요?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부르셨어요. 주앞에 나온 우리들은 마음과 정성을 모아 예배해요.

“하나님! 주님의 사람은 누구인지요. 정직하게 살며, 옳은 일을 하고, 거짓말을 안하는 사람입니다. 남을 헐뜯지 않고, 친구를 게롭히지 않으며, 이웃을 욕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약속한 것은 자기에게 손해가 되더라도 꼭 지키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살려는 주님의 어린이들을 하나님은 부르고 계십니다.(시 15편 참조)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은 구경하기를 참 좋아하지요? 동네에 유명한 사람이 오면 그 사람을 보려고 모두들 몰려들어요. TV에 나오던 그 유명한 사람이 마을이라도 오면 그 사람을 구경하려고 줄줄이 따라 다녀요.

이 세상에는 바라볼 사람이 참으로 많아요.

훌륭한 위인도 있고, 훌륭한 스타도 있고, 훌륭한 작가도 있고, 훌륭한 음악가, 의사등 많은 살마들이 있어요. 여러분들이 닮고 싶어하는 훌륭한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네 모두 좋아요. 훌륭한 사람을 바라보며 그 사람을 닮기 원한다는 건 무척 좋은 일이예요. 그런데 그 보다도 먼저 우리들이 꼭 바라보아야 할 분이 계신대요. 하나님을 믿고 교회에 나오는 어린이들이 꼭 보아야 할 분이 계신데요.

그 사람이 누구일까요! 바로 예수님이래요.

예수님이 이 세상에 계셨을 때 예수님을 구경하러 온 사람들이 많이 있었어요. 예수님이 병을 고쳐 주시니까 따라다녀요. 배고픈 사람들에게 물고기 두 마리와 떡 다섯 개로 기적을 나타내가지고 먹을 것을 주시니까 따라 다녀요.

외로운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 주시니까 따라 다녔어요.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정말 예수님을 잘 볼줄 모르고 따라 다녔던 사람들이예요.

예수님은 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궁금하셨어요.

그래서 에수님은 가이샤라 빌립보 마을에서 제자들을 모아 놓고 물으셨어요.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더냐?”

제자들은 에수님의 갑작스런 질문에 서로 얼굴만 쳐다 보았어요. 이때 한 제자가 말했어요.

“예, 어떤 사람은 세례요한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엘리야라 하고 어떤 사람은 예레미야나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안타까우셨어요.

전도사님도 교회를 왔다 갔다 하면서 어린 친구들을 만나면 자기들끼리 속삭이는데 이런 말을 해요.

“우리 교회 선생님이야!”

또 어떤 어린이는

“어, 우리교회 아저씨야!”

그런 소리를 들을 적마다 전도사님은 무척 섭섭했어요. 예수님께서도 사람들이 자기를 알아주지 못했을 때 얼마나 섭섭하셨겠어요.

사람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생각치 않고 하나님의 아들이 오실 것을 알려주는 선지자, 예언자로 생각했던 것예요.

예수님은 제자들이 자기를 어떤 분으로 생각하는지 궁금하셨어요. 그래서 제자들에게 질문하셨어요.

“그러면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예수님께서 이렇게 물어 보시자 시몬 베드로가 똑똑하게 대답을 했어요.

“네, 예수님 주님은 그리스도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훌륭한 대답을 들이시고 기뻐하셨어요. 그리고 칭찬하셨어요. 베드로가 올바르게 에수님을 보았기 때문이예요.

어린이 여러분, 예수님을 바라 보아야 해요. 베드로처럼 에수님만 바라보고 살아가야 해요.

우리를 죄에서 건져주신 에수님, 십자가에 달리셔서 물과 피를 흘리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해주신 예수님,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다시 살아나신 에수님을 항상 바라보며 살아가야 해요.

누구를 바라 볼까요?

 

간음하지 말라(출 20: 14) 2000, 10, 5 유년부 오후

깨끝함

1. 제 7계명은 이웃의 정조(순결)를 보전해 주라는 명령입니다.

오늘은 제 7계명에 대한 공부를 하겠습니다. 제 7계명으로 하나님은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성경을 찾아봅시다. 참, 십계명이 기록된 성경은 무엇이지요?

잘 맞추었어요. 그럼 출애굽기 20 : 14절을 찾아볼까요.

 

*출애굽기 20 : 14* 간음하지 말지니라.

 

대단히 짧은 구절입니다. 그러나 이 구절 속에는 다른 사람의 육체의 순결을 더럽히지 말라는 하나님의 엄한 명령이 들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깨끗한 마음을 품고 살아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들 사이에서도 깨끗해야 합니다. 마음이 깨끗할 뿐만 아니라 몸(육체)도 깨끗해야 합니다. 그래야 점점 하나님을 닮아 갈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닮아 깨끗하기를 원합니다. 몸과 마음이 거룩(깨끗)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으며, 하늘나라의 백성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제자였던 베드로 사도는 이렇게 부탁합니다.

 

*베드로 전서 1 : 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그렇습니다. 우리를 불러 주셔서 자녀로 삼아 주신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거짓이라고는 조금도 없으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행실에서 깨끗한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행실이 깨끗한 사람이 되는 길 중의 하나가 간음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2. 간음은 우상을 숭배하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7계명에 금지하신 간음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께 대한 간음이며, 다른 하나님 사람에게 대한 간음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간음은 우상을 숭배하는 것으로 나타나며 사람들에게 대한 간음은 남을 죄짓게 하고 불행하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간음-①하나님께 대한 간음=우상숭배

②사람에게 대한 간음=죄, 불행

 

하나님께 대한 간음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그 땅의 신(거짓 하나님)들을 믿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거짓 신을 믿고 거짓 신들에게 경배를 드리는 것은 마치 우리의 어머니가 다른 남자와 나쁜 일을 하면서 돌아 다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여호수아 23 : 16* 만일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을 범하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에게 절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미치리니 너희에게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너희가 속히 망하리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만을 남편처럼 여기고 정성을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외에는 그 어떤 신에게도 마음을 주지 말며 섬기지 말라고 엄히 명령하셨습니다.

그런데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했습니까? 그 땅의 거짓 신들을 사랑했습니다. 거짓 신들을 섬겼습니다. 거짓 신들에게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런 일들이야 말로 간음을 저지르는 일들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거짓 신을 쫓아 다니는 것, 이것이 간음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보다 세상의 것을 더 좋아하는 것이 간음입니다. 좋은 옷만 보면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일, 텔레비젼을 보는 일 때문에 하나님을 싫어하는 일, 하나님보다 높은 자리를 더 원하는 일,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거짓 신을 믿는 일, 이 모든 것들이 세상과 벗이 되는 일이며, 마음으로 간음을 하는 일입니다.

어린이 여러분들은 혹시 간음은 어른들만 저지르는 무섭고도 나쁜 죄라고 생각하지 않았나요? 이 공부를 하고 나니까 간음이 어떤 것인지를 알겠지요?

간음은 무엇이라고 했나요?

*다른 거짓 신을 믿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드링 세상과 짝하며 살아가는 일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대상을 마음에 품는 일입니다.

*우상을 섬기는 것이 간음입니다.

 

3.하나님 앞에 간음하는 일을 영적 간음이라고 합니다. 그럼 사람들끼리 저지르는 간음은 무슨 간음일까요? 육체적 간음, 마음의 간음입니다.

하나님은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부부로 짝지워 주셨습니다. 아담은 하와만 사랑해야 하고, 하와는 아담만을 남편으로 여겨야 합니다. 만약 아담이 하와를 버려두고 다른 여자를 좋아하거나, 다른 여자에게 아기를 낳게 하면 이것은 간음입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처럼 모든 사람들에게도 어른이 되면 결혼을 하고 부부가 되도록 하는 법을 제정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결혼하기도 전에 남자와 여자가 같이 러브호텔에 가면 간음입니다. 결혼을 하기도 전에 아기를 낳는 일이 간음입니다.

비록 결혼을 했더라도, 남편이 아내보다 다른 사람을 더 좋아하거나 다른 여자와 나쁜 짓을 하여 아기를 낳게 하는 것이 간음입니다.

다윗왕은 성곽 위를 거닐다가 예쁜 여자가 목욕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여자는 다윗의 용사인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였습니다.

다윗왕은 밧세바를 불러다가 못된 짓을 했습니다. 밧세바는 아기를 가졌습니다. 다윗왕은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우리아를 전쟁터에서 죽게 했습니다. 그는 간음 죄를 저질렀을 뿐만 아니라 살인 죄를 범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다윗의 못된 행실을 괘씸하게 여겼습니다. 하나님은 밧세바가 다윗왕의 아기를 낳자 죽게 했으며, 평생토록 다윗의 집에 전쟁이 있게 하는 벌을 내리셨습니다.

다윗왕은 남의 아내를 빼앗았다가 자기의 아내를 다른 사람들에게 빼앗기는 벌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간음죄는 무서운 것이며, 하나님은 간음지를 저지른 사람들에게 무섭게 형벌을 내리십니다.

 

4. 어떻게 이 죄를 멀리 할 수 있습니까?

간음죄는 매우 나쁜 것입니다. 어린이들은 짓지 않는 것이지만 어른이 될 수록 마귀는 간음죄를 짓도록 유혹합니다. 간음죄를 어떻게 하면 짓지 않을까요?

언제나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깨끗하신(거룩하신)분이십니다. 하나님을 잘 믿고 하나님깨 가까이 가면 우리들도 깨끗해 집니다. 깨끗한 사람들은 간음죄를 짓지 않습니다.

요셉 청년은 깨끗한 마음을 가졌기에 여주인이 못된 짓을 하자고 꼬였으나 거절했습니다. 요셉 청년은 남의 아내와 못된 짓을 하면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간음죄를 범하면 여러 사람들에게 죄를 짓게 됩니다.

*하나님께 죄를 짓습니다

*자기 자신의 몸에도 죄를 짓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도 죄를 짓습니다

그러므로 간음죄를 무서워해야 합니다.

 

 

도적질하지 말라(출20:5) 2000, 11, 12 유년부 오후

 

1. 제 8계명은 이웃의 재산을 보호해 주라는 명령입니다.

오늘은 도둑이야기로 시작해야겠군요. 혹시 여러분들의 집에 도둑이 들어온 일이 있나요?

하나님은 제 8계명에서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출애굽기 20 : 15* 도적질하지 말지니라.

하나님은 도적질하는 일을 엄히 금지하셨습니다. 남의 물건을 슬쩍하는 일은 매우 나쁜 일입니다. 그것은 남의 재산에 손해를 끼치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8계명에서 남의 재산을 잘 보전해 주라고 하셨습니다.

 

2. 도적질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우리는 지난 시간에 간음에는 두 가지가 있다고 했습니다. 잠시 복습하는 뜻에서 두 가지의 간음을 기록해 볼까요?

간음에도 하나님께 대한 간음과 사람에게 대한 간음이 있듯이, 도적질도 하나님께 대한 도적질과 사람들에게 대한 도적질이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대한 도적질부터 알아봅시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것을 훔치는 것만 도둑질로 알지 하나님의 것을 훔치는 것은 가볍게 여기로 맙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것을 훔치는 일은 더 악한 도둑질이 됩니다.

첫째, 하나님이 받으실 영광을 가로채는 일이야말로 무서운 도둑질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데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주 만물이 하나님께 영광(경배, 찬미)을 올리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창조주로, 참 하나님으로, 왕들 중의 왕으로 경배를 받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4 :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하나님만이 참 신으로 경배되어져야 하며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는 분으로 알려져야 합니다. 만약 사람 중에 누가 하나님과 같은 대접을 받으려 한다면 이는 하나님의 영광을 도적질하는 일입니다. 하나님만이 받으셔야 할 찬양을 사람이 받는다면 역시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일입니다.

사단은 본래 하나님의 사랑을 받던 천사였습니다. 그 천사는 하나님보다 더 높아지려고, 하나님의 지위를 훔치려는 교만한 마음을 품었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쫓겨났고 악한 사단이 되어 버렸습니다.

헤롯왕은 사단의 꾀임에 넘어가 자기가 하나님인 것처럼 행세했습니다. 이 백성들은 헤롯왕을 향하여 신이라고 경배를 드렸습니다. 헤롯왕은 하나님만이 받으실 영광을 가로챈 것입니다. 그랬더니 헤롯왕에게 어떤 일이 벌여졌습니까?

*사도행전 12 : 23*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는 고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충이 먹어 죽으리라.

하나님의 영광을(아름다운 지위를)가로채려고 했더니 그 머리속을 갉아 먹는 큰 형벌을 받았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도적질하는 일은 이처럼 무섭습니다.

둘째, 십일조(헌금)를 내지 않는 일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소득의 10분의 1을 바치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십일조라고 합니다. 십일조헌금은 하나님이 가난해서 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의 믿음을 알아보기 위해서 바치라는 것입니다.

십일조 헌금은 하나님의 성전에서 일을 하는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의 몫이었습니다. 십일조 헌금으로는 교회를 운영하는 일을 합니다. 하나님은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꼭 십일조 헌금을 내도록 명령하셨습니다. 어른이든, 어린이들이든 꼭 바쳐야 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십일조 헌금을 내지 않았습니다. 돈이 아까워서 바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자 말라기 선지자는,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나쁜 짓이라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호되게 꾸짖었습니다.

*말라기 3 : 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십일조를 도적질하는 사람들은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더 가난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도 떨어집니다. 십일조 헌금을 내는 일이 구원을 받는 조건은 아니나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일입니다.

여러분들은 십일조 헌금을 내고 있나요?

이제까지는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은 사람의 것을 훔치는 일에 대해서 공부해 봅시다.

첫째, 내것을 훔치는 일입니다.

내가 이것을 훔치다니요? 이상한 말이군요. 내 돈으로 과자를 사먹고, 내가 자고 싶으니까 늘어지게 잠을 자는데 내 것을 어떻게 훔치나요?

그런 질문은 똑똑한 어린이라면 누구나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내 것이 없는 줄을 알아야 합니다. 시간도 내 것이 아니고, 재능도 내 것이 아니고, 돈도 내 것이 아닙니다. 모두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잠시 맡겨 주신 것입니다. 그르므로 하나님이 맡겨 주신 시간을 낭비하거나 재물(돈, 재산)을 함부로 쓰거나 좋은 재질을 나쁜 곳에 쓰는 일이야말로 하나님의 것을 훔치는 일, 내 것을 도적질하는 일입니다.

둘째, 이웃의 것을 도적질하는 일입니다.

남의 허락을 받지 아니하고 남의 물건을 내 것으로 만드는 일, 비록 장난으로 했을지라도 그것은 도적질입니다.

그러면 이웃의 것을 도적질하는 일이 어떤 것인지 자세히 알아봅시다.

*남의 물건을 슬쩍하는 일입니다.

*빌리고도 갚지 않는 일입니다(시편 37:21).

*저울을 속이는 일입니다(레위기 19:35).

*물건값을 지나치게 올려 받는 일입니다.

*품삯을 지불하지 않는 일입니다.

*이자놀이를 하는 일입니다.

*뇌물(나쁜 선물)을 주고받는 일입니다.

*훔쳐 온 물건을 사는 일입니다.

*권력을 이용하여 돈을 버는 일입니다.

 

이처럼 남의 것을 훔치는 일은 많습니다. 우리들은 조심하여 남의 물건을 연필 하나라도 도적질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정직한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3. 어떻게 도적질을 멀리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남의 물건을 훔치지 말라고 했습니다. 우리들은 어떻게 남의 것을 훔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첫째, 하나님의 계명을 명심하고 계명을 좇아 살아야 합니다.

도적질은 마귀가 시키는 것입니다. 가룟유다는 마귀의 꾀임에 빠져 슬쩍 슬쩍 돈을 훔치다가 큰 도적이 되었고, 결국에는 예수님마저 배신하게 되었습니다(요한복음 12:6). 그러므로 마귀가 우리의 마음속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나님을 잘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을 따라서 살아야 합니다.

둘째,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사람들은 욕심을 채우기 위해 남의 물건을 훔칩니다. 옷에 욕심이 생겨서 옷을 훔치고, 돈에 욕심이 생겨서 돈을 훔칩니다. 돈을 사랑하는 마음을 버리셔요. 그래야 욕심도 버리게 되고 도둑질을 안 하게 됩니다.

*디모데전서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셋째, 하나님께서 돌보아 주신다는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늘의 새도 먹이시고 들의 풀꽃도 입혀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은 더더욱 큰 관심으로 돌보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먹이시고 입혀 주신다.’ 이런 생각만 가지면 결코 남의 물건을 훔치는 일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시편 37:25*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로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열 명의 문둥병자(눅 17 : 11-19) 2000, 11, 12 유년부 오전

 

예수님은 너무나 바쁘고 일이 많았습니다.

예수님은 여기저기 다니면서 전도하는 일과 병자들을 고치는 일을 매일같이 했어요. 예수님은 날마다 이렇게 남을 돕는 일을 많이 했지만 그러나 예수님께 정말로 감사하는 사람은 적었습니다.

이날도 예수님은 제자들과 같이 예루살렘을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습니다.

마을에는 띄엄띄엄 집이 있었고 아름다운 마을이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누가 큰소리로 예수님을 불렀어요. 누굴까?

“예수님이시죠! 예수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고쳐 주세요. 우리는 문둥병자입니다.” 이걸 보고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기분이 나빠서

“에이! 재수 없네. 문둥병자가 오지 않아!” 이렇게 투덜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오히려 기뻐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당신들 몸을 제사장들에게 보여 드리십시오. 가는 동안에 당신들 몸이 깨끗이 날 것이요.”했습니다. 그래서 열 명의 문둥병자는 그 길로 빨리 제사장에게 몸을 보이기 위해 뛰어 갔어요.

그런데 놀라운 일이지요. 제사장에게 보이려는 순간 문둥병들이 깨끗이 났어요. 저들은 밖으로 나오면서 소리쳤어요.

“야! 이것 봐! 깨끗이 났어!”

“나두야!”

“어! 부스럼도 없어지고 진물도 다 말랐어.!” 깨끗이 문둥병이 나은 열 사람은 뛸 듯이 기뻐했습니다.

“어서 집에 가야지! 내 아내를 만나야지. 아들딸을 가서 만나야지!”하면서 좋아 어쩔 줄 모르고 각기 집으로 뛰어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한 사람은 가지를 않았습니다.

“내 병은 예수님이 고쳐 준거야! 예수님이 아니었다면 나는 문둥병으로 결국 죽을 것인데 그분이 치료해 준거야.”이렇게 생각하면서 급히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예수님을 찾아갔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만났어요.

“예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 고쳐주신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말 할 때 예수님은 한사람만 찾아온 것이 이상하여 그에게 물었어요.

“아니 다른 아홉 사람도 고침을 받지 않았느냐? 어째서 너 혼자 왔느냐?”하시며 예수님은 씁쓸하게 생각 하셨어요.

어째서 단 한사람만 찾아와 예수님께 감사했나요? 아홉 사람들은 예수님의 은혜를 잊어버린 사람들입니다. 참으로 나쁜 사람들이죠.

이 사람들은 은혜를 모르는 사람들이요, 은혜를 잊어버린 사람들이지요. 아홉 사람들은 이제보니 몸만 문둥병이 걸린게 아니라 마음에도 문둥병이 걸린 사람들처럼 나빴어요. 은혜를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야 합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좋으신 분이고 얼마나 감사해야 할 분인가요?

하나님은 아름다운 하늘과 땅 바다를 주시고 햇빛을 주시고, 우리가 마시는 공기를 공짜로 이렇게 마시게 하고, 우리에게 모든 것을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영국의 유명한 스펄젼 목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에게 별빛을 주신 은혜에 감사하면 하나님은 달빛을 주시고 달빛을 주신 은혜에 감사하면 하나님께서 햇빛을 주시고 햇빛을 주신 은혜에 감사하면 하나님은 햇빛보다도 더 밝은 천국을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다음주는 추수감사 주일입니다.

만민이는 작년 추수 감사절에 무엇을 하나님께 드릴까 걱정을 했어요.

“옳지 이것을 감사 드려야지” 이렇게 생각하면서 외삼촌이 오셔서 주신 돈 2천원을 봉투에 잘 넣어 몽땅 하나님께 드렸어요. 마음이 무척이나 기뻤어요. 그런데 며칠 후 다시 외삼촌이 오셨어요.

“만민아 참으로 고맙다! 너 외삼촌을 위해서 늘 기도하지? 정말 고맙다! ”하시면서 오늘은 도 1만원을 주셨어요. 이같이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하나님이 기뻐하며 더 많은 것을 주시기까지 한답니다.

10명의 문둥병자중 몇 사람이 예수님께 감사했나요? 고마운 은혜를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예수님을 기쁘게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로마서 6 : 17-18) 2000, 11, 19 유년부 오전

 

세상에는 감사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나를 낳아 주시고 키워 주신 부모님께 대한 감사도 있고, 학교에서 잘 가르쳐 주신 선생님께 대한 감사도 있으며, 또한 휴전선에서 목숨을 걸고 싸워 주시는 국군 아저씨께 대한 감사도 있습니다.

세상에는 원망할 일도 많은 것 같습니다. 여름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집이 떠내려가기도 하고, 어떤 때에는 비가 오지 않아서 곡식이 말라 버리기도 하고, 때로는 병들어 고생을 무척 많이 하기도 하며, 어떤 때에는 가까운 식구가 세상을 떠나서 울기도 합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감사하기도 하고 원망하기도 하며, 감사하는 사람과 원망하는 사람이 얽혀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언제, 어느 때, 어떤 일에나 감사할 일밖에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 믿는 사람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어느 때에나 무슨 일에나, 하나님께서 믿는 사람에게 모든 일을 복되게 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할 일도 너무나 많습니다. 죽은 사람도 있는데 나는 살아 잇고, 남은 병으로 고생하는데 나는 건강하고, 어떤 사람은 믿음을 잃고 죄를 짓는데 나는 믿음을 지키고 깨끗이 살고 있으며, 어떤 사람은 부모님을 잃고 울고 있는데 나의 부모님은 건강하게 살아계시고...

그런데 바울 선생은 특별히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 몇 가지가 있었습니다.

그 첫째는 자기가 예수님을 믿기 전에 죄를 많이 지은 죄의 종인데도,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셔서 새 사람이 되게 해 주신 것을 감사한 것입니다.

죄의 종이라는 말은 죄가 하자는 대로하는 사람입니다. 가자하면 가야하고 하라하면 해야하며, 죽으라 하면 죽어야 하는 것이 죄의 종이라는 것입니다.

죄의 종은 죄나 실컷 짓다가 마지막엔 지옥에 떨어져야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죄의 종이 불쌍하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믿기 전에 그러한 죄의 종이었는데, 하나님이 그를 미워하지 않으시고 사랑하여서 그를 새 사람으로 고쳐 주셨다는 것입니다.

또한 바울 선생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하나님의 종으로 삼아 주신 것을 감사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종이란 말은 하나님께만 순종하여 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대로만 생활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하나님께만 순종하고 하나님 뜻대로만 생활하면 죄는 하나도 짓지 않고, 도리어 착하고 아름다운 일만을 많이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이 죄를 미워하시고 착하고 아름다운 일은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만 잘 섬기다가, 나중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서 영원히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종만이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바울 선생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열매를 많이 맺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열매가 무엇이냐고요? 그것은 사랑과 기뻐하는 것과 화목하는 것, 오래오래 참는 것과 불쌍히 여기는 것과 착한 것, 그리고 충실하게 섬기는 것과 온순한 것과 자기 자신을 이기는 것 등등입니다.

나쁜 것은 하나도 없고 좋고 아름다운 것만 다 있지요?

바울 선생이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그저 싸움하고 괴로워하고 미워하는 것만 일삼았습니다. 참을성이 없었고 아주 냉정했으며 거짓말도 곧잘 했습니다. 하나님께 충실하지 못하였고 신경질을 잘 부렸으며 자기 자신을 이기지 못하여 몸부림을 쳤습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본받기 시작하자, 그렇게 못된 열매나 맺던 바울 선생이 정반대로 아름다운 열매를 매일같이 주렁주렁 많이 맺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하여 바울 선생은 하나님께 두손 모아 감사한 것입니다.

착한 어린이들, 우리들은 자주 조그마한 복을 받은 것은 잊지 않고 꼬박꼬박 감사하지만, 큰 것과 높은 것과 깊은 것을 받았을 때는 곧잘 잊어버리는 못된 성미가 있습니다.

부모님에게 단돈 1,000원을 받고 감사 드리지만, 나를 낳아 주시고 키워 주시고 공부시켜 주시는 부모님의 사랑을 잊을 대가 얼마나 많습니까!

선생님에게 칭찬을 듣고 감사하지만, 선생님에게 꾸중듣고 원망한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사실은, 칭찬도 중요하지만 잘못해서 꾸중 받는 것은 칭찬보다 1백 배나 더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

잘못했을 때, 그냥 버려두면 사람을 아주 망쳐 버리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예수님은 열 사람의 문둥병자를 고쳐 주셨습니다. 그랬더니 그 중 아홉 사람은 기뻐서 자기 집으로 제 각각 다 가버리고, 한 사람만이 예수님에게 숨가쁘게 달려와서,

“예수님, 고, 고맙습니다.”

하고 감사드렸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열 사람을 고쳐 주었는데, 아홉 사람은 어디 갔느냐?”

하며 섭섭해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감사하는 그 한 사람에게만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이 더 큰복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착한 어린이들, 하나님께 받은 큰복을 세어보셔요. 그리고 곱게 감사드려요.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더 큰복을 주시는 것이랍니다.

 

 

거짓증거하지 말라

 

1. 제 9계명은 이웃의 명예를 보전해 주라는 명령입니다.

거짓말은 언제부터 생겼을까요? 거짓말의 역사는 에덴동산에서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거짓말쟁이인 사단이 먼저 거짓말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하루는 사단이 뱀을 꼬여서 하와에게 거짓말을 하도록 충동질을 했습니다. 뱀은 사단의 도구가 되어서 거짓말을 했습니다. 뱀은 하나님께서 따먹지 말라고 엄히 명하신 선과 악을 알게하는 나무(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처럼 된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성경을 찾아 확인을 해 봅시다

 

*창세기 3:4-5*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사단(뱀)은 하와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어도 죽지 않는다.

*눈이 밝아진다.

*하나님과 같이 된다.

*선과 악을 구별할 수 잇다.

위의 네 가지는 모두 거짓말이었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과 하와는 어찌 되었습니까?

 

*죽게 되었다.

*하나님을 보는 눈이 어두워졌다.

*에덴에서 쫓겨나고 사단의 부하가 된다.

*선과 악을 구별하지 못하고 물 마시듯 죄를 짓는다.

사단은 이처럼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합니다. 사단의 부하가 된 사람들도 거짓말을 합니다. 거짓말은 사소한 것에서부터 남을 죽게 만드는 무시무시한 것가지 있습니다.

어떤 악한 사람이 죄 없는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는 거짓말을 합니다. 재판장 앞에 나가서 ‘저 사람은 죄가 있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이런 일이 바로 거짓 증거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제 9계명에서 이런 죄를 범하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출애굽기 20:16*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거짓 증거는 다른 사람을 불행에 빠뜨리는 일이며, 남의 명예를 더럽히는 일입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악한이라고 거짓 증거를 했습니다. 예수님의 명에를 더럽힌 것입니다.

거짓말은 마치 음식물이 맛을 내는 조미료와 같아서 죄를 짓는 곳마다 어김없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내 영혼을 병들게 만들고 다른 사람들의 명예를 더럽힙니다. 칼에 맞은 상처나 뱀에게 물린 자리는 아무는 날이 오지만 거짓말, 거짓 증거로 입은 상처는 결코 아물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거짓 증거로 남을 괴롭히는 일이야말로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요.

어린이 여러분들은 어떤 친구를 거짓말로 괴롭혔나요? 또 누구에게 거짓말로 누명을 씌워 보았나요? 이 시간 곰곰이 생각하면서 거짓말로 괴롭혔던 것을 하나님께 회개하고 친구를 찾아가서 용서를 빌도록 하셔요. 또 여러분을 거짓말로 괴롭힌 사람은 마음이 아프지만 기도하면서 용서해 주셔요.

 

2. 거짓말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첫째, 하나님께 서원(약속)하고 지키지 않는 것이 거짓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주일예배에 빠지지 않겠다고 하나님께 서원(약속)합니다. 그러나 금방 잊어버리고 걸핏하면 주일을 안 지킵니다.

어떤 사람들은 결혼식에서 평생토록 함께 살겠다고 서약합니다. 그러나 살다가 마음이 맞지 않으면 이혼(갈라섬)을 해 버립니다.

어떤 사람들은 십일조 헌금을 고 내겠다고 하나님과 약속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합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는 땅을 판 값 얼마를 감추고 일부만 가져왔습니다. 그리고도 뻔뻔스럽게 몽땅 가져왔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때 베드로 사도가 무엇이라고 말했습니까?

 

*사도행정 5:3*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아나니아는 누구를 속였다고요? 성령 하나님을 속인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께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그 결과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는 형벌을 받아 즉시 숨이 끊어져 버렸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속이는 일은 무서운 벌을 받습니다.

 

둘째, 중상모략(없는 이야기를 꾸며내서 죄를 덮어씌우는 일)을 하는 것이 거짓말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을 모독하는 발언을 했다고 중상모략을 했습니다. 이세벨이라는 악한 왕비는 나봇이라는 사람의 소유물은 포도원을 빼앗기 위해 중상모략을 했습니다. 어떤 모략을 했나요? 나봇이 하나님과 왕을 저주했다는 중상모략이었습니다. 이런 거짓말은 거짓말 중에서도 가장 악한 것입니다.

 

셋째, 뜬소문을 퍼뜨리는 것이 거짓말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뜬소문들이 많습니다. 어떤 친구가 무엇을 훔쳤다느니, 무슨무슨 나쁜 짓을 저질렀다느니 등등, 소문이 많이 나돌아다닙니다. 그런 소문들을 확인도 하지 않고 퍼뜨리는 것은 거짓말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23:1* 너는 허망한 풍설을 전파하지 말며 악인과 연합하여 무함하는 증인이 되지 말며.

 

넷째, 아첨하는 것이 거짓말입니다.

아첨은 내 이익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의 비위에 맞는 이야기만 하는 것입니다. 아첨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거짓말을 밥먹듯 합니다. 옛날에는 이런 신하들을 가리켜 간신이라고 했습니다.

이외에도 거짓 행동을 일삼는 일이나 바른 말을 해야 할 때 입을 다물어 버리는 것이 거짓말입니다.

 

3. 거짓말을 한 사람은 어떤 벌을 받습니까?

하나님은 9계명에서 거짓말이나 거짓 증거를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벌을 내리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하나님은 어떤 벌을 내리실까요?

 

첫째, 마음이 괴로워 견딜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마음속에 모신 사람의 특징은 늘 기뻐하고 행복해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짓말을 자주 하면 하나님은 떠나가 버리시고, 마귀가 사람의 마음을 지배합니다. 마귀는 거짓말을 하도록 충동질을 하고, 거짓말을 할수록 사람은 괴로움에 빠집니다.

사울왕이 거짓말을 자주 했을 대 어떤 일이 생겼나요? 성경에 그 답이 나옵니다.

 

*사무엘상 16:14* 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번뇌케 했다‘는 것은 괴로워서 견딜 수 없게 했다는 말입니다. 거짓말을 자주하면 이처럼 마음이 괴롭습니다.

둘째, 병에 걸리기도 합니다.

엘리사 선지자의 여종 게하시는 나아만 장군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엘리사 선지자가 은과 옷 두벌을 갖고 오란다는 거짓말입니다. 그때 게하시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나요? 게하시는 문둥병자가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처럼 거짓말의 결과는 무섭습니다.

 

셋째, 지옥 불못에 던져지게 됩니다.

지옥에는 거짓말을 좋아하던 자들로 가득 찰 것입니다. 거짓말을 좋아하는 자들은 사단의 자식이기에 사단을 위해 준비해 둔 지옥의 불못에서 이빨을 갈며 슬피 울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27* 무엇이든지 속되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4. 어떻게 하면 거짓말을 이길 수 있습니까?

첫째, 거짓말을 죄로 여겨야 합니다.

거짓말을 죄로 여기지 않고 농담으로 여기는 사람은 결코 거짓말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거짓말이 좋아집니다.

 

둘째, 말을 적게 하고 가려서 써야 합니다.

말이 많다보면 아무래도 거짓말도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말을 적게하는 일이 거짓말을 줄이는 일입니다.

 

*잠언 10:19*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느 지혜가 잇느니라.

 

셋째, 하나님이 기쁘시게 받으실만한 말을 골라서 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싫어하십니다. 정직한 말을 좋아하십니다. 우리는 하남의 자녀가 되었으니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말만 해야 합니다.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나의 명예와 이웃의 명예를 지켜줍시다.

 

감사할 줄 아는 어린이(시 107:1) 2000, 11, 26 유년부 오전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107:1).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오늘은 특별히 추수감사 주일입니다. 1년동안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를 지켜 주신 일에 대하여 감사하는 날입니다. 생각하여 보면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는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우리는 살아왔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보통날 보통때에도 늘 감사하여야 하지만 감사주일이 되면 더욱 하나님께 감사하여야 합니다. 왜 하나님께 감사하여야 합니까?

 

1. 하나님은 선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하나님이 선하시기 때문에 악한 사람의 논에도 비가 오고 착한 사람의 논에도 비가 옵니다. 악한 사람도 햇빛을 받으며 살고, 좋은 공기를 마시며 삽니다. 죄를 지어도 즉시 벌을 내리지 않으시고 하나님께서 참으시기 때문에 악한 사람이 큰 소리치며 그래도 살고 있습니다. 그런 악한 사람은 죄를 범하는 즉시 벌을 주셔야 하는데 하나님은 참으십니다. 그래서 세상이 편안합니다. 이 모두는 하나님께서 선하시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하나님께서 선하시므로 선하신 하나님을 믿는 어린이들이 먼저 감사하여야 합니다.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성경주석가 메튜 헨리 목사님이 어느날 저녁 골목길을 가다가 강도를 만났습니다. 강도는 목사님에게 달려들어 때리고 몸을 털어 지갑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목사님은 쓰러져 있다가 얼마 후에 정신을 차리고 일어났습니다. 상처가 온 몸에 많이 났습니다. 부인이 깜짝 놀라 말을 걸었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습니까?" "아무말도 말아 주시요, 다 나가시요, 나 혼자 있고 싶소." 하고 목사님은 혼자 서재에 들어 갔습니다. 메튜 헨리 목사님은 서재에 들어가 혼자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나의 생명을 보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예수님을 믿고 큰 복을 받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내가 만일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면 나도 나를 때린 강도처럼 남을 해치는 사람이 되었을 것인데 예수님을 믿고 목사가 되었으니 정말 감사합니다." 선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어떤 일을 당하든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을 믿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믿게 된 것은 너무나 감사할 일입니다. 하나님을 몰랐다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아무렇게나 살다가, 죽으면 지옥에 가는 것이지요, 그러나 하나님을 알고 믿게 되었으니, 세상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살다가 죽으면 천국에 가는 큰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우리가 믿고 살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고 사고가 많은 이 세상에서도 안전하게 살게 됩니다. 어려움 없이 지내게 됨을 늘 감사하여야 합니다.

미국에 있는 어느 가정에 아버지와 아들이 은퇴하신 원로목사님 이시고 아들은 목회를 하는 현직 목사님 이셨습니다. 어느날 아들 목사님은 교회로 예배를 인도하기 위하여 가고 아버지는 다른 교회에 설교 초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아들 목사님이 나가시는 교회는 집에서 상당한 거리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아들 목사님은 오는 도중에 사고를 만났습니다. 교통 사고로 차는 박살이 났습니다. 그러나 별로 다친 곳이 없었습니다. 간신히 다른 차를 타고 집에 도착한 아들 목사님은 먼저 와 계시는 아버지 목사님께 말했습니다.

"아버지, 나는 오늘 나의 평생에 잊지 못할 가장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아들의 모습을 보니 말이 아니었습니다. 양복이 찢어지고 오물이 묻어 있었습니다. 얼굴에도 여러곳에 상처가 나 있었습니다. "은혜를 받았다니, 내가 보기엔 무슨 사고가 난 것 같은데?" "그렇습니다. 아버지, 오늘 자동차 사고가 났습니다. 달려오는 차를 피할려다가 자동차가 길 밑으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자동차는 박살이 났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렇게 큰 상처없이 살아나온것 아닙니까? 그러니 큰 은혜를 받은 것이지요." "참으로 감사할 일이구나.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받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아들아, 나는 너보다 오늘 더 큰 은혜를 받았단다." "아버지, 무슨 은혜를 받았습니까? 저보다 더 큰 은혜를 받았다니 믿어지지 않습니다." "보아라, 나는 건강하지 않니? 나는 자동차가 굴러 떨어진 일도 없고 그러니 놀란 일도 없었다. 평안히 교회에 가서 설교하고 왔으니 너보다 더 큰 은혜를 받은 것이지." 그것은 사실입니다. 날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습니다.

 

 

 

 

 

 

 

 

 

남의 것을 탐내지 말라(출20:17) 2000, 11, 26 유년부 오후

 

1. 제 10계명은 이웃의 가정을 보전해 주라는 명령입니다.

어린이 여러분, 오늘은 매우매우 기쁜 날이겠지요? 왜 기쁜 날

이냐고요? 다 알면서 뭘 그러셔요? 오늘이 십계명 공부를 끝마치는 날이잖아요? 속으로는 다 알고 있으면서 왜 그렇게 시침을 떼세요! 나빠요, 나빠!

 

제 10계명에는 이웃의 것들을 탐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웃의 것들에는 어떤 것이 있다고했지요? 이웃의 아내, 남종, 여종,소, 나귀, 소유물 등등입니다. 이웃의 것들을 넘보는 일이야말고 행복한 거정을 파괴하는 일입니다.

7계명에서 배웠듯이, 다윗왕이 이웃(우리아)의 아내(밧세바)를 탐내었더니 어떤 일이 생겼나요? 장사 우리아가 전쟁터에서 죽었잖아요. 우리아의 가정은 파괴되어 버린 것이어요. 다윗은 탐심을 이기지 못했기에 남의 가정을 불행하게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이런 탐심은 하나님이 싫어하십니다.

 

2. 탐심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이웃의 것을 탐내지 말라, 즉 탐심을 품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내가 어떤 옷을 갖고 싶은 것도 탐심인가요? 예쁜 운동화를 신고 싶은 것도 탐심인가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탐심은 지나치게 많이 소유하려는 마음, 남의 것도 억지로 내 것으로 만들려는 욕심, 지나친 욕심을 말합니다.

 

성경에는 탐심을 품었다가 넘어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음의 사람들은 어떤 것을 탐내었나? 같은 것 끼리 줄로 이어 보세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탐심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탐심에 빠지면 천국이 시시하게 느껴집니다. 천국에서 행복하게 사는것보다는 이 세상에서 좋은 집을 짓고, 좋은 옷을 입고 사치스럽게 살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남의 아내를 빼앗고, 가구를 빼앗고, 소유물을 빼앗으려 합니다. 남이 잘 되면 배가 아파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탐심을 품게 되면 하나님보다는 이 세상을 더 사랑하게 되빈다.

그런 사람들은 우상 숭배자가 됩니다. 탐심은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지 않고 세상으로 향하게 합니다. 세상으로 우리의 마음이 향해지면 우리들은 자연히 세상을 좋아하게 되지요.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는 것! 이것은 분명히 우상숭배입니다. 마음의 탐심을 버리지 못하면 우상을 숭배하는 길로 나아가게 됩니다.

 

`골로새서 3:5 `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이니 탐심은 우상숭배니라.

 

`남의 아내를 탐내는 일은 우상숭배입니다.

`남의 물건를 탐내는 일은 우상숭배입니다.

`남의 행복를 탐내는 일은 우상숭배입니다.

3. 탐심은 어떤 결과를 가져옵니까?

 

탐심은 도적질이나 살인처럼 밖으로 그 죄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항상 마음 속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탐심은 쉽게 뿌리칠수도 업고 이길 수도 없습니다. 우리가 탐심을 버리지 못하면 어떤일일 생기나요?

 

첫째, 우리의 영혼이 죽게 됩니다.

탐심은 곧 우상숭배라고 했습니다. 하나님만을 최고로 사랑한다면 남의 것을 탐내지 않습니다. 남의 것을 탐내는 것은 이미 하나님보다 그것을 더 좋아한다는 뜻이 됩니다. 하나님보다 더 좋아하는 일이것이야말로 우상을 숭배하는 일입니다. 우상을 숭배하게 되면 그 영혼은 죽게 됩니다. 그러므로 탐심을 이기지 못하면 우리의 영혼은 죽습니다.

 

` 야고보서 1:15 `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둘째, 육신이 빨리 죽습니다.

탐심이 있으면 늘 마음이 괴롭습니다. 어떤 물건을 갖고 싶은데 가질수 없다면 얼마나 괴롭겠어요? 마음이 고통스러우면 육신이 약해지고 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그러니 탐심이 많은 사람들은 빨리 죽게 됩니다.

 

` 잠언 28:16 ` 탐욕을 미워하는 자는 장수하리라.

 

셋째, 믿음이 자라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씨뿌리는 비유’에서 가시밭에 떨어진 씨는 열매를 맺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왜 열매를 맺지 못했을까요? 가시가 씨를 자리지 못하도록 막아 버렸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가시는 탐심이며, 시는 믿음입니다. 사람이 지나치게 욕심이 많으면 결코 믿음이 자라지 못합니다. 욕심이 없는 사람들만이 믿음이 무럭무럭 자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넷째, 이웃을 망하게 합니다.

 

남의 아내를 욕심내어 빼앗아 버리면 어떻게 되나요? 그 가정은 불행하게 됩니다. 남의 집이나 토지를 탐내어 빼앗아 버리면 그집은 가난하게 됩니다.

탈심은 자기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불행하게 하고 망하게 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빨리 지나친 욕심, 남의 것을 빼앗으려는 욕심, 탐심을 버려야합니다.

 

다섯째, 하늘나라의 축복을 받지 못합니다.

탐심은 하늘의 축복보다 세상의 것을 더좋아하도록 만듭니다. 세상의 것은 영원하지 못합니다. 세상의 것은 없어지고 불에 타 버리는 날이 옵니다. 그러면 세상을 사랑하고 다르던 사람들도 함께 불에 탑니다. 불에 태워지기 위하여 지옥의 볼못에 던져집니다

`에베소서 5:5`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자 곧 우상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남의 것을 탐하는 자들은 하늘에서 얻을 기업((재산)이 없습니다. 지옥에서 받을 고통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탐심은 이처럼 나쁜 것이빈다. 나를 약하게 만들고 남을 망하게 합니다. 이처럼 나쁜 탐심은 속히 버려야합니다.

 

바울사도는 이렇게 명령합니다.

 

`에베소서 5:3 `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고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4. 탐심은 어떻게 이길 수 있습니까?

 

어떻게 하면 탐심을 버릴 수 있을까요

 

첫째, 하나님이 가장 좋은 보배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우리 아빠와 엄마보다 더 귀한 것이 있나요? 옷도 좋고, 장난감도 좋고, 고급 운동화도 좋지만 우리 아빠와 엄마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아빠와 엄마보다 더 좋으시고 귀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이 세상의 어떤 것보다 아름다운 보배입니다.

 

` 욥기 22:24-25` 네 보배를 진토에 버리고 오빌의 금을 강 가의 돌에 버리라 그리하면 전능자가 네 보배가 되시며네게 귀한 은이 되시리니.

 

둘째, 만족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만족하는 마음 속에는 탐심이 살지 못합니다. 우리 집이 크든지 작든지, 우리 집이든 전셋집이든 하나님께 감사하고 만족하면 탐심이 없어집니다. 그는 하나님이 주시는 면류관을 쓰기를 고대했습니다.

셋째, 나누어 주기를 좋아할 때 탐심이 없어집니다.

 

악인의 특징은 탐하는데 있고, 의인의 특징은 나누어 주는데 있습니다.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면 탐심이 없어지고 의인이됩니다.

 

` 잠언 21:26` 어떤자는 종일토록 ()하기만 하나 의인은 아끼지 아니하고 ()()하느니라.

 

우리는 석달 동안 십계명을 배웠습니다. 이제부터는 실행하는 일이 남았습니다. 십계명을 행동으로 옮겨 더 큰 축복을 받기를 바람니다. 여러분! 모두들 안녕, 또 안녕!

예수님을 만난 사람(눅 19:5) 2000, 12, 3 유년부 오전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우러러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눅19:5).

여리고성에 삭개오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삭개오는 키가 작고 보기에 별 호감이 가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직업은 세금을 거두는 세리였습니다. 그러나 유대 사람들은 세금 거두는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세리들은 로마 나라의 심부름꾼으로 표준액보다 더 많은 세금을 거두어 로마에 바치고 남는 것을 차지하였습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그런 세리를 좋아할 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삭개오는 세리로서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고 있었지만 예수님을 좋아하였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있어서 언젠가 한 번 만나보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런데 기회가 왔습니다. 여리고에 예수님이 들어오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삭개오는 예수님을 만나보겠다는 마음으로 거리에 달려나갔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너무 많고 그는 키가 작기 때문에 좀처럼 먼 발치에서도 예수님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삭개오는 마침 길가에 있는 뽕나무 위로 올라가서 예수님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삭개오의 이 간절한 마음을 아시고 뽕나무 아래로 걸어오셨습니다. "삭개오야!" 예수님께서 삭개오의 이름을 불러 주셨습니다. 반갑고 놀라웠습니다. 삭개오는 어리둥절하여 예수님을 보고 있었습니다. "속히 내려오라, 오늘 너의 집에서 쉬어 가야 하겠다"

삭개오는 너무 반갑고 좋아 급히 내려와 예수님을 집으로 모셨습니다. 짐승을 잡고 음식을 만들어 큰 잔치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앞에 삭개오는 자기의 모든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였습니다. 삭개오는 하늘을 날으고 싶을 정도로 기뻤습니다. 우리도 삭개오처럼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모셔드려 기쁨 충만한 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1. 예수님을 만나기 소원해야 합니다.

삭개오는 예수님 만나기를 소원하여 뽕나무 위에 올라갔습니다. 그런 간절한 마음에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보통 기도한다고 할 때 기도라는 말의 원 뜻이 '만난다'는 뜻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만나서 대화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려고 하면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옛날 안나라는 늙은 선지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남편 없이 혼자 사는 여성이었습니다. 예수님 만나기를 소원하여 성전에서 밤낮 금식하며 기도하고 있었는데 아기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간절히 기도하면 예수님을 만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찬송하면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믿음으로 성경을 읽으면 그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2. 예수님 앞에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삭개오는 예수님을 집에 모시고 곁에 앉아서 자기의 잘못한 죄를 회개하였습니다.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하면 죄사함을 받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옛날 이태리 나라에 총독이 감옥을 시찰한 일이 있습니다. 많은 죄수들이 갇혀 고생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한 죄수에게 물었습니다. "무슨 죄를 짓고 들어오게 되었는가?" "나는 죄가 없습니다. 경찰관이 잘못 알고 나를 잡아 온 것입니다" 또 한 죄수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무슨 죄를 지었느냐?" "나는 죄가 없습니다. 판사가 재판을 잘못하여 그렇습니다." 모두가 한결 같이 죄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총독은 한 마디씩만 묻다가 그냥 지나오는데 한 죄수는 눈물만 흘리고 있는 것입니다. 총독은 그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왜 울고 있느냐?"

"예, 나의 죄를 생각하고 울고 있습니다."

"무슨 죄를 지었는가?"

"흉년이 들어 늙으신 어머니와 어린 자식들이 굶어 죽어 가는 형편이기에 남의 집에 들어가 양식 얼마를 훔쳐 나온 것입니다. 굶어 죽는 한이 있어도 남의 것엔 손을 대지 말아야 하는데 남의 것을 훔쳤으니 벌을 받아 마땅한 것입니다"

총독은 그 죄수를 풀어주도록 하였습니다. 죄를 회개하면 용서받습니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회개하게 됩니다.

 

십계명 총정리(출20: 1- 17) 2000, 12, 3 유년부 오후

 

오늘은 십계명에 대해서 마지막 정리를 하겠습니다. 참, 십계명을 외울 수 있나요?(다른신 우상 이름 안식일 부살 간도거탐말라)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십계명을 전부 외우고 있거나 순서대로 외우지는 못해도 몇 가지는 암기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 정도만 돼도 좋은 일입니다. 교회에 다니는 어른들 중에도 십계명을 외우지 못하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그런 분들에 비하면 여러분들은 얼마나 훌륭한가요?

그러나 그 정도로 만족해서는 안됩니다. 교회에 다니는 어린이들이라면 십계명을 모두 외울 수 있어야 합니다. 외우는 것만이 아니라 그 뜻까지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더더욱 기뻐하실 것입니다.

 

1, 십계명을 주신 이유

# 하나님의 백성으로 바르게 살도록 하기 위하여

대한민국에서 살려면 대한민국 법을 지켜야되고 미국에서 살려면 미국 법을 지켜야 되듯이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 합니다.

#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구원받는 것은 십계명을 지켜서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십계명을 지키거나 헌금을 많이 하거나 성경을 많이 안다고 가는 것이 아닙니다(♬ 돈으로도 못가요 ♬♪)

2. 십계명 분류

# 하나님께 대한 계명(1-4계명)

# 이웃에대한 계명(5-10계명)

 

** 1계명은 경배의 대상: 너는 나 외에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 참신은 하나님 한 분 밖에 없다. 세상에는 많은 가짜 신이 있다 그렇지만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이 세상을 만드시고 이 세상을 다스리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 세상의 유일한 주인이시고 참 신이시다.

** 2계명은 경배의 방법: 너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고 섬기지 말라. 십자가를 만들어놓고 그게 하나님이라고 절한다면 십자가도 우상이 될 수 있다

@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찌니라(요4:24)

** 3계명은 경배의 정신: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았다(여호와: 아도나이로 읽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렀다고 해서 돌로 예수님을 돌로 치려했고 또 십자가에 매달아 죽게 하셨습니다)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출20:7-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4계명은 경배의 시간: 안식일을 기역하여 거룩히 지키라.

안식일은 무슨 요일이지요(토요일) 그러면 우리는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지 않고 왜 일요일을 주일이라 하여 예배드리는 날로 지키고 있을까요?

안식일은 주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분명 일곱째 날에 안식(쉬심)하셨고, 그 날을 복주셨으며, 거룩하게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제 4계명에서도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 명령을 따라 유대인이 지금도 안식일을 지킵니다. 기독교의 이단(거짓 기독교)인 안식교회 역시 지금도 안식일(토요일)을 지키며 예배드립니다.

그런데 왜 기독교인들은 구약에서 명령하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주일을 지키는 것일까요? 그 까닭은 이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엿새동안 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되는 날 쉬셨습니다. 모든 만물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훌륭했고 참 좋으셨습니다. 그래서 일곱째 날을 거룩하게 하셨고, 이 날에는 백성들에게 모든 일을 멈추고 하나님을 더욱 기쁘게 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죄를 지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은 빛을 잃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죄를 짓자 만물 속에서 밝게 빛나던 하나님의 솜씨는 사라져 버렸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시고 만물을 창조하신 것을 후회하게 되었습니다.

 

창세기 6:5-6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과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사람들이 죄를 짓고 나자 그들의 마음은 온통 더러워졌습니다. 더러운 마음과 입술로 아무리 안식일을 지키며 하나님을 찬송해도 하나님의 영광을 다시 빛내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온갖 정성을 다해도 안식일이 다시 거룩한 날이 될 수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예배를 드려도 하나님의 복은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안식일을 제정하신 하나님의 목적은 어그러졌으며, 안식일은 특별하고도 거룩한 날이 아니라 악에 물든 평범한 날에 불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심으로 인간의 죄를 없애 버렸습니다. 안식일을 어둡게 했던 그 어두움을 내쫒아 버렸습니다. 안식일의 어두움을 내쫓으시고 부활하신 날이 바로 안식일 다음 날인 일요일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음을 맞으시기 전에 이렇게 주장하셨습니다.

 

마가복음 2:28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누가 안식일의 주인이라고요?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입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위해 있었습니다. 그 예수님이 땅 속에 묻히셨다가 일요일에 부활하셨습니다. 주님(주인, 지배자)이신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기에 ‘주의 날’ 즉 주일이 된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안식일의 축복은 주일로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이 주일로 된 것은 그 의미가 달라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안식일의 의미가 더욱 깊어지게 된 것이며, 창조의 역사가 더욱 완성되어진 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사람들 앞에 나타나신 것은 모두 안식 후 첫날, 즉 주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인 사도들 역시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여 주일을 지켰고,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주일을 지킴은 죽음의 권세, 죄악의 권세를 이기시고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를 온전케 하신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처럼 복되고 영광스런 부활을 기념하여 주일을 지키는 것인데도 아직도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려 하는 것은 예수님이 하신 일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이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신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이며 예수님께서 이루어 놓은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의 능력을 인정하지 않는 결과가 되기에 구원도 받지 못할 것입니다.

 

4. 어떻게 주일을 지켜야 하나요?

첫째, 언제나 주일을 기억하면서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출애굽기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안식일을 기억하여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기억한다’는 것은 날마다 머리 속에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입니다. 주일인 것을 잊어버리고 친구끼리 중요한 약속을 한다든가, 행사에 참석할 계획을 짠다든가 하는 일은 옳지 않습니다. 언제나 주일을 기억하며 성경공부도 하고 요절도 외우고 헌금도 준비해 두어야 올바른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둘째, 거룩히 지켜야 합니다.

주일은 하나님을 섬기도록 떼어 놓으신 거룩한 날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거룩한 날입니다. 거룩한 날이기에 거룩히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출애굽기 20장 8절에서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거룩히 지키기 위해서는 운동경기장에 가서도 안되고, 극장에 가서도 안 되고, 함부로 군것질을 하기 위해서 가게에서 과자를 사서도 안 됩니다.

예배에 참석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성경공부를 하고, 기도하고, 전도하며, 남을 위해 봉사를 하는 일에도 힘써야 합니다.

 

셋째, 엿새 동안 힘써 일하는 사람들이 주일을 잘 지킬 수가 있습니다.

엿새 동안에 나태한 자는 주일을 지킬 자격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출애굽기 20장9절에서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하라’고 하셨습니다.

 

때가차서 예수님을 보내주셨어요(갈 4:4-5) 2000, 12, 10 유년오전

 

한번도 울어본 일이 없는 어린이들이 있으면 손들어 보세요. 한명도없군요. 울보들만 모였나 봐요. 제일 처음 언제 울었나요? 기억 나나요? 기억나는 어린이 있으면 이야기 해 보세요. 이 세상은 모두 때가 있어요. 때가 되면 유치원에 가고 때가 되면 초등학교에 가야하고 중학교에 가야하고 고등학교에 가야하고 대학에 가야해요. 남자들은 군대에 가야하고 결혼도 해야합니다. 또 살다가 때가 되면 하늘나라에 가야합니다. 성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오늘 말씀에 보면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셨다고 하였어요.

 

1. 때가 차서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셨어요.

예수님을 보내주실 것은 벌써 창세기 3:15 말씀에서 약속을 하셨어요. 또 8백여년전에 이사야를 통해서도 말씀하셨어요. 무슨 때문일까요? 구원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멀리멀리 떠난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율법을 주셨고 선지자들을 보내셨어요. 그러나 돌아오지 아니 하였어요.

 

하나님께서는 멸망의 길로 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아들이신 예수님을 보내주셨어요. 하나님의 때는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려는 때를 말해요. 예수님을 보내주시던 때의 배경을 보면 이스라엘은 로마의 식민지로 있었어요. 그 당시는 로마가 세계제일의 강국이었어요. 식민지 생활은 옛날 우리나라도 일본에게 36년을 해본 경험이 있어요. 농사를 지어도 다 공출해 가고 젊은 사람들은 모두 군대에 뽑아갔어요. 그 당시의 이스라엘도 비슷했어요. 그들은 성경에 약속한 메시야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어요. 더 이상 그냥 버려둘 수 없는 처지였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메시야 즉 예수님을 보내주셨어요.

 

2. 때가 되면 예수님 다시 오셔요.

마리아의 몸을 빌려 오신 예수님은 소년 시절에는 목수일을 하시는 육신의 아버지 요셉의 일을 열심히 도왔어요. 요셉은 예수님의 12살 이후에는 이름이 나오지 않은 것을 보아 일찍 돌아가셨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아버지 요셉 대신 가장이 되어 가족을 돌보는 일을 하였을 거예요. 30세 되던 해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일을 시작하여 33살에 동족에게 배신을 당하고 사랑하는 제자에게 팔려 십자가에 돌아가셨어요. 3일만에 부활하시고 40일만에 승천하시는 예수님은 구름타고 올라가신 것 처럼 다시 오신다고 하셨어요. 마태복음 24장과 마가복음 13장에 보면 예수님이 오실때의 징조에 대하여 자세하게 말씀하였어요.

첫 번에 오신 예수님은 베들레헴 구유에 오시고 모든 사람들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러 오셨지만 두번째 오시는 예수님은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 하나님의 나팔로 오신다고 하였어요(살전4:16-17) 두번째 오시는 예수님은 구원받은 우리들을 하늘나라로 데리고 가기위해 오셔요. 믿는 어린이들은 아멘 하기 바랍니다. 아멘!

 

이때에 하늘나라에 가기 위해 교회를 떠나지 말고 신앙생활을 잘해야합니다. 교회 나오지 않고 놀러간 주일날 예수님이 우리를 데리러 오셨다 가고 없으면 어떻게 할까요? 비행기표 사놓고 멀리 놀러가는 사람은 없어요. 기다리다가 시간되면 기내로 들어가야 해요. 마음에 예수님 모시고 사는 어린이들은 이미 천국가는 표를 사놓았어요. 그러므로 주일날 잘 지키며 예수님 잘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전에 아무리 잘 믿었다 하드라도 예수님 오실 때에 안 믿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예수님 다시 오실때가 다 되었다고 생각들을 하고 있어요.

 

3. 기도를 들어 주시는 때가 있어요.

어린이들이 아빠의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고 친구들의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을 거예요. 그런데 아직까지 응답되지 않은 어린이들이 있을 거예요. 어떤 어린이들은 기도 하다가 응답해 주시지 않는다고 그만 두기도 해요.

 

기도는 세가지로 들어주셔요. '그래 알았다 주마', '기다려라', '안돼' 하는 것입니다. 기다려 하는 것은 때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죽은 나사로는 3일후에 살리셨어요. 3일을 기다렸어요.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은 40년만에 가난안 땅에 들어갔어요. 물론 그 사람들이 믿음이 없어서 그랬지만 40년을 기다렸어요. 요셉의 꿈은 20년만에 이루어졌어요. 여리고성은 7일후에 무너졌어요. 우리나라가 남북이 통일되는 때가 올거예요. 어린이들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 주실때가 오리라 믿기 바랍니다. 믿고 응답될 때까지 기도하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4. 맺음말

성탄절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때가차매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셨어요. 때가 차면 그 예수님을 안 믿는 아빠에게도 엄마에게도 보내 주셔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실 줄 믿기 바랍니다. 때가 차면 안 믿는 친척 친구 이웃에게도 보내 주실 줄 믿기 바랍니다. 그때가 올 줄 믿고 기도하며 기다리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시므온처럼 안나처럼(눅2:25-39) 기다리는데 승리하기 바랍니다. 때가차면 북한에 있는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게 될 것을 믿기 바랍니다.

십계명(마22:37-40) 2000, 12, 10 유년부 오후

 

1. 제 5계명은 사람끼리 지켜야 할 첫 계명입니다.

십계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첫 돌판에는 1-4계명이 기록되었음 : 이 계명들은 인간이 하나님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둘째 돌판에는 5-10계명이 기록되었음 : 이 계명들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섬겨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 5계명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문제를 다루는 첫 계명이므로 매우 중요합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훌륭한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5계명을 지키지 못하면 사람 노릇을 제대로 못하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도 올바로 섬길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영혼의 아버지입니다. 영혼의 아버지인 하나님은 육신의 아버지를 통하여 우리들을 세상에 내보냈습니다. 그러므로 영혼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나 우리를 낳아 주신 육신의 아버지에게 효도하는 일은 모두 중요합니다. 하늘의 아버지를 잘 섬기는 사람은 땅의 아버지도 잘 섬기며, 땅의 아버지를 섬기지 못하는 사람은 하늘의 아버지도 올바로 공경할 수가 없습니다.

그럼 왜 우리들은 부모님을 공경해야 할까요? 특별히 기독교인들은 교회에 안 다니는 사람들보다 더 효성스러워야만 할까요?

 

2. 부모공경은 옳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에베소서 6: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왜 우리가 부모를 공경해야 합니까? 이것은 인간이 지켜야 할 옳은 일, 당연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을 아무리 잘 섬겼다고 해도 이는 상을 주거나 받을만한 일이 못됩니다.

3. 주님 안에서 부모님을 공경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 선생님은 좀 전에 우리가 찾아 읽은 에베소서 6장 1절에서 ‘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라’고 분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부모님을 더 잘 공경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조상도 모르는 불효한 사람들이다”

“제사를 드리지 않다니, 매우 나쁘다”

“기독교는 부모 공경을 등한시하도록 한다”

그러나 기독교처럼 부모님을 공경하라고 엄한 명령을 하는 종교도 없습니다. 출애굽기에는 이런 명령이 들어 있습니다.

*출애굽기 21:17* 그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이처럼 무서운 명령이 어느 종교에 있겠습니까? 부모님이 살아 계실 때에 더 순종하고 공경해야 합니다. 예수 믿기 전보다 예수 믿은 후에 더 잘 받들어야 합니다.

또한 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라’는 말씀은 주님(예수님)을 본받아서 부모님을 공경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게시는 33년 동안에도 하나님께 절대 순종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에서 직접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38-39*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이처럼 에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사셨습니다. 자신을 기쁘게 하는 일보다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애를 사셨습니다.

 

@@@@@ 제 6계명은 이웃의 육체를 보존하라는 명령입니다.

*출애굽기 20:13* 살인하지 말지니라.

하나님은 남의 생명을 해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 명령은 이웃의 육체들을 서로 지켜야 하며, 보존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서로의 생명을 지켜 주지 않는다면 이웃 간에는 걸핏하면 싸움이 생기고 칼부림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 세상은 뒤죽박죽이 되어 버릴 것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사람이 다른 사람의 생명을 죽이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고 엄하게 명령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살인을 금하셨을까요?

첫째,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모습)대로 지음 받았기에 살인하지 말아야 합니다.

둘째, 인간의 생명은 천하보다 귀하기에 살인하지 말아야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숨은 온 세상에서 생육하고 있는 생물과 나무와 꽃들을 합친 것보다 더 귀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생명을 그처럼 소중히 여기십니다. *마태복음 10:31* ...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셋째, 우주의 질서를 파괴하기에 살인하지 말아야 합니다.

남의 생명을 해하는 것은 인간의 생육과 번성을 막는 일입니다. 이런 일은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나쁜 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살인을 엄히 금하신 것입니다.

넷째, 사람의 생명을 앗아가는 일은 하나님만의 권한이시기에 살인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수명을 다 정해 놓으셨습니다.

그 수명이 다하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죽게 하십니다. 인간을 죽게 할 수 있는 권리는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누구든지 남의 목숨을 해하는 자는 남의 수명을 빼앗아 가는 악독한 일을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감히 하나님의 권리를 도둑질하는 잘못을 저지르지 말아야 합니다.

 

3. 어떤 것들이 살인하는 일들일까요?

흔히 사람들은 남의 육체(생명)를 해하는 것만이 살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남의 육체를 살해하는 자들이 살인자입니다.

인류 최초의 살인자는 아담의 장남인 가인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의 동생 아벨의 제사만 받으시자 질투심이 생겨 돌로 쳐 죽여 버렸습니다. 그 결과 그는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게 되었고 저주를 받았습니다.

둘째 남을 욕하는 자도 살인자입니다.

꼭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해하였다고만 해서 살인의 죄를 저지르는 것은 아닙니다. 남에게 심한 욕을 하거나 거짓 소문을 퍼뜨리는 것도 죄입니다.

셋째, 남을 죄짓게 하는 자도 살인자입니다.

사단은 아담과 하와를 꾀어 죄짓게 함으로 그들의 영혼과 육체를 모두 죽여 버렸습니다. 죄를 짓는 것은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친구들을 죄의 길로 유혹하거나 죄짓게 하는 것은 곧 그들의 영혼과 육체를 죽이는 일이며 살인자 사단의 부하가 되는 일입니다.

다섯째, 자살하는 것도 살인죄입니다.

타살이 남의 생명을 해하는 것이라면, 자살은 스스로 자기의 생명을 해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수명을 정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대한 반역적인 행동입니다.

여섯째, 전도하지 않는 것도 간접 살인입니다.

전도는 죽어가는 생명을 구원하는 일입니다. 지옥으로 떨어지는 영혼들을 살려내는 일입니다. 친구가 예수님을 믿지 않고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도 전도하지 않는 것은 그를 죽음에 이르도록 버려두는 일입니다.

깨끝함

@@@@제 7계명은 이웃의 정조(순결)를 보전해 주라는 명령입니다.

간음-①하나님께 대한 간음=우상숭배

②사람에게 대한 간음=죄, 불행

 

@@@@도적질하지 말라 제 8계명은 이웃의 재산을 보호해 주라는 명령입니다.

도적질도 하나님께 대한 도적질과 사람들에게 대한 도적질이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대한 도적질부터 알아봅시다.

첫째, 하나님이 받으실 영광을 가로채는 일이야말로 무서운 도둑질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데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주 만물이 하나님께 영광(경배, 찬미)을 올리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창조주로, 참 하나님으로, 왕들 중의 왕으로 경배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만이 참 신으로 경배되어져야 하며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는 분으로 알려져야 합니다. 만약 사람 중에 누가 하나님과 같은 대접을 받으려 한다면 이는 하나님의 영광을 도적질하는 일입니다.

둘째, 십일조(헌금)를 내지 않는 일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일입니다.

첫째, 내것을 훔치는 일입니다.

내것을 훔치다니요? 이상한 말이군요.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내 것이 없는 줄을 알아야 합니다. 시간도 내 것이 아니고, 재능도 내 것이 아니고, 돈도 내 것이 아닙니다. 모두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잠시 맡겨 주신 것입니다. 그르므로 하나님이 맡겨 주신 시간을 낭비하거나 재물(돈, 재산)을 함부로 쓰거나 좋은 재질을 나쁜 곳에 쓰는 일이야말로 하나님의 것을 훔치는 일, 내 것을 도적질하는 일입니다.

둘째, 이웃의 것을 도적질하는 일입니다.

남의 허락을 받지 아니하고 남의 물건을 내 것으로 만드는 일, 비록 장난으로 했을지라도 그것은 도적질입니다.

 

@@@@@거짓증거하지 말라 제 9계명은 이웃의 명예를 보전해 주라는 명령입니다.

거짓말은 언제부터 생겼을까요? 거짓말의 역사는 에덴동산에서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거짓말쟁이인 사단이 먼저 거짓말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2. 거짓말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첫째, 하나님께 서원(약속)하고 지키지 않는 것이 거짓말입니다.

둘째, 중상모략(없는 이야기를 꾸며내서 죄를 덮어씌우는 일)을 하는 것이 거짓말입니다.

넷째, 아첨하는 것이 거짓말입니다.

아첨은 내 이익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의 비위에 맞는 이야기만 하는 것입니다. 아첨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거짓말을 밥먹듯 합니다. 옛날에는 이런 신하들을 가리켜 간신이라고 했습니다.

이외에도 거짓 행동을 일삼는 일이나 바른 말을 해야 할 때 입을 다물어 버리는 것이 거짓말입니다.

 

남의 것을 탐내지 말라 10계명은 이웃의 가정을 보전해 주라는 명령입니다.

탐심은 지나치게 많이 소유하려는 마음, 남의 것도 억지로 내 것으로 만들려는 욕심, 지나친 욕심을 말합니다.

탐심은 도적질이나 살인처럼 밖으로 그 죄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항상 마음 속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탐심은 쉽게 뿌리칠수도 업고 이길 수도 없습니다. 우리가 탐심을 버리지 못하면 어떤일일 생기나요?

 

첫째, 우리의 영혼이 죽게 됩니다.

탐심을 이기지 못하면 우리의 영혼은 죽습니다.

` 야고보서 1:15 `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둘째, 육신이 빨리 죽습니다.

탐심이 있으면 늘 마음이 괴롭습니다. 어떤 물건을 갖고 싶은데 가질 수 없다면 얼마나 괴롭겠어요? 마음이 고통스러우면 육신이 약해지고 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그러니 탐심이 많은 사람들은 빨리 죽게 됩니다.

셋째, 믿음이 자라지 못합니다.

넷째, 이웃을 망하게 합니다.

남의 아내를 욕심내어 빼앗아 버리면 어떻게 되나요? 그 가정은 불행하게 됩니다. 남의 집이나 토지를 탐내어 빼앗아 버리면 그집은 가난하게 됩니다.

탐심은 자기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불행하게 하고 망하게 하는 일입니다.

아기 예수님의 선물을 준비하자 (마2:11)2000, 12, 19 유년부 오전

 

어떤 집사님이 계셨어요. 그런데 그 집에는 초등학교 4학년 아들 한 명만 있었어요. 예쁜 딸이 없었어요. 아빠도 엄마도 딸을 갖고 싶었고 특히 남자 어린이는 여동생이 있었으면 했어요. 여동생이 있는 친구들을 보면 부러웠어요. 크리스마스 몇 주전에 엄마가 "이번 성탄에는 너에게 어떤 선물을 줄까?"하고 물었어요. 그때 어린이는 "엄마 예쁜 여동생 하나만 선물로 주세요." 아들의 이야기를 들은 엄마는 "그래 아빠와 의논해서 여동생을 선물로 주겠다"고 약속을 하였어요. 어린이는 너무 궁금했어요. 어떻게 엄마가 예쁜 여동생을 선물 할 수 있을까?

그런데 24일 아침에 엄마는 예쁜 아기를 앉고 들어오면서 아들을 불렀어요. "자 네가 원하는 선물을 받아라 예쁜 여자 아기란다." 어린이는 좋아하면서도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몰라 어리둥절했어요. 엄마와 아빠는 예쁜 딸이 있었으면 했는데 엄마는 더 이상 아기를 낳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아빠와 의논하여 예쁜 여자 아기를 양녀로 입양을 했어요. 이 어린이는 너무 좋은 선물을 받아서 만나는 친구들마다 자랑을 했어요.

 

1. 동방 박사들은 아기 예수님께 드릴 선물을 준비했어요.

동방 박사들의 선물은 어떤 것 이였나요? 아는 어린이 있으면 대답해 보세요. 황금과 유황과 몰약을 선물했어요. 세 가지가 모두 비싼 보물이었어요. 세 가지 선물은 모두 의미가 있어요. 어떤 의미일까요? 황금은 변하지 않는 믿음을 의미합니다. 황금은 그 색깔이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어린이들도 황금 같은 믿음을 예수님께 드려야 합니다. 유향은 좋은 향수입니다. 예수님의 향기가 되라고 성경은 말씀하였어요(고후 2:15).

마리아는 비싼 향유 한 병을 예수님께 모두 쏟아 부었어요. 냄새가 집안에 가득했다고 하였어요. 믿는 어린이들은 어디 가나 예수님의 향기가 되어야 합니다. 몰약은 방부제라고 합니다. 시체를 썩지 않게 하는 약입니다. 그러므로 썩어 냄새 나는 세상에서 믿는 어린이들은 방부제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 예수님께 드리는 좋은 선물입니다. 어린이들도 이런 의미에서 동방 박사들처럼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아기 예수님께 선물로 준비하기 바랍니다. 이런 선물을 금년 성탄에는 "꼭 준비하겠어요"하는 어린이들은 아멘 하기 바랍니다. 아멘 !

 

2. 어린이들도 가장 비싼 선물을 준비하세요.

아기 예수님께 드릴 선물은 값비싼 선물이어야 합니다. 동방박사들은 가장 귀한 것을 드렸습니다. 어린이들도 가장 귀한 것을 아기 예수님께 드려야 합니다. 무엇이 가장 귀한 것일까요? 황금, 유향, 몰약일까요? 물론 헌금도 정성껏 준비해야 합니다. 그러나 더 귀한 선물은 어린이들의 마음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마음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친구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예배 드리는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이런 마음을 드리기 바랍니다. 이런 마음의 선물을 드리려면 마음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을 충만히 받아야 합니다. 길가 밭이나 돌짝밭이나 가시밭 같은 마음이 아니라 좋은 밭같은 마음을 드려야 합니다.

 

3. 가장 귀한 한 영혼을 선물로 준비하세요.

한 영혼은 온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였어요. 온 천하의 값은 헤아릴수 없는 돈입니다. 그러므로 한 영혼을 예수님께 드리는 것은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 이 뜻은 전도를 의미해요. 전도하는 것이 예수님께 드리는 놀라운 선물입니다. 안믿는 어린이들을 믿게 하는 것은 예수님께 드리는 큰 선물이며 또 전도된 어린이에게도 큰 선물입니다. 전도된 어린이는 천국을 선물로 받는 것입니다. 선물은 받는 것도 기쁘지만 줄 때 더 기쁩니다.

예수님께 온 천하 보다 귀한 선물을 드리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이번 성탄은 예수님께 천하 보다 더 귀한 친구의 영혼을 예수님께 드리기 위하여 준비하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귀한 친구의 영혼을 예수님의 선물로 준비하겠어요"하는 어린이들은 아멘 하기 바랍니다. 아멘 !

 

4. 어린이 자신을 선물로 준비하기 바랍니다.

어른 찬송가에 '몸밖에 드릴 것 없어 이 몸 바칩니다.'하는 가사가 있어요. 어린이들의 몸 전체를 선물로 드리기 바랍니다. 우리의 몸은 우리의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피를 주고 산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나는 주님의 종이라고 하였어요(롬 1:1). 종은 주인만을 위하여 사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님만을 위하여 사는 예수님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곧 예수님께 몸 전체를 드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몸까지 모두 예수님께 드렸어요. 그래서 전도하다가 순교했어요. 생명까지 모두 드렸어요. 어떤 사람들은 평생을 나쁜짓 하는데 마음과 몸을 주다가 붙잡혀 사형을 받고 맙니다. 몸과 마음을 모두 마귀에게 선물로 준 사람입니다. 우리 중에도 마귀에게 전체를 주는 어린이들이 있어요. 생각도 마음도 보는 것도 듣는 것도 모두 마귀에 주고 맙니다. 어린이들은 모든 지체를 예수님께 선물로 드리기 바랍니다.

"예수님께 몸전체를 드리겠어요"하는 어린이들은 아멘하기 바랍니다. 아멘 !

 

맺는 말

금년 성탄은 예수님께 좋은 선물을 준비하기 바랍니다. 박사들처럼 황금처럼 변하지 않는 신앙을 준비하세요. 유향처럼 좋은 향기나는 생활을 준비하세요. 몰약처럼 세상의 썩음을 막을 수 있는 행동을 준비하세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을 드리기 바랍니다. 그리고 몸까지 선물로 드리기 바랍니다. 어린이들의 전체를 아기 예수님께 선물로 준비하기 바랍니다. 어린이들이 공부하는 것도 예수님을 위하여 하세요. 어떤 특기를 가지고 있나요? 그것도 예수님께 선물로 드리세요. 모세가 지팡이를 하나님께 드리듯이 보잘 것 없는 것이라도 예수님께 드리면 예수님이 어린이들을 크게 사용하여 주셔요. 음성도 드리고 듣는 귀도 드리고 손과 발도 드리고 전체를 드릴 준비를 하기 바랍니다. 이렇게 "나의 전체를 예수님께 선물로 드리기로 준비하겠어요." 할 수 있는 어린이들은 큰 소리로 아멘하기 바랍니다. 아멘 ! 할렐루야!

 

 

 

 

 

 

얼마나 노력했나요(마25:21) 2000, 12, 19 유년부 오후

 

장사하는 사람들은 하루종일 장사를 하고 저녁에는 계산을 합니다. 오늘은 얼마나 남았나 하구요. 많이 남은 날은 기쁘지만 남지 못한 날은 속이 상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장사를 하는 것과 같아요. 남겨야 합니다. 무엇을 할지라도 남아야 해요. 성경말씀에도 장사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떤 주인이 타국으로 떠나게 되었어요, 주인에게는 종 세명이 있었어요. 각각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 또 다른 종에게는 두 달란트, 나머지 한 종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어요. 얼마 후에 주인이 돌아와서 계산을 하자고 했어요. 금 다섯 달란트 받았던 사람은 열심히 장사도 하고 이자도 받고 해서 배를 남겼어요. 두 달란트 받은 사람도 두 달란트를 남겼어요. 그러나 한 달란트 받은 종은 땅을 파고 감추어 두었어요.

주인은 다섯 달란트 받은 종과 두 달란트 받았던 종은 칭찬을 하였어요.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했으며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침여할찌어다"라고 칭찬하였어요. 그러나 한 달란트 받은 종에게는 "게으른 종아" 하면서 책망했어요. 그리고 한 달란트를 빼앗아 다섯 달란트 남긴 종에게 주라고 했어요. 그 다음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고 했어요. 이 종은 내쫓겨서 얼마나 후회를 했을까요? 무슨 뜻일까요?

 

1. 사람은 누구든지 열심히 노력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한 달란트 받았던 종에게 "게으른 종"이라고 책망했어요. 이 세상에서 게으른 사람은 잘 살 수 없어요. 게으른 어린이는 공부를 잘 못해요. 하나님은 게으른 사람을 제일 싫어하셔요. 하나님은 쉬지 않으셔요. 예수님께서도 "하나님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하였어요. 하나님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불러쓰셨어요. 예수님도 그랬어요. 열심히 고기잡는 어부들을 부르셨어요. 어린이들, 금년 일년동안 얼마나 열심히 했나요? 공부는 얼마나 열심히 했나요? 효도는 얼마나 열심히 했나요? 기도는 얼마나 열심히 했나요? 전도는 얼마나 열심히 했나요? 봉사는 얼마나 열심히 했나요? 이 세상은 최선을 다해도 힘들어요. 더구나 게으른 사람은 성공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많이 남겼느냐 하는 것보다 얼마나 노력을 했느냐 하는 것을 보셔요. 그러므로 우리 어린이들도 무엇을 할지라도 힘써 하기 바랍니다. 땀흘리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열심히 노력하는 자를 도와주셔요. 공부도 꼭 일등을 해야된다는 것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하나님의 일에 충성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피아노도 열심히 배우고, 태권도도 열심히 배워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만 열심히 하느라고 하나님의 일에 게을리하면 안됩니다. 교회다니는 일, 예배드리는 일, 봉사하는 일, 전도하는 일, 이런 것들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어떤 어린이는 교회다니기 때문에 성적이 떨어졌다고 부모님이 걱정합니다. 교회다니는 것때문에 성적이 떨어져도 안됩니다. 안믿는 부모님은 성적이 떨어지면 교회와 연관을 시킵니다. 그러므로 교회다니는 어린이는 더 부지런해야 합니다. 공부와 부모님을 돕는 일과 교회다니는 일 모두 열심히 해야 하기 때문에 부지런해야 합니다. 부지런히 노력하면 남기기 마련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공부만 잘하면 성공하여 훌륭한 사람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아무리 공부를 잘하고 좋은 대학을 나와도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면 성공하기 힘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하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요.

 

3. 하나님 앞에 설 때 결산을 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주인이 돌아와서 결산을 보았습니다. 장사하는 사람이나 회사에서는 월말 결산이 있고 연말 결산이 있어요. 요즈음은 어느 회사든지 연말 결산을 보느라고 아주 분주합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연말 결산을 봅니다. 주일학교는 몇명이나 부흥이 되었나? 학생회, 청년회는 얼마나 부흥이 되었나? 어른들은 얼마나 부흥이 되었나? 헌금은 얼마나 나왔는가? 결산을 봅니다. 이와 같이 우리들도 하나님 앞에 갈때에 결산을 보게 됩니다. 전도는 얼마나 했는가? 나혼자만 예수 믿고 전도를 전혀 못했다면 한달란트 받고 땅에 숨겨놓았던 사람과 같습니다. 책망받습니다. 게으르고 악한 종이라고 무서운 책망을 받아요. 그러므로 열심히 전도하세요.

교회봉사는 얼마나 했는가? 기도는 얼마나 했는가? 사랑은 얼마나 베풀었는가? 결산을 보게 됩니다. 결산에서 일하지 않았다는 것이 판명되면 책망을 받게 됩니다.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이 장사하다가 오히려 남기지 못하고 적자 날수도 있어요. 우리들이 전도를 해도 한명도 인도하지 못할 때도 있어요. 그러나 한명도 인도하지 못해도 열심히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남겼느냐도 보지만 얼마나 노력했느냐도 참작하셔요.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항상 힘쓰라고 하였어요(딤후4:2).

스데반집사님은 성령받고 첫번 전도하다가 돌에 맞아 순교했어요(행6:60). 전도의 결실을 맺지 못하고 순교했어요. 그러나 스데반의 순교로 사울이라는 사람이 회개하고 돌아와 전도자가 되는 결실을 맺게 되었어요. 연말이 되면 결산을 봅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결산을 하기 바랍니다. 1991년도에 나는 얼마나 남겼는가? 적자가 아닌가? 어린이들 스스로 생각해 보면 알겁니다. 오늘집에 돌아가면 노트에 스스로 결산을 해보기 바랍니다. 그래서 금년에도 예수님께 칭찬받는 어린이들이 꼭 되기 바랍니다. "착하고 충성된 00야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하는 칭찬을 받기 바랍니다.

큰 기쁨의 좋은 소식(눅2:10) 2000, 12, 24 유년부 오전

 

우리 친구들은 어떤 소식을 들을 때 가장 기쁨이 넘치나요?

어느 날 우체부 아저씨가 편지를 전해 주셨습니다. 편지를 펼쳐보니 그 동안 3년이나 외국에서 일하시던 아버지가 돌아오신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온 식구가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만약 우리 나라가 통일이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우리 나라 사람 모두가 기뻐할 거예요.

그렇다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모두다 기뻐할 만한 소식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오늘 성경말씀에 보니까 하늘에 있는 천사들이 아주 크고 기쁜 소식을 가지고 왔어요. 어떤 기쁜 소식인지 들어보세요.

목자들은 온종일 양떼를 이끌고 다니면서 풀을 뜯기고 시원한 냇물도 먹였어요. 이제 해가 저물어 고요한 밤이 되었어요. 가끔 양들의 울음소리만 들릴 뿐이었어요. 그때 갑자기 주의 천사가 목자들 곁에 서 있는게 아니겠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주었어요. 목자들은 그만 놀라 무서워 떨었어요. 무서워하는 목자들에게 천사가 말했어요.

“무서워 말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그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은 무엇일까요? 예, 바로 예수님의 탄생, 즉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다는 좋은 소식이었어요.

어린이 여러분!

우리 친구들도 이웃 사람들에게 가서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전해 주어야해요. 우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다는 좋은 소식을 말이에요.

이 세상의 사람들은 누구나 죄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두가 지옥에 갈 수밖에 없지요.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을 구하시기 위해서 아기로 태어나셨답니다.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죄인들을 위해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다는 소식을 전해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아직도 죄만 지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서 죄 가운데 슬프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여기 교회에 모여 예배드리는 우리 친구들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구원 받았습니다. 죄의 용서함을 받고 착한 사람들이 되어 영원히 죽지 않고 살게 된 것입니다.

만약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예, 전도사님과 여기 앉아 잇는 여러분 모두는 지옥으로 갔을 거예요. 왜냐구요? 그 이유는 여러분과 전도사님 그리고 모든 사람은 다 죄를 지었다고 성경에서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져. 하니만 우리 하나님은 여러분과 전도사님 그리고 세상 모든 사람을 너무도 사랑하셔서 단 하나밖에 없는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신 거에요.

아기로 오신 예수님은 우리의 어렵고 못된 죄를 깨끗하게 씻어 주시기 위해 오셨어요. 어떻게 씻을 수 있냐고요? 그것은 여러분 한 사람 한사람의 죄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답니다.

우리 친구들은 성탄절을 바르게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가서 성탄절의 바른 뜻을 알려주고 죄인들을 위하여 예수님께서 구주로 오셨다는 소식을 전해 주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들은 예수님이 오심으로 자기만 생각하던 마음이 이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 욕심만 채우려던 마음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뀌어졌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들!

아기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다는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전해 주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다같이 친구들과 인사하세요.

성탄을 축하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 (마 20:28) 2000, 12, 24 오후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20:28).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무엇때문에 세상에 오셨습니까? 하늘에 계셔서 무엇이나 할 수 있으신데 무엇 때문에 세상에 오셨을까요?

 

1. 참된 사람의 사는 법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사람의 몸을 입고 세상에 태어 났으니 참 사람이 십니다. 모든 세상의 사람들은 죄가 있지만 예수님은 죄가 없으십니다.

죄가 없으신 예수님은 참 사람이십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사람이 무엇때문에 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모범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겸손을 보여 주셨습니다. 온유하시고 유순하신 성품을 나타내셨습니다. 희생을 보여 주셨습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을 위하여 목숨까지 내어 놓을 수 있는 것이 참 희생이란 걸 알려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랑이 무엇인가를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랑을 위해서 목숨을 내어 주셨습니다.

 

2.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보여 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예수님은 임마누엘로 세상에 오셨습니다. 임마누엘이란 말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신이시고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고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가 되십니다. 그렇게 크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니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개미가 많이 우글거리는 집을 바라보면서 "얘들아, 무엇들 하고 있느냐? 내가 도와 줄 수 있는 일은 없니?" 하고 말을 한다면 개미들이 그 말을 알아 듣기나 하겠어요? 그리고 사람과 개미인데 어떻게 대화가 통하며 또 사람이 어떻게 개미를 도울 수 있겠어요? 그러나 만일 사람이 개미가 될 수 있다면 얼마든지 개미를 도울 수 있고 개미와 친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개미같은 우리 사람을 도우시기 위하여 사람이 되시어 세상에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신 것입니다. 정말 이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생애를 기록한 복음서를 읽으면서 예수님이 어떻게 사셨는가를 알게 됩니다. 또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말씀이 어떤 것인가를 알게 됩니다. 그 말씀을 많이 읽고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의 사신 모습을 기억하고 그대로 본 받으면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3. 그가 죽으시므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왜 세상에 오셨습니까? 그 중요한 대답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해서 피를 흘리시고 죽으시므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오신 것입니다.

사람의 죄는 그 어떤 방법으로도 없이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죽으시므로 죄가 없이되는 길이 열려졌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신 것입니다.

오래전 프랑스 파리에서 실재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어느날 불이 났습니다. 큰 불이었습니다. 아파트 건물이 불에 휩싸였습니다. 불은 아래층에서 났기 때문에 4층 이상은 불 때문에 길이 막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피신을 하였지만 아직 피신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4층에 아버지와 세아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어렸습니다. 아버지는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옆집 아파트쪽으로 뛰었습니다. 옆집과의 거리는 불과 1미터 거리였습니다.

아버지는 뛸 수 있지만 아이들은 뛰지못하였습니다. 아버지는 저쪽 집 창문과 이쪽을 잇는 다리가 되었습니다. "얘들아, 빨리 아버지 등을 타고 건너거라" 아이들은 조심스럽게 아버지의 등을 타고 건넜습니다. 셋 아이가 모두 건넜습니다. 아이들이 다 건너고 아버지가 일어 서려는순간 기둥이 무너지면서 4층이 내려 앉았습니다. 그때 아버지도 함께 떨어졌습니다.

아버지는 아이들을 구하여 놓고 죽게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아이들을 위하여 희생이 된 것입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큰 것이었나를 알게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세상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없이 하여 주시고 구원하여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죽으시기 위하여 세상에 오셨습니다.

우리는 성탄절을 맞을 때 예수님이 무엇때문에 세상에 오셨는가를 깊이 생각해 봐야 하겠습니다.

2000년을 결산해 보세요(마25:21) 2000, 12, 31 유년부 오전

 

어떤 곳에서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어요. 아들들이 모여 장례를 아주 잘 지냈어요. 아버지의 장례를 지낸 아들들은 아버지의 비석을 세우려고 비석에 쓸 글귀를 쓰려고 유명한 학자를 찾아갔어요. 유명한 학자는 물었어요. "그대들의 아버지가 세상에 살면서 무슨 일을 했는가?" "그저 그냥 그럭저럭 살았어요." "그럼 무슨 좋은 일을 한 것이 없는가?" "좋은 일도 별로 한 것이 없어요." "그래 한 세상 살면서 그렇게도 좋은 일을 하지 못했단 말인가?" "예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 별수 없네 이렇게 쓰겠나"하면서 종이에 글귀를 적어 주었어요. '먹다 죽다' 라고 써주었어요.

이런 사람은 하나님 앞에 설 때 너는 세상에서 무슨 일을 하다 왔는고 물으면, "예 별로 한 일은 없고요 먹다 왔어요." 우리 어린이들 중에는 떠들다 왔어요. 대답할 어린이들이 있을 것 같아요. 연말이 되면 회사에 다니는 아빠들이 늦게 퇴근하시죠? 연말 결산을 보느라고 몹시 바쁩니다. 우리들도 1년을 보내면서 1년을 어떻게 보냈는지 결산을 봐야 합니다. 어떤 결산을 봐야 할까요?

 

1. 연초에 결심한 것 얼마나 실천했나 결산을 해야 합니다.

금년 연초에 우리 어린이들이 결심을 많이 했어요. "새해에는 이렇게 살겠어요"하고 결심을 했어요. 노트에 한 장은 가득히 적었을 거예요. 또 아빠 엄마에게도 새해에는 "이렇게 살겠어요"하고 결심을 이야기했을 거예요. "교회는 빠지지 않고 출석하겠어요. 공부도 열심히 하겠어요. 오락실, 만화가게, 비디오 가게는 절대 안 다니겠어요. 나쁜 오락도 절대 손대지 않겠어요. 쓸데없이 돈 쓰지 않겠어요. 아빠 엄마에게 절대 순종하겠어요. 집안 일도 잘 돕겠어요. 고집 부리지 않겠어요."하고 나의 결심이라는 제목아래 많은 결심을 썼어요.

그러나 마지막 달을 보내면서 얼마나 실천에 옮겼나요? 결산을 해보기 바랍니다. 구호에만 그치지 않았는지요? 결심으로 끝난 것이 아니지요? 실천 못하는 결심을 아무리 많이 해도 소용이 없어요. 부도라는 말 알지요? 은행에 저금해 놓은 것 보다 더 많이 쓰고 그 기간 안에 돈을 예치하지 못하면 부도가 납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하나님 앞에 서원(결심)을 많이 했지만 실천을 하지 못하면 부도를 낸 것이 됩니다. 여기에 부도를 많이 낸 어린이들이 없는지요? 하나님하고 약속한 것은 꼭 실천을 해야 합니다.

성경에 훌륭한 사람들은 하나님과 약속한 것을 꼭 지켰어요. 한나는 아들을 주시면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약속을 했어요. 사무엘을 낳은 엄마는 젖을 떼자마자 엘리 제사장이 있는 성전에 드렸어요(삼상 1:24-25). 야곱도 형을 속이고 삼촌네 집으로 도망하다가 들에서 돌 베개를 하고 자다가 꿈에 하나님을 만나 약속을 했어요. 고향으로 다시 돌아오게 해 주시면 이곳에 성전을 세우고 십일조를 드리겠다고 약속을 했어요(창 28:21-22).

먼 훗날 야곱이 약속한 곳에 성전이 서게 되었어요. 우리 어린이들도 하나님과 약속한 것은 꼭 지켜야 해요. 지키지 못한 것은 회개하고 내년에 꼭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 달을 보내면서 얼마나 실천했나 결산을 해보기 바랍니다. 작년에 결심한 것을 내놓고 비교하면서 몇 프로나 실천했는지 결산을 하기 바랍니다.

 

2. 하나님의 일을 얼마나 했는지 결산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이 무엇일까요? 성경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였어요. 그러므로 예배는 잘 드렸는지? 기도는 잘 드렸는지? 찬양은 잘 했는지? 성경은 얼마나 읽었는지? 봉사는 얼마나 했는지? 전도는 얼마나 했는지? 결산해 보아야 합니다. 왜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할까요?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만 달란트 빚졌다가 탕감 받은 어떤 신하의 이야기를 잘 알고 있을 거예요. 만 달란트는 바로 우리들의 죄의 값입니다. 평생을 갚아도 갚을 수 없는 엄청난 돈입니다. 그래서 바울 선생님은 빚진 자라고 하였어요. 우리는 하나님께 모두 엄청난 빚을 진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3. 빛과 소금의 생활을 얼마나 했는지 결산해야 합니다.

우리는 빚진 자라는 이야기를 했어요. 빚을 갚기 위하여 우리는 빚 된 생활로 주님을 증거 해야 하고 소금의 생활로 주님을 증거 해야 합니다. 그래서 착한 일을 많이 해야 합니다. 지난 일년동안 얼마나 빛의 생활을 하였는지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아빠와 엄마에게 소망을 주었는지? 선생님께 기대를 주는 생활은 했는지? 반성하기 바랍니다. 가정에서 빛이 되고 학교에서 빛이 되고 길거리에서 빛이 되었는지 반성해 보기 바랍니다. 이것이 곧 결산을 하는 것입니다. 빛과 소금의 생활을 못하고 오히려 어두움의 생활을 하지 아니했는지요? 그렇다면 하나님 앞에 회개를 하여야 합니다.

 

4. 복음장사를 얼마나 잘 했는지 결산을 해야 합니다.

두 달란트 받은 사람과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은 배나 남겨서 칭찬을 받았지만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책망 받고 쫓겨났어요. 하나님이 우리들을 불러 주신 것은 전도하라고 부르셨어요. 성령님을 보내신 것도 전도하라고 보내셨어요. 어린이들은 금년을 다 보내면서 몇 명이나 전도했나요? 생각해 보세요. 오히려 교회 오는 어린이를 쫓아 보내지나 아니했는지요? 오락실이나 만화가게는 열심히 친구들을 데리고 다녔는데 교회는 한 명도 데리고 다니지 못한 어린이들이 많이 있어요.

지금 여기에도 이런 어린이들이 많이 있을 줄 알아요. 복음 장사를 하나도 하지 못한 어린이들이 있어요. 하늘나라에서 상이 제일 큰 것은 전도상이라고 해요. 왜 전도를 많이 해야 할까요? 한 영혼은 온 천하 보다 더 귀하다고 했어요. 온 천하보다 더 귀한 친구의 영혼을 전도했으므로 큰 상을 받게 됩니다. 믿는 어린이들은 아멘하기 바랍니다. 아멘 !

 

맺는 말

오늘은 결산에 대하여 배웠어요. 한해를 마지막 보내면서 우리 스스로가 결산을 해 보아야 합니다. 어떤 어린이는 용돈을 얼마나 타 썼는가? 세뱃돈은 얼마나 벌었는가? 하고 결산을 해 본대요. 그런 것은 결산해 볼 필요조차 없어요. 연초에 결심한 것 얼마나 실천을 하였는지? 꼭 결산을 해 보아야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얼마나 했는지? 결산해 보아야 합니다. 빛과 소금의 생활은 얼마나 했는지? 결산해 보아야 합니다. 복음장사는 얼마나 했는지 결산해 보아야 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앞에 설 때 하나님과 결산을 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때 결산 성적이 나쁘면 책망을 받게됩니다. 그러므로 매 해마다 스스로 좋은 결산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성적이 좋은 결산을 하기 바랍니다.

 

 

 

버리고 가요 (엡 4:22-23) 2000, 12, 31 유년부 오후

 

우리 진희 선생님과 은혜네 집은 얼마 전에 이사를 하였고, 현지네 집도 곧 이사를 가게 돼요. 얼마나 좋을까요. 전도사님은 지금 살고있는 집으로 이사올 때 그 집이 옛날 집처럼 마루가 있고 부엌에는 신을 신고 다녀야 했어요. 화장실은 마당을 건너가야 했어요. 그런데 전도사님이 그 집을 사고는 수리를 했는데 마루를 걷어내고 좁기는 하지만 거실을 만들어 부엌까지 넓혔고 현관 옆에는 조그만 한 화장실을 만들었어요. 싱크대도 찬장도 바꾸었고, 장롱과 문갑 T.V는 친척들이 새것으로 사 주었어요. 그래서 새 집으로 이사를 갈 때는 새 기분으로 이사를 갈 수 있었어요.

 

이제 우리모두도 새집으로 이사가게 되었어요. 어떤 새집일까요? 하나님이 지으신 2001년이란 새집은 아직 아무도 살지 않는 집입니다. 내일이면 이사해요. 2001년이란 집은 궁금한 집입니다. 이 집에 살면서 어떤 새로운 일들이 일어날까? 어떤 좋은 일이 있을까? 궁금합니다. 그 궁금한 집으로 우리 모두 다 같이 이사가야 합니다. 가기 싫어도 가야 합니다. 꼭 2001년 새집으로 가기 싫은 사람은 어떡하면 될까요? (죽으면 되지요) 올해 안에 죽지 않으면 모두 2001년이라는 새집으로 이사를 갈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그 새집에 쓰지도 못할 낡은 것을 가지고 가면 새집이 헌집이 됩니다. 쓸 수 없는 것은 다 버리고 가야 합니다. 실내 화장실이 있는데 요강을 가지고 가서야 되겠습니까? 찢어진 장판을 새집에 가지고 가서 깨끗한 장판 위에다 또 깔 수야 없지요. 너덜 너덜 찟어져 걸래가 되버린 커텐을 새집에 걸 수야 없지요. 구멍난 신발장은 가지고 가서 뭘 하겠습니까? 그렇다면 2001년이라는 새집으로 이사를 갈 때는 어떤 것을 버리고 가야 할까요? 잘 듣고 버릴 것은 꼭 버리고 가도록 합시다.

 

1. 욕심을 버리고 가야합니다.

욕심 때문에 살기 어려워졌어요. 하와는 욕심 때문에 선악과를 따먹었어요. 욕심 때문에 망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5)고 하였어요. 사람들은 누구나 욕심이 있어요. 먹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 돈에 대한 욕심이 있어요. 명예에 대한 욕심이 있어요. 여러분들은 어떤 욕심이 있나요? 이야기 한번 해 보세요.

욕심은 왜 생길까요? 마귀가 우리 마음에 들어와서 우리를 유혹하기 때문입니다(엡2:2-3) 욕심에 이끌려 가면 어떻게 될까요? 죄와 사망을 낳게 되요(약1:15) 욕심이라고 다 나쁜 것은 아닙니다. 물론 좋은 욕심도 있어요. 전도의 욕심, 말씀의 욕심, 은혜의 욕심, 선한 일을 하고 싶은 욕심은 가지고 가야 합니다. 이런 것까지 버리고 가면 안됩니다. 어떤 어린이들은 버려야 할 것은 버리지 않고 버려서는 안될 것은 버려요. 좋지 못한 욕심은 버리고 새해라고 하는 새집으로 이사해야 합니다. 우리 다같이 나쁜 욕심을 버려요. 버릴 사람은 아멘 하기 바랍니다.

 

2. 나쁜 습관을 버리고 가야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나쁜 습관이 있어요. 어린이들은 어떤 나쁜 습관이 있나요? 교회에 지각하는 것도 습관이 됩니다. 예배시간에 떠드는 것도 습관이 됩니다. 군것질하는 것도 습관이 됩니다. 오락실 다니는 것도 습관이 됩니다. 늦잠 자는 것도 습관이 됩니다. 숙제를 미루는 것도 습관이 됩니다. 발을 달달 떠는 습관이 있는 어린이가 있어요. 눈을 깜박거리는 습관이 있는 어린이가 있어요. 남의 것을 훔치는 습관이 있는 어린이도 있어요. 늦게 자는 습관이 있는 어린이가 있어요.

 

원망하는 것도 불평하는 것도 습관이 된 어린이가 있어요. 이렇게 나쁜 습관을 가지고 남에게 피해를 끼치며 사는 사람들이 많아요. 나쁜 습관이 있으면 좋은 사람이 될 수 없어요. 좋은 습관을 가져야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예수님은 습관을 쫓아 감람산으로 기도하러 가셨습니다(눅22:39) 우리들은 주일을 잘 지키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눅4:16) 또 성경을 읽는 것도 습관화되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개 법을 지키지 않는 것이 습관화되었다고 합니다. 2001년의 새집에는 나쁜 습관은 다 버리고 좋은 습관만 가지고 가기 바랍니다.

 

3. 맺는말

새해라고 하는 새집에는 새 사람이 되어 가야 합니다. 마음이 새롭게 되어야 합니다. 새 사람은 마음에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마음 청소를 해야합니다. 철저하게 회개해야 마음이 새로워 질 수 있어요. 새로 지음을 받고 새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새해가 되어도 새 사람이 되지 못하면 새로운 해가 될 수 없어요.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지 못한 것을 모두 버리고 새해라고 하는 새집으로 이사하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예수님께 드리는 해가 되자(요6:9) 2001, 1, 7 유년부 오전

이끄는 말

어떤 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목사님께서 외국 선교를 위하여 설교를 하시고 선교 헌금을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외국선교를 위하여 차분하게 헌금을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헌금을 많이 드리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형식적으로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는 다리가 불구인 한 어린 소년이 늘 뒷좌석에 와서 예배를 드리고는 하였습니다. 이 소년은 너무 가난하여 드릴 것이 없었습니다. 헌금할 돈이 한푼도 없었습니다. 이 소년은 내가 가진 것 중에 가장 소중한 물건을 드려야 하겠다고 결심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중요한 것이 목발이라고 생각한 소년은 목발을 드리기로 결심을 하였어요, 헌금 바구니가 앞으로 오자 소년은 작은 두개의 목발을 담았습니다. 목발이 없으면 소년은 다른 이에게 업혀 가든지 아니면 기어가야 합니다. 헌금위원은 매우 어리둥절하여 목발이 담긴 헌금 바구니를 그대로 강단 앞으로 가지고 나갔습니다. 목사님은 조금마한 목발을 보았을 때 그는 모든 사정을 대강 알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목발을 높히 쳐들고 모인 사람들에게 목발을 드린 소년의 이야기를 하였어요, 이 불구소년은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들을 위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두 목발을 선교헌금으로 바쳤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광고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울먹이며 말을 했어요, 목사님 우리들이 대신 헌금을 할테니까 소년의 목발을 돌려 주기 바랍니다. 허락해 주세요 목사님! 순식간에 성도들이 헌금을 다시 하기 시작하여 많은 선교헌금이 바구니에 가득찼습니다. 한 소년의 행동이 많은 사람을 감동시켰던 겁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이 말씀도 이와 비슷한 이야기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지만 귀중한 것을 드린 사람은 이 작은 소년뿐이였어요, 이름이라도 알았으면 좋으련만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것이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천국가면 이 소년을 만나 볼 수 있어요,

 

1. 어린이들도 소년처럼 드리기 바랍니다.

소년은 도시락을 바쳤어요, 보잘 것 없는 도시락이었어요, 하나님은 꼭 비싸고 좋은 것을 원하시는 분이 아니랍니다. 어떤 미망인은 아주 적은 헌금을 하였는데도 예수님은 칭찬을 하였어요, 금년은 드리기를 잘 하는 해가 되기 바랍니다. 무엇을 드려야 할까요? 은혜를 받으면 감사를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금년은 감사한 일이 있을 때마다 작은 물질이지만 감사헌금을 하나님께 드리기 바랍니다. 하나님 ! 감사한 일을 나에게 주셔서 고마워요, 금년에는 감사한 일이 많이 있게 하여 주세요, 이렇게 써서 헌금 시간에 드리기 바랍니다. 양력설에 세배한 어린이 손들어 보세요, 저기 남자어린이 세배 돈얼마 벌었나요? 많이 벌었군요, 십일조 하나님께 드렸나요? 안드렸다고요, 그럼 도둑이군요, 말라기 3:8절에 보면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께 드리지 않으면 도둑이라고 하였어요, 십일조를 도둑질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하였어요, 어린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 드릴 십일조를 드리지 않으면 저주를 받아요, 이번에는 몰랐으니 하나님께서도 용서하여 주실거예요, 그러나 이제는 알았으니 이번 음력설부터는 세배돈 중에서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꼭 드리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또 용돈 중에서도 십일조를 꼭 드려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축복하셔서 용돈도 더 많이 생기고 이 다음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살 수 있어요, 어려서부터 도둑질을 하면 하나님이 축복하지 않아요, 이제 십일조를 꼭 하겠습니다. 하는 어린이들은 아멘하기 바랍니다. 아멘 !

 

2. 어린이들의 가장 중요한 것을 드리기 바랍니다.

아까 목발을 드린 소년도 목발은 그의 발이였어요, 가장 귀중한 것이였어요, 성경 말씀에 나오는 소년은 도시락이 그에게 가장 귀한 것이였어요, 하나님은 우리의 귀중한 것을 요구하셔요, 왜 그럴까요? 목발을 드린 소년은 목발을 드렸지만 사실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목발은 다시 소년에게 돌아 왔어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백세에 낳은 아들 이삭을 바치라고 하였어요, 아브라함은 순종하고 드렸어요, 사실은 하나님이 이삭을 제물로 받았나요? 제물은 따로 하나님이 준비하여 두셨어요,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나 보려고 시험을 해 보았던 겁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우리를 시험해 보십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이런 시험을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십자가에 죽게 하셨습니다. 가장 아끼는 것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하나님께 가장 아끼는 것을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떤 어린이는 시간을 아까워해요, 그러나 그 시간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시간을 드려 주일을 거룩히 지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어린애가 맛있는 과자를 손에 들고 있습니다. 아빠가 애기야 네 손에 든 과자 하나만 아빠 주렴 하면 어떤 애기는 싫어 그럽니다. 그러나 어떤 애기는 애교를 부르며 아빠에게 줍니다. 아빠가 애기 손에든 과자를 뺏어먹고 싶어서 그랬을까요? 애기의 마음을 떠보려고 그랬던 겁니다. 싫어하면 끝나지만 아빠에게 주는 애기는 아빠가 사랑스러워 더 좋은 것을 사줍니다.

믿는 어린이는 아멘 하셔요, 아멘!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시험을 하여 봅니다. 아무개야 너 가지고 있는 것 날 좀 주겠니? 너의 시간을 나에게 좀 주겠니? 너의 용돈 나에게 좀 주겠니? 하여 봅니다. 어떤 어린이는 욕심이 많아서 싫어 그럴 겁니다. 그러나 어떤 어린아이는 하나님 가시세요 다 가지세요, 그럽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기특하게 생각하실까요? 그런 어린이가 될 때 축복을 받아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어요, 믿는 어린이는 아멘 하세요, 아멘 !

 

3. 어린이들의 전체를 다 드리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전체를 모두 주셨어요,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몸과 마음 전체를 주셨어요, 피 한방울 남기지 아니하시고 쏟으셨어요, 예수님은 생명까지 주셨어요, 또 우리를 사랑하셔서 생명까지 주셨으니 마음까지도 모두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들이 몇명 있었나요? 아는 어린이 대답하세요? 예 맞아요, 하나님은 아들이 한분 뿐이였어요, 그래서 독생자라고 해요, 한분밖에 없는 아들을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내어 주셨어요, 이렇게 거저주신 하나님께 우리도 전체를 다 드릴수 있어야 해요, 어떻게 전체를 다 드릴수 있을까요? 다 드리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아끼지 아니하시고 모든 것을 다 주셨습니다. 아빠 엄마가 우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희생할 수 있는 것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면 아까운 것이 전혀 없어요, 신명기 6:5절에 보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하여 말씀하셨어요,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하였어요,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나밖에 없는 아들 이삭을 바치라고 하였어요,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이삭은 아브라함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입니다. 이삭은 아브라함의 전체입니다. 그러므로 아들을 바치라고 한것은 아브라함의 전체를 요구한 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또 다른 방법을 가르쳐 드리겠어요, 어린이들이 무엇을 하던지 예수님을 위하여 하는 것이 전체를 드리는 것입니다. 공부하는 것도 예수님을 위하여 하는 것입니다. 공부하여 훌륭한 사람이 되어 예수님을 위하여 사는 것이 곧 드리는 생활입니다. 어떤 어린이는 피아노를 배웁니다. 어떤 어린이는 태권도를 배웁니다. 어떤 어린이는 또 다른 기술을 배웁니다. 이런 것들을 배워서 모두 예수님을 전하는데 사용을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외국으로 태권도 선교사로 간 사람도 있습니다. 미용선교사로 간 사람도 있습니다. 의료 선교사로 간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가 배운 기술을 가르치면서 전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예수님을 위하여 사용할 수 있어요,

 

어린이 여러분,

새해에는 이런 방법을 통하여 우리들의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기 바랍니다. 왜 드려야 할까요? 은혜갚기 위하여 드려야 해요, 또 드려야 복을 받아요, 수증기가 땅에서 올라가야 비가 옵니다. 우리들도 많이 올려야 많이 받아요, 씨를 뿌려야 열매를 거둘수 있어요, 믿는 어린이들은 아멘 하기 바랍니다. 아멘!

 

결론

새해에는 도시락을 바친 어린이처럼 드리는 어린이가 되기 바랍니다. 드리는 것은 곧 하늘나라 은행의 저금 통장을 만드는 것과 같아요, 믿는 어린이는 아멘하기 바랍니다.

 

 

 

 

 

 

 

 

 

새사람이 되자(엡 4:23-24) 2001, 1, 7 유년부 오후

 

지난 주 오전, 오후예배 설교 제목이 무엇이였는지 아는 사람 있나요?

오전에는 “2000년을 결산하자”였고 오후에는 “다 버리고 가자” 였어요.

집에가서 잘한 것 못한 것 결산해 보라고 하였는데 결산해 보았나요? 잘한게 많아요 아니면 잘못한게 많은 것 같아요?

 

새해가 되었습니다. 똑 같은 해가 떴고 , 똑 같은 사람들이라도 오늘은 다 새롭게 보입니다.

새해는 출발의 날입니다. 새 마음과 새 몸가짐으로 새롭게 출발의 날입니다. 새 마음과 새 몸가짐으로 새롭게 살아갑시다.

지난 해와 같은 실수가 없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또 다시 잘못된 일을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금년 새해부터는 친구도 좋은 친구를 사귀고, 공부도 열심히 잘 하고 교회 출석도 잘하여 모범 친구들이 됩시다.

전라도 어느 마을에 김 학조라는 청년이 있었답니다. 학조는 아주 나쁜 친구들과 사귀었기 때문에 나쁜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노름꾼 친구들과 어울려 노름을 잘 했습니다. 밤이면 밤마다 노름을 합니다.

싸움꾼과 어울렸기 때문에 늘 싸움을 합니다.

하루라도 싸움을 않는 날은 별로 없었습니다. 술꾼과 친하였기 때문에 학조는 언제나 술이 거나하여 돌아 다녔습니다.

학조의 부모님들은 걱정하였습니다. "학조야! 너는 어찌하여 이렇게 몹쓸 사람이 되었느냐? 어릴 때는 참 착한 아이였는데 친구들을 잘못사귀었기 때문에 그렇구나! 너가 만나는 그 나쁜 친구들과 이제는 만나지 말고 성실하고 착한 친구들을 만나도록 하여라" 그러나 학조는 "나를 간섭하지 말아유!" 하면서 여전히 나쁜 친구들과 다니면서 못된짓만 하였습니다. 동네 사람들도 걱정을 하였습니다. "학조 때문에 어린아이들까지 버리겠는데…"

어느날 밤이었습니다. 학조는 술에 취하여 돌아 오다가 골목길에서 부딪쳐 상처를 입고 길 가의 도랑에 빠졌습니다. 더러운 흙탕에 빠진 학조는 정신없이 헤메고 있었습니다. 그 때 길을 지나가던 교회 목사님이 학조의 처참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니 저 사람이…?"

목사님은 학조를 도랑에서 건져 올렸습니다. 흙탕물에 젖은 학조를 부축하여 그의 집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다음 주일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시다가 눈을 들어 보니 뒷 좌석에 학조가 앉아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목사님은 학조를 만났습니다. 학조는 부끄러운듯 눈을 아래로 깔고 목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목사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와 같은 몹쓸 사람을 살려 주시다니…" 학조의 눈에서는 눈물이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아왔으니 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 앞으로는 새 사람이 되십시오."

그 날부터 학조는 교회 생활을 잘 하였습니다. 술도 끊고 노름도 끊었습니다. 싸움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나쁜 친구들은 계속하여 찾아와 학조를 괴롭혔습니다.

여섯달이 지나서 학조는 학습을 받았습니다. 학조는 열심히 예수님을 믿으려고 하지만 나쁜 친구들이 늘 학조를 찾아와 함께 놀기를 청했습니다. 학조는 친구들을 거절할 수 없어 여전히 친구들과 어울렸습니다.

교회당에서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학조는 목사님을 찾아와 말했습니다. "목사님 저에게도 세례를 주십시오. 그리고 이번 세례를 받으므로써 참으로 새 사람이 되겠습니다." 목사님은 말씀하였습니다. "친구들을 버려야 해요. 나쁜 친구들과 사귀는 일을 위험하단 말이오."

학조는 세례 문답을 하였습니다. 다음 주일에 세례식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나 학조는 목사님께 말했습니다. "목사님! 저에게는 특별 세례를 주십시오." 주일 오후, 학조는 목사님을 모시고 강으로 갔습니다. "목사님! 나에게는 이 강에서 세례식을 해 주십시오." 목사님은 아무런 영문도 모르고 학조가 원하는데로 물에 푹 잠그고 세례식을 끝냈습니다. 학조는 그 길로 집으로 달아났습니다.

 

다음날, 동네에는 부고장이 날랐습니다. "김학조, 사망." 동네 사람들은 놀랐습니다. 특히 목사님도 놀랐습니다. 학조의 나쁜 친구들이 조의하러 찾아왔습니다. 방에 들어가보니 학조는 죽지 않고 앉아 있었습니다. 친구들이 학조에게 말했습니다. "아니 이 사람! 살아 있으면서 부고를 해, 내 참, 싱거운 사람도… 그러나 학조는 엄숙하게 말했습니다. "김학조는 죽었네. 술 잘 먹고, 노름 잘 하고, 싸움 잘 하던 김 학조는 어제 오후 동네 앞 강에 빠져 죽었네, 여기 앉아 있는 사람은 딴 사람이야" 그날 부터 학조는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 있는 우리 친구들도 학조처럼 새사람이 되고 또 내가 좋은 친구가 되도록 노력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믿음의 망대(눅13:4, 14:28) 2001, 1, 14 유년부 오전

 

지난해 여름에 태풍이 우리나라를 지나가면서 많은 피해를 남긴적이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 부산에서도 많은 피해가 있었는데 승용차를 주차시키는 곳인 어느 주차빌딩이 기우뚱 넘어가려는 것이 있었고 전도사님 사는 곳인 영도에 부산대교가 있는데 부산대교를 지나던 택시가 태풍에 날려 바다에 빠지는 일이 있었으며 곳곳에 도로가 무너지고 또 가로수 몇 백 그루와 많은 전봇대가 뽑히는 사고등 여러가지 많은 피해가 있었어요.

그런데 오늘 성경에도 보니 "실로암"이라는 못 가까이에 망대 하나가 있었는데 어느 날, 그 망대가 '콰콰쾅!'하는 요란한 소리와 함께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그저 무너지고 만 것이 아닙니다. 무너지면서 그 가까이에 서성거리고 있던 사람 열여덟 명이, 무너져 내리는 망대에 깔려 죽는 아주 큰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그 동네 사람들은 모두 벌벌 떨었습니다. 무서운 일이라고 모두들 수군거렸습니다.

그런데 우리 친구들 중에 망대는 무엇하는 것이며 그 망대는 무엇 때문에 짓는지 아는 친구 있나요? (......)

망대는 높이 지어야 됩니다. 그리고 그 망대는 큰 성의 둘레, 여러 곳에 세웁니다. 그리고 성안에 있는 사람들이 밤에 다 잠자고 있을 때에도 보초병들이 밤새 자지 않고 동서남북을 둘러보는 곳입니다.

적들의 군대가 쳐들어올지 모르기 때문에, 성을 지키기 위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적의 군대가 쳐들어오는 것을 발견하면, 당장 긴 뿔나팔을 '뚜우, 뚜우!' 불게 되지요.

그래야 잠자던 백성들이 모두 깨어 일어나 성을 지키기 위해서 무장하고 싸움에 나서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망대는 성 안에 사는 백성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구실을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중요한 책임을 지니고 있는 실로암 망대가 무너져서 성을 지켜주기는커녕, 도리어 열여덟 명의 아까운 사람의 목숨을 빼앗아간 것입니다. 잘 되었나요? 잘못 되었어요?

우리 친구들, 실로암 망대가 왜 무너졌을까요?

실로암 망대가 무너진 것은 그 망대를 옳게 세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태풍에 많은 나무가 뿌리채 통채로 뽑혔다 하지만 안 뽑히고 꿋꿋이 서있는 나무도 많이 있어요. 특히 태풍에 뽑힌 나무 바로 옆에 있는 나무도 끄떡없이 서있기도 해요.

왜 그럴까요?

그것은 똑같은 태풍에 쓰러지는 나무는 뿌리가 깊지 못했기 때문이고 그 태풍을 잘 이긴 나무는 뿌리를 깊이 내린 튼튼한 나무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착한 친구들이 예수님을 믿는 마음을 꼭 망대를 짓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러냐고요? 믿음의 망대는 잘 세우면 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아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으나 잘못 세우면 무너지고 많은 사람이 깔려 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뭐, 그러면 아예 안 세우면 된다구요? 천만에요! 망대 없는 성은 원수의 밥입니다. 그냥 그대로 원수의 밥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착한 친구들은 망대를 세우되 잘 세워야 하겠지요. 그럼 믿음의 망대는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믿음의 망대를 옳게 세우는 것이냐는 말씀입니다.

먼저, 망대는 땅을 깊이파고 기초를 아주 튼튼하게 해야 합니다. 망대란 높이 짓는 것이기 때문에 기초가 얕거나 약하면 얼마 못 가서 무너지고 말기 때문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높은 건물이 우리 부산에서 곧 세워진다고 해요. 아마 그 건물은 세계에서 기초 또한 제일 튼튼한 건물이 될 거예요. 그 건물이 세워질 영도대교 근방에는 바다밑이 바위로 되어 있다고 해요. 그래서 그 바위 위에다 기초공사를 하면 건물을 그렇게 높이 세워도 끄떡없다고 해요.

또한 망대는 똑바로 세워야 합니다. 벽돌이나 돌 하나 하나를 정확하게 쌓아 올려야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기초가 튼튼하다 하여도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지면 큰일납니다. 무너지고 말기 때문입니다.

또한, 망대는 높이 세워야 합니다. 망대가 낮으면 멀리 내다보지 못하기 때문에 소용이 없습니다. 망대가 높으면 높을수록 멀리 내다볼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것입니다.

망대의 기초를 아주 튼튼하게 하려면 땅을 깊이 파고 기초공사를 잘 해야 합니다. 망대를 똑바로 세우려면 기울어지지 않았는가 자주 재어 보아야 합니다. 높이 쌓으려면 망대의 재료가 아주 좋아야 합니다. 그렇지요?

부산에 있는 어떤 교회에서 교회를 새로 짓게 되었습니다.

낡은 예배당을 헐고 기초공사를 하고 나서 붉은 벽돌로 짓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래층 공사가 다 끝났고 이층을 지어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이층 높이까지 벽돌을 다 올려 쌓았습니다.

그 날 밤 아무도 없는데 이층까지 쌓은 그 벽돌 교회가 '콰콰쾅쾅, 우직우직 콰앙!' 하는 요란한 소리와 함께 무너져 완전히 망가지고 말았습니다.

얼마나 무섭고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요! 나중에 자세히 조사하여 보았더니, 그 벽돌 교회가 무너진 것은 두 가지 원인 때문이었습니다.

그 하나는 땅을 깊이 파지 않아서 기초가 약해서 무너졌고 또 하나는 벽돌들을 똑바로 올려 쌓지 않고 한쪽으로 기울어지게 쌓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할 수 없이 다시 기초공사를 한 뒤, 이층으로 벽돌을 쌓아올렸습니다. 한 번 혼이 났기 때문에 이번에는 아주 주의해서 단단히 했고, 엄격하게 재어 보며 쌓았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훌륭한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우리들의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먼저 믿음의 기초공사를 잘 해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마음을 깊이 파헤쳐서, 잘못된 우리의 마음을 아주 깨끗하게 하고, 그리고 반석이신 예수님을 모셔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망대를 높이 쌓을 때 재료가 좋아야 하듯이, 날마다 하나님께 기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도우심을 아주 많이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착한 우리 친구들, 여러분들은 마음속을 깊이 파헤쳐서 회개하였나요?

여러 어린이들은 매일매일 하나님의 말씀에 맞게 믿고 섬기고 있나 늘 조사해 보고 있어요?

또한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도우심을 많이 받고 있어요?

2001년 새해가 시작되었어요 올해에는 부디 무너져서 사람을 죽이는 실로암 망대 같은 그런 생활하지 말고, 아주 튼튼하고 믿음직한 좋은 망대를 꼭 세워서 많은 사람들에게 큰 유익을 주는 우리 만민교회 친구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왕으로 뽑힌 다윗(삼상 16:1-13) 2001, 1, 14 유년부 오후

 

오전 성경공부 시간에 누구에 관하여 공부 하였나요?(사울)

우리가 지난주에 분반 공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전에는 공과 1과를 하였는데 이 시간에는 공과 2과를 설교로 대신 하겠습니다. 그러면 다음주에는 정상적으로 3과를 공부하면 되겠지요.

오는 오전에는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 누구? 네 사울에 관하여 공부하였고 이 시간에는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 누구지요?(다윗) 네 다윗에 관하여 우리 같이 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첫 번째 왕 사울을 버리시고 두 번째 왕으로 다윗을 선택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 사울이 예배를 안드렸나요? 그럼 헌금을 하지 않았나요? 자기가 왕이라고 많은 사람들을 괴롭혔나요?

사울은 왕이지만 제사지내는 일은 누가 할 수 있나요? 그것은 제사장만이 할 수 있는데 전쟁터에 나갔다가 사무엘 제사장이 오기 전에 자기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말았어요. 그것을 하나님께서 싫어하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버리시기로 작정하시고 대신 누구를? 다윗을 왕으로 선택하셨어요.

사무엘은 비록 사울이 하나님께 죄를 지었지만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괴로하였어요.

이런 사무엘의 모습을 보신 하나님께서는 너무 괴로워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기름을 뿔에 채워 가지고 베들레헴사람 이새에게로 가라고 명령을 하셨어요. 즉 새로운 왕을 택하시겠다는 뜻이에요. 하나님께서는 불순종한 사울 대신 이새의 아들 중에서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한 아들을 택하여 기름을 부울 것을 명령하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전도사님처럼 얼굴 잘생긴 사람만 좋아하시나요? 아니면 우리 부장선생님처럼 공부 잘하는 사람만 좋아하시나요? 헌금 많이하는 사람을 좋아하실까요? 그럼 어떤 사람을 좋아 하실까요? 오늘 읽은 성경 조금 앞 15장 22절에 보니 순종이 예배드리는 것보다 낫고 헌금 많이 하는 것보다 낫다고 말씀하셨어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사울을 버리시고 대신 새 왕을 선택하고자 하셨습니다. 우리 친구들도 하나님말씀 불순종한 사울처럼 되면 큰일납니다. 늘 하나님 말씀 순종하여 칭찬받는 친구들이 다되기를 바랍니다.

사무엘이 이새의 아들들을 차례로 불러 만났습니다. 첫째 엘리압을 보니 아마도 하나님께서 사울 대신에 왕으로 세울 사람이 이 사람이구나 이렇게 생각을 하여 기름을 부을려고 하는데 하나님께서 얼굴 잘생긴 것 키 큰 것 보지 말라고 하시면서, 사람은 것 모습을 보고 판단을 하지만 하나님은 속 마음을 보신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요 우리 친구들 비싼 옷 입었다고 하나님 좋아하시는 것 아니고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지를 보고 계신다는 것을 기역하세요. 이새에게는 아들이 여덟명이 있는데 일곱명이 다 사무엘 앞을 지나갔으나 하나님께서는 아니라는 거에요. 그래서 사무엘은 이 일곱아들 외에 다른 아들이 없는지를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이새는 막내가 있기는 한데 아직 어리고 그저 양이나 치고 있다고 말합니다. 사무엘은 “그 아들을 꼭 데리고 와야한다. 그가 오지 않는다면 우리가 밥도 안 먹겠다“라고 합니다. 이새는 할 수 없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리고 오도록하니 그가 바로 다윗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비록 나이가 어리고 양의 똥이나 치우고 먹이나 주는 양치기 목동 다윗이지만 그가 얼마나 하나님께 순종하는 지를 잘 아셨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지 하나님께서 보고 계신다는 것을 꼭 기역하고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여 벌받은 사울처럼 되지말고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다윗처럼 복있는 사람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1) 하나님은 왜 사울을 버리셨나요? (불순종)

2) 새 왕을 세우기 위해 하나님은 사무엘을 누구에게로 가라고 하셨나요?(베들레헴의 이새의 집)

3) 사람은 겉모습을 보지만 하나님께서는무엇을 보신다고 하였나요?( 중심: 속마음)

4) 이새의 집에는 아들이 모두 몇 명이 있나요? (여덟명)

5) 이새의 막내아들의 이름은? (다윗)

하나님의 편지(수1:7-8) 2001, 1, 21 유년부 오전

 

전도사님이 잘 아는 친구가 있는데 그렇다고 전도사님처럼 나이가 많은 사람이 아니고 여러분들처럼 아직 초등학생인 만민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하루는 외국에 나가 있는 만민이의 아버지로부터 편지가 왔어요(준비한 편지를 보고 읽는다)

만민이는 이 편지를 읽고 또 읽고 그리고 누워서도 그 편지를 생각했어요.

왜 만민이가 편지를 여러번 읽고 또 그것을 그렇게 자꾸 생각을 하였을까요?

아빠의 편지에 뭐라고 적혀 있었어요?

만민이는 아빠가 만민이를 사랑한다고 말씀한 것, 또 어머니 말씀 잘 듣고 동생도 잘 보고 또 공부도 잘 하라는 말씀이 너무나도 좋았어요. 멀리 떠나있는 아빠가 자가를 잊고 있는지 걱정을 하였는데 는 만인이를 생각하고 사랑하다고 하니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만민이는 마음속으로 “아빠 나도 아빠가 좋아요 나도 아빠를 사랑해요.” 이렇게 대답을 해 보았어요. 그리고 나를 그렇게도 사랑하시는 아빠가 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가르쳐 주셨어요. 엄마말씀 잘 듣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며 동생도 잘 보살펴야 한다고 가르쳐 주셨어요. 그래서 만민이는 아빠가 일러 준대로 엄마말씀 잘 듣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며 동생도 잘 보살펴야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을 했어요.

그런데 여기 있는 여러분들에게 우리 모두에게도 편지가 왔어요. 어디에서 온 누구의 편지일까요?

힌트를 드릴까요?

이 편지는 너무너무 길어서 여러분들이 읽으려면 몇 년은 걸려야 다 읽을 수 있을 거예요.

그래요 바로 이 성경이어요. 이 성경이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주신 사랑의 편지예요.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말씀하고 있고 또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가르쳐 주고 있어요. 하지만 성경에는 어려운 말들이 많아서 여러분들이 모르는 것들이 너무나 많이 있지요. 그래서 목사님이 전도사님이 그리고 우리 선생님들이 이 편지를 설명을 해 드리고 있잖아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는지를 또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그러니까 우리들은 설교시간이나 분반공부 시간에 떠들지 말고 장난도 치지 말고 잘 들어야 하는 거에요. 그리고 아직 모르는 것이 너무 너무 많지만 그래도 기도하고 자꾸자꾸 성경을 읽다 보면 성령님께서 무슨 뜻인지를 깨닫게 해 주시기도 하니까 특히 방학 때 성경을 좀 많이 읽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는 읽은 성경에 보니까 여호수아에게 율법책을 어떻게? .... 가끔 한번씩 보라고 하셨나요? 아니지요? 부지런히 읽으라고 하셨어요. 또 그 말씀을 깊이 생각하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그렇게하면 어떻게 될 것이라고 하셨나요? 예 여호수아가 하는 일들이 잘 되어질 것이라고 약속을 해 주셨어요. 그래서 여호수아는 율법책을 가까이 두고 열심히 읽었어요. 그리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았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그를 이스라엘의 훌륭한 지도자로서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들을 잘 감당하고 백성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사람이 되었어요. 이 말씀이 여호수아게만 주신 말씀일까요? 이니지요. 만약 여호수아에게만 주신 말씀이라면 왜 성경에 기록을 하였겠어요. 오늘 이세상의 모든 사람들도 여호수아처럼 성경 많이 읽고 성경대로 산다면 여호수아가 복을 받은 것처럼 복을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인 것입니다. 우리들도 여호수아처럼 성경 많이 읽고 설교도 잘 듣고 말씀대로 살아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는 우리 만민교회 친구들이 다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아멘: 교사들은?)

 

 

 

 

 

 

예수를 판 제자 가룟 유다 (마27:1-11) 2001, 1, 21 유년오후

 

성경에는 아름답고 훌륭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있지만, 잘못과 허물투성이의 사람들의 이야기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훌륭한 사람들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잘못된 일을 하는 사람들로부터도 참된 교훈을 얻을 줄 알아야 합니다.

오늘은 잘못된 사람 중에 가롯유다에 대해서 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1. 처음에 신용을 얻은 가룟 유다

사람의 참된 가치는 신용에 있습니다. 신용을 잃으면 사람의 대접도 받지 못하고 부모나 형제들 그리고 친구들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하고 미움과 경계의 대상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가룟 유다는 처음에는 상당히 신임을 얻은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과 다른 제자들로부터 사랑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돈궤를 맡아 관리하는 일 즉, 회계의 직분을 맡겼던 것입니다. ‘혹시 돈을 가지고 도망가면 어떻게 할까?’ 또는 ‘돈을 아무렇게 마음대로 다 써버리면 어떻게 할까’하는 의심을 하였더라면 그에게 돈을 맡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로부터 받은 신용을 끝까지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돈을 자기 마음대로 사용하였으며 심지어 훔치기까지 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사람에게 끝까지 신임받는 어린이 그리고 끝까지 신임을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2. 돈을 예수님보다 더 사랑한 가룟 유다

사람이 돈을 쓰나요? 아니면 돈이 사람을 쓰나요?(... 사람이 돈을) 사람이 돈을 부려야 돈이 가치있게 쓰여지는데, 돈이 사람을 지배하면 사람의 마음은 병이 들고 마침내 그 사람을 망치고 맙니다. 그래서 바울 선생님은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근원 죄의 시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죄는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가룟 유다도 처음부터 예수님을 팔 생각을 갖지는 않았습니다. 돈을 맡아 관리하다보니 그 마음속에 욕심이 생기고 그 욕심대문에 눈이 어두워져 무엇이 중요한 지를 모르게 되었습니다.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님께서 나사로 집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나사로가 누구지요 오래 전 죽었던 사람이었으나 예수님께서 살려주셔서 몇 일만에? 4일만에 다시 살아난 사람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예수님을 위해 잔치를 열었습니다. 그때 나사로의 여동생 마리아가 아주 값비싼 향유(향기 나는 기름), 나드 한 근을 가져와서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의 긴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겨 들렸습니다.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가룟 유다가 마리아를 꾸짖으며

“삼백 데나리온이나 되는 이 비싼 향유를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않고 왜 낭비하느냐?”

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말은 가룟 유다가 진정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해서가 아니라 그 돈을 훔쳐가기 위해서였습니다. 가룟 유다는 이처럼 돈에 눈이 멀어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는 ‘어떻게 하면 돈을 모을 수 없을까? 라고 항상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기를 사랑하며 가르쳤던 선생님 누구지요? (예수님) 예수님을 팔아버릴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를 어떻게 하면 죽일까?’ 생각하는 대제사장들을 찾아가서 예수님을 넘겨주는 대가로 돈을 받기로 약속하였습니다. 그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예수님을 넘겨줄까 기회만 엿보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그는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는 동안 기회를 잡아 거짓 인사와 입맞춤의 표시로 그들에게 예수님을 팔아 넘겼습니다. 그는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죄를 짓고야 말았습니다.

돈을 사랑하는 작은 죄가 자라서 예수님을 파는 엄청난 죄까지 짓게 되었습니다. 이것쯤이야 하는 생각이 큰 죄를 짓게 만듭니다. 우리는 작은 죄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작은 죄가 자라면 큰 죄를 짓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3. 잘못을 뉘우치지 못한 가룟 유다

아무런 잘못도 없으신, 아무런 죄도 없으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온갖 고통과 고난을 당하시며 숨을 거두시는 장면을 본 가룟 유다는 그의 양심의 요동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자기가 죽였다는 죄책감 때문에 몹시 괴로운 나날들을 보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수님을 팔고 받은 은 30냥을 제사장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주고는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말았습니다.

만약 그가 진정으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쳤다면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자기 마음대로 그렇게 소홀하게 다룰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는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큰 죄라도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지 못하였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더욱 더 열심히 예수님을 위해 복음전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원하는 삶이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처음에 예수님과 사람들에게 신임을 얻는다고 나중까지 그렇게 된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우쭐하는 마음이, 작은 죄를 짓게 되고, 작은 욕심이 엄청난 큰 죄가 된답니다. 돈을 예수님보다 사랑하는 마음이 인생을 망쳐 놓았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회개하지 못하고, 용서의 하나님을 믿지 못한 마음이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가게하고야 말았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조그마한 잘못도 하나님께 고백하고, 세상의 어떤 것보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어린이가 되어서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선한 일을 이루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엄청난 복(창1:27-30) 2001, 1, 28 유년부 오전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주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어떤 사람이 배가 고파 어쩔 줄을 몰라하는데 포수 한 사람이 지나가다가 자기가 잡은 꿩 한 마리를 주면서 이걸 뜯어먹으라고 하였어요. 그런데 솥도, 성냥도, 물도, 나무도 없이 맨손뿐인데 여기서 당장 먹으라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전도사님이 수한이 생일에 신학대학생이 볼만한 신학논문을 선물하였어요. 수한이에게 필요한 걸까요?

이런 친절은 불완전한 친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대로 사과와 쟁반과 칼과 포크를 내주며 먹으라고 한다면 이런 친절은 잘 갖춘 완전한 친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셨을 때, 아담 혼자자만 만드셨다면 어땠을까요? 반대로 하와만 만드셨으면 어떠했을까요?

아마 이 넓은 지구 위에 혼자 외로워하다가 쓸쓸히 죽고 말았을 거예요. 영원히 살게 해주어도 영원히 다 살지 못하고 외로움에 지쳐서 죽고 말았을 거예요.

만약 땅이 없었다면 사람은 발 디딜 곳이 없어서 큰일났을 거예요.

하늘이 없다면, 빛이 없다면 모두 다 큰일이에요.

하늘, 땅, 바다 다 있어도 사람이 먹을 것이 없다면 그것도 걱정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고마우신 우리 하나님은 땅, 하늘, 빛, 온갖 새, 짐승, 물고기, 곡식, 채소, 과일들을 다 만드시고 맨 마지막에 사람을 만드신 후 사람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첫째,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남자와 여자는 결혼하여 아들, 딸을 낳고 아들, 딸들도 아내와 남편을 얻어 또 손자 손녀를 낳고... 이렇게 계속 땅에 많이 퍼지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이 지구 위에서 사람이 끊어지지 않게 하라고 하셨어요.

둘째, 땅을 정복하라고 하셨어요. 땅을 정복하라는 말씀은 땅 위, 땅 속을 모두 알맞게 사용하라는 것이에요. 땅 위의 것, 땅, 땅 속의 지하자원 같은 것들을 정복하여 사람에게 순종케 하여 다스리라는 것입니다.

셋째,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셨어요. 다스리라는 말을 왕 노릇 하라는 것입니다. 명령하며 살라는 것입니다.

넷째, 온 땅에 씨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고 하셨어요. 채소와 과일을 마음놓고 먹으라는 것입니다.

다섯째는 직접 사람에게 하신 말씀은 아니지만 사람에게 결과가 돌아오는 일인데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셨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어떤 어린이는 지금 당장 내 손에 동전 100원 안 주신다고 자기는 하나님한테 아무 것도 받은 것이 없다는 식으로 불평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입에 수저까지 넣어 주시지는 않습니다. 다만 먹을 것, 입을 것, 쓸 것의 기초만 마련해 주신 뒤, 우리가 할 노력은 우리가 하도록 만드셨다는 사실입니다.

감나무를 자라게 하시고 감꽃이 피게 하시고 감열매를 맺게 하시고, 익게까지 해주신 뒤에는 사람이 그 감을 따서 자기 입에 넣어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 손으로 감을 따서 우리 입 속에 넣어 주시기까지 하시진 않습니다.

만약 그렇게까지 해주실 생각이셨다면 사람 머리엔 눈도 귀도 없이 입만 주셨어도 될 것이고 몸통에 달린 팔과 다리도 주실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감을 눈으로 볼 필요도 없고, 감 있는 데까지 발로 걸어 갈 필요도 없고 감을 손으로 딸 필요도 없을 테니까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초한 마련해 주신 것을 사실상 감사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건강을 위하여 일하게 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모든 기초는 부족함 없이 다 갖추어 주신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만드신 모든 것을 아낌없이 우리 사람에게 다스리고, 정복하라는 엄청난 복을 주셨습니다.

감사할 것밖에 없습니다.

찬양할 것밖에 없습니다.

 

 

사랑받는 가이오 (요삼1:2) 2001 1, 28 유년부 오후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사람과 자기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없는 사람 중 누가 더 행복한 사람일까요?

(어린이: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는 사람)

그래요 누구든지 자기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에요.

사람은 서로 사랑을 주고받으며 살도록 하나님께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아담 한사람만 만들지 않으시고 하와를 만들어 서로 사랑하며 살도록 하셨습니다.

오늘 읽은 요한3서는 단 한 장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사도 요한이 가이오라는 분께 쓴 편지입니다. 사도 요한은 이 편지의 머리말에서 가이오를 어떻게 불렀나요? 같이 한번 읽어봅시다. 1절 다같이 시-작 “장로는 사랑하는 가이오 곧 나의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하노라”

그러면 요한이 남자이니 가이오는 여자일까요? (.............)

사도 요한도 남자이지만 가이오도 남자예요. 목사님께서 전도사님을 사랑하시듯이 전도사님이 여러분들을 사랑하듯이 그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였던 것을 알 수 있어요.

1, 진리 안에서 행하는 사람

그런데 사도요한이 가이오를 사랑한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었어요.

3절 4절을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시-작 “.....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하니.......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방금 읽은 성경에서 여러 번 계속 나오는 단어가 있어요. 무엇이지요? (= 진리)

그래요 진리예요. 그러면 진리가 무엇을 가르키는 말씀일까요? (예수님, 요14:6=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진리는 바로 예수님을 가르키는 말이고 진리 안에서 행한다는 말은 예수님 말씀대로 산다는 말이지요.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내 마음대로 살아가요, 그러나 이 가이오는 자기 생각대로가 아니라 예수님의 뜻 즉 성경 말씀대로 산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그는 요한의 사랑을 받았어요. 가이오가 사도요한의 사랑만 받았을까요? 바로 예수님의 사랑을 받았을 거예요.

요한복음 8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에게 생명을 주신다고 약속을 하셨어요.

여러분 여러분은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싶지 않습니까 예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예수님의 말씀 안에서 살려고 애를 쓰는 친구들이 다 되도록 하세요.

2, 이웃을 돌보는 사람

가이오가 사도 요한으로부터 “나의 사랑하는 자”라는 칭찬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 중 또 하나는 이웃을 돌보는 사람 이였기 때문 이였습니다. 5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시- 작(....형제 곧 나그네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이 신실한 일이니)

그는 형제들과 나그네 된 자들을 도와주었다 하였습니다. 우리가 이웃을 돌본다는 것은 자주 보니까 서로 잘 아는 사이니까 도울 수 있다지만 나그네 그러니까 오늘 보고 나면 언제 볼지도 모르는 사람을 돕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전도사님은 교회에 돈 얻으려 오는 사람에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지 못하고 지금까지 귀찮아서 천원짜리 한 장씩 주었어요. 그러나 가이오는 사랑을 증거 하였다 하였습니다. 억지로가 아니였고 남들이 보니까 사랑을 베푸는 척 한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사랑을 보였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랑이 없이 남을 도우는 것은 진정한 도움이라고 할 수가 없지요. 여러분들도 이제부터는 친구들을 진실된 마음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반에 가난하여 혹시 연필도 없이 학교 다니는 친구들은 없겠지만 용돈을 받지 못하는 친구들은 혹 있을 수 있어요. 군것질 할 때가 있으면 같이 나눠 먹고 힘 약한 친구들이 힘센 친구에게 괴롭힘을 당하면 가서 말려주고 울면 달래주는 친구들이 꼭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하면 누가? 예수님께서 여러분들을 사랑해 주실 것입니다.

가이오와 같이 진리 안에서 행하는 사람 어떤 사람 =성경 말씀대로 살려는 사람, 그리고 이웃을 돌보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두 손 예쁘게 모으고 기도하겠습니다.

 

돈보다 귀한 것(딤전6:8-10) 2001. 2, 4 유년부 오전

 

세상에서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일까요? 어떤 사람은 돈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돈은 우리를 구원하지 못해요.

지난주일 주일학교 오후예배 마치고 또 수빈이 데려다주고 난 후 우리 목사님, 장로님 전도사님 그리고 여러 어른들이 식당에서 기도회를 했어요. 주일저녁마다 그렇게 기도회를 하는데 기도회 마치면 저녁식사를 해요. 지난주일도 기도회 마치고 저녁식사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사과랑 밀감도 먹었지요. 그때 안쪽 방에서 식사를 하였는데 바깥쪽 방에 우리 권사님 가방을 도둑이 가져가 버렸어요. 가방에는 안경 성경 그리고 돈도 조금 들어 있었어요.

그 도둑에게는 무엇이 중요했을까요(돈일까요? 명예일까요? 사랑일까요?)

어떤 부자가 돈을 잔뜩 모아 장농 속에 숨겨 놓았어요. 그리고는 가끔 그 돈을 꺼내보며, “오! 나의 사랑하는 돈! 나의 생명 돈! 사랑해요”하며 애지중지하곤 했어요.

그러나 어느 날 밤 그 소문을 들은 강도가 칼을 들고 그 집에 뛰어들어갔어요.

“꼼짝 마라!” “누 누구야? 으 ..... 으헉! 칼...!”

“그렇다! 나는 강도다. 그러나 신사적인 강도다! 만일 네가 장농속에 숨겨둔 돈을 나에게 준다면 너를 살려주겠다! 그러나 만일 네가 돈을 나에게 주지 않겠다면 나는 너를 죽이겠다!”

“그 ..... 그 돈은 안돼! 내가 어떻게 모은 돈인데!”

“그러면 널 죽이겠다는 데도?”

“난 죽으면 죽었지 그 돈은 네게 못 준다!”

그러나 강도는 장농문을 열고 돈을 꺼냈어요. 집주인은 강도의 발을 붙들고, “너 죽고 나 죽자!”하고 소리쳤어요. 그러나 그것도 한 순간, 그 사람은 강도의 칼에 찔려 숨지고 말았어요. 강도는 겁이나서 돈을 놔두고 도망쳤어요. 그러면 그 사람은 돈과 무엇을 바꾸었나요? 네, 목숨을 바꾸었어요. 그러나 목숨을 잃고 나니 돈은 아무 소용이 없었어요. 죽은 사람에겐 돈이 필요 없으니까요.

 

1. 돈이냐, 생명이냐?

 

자, 제가 하나 물어보겠어요. 돈이 귀중해요. 생명이 귀중해요? 네, 생명이 귀중하지요. 그러나 성경에는 돈을 사랑하다가 생명을 잃은 사람이 아주 많아요. 그 중에 제일 대표적인 사람은 예수님의 제자였던 가룟 유다예요. 유다는, “칫! 예수님의 제자가 되면 뭐 큰 자리나 하나 할 줄 알았더니 다 글렀네! 이왕 이렇게 된 것 예수님이나 팔아 돈을 벌자!”하고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는 나쁜 사람들을 찾아갔어요.

그리고, “여보시오. 당신들에게 예수님을 넘겨드릴게 나에게 돈을 주시오!”

“무시기? 예수를 우리에게?”

“그렇소! 나는 예수님이 혼자 기도하는 곳을 잘 알고 있소! 나를 따라가면 예수님을 잡을 수 있소! 그 대신 돈을 미리 주시오!”

이렇게 하여 유다는 돈에 눈이 멀어 예수님을 팔았어요. 그러나 그 후에 유다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죽는 것을 보고 양심의 가책이 되었어요.

“흑흑! 내가 못할 짓을 저질렀어! 아! 나는 죽어야 해!”하더니 그만 나무에 목을 매달아 죽고 말았어요.

결국 유다는 돈을 사랑하다가 생명까지 잃은 것입니다.

참으로 불쌍한 일이었어요.

 

2. 영원한 생명

 

사람의 생명은 두 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육신의 생명 즉 목숨이고 또 하나는 영혼의 생명 즉 영생이랍니다. 영생은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것을 말하는데 영생은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얻을 수 있어요.

그런데 이상한 것이 하나 있어요. 사람이 돈을 사랑하면 영생을 잃고 멸망한다는 것입니다. 유다는 돈 때문에 육신의 생명도 잃고 영혼의 생명도 잃었어요. 죽어 지옥에 갔으니까요.

저는 많은 어린이들이 돈을 너무 사랑하다가 영생을 잃어버리는 것을 많이 봅니다.

 

만민이라는 어린이는 교회에 곧잘 나왔어요. 그런데 이상하지요? 집에서는 엄마가 헌금하라고 돈을 주는데 교회에 가면 헌금시간에 헌금을 안하고 앉아있는 거예요. 나중에 알고 보니 만민이는 교회에 헌금할 돈으로 군것질을 하는 것이었어요 어떤 때는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어떤 때는 호떡, 도너스, 떡볶기, 오뎅 등을 사먹었어요. 하루는 수영이 엄마가 교회 선생님께 물었어요.

“우리 만민이 헌금 잘 하지요?”

교회 선생님은, “전혀 안 하는 것 같아요. 저는 만민이가 헌금하는 것을 한 번도 보지 못했어요.”

그날 만민이 엄마는 회초리가 부러질 정도로 만민이를 때렸어요. 그 후부터 만민이는 헌금을 했어요.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헌금이 아니고 엄마에게 매맞기 싫어 억지로 바치는 헌금이었어요. 몇 달이 지나자 만민이는 돈이 아까와 견딜 수가 없었어요.

“아유” 저 돈이면 떡볶기가 한 그릇인데! 아이구 아까워!“

그 후부터 만민이는 이상한 생각을 했어요.

“칫! 교회는 돈만 걷는 덴가 봐! 정말 돈 아까워서 교회 못 다니겠어!”

그 후 만민이는 교회를 안 다닐뿐더러 친구들에게도, “야! 뭐하러 교회 다니면서 돈 바치니? 돈이 썩었냐? 그럴 돈이 있으면 저금해! 교회는 돈만 걷는 데야!”하고 떠들면서 돌아다녔어요. 어린이 여러분, 만민이의 말이 맞나요?

아니지요. 만민이는 예수님 보다, 자기 영혼의 생명보다 돈을 더 사랑하여 영생을 잃고 만 거예요. 불쌍하게도 만민이는 끝내 예수를 안 믿다가 죽어서 지옥에 가게 되었답니다.

 

사람이 돈을 지나치게 사랑한다면 영생을 잃어요. 그리고 지옥에 가요. 그 까닭은 돈을 사랑하다가 믿음을 다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돈 때문에 싸우고 돈 때문에 도둑질하고 죽이고 예수님도 버려요. 우리 다같이 디모데전서 6장 10절을 같이 읽어봅시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처음으로 세례받은 이방인 고넬료(사도행전 10:1-48) 2001, 2, 4 유년부 오후

 

가이사랴 지방에 고넬료라는 이방인 그리스도인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달리야라는 부대에 백 명의 사병을 거느린 백부장이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잘 믿고 섬겼지만 이방인이라는 것 때문에 아직까지 세례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때 당시는 이방인들에게 세례를 베푸는 것이 금지되었기 때문입니다.

고넬료는 유대인들처럼 자기도 세례를 받고 싶었습니다. 그를 무척이나 사랑하는 하나님은 베드로를 통해서 그의 가족 모두가 세례를 받게 하십니다.

고넬료가 기도하던 중에 하나님의 천사가 나타나서, “욥바로 사람을 보내어 베드로를 데리고오라, 그는 해변가 피장 시몬의 집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튿날 베드로가 기도할 때 환상중에 큰 보자기가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네 귀퉁이가 매달려 땅으로 늘어졌는데, 그 안에 네 발 가진 짐승들과 땅에 기어다니는 것들과 공중의 새들이 모두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베드로는 대답하였습니다.

“주님,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저는 속된 것이나 깨끗하지 않은 것은 먹어 본 적이 없습니다.”

두 번째 음성이 다시 들려왔습니다.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것을 속되게 여기지 말라.”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에 그 보자기 같은 것이 하늘로 들려 올라갔습니다. 베드로는 자기가 본 환상이 무엇인지 몰라 어리둥절하고 있을 때, 밖에서 고넬료가 보낸 사람이 자기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때 성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두 사람이 너를 찾고 있다. 일어나서 내려가라 내가 그들을 보냈으니 의심할 것 없이 같이 가라.”

베드로는 그들을 따라 고넬료의 집에 가서 전도하였습니다.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성령께서 임하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나라 말을 하고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이방인에게도 성령이 임하시는 것을 보고 놀라면서 베드로는

“저들도 우리처럼 성령을 받았으니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을 누가 막을 수 있겠느냐?”

하면서 그들에게 세례를 주었습니다.

고넬료는 어떤 사람인데 하나님께서 그를 사랑하여 이방인으로서 처음 세례를 받게 하였을까요?

 

1. 경건한 사람, 고넬료

경건하다는 말은 두 가지의 뜻이 동시에 들어 있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도 사랑하는 것이 바로 경건한 것입니다.

고넬료는 하나님을 두려워해서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무조건 순종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을 우러러 받들며 사랑하였습니다.

그의 신앙심은 그의 가족뿐만 아니라, 그가 데리고 있던 부하들에게까지도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부하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2. 항상 기도하는 사람, 고넬료

그는 백 명이나 되는 병사들을 돌보기도 바쁜 사람이었지만 기도하는 생활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습관처럼 될 만큼 항상 기도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기도는 온 정성을 기울인 간절한 기도였습니다. 그래서 그의 기도가 하늘에 상달되어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다 기억하시고 계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항상 쉬지 않고 간절한 마음으로 한 기도를 통해서 베드로와 만나게 되었고 세례까지 받는 기회를 얻게 되었던 것입니다.

 

3. 은밀한 구제를 한, 고넬료

바쁜 생활 가운데서도 자기보다 못한 사람들을 돌아보는데 결코 소흘하지 않았습니다. 높은 지위에 올라있어 우쭐거리거나 교만하지 쉬운데도 불쌍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자기 형제처럼 대하고 그들의 형편을 살펴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을 남이 알게 하기보다는 남이 알새라 조용히 숨어서 하곤 하였습니다. 은밀한 중에 보시는 우리 하나님께서 그의 구제를 다 기억하시고 계셨습니다.

 

4. 유대인에게도 칭찬받는 사람, 고넬료

그때는 유대인들은 이방인을 사람 취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고넬료의 신앙과 그의 모범된 생활을 보고 그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물론이고 이방인을 사람으로 여기지 않은 유대인들도 모두가 입을 모아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를 가리켜 의인이라고 까지 극찬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우리가 믿고 섬기는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판단하실 때 얼굴 생김새나 돈의 많고 적음이나 문벌에 따라 좋고 나쁜 것을 판단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두려워하며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즐겨 들으시고 응답해 주시는 분이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몰래 행했던 착한 일도 보시고 다 기억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바로 알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께 사랑을 받는 어린이가 됩니다.

고넬료가 이방인으로 처음 세례를 받았던 축복은 이런 하나님을 바로 알고 그 뜻대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길 2001, 2, 11 유년부 오전

성경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절)

 

도입

<천국에 들어가는 길은> 찬양을 하겠습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길은 예수님뿐이지요.

황금집으로 가는 길도 예수님뿐이지요.

다른길은 다른길은 다른길은 없어요 아멘

천국에 들어 가는 길은 예수님 뿐 이지요.

 

이 세상엔 길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길이 있을까요? 한솔이! .... 은혜....... 비포장된 도로에서부터 8차선으로 넓게 뚫린 고속도로까지 여러 종류의 길이 있고 우리는 이 길로 다닙니다. 길이 있어서 참 빠르고 편리하게 목적지가지 갈 수가 있습니다.

만약에 이런 넓고 좋은길이 없다면 전도사님은 영도에서 여기 당감동 까지 오려면 어제밤에 출발을 하여야 되겠지요? 은혜, 재은이 한솔이도 교회까지 걸어오려면 무척 힘이 들지 않겠어요?

우리나라에서 오래 전에 대한항공 비행기가 당시 소련의 미사일의 공격을 받아 폭파된 적이 있습니다. 폭파된 이유는 비행기도 가는 길이 있는데 이 길을 가지 아니하고 이탈했기 때문입니다. 길을 잃으면 위험합니다. 그 길을 벗어나니까 바로 미사일이 날아와 폭파되는 겁니다. 바른길을 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배도 그냥 다니는 것 같지만 배가 다니는 길이 있고 그 길을 안내하는 등대도 있습니다. 배가 길을 잃어버리면 암초에 부딪쳐 배가 뒤집히거나 폭파됩니다.

길이 있어야 목적지까지 쉽게 빠르게 안전하게 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천국에 가려면 어느 길로 가야 할까요?

고속도로로 가야 하나요? 비행기로 가나요? 아님 달나라가는 로겟트로 가야할까요? 천국에 가는 길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른길로 가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맨 처음 이 세상은 천국에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세상이었습니다.

천국빵빠레 빰빠라 빰빰빠 빰빠라바 천국~ 이렇게 하는겁니다.

그런데 천국과 이 세상에 길이 끊겼습니다. 그래서 천국에 들어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1)왜 끊어졌을까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떤 사고인가요?

그것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따먹지 말라고 한 선악과를 아담이 따먹었기 때문에 죄가 들어온 겁니다. 그래서 죽음이 찿아오고 하나님과 천국과의 길이 끊어지고 말았습니다. 인간은 세상으로 쫓겨났고 길은 천사들이 못 들어오게 막고 지키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계속 노력했지만 지옥길에 빠져 죽고 말았습니다. 한번 빠지면 영원히 나올 수 없이 죽고 마는 겁니다. 지옥은 얼마나 뜨거운지 모릅니다. 지옥방빠레 ~ 시작 삐리삐리 삐 삐리삐리 삐 으악~~

 

2)예수님이 길입니다.

그런데 이 길을 빠지지 않고 건널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바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바로 예수님이 길이 되십니다.

예수님은 천국과의 끊어진 길을 연결시켜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죄 때문에 그 길이 끊어졌는데 죄를 해결해 주시러 오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죄에서 구원할자 입니다. 죄를 구원하실 분이 예수님 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지만 3일만에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래서 천국에 갈 수 있게 만들어 주었고 예수님을 믿으면 다 천국에 가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마치면서

어린이여러분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은 어떻게 해야 들어갈 수 있죠? 불교에서 석가를 믿으면 천국가나요? 천주교 마리아에게 기도하면 천국가나요? 못 갑니다. 에수님 밖엔 없습니다.

노래부르겠습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길은 ~~

그래요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가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사사 기드온 (삿7:15-18) 2001, 2, 11 유년부 오후

 

기드온은 이스라엘의 다섯 번째 사사로 미디안이라는 나라와 전쟁에서 승리한 후 40년간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그는 지도자로서 매우 지혜롭고 겸손한 자였는데, 이는 그가 왕이 되기를 거절한 것을 보아 알 수 있습니다. (士師 : 뜻은 판단자, 이스라엘에 왕이 있기 전에 이스라엘을 구출하려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사람)

 

1. 지혜로운 전략가

기드온은 이웃나라 미디안 군대를 물리치는데 있어서 직접적으로 전투를 벌이는 방법을 택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군대는 삼백(32,000) 명밖에 되지 않았고 무기도 빈 항아리와 횃불과 나팔뿐이었습니다. 기드온의 군대는 135,000명이나 되는 미디안 군대를 이길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기드온 군대가 미디안 군대를 물리칠 수 있었던 것은 기드온이 인간적인 모든 방법을 포기하고 오직 하나님의 지시하시는 대로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기드온은 이스라엘 사사가 되는 때부터 미디안 군대를 물리치기까지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하였는데 이것이 승리의 비결이었습니다. 기드온의 용사들이 기드온의 지시에 따라 항아리안에 감추어 두었다가 항아리를 부수고 횃불을 들며 나팔을 불었는데 그때에 미디안 군대는 기드온의 군사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편끼리 서로 칼날로 치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승리케 하시기 위해 그렇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대신 싸워 주신 것입니다. 이는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가나안과 전쟁을 할 때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여리고 성을 정복할 때 그들이 한 일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법궤를 앞세우고 성 주위를 돈 것 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여리고 성은 스스로 무너져 내리고 이스라엘은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위하여 대신 싸워 주시게 하는 것이 최고의 작전이요 지혜였습니다. 기드온은 이와 같이 믿음과 지혜를 갖춘 지도자로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억압에서 구원해 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지혜는 영적 전투를 싸우고있는 우리모두에게 꼭 필요한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할 때 그리스도안에서 승리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2. 왕위 거절

이스라엘 백성은 미디안을 물리친 후 기드온에게 왕이 되어 자신들을 다스릴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들은 기드온에게 자신들을 다스릴 능력과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되었는데, 그것은 도저히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 기드온을 통해 일어나 자신들이 미디안을 몰아내고 독립을 쟁취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기드온이 사사로서 자신들을 다스리는 것보다 다른나라 왕들과 같이 왕이 되어 다스려 주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다른나라의 왕들이 백성들을 다스리고 전쟁 때 앞장서서 무찌르고 하는 것이 부러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그들의 제안은 하나님의 뜻과 배치되는 것이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직접 통치하시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기드온은 그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었기에 백성의 요구를 거절했습니다. ‘내가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하겠고 나의 아들도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삿 8:23)는 말이 백성의 요구에 대한 기드온의 응답이었습니다. 기드온은 자신만 원하면 한 나라의 왕이 되어 대대로 다스릴 수 있는 기회를 맞았지만 그것이 하나님 뜻이 아님을 알았기에 과감히 거절했던 것입니다. 이는 그가 하나님을 얼마나 잘 섬겼는가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후에 이스라엘이 사무엘에게 왕을 구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행위를 하나님을 배신하는 아주 나쁜 행위로 평가하셨음을 볼 때, 기드온의 선택은 매우 지혜롭고 옳바른 것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3. 노를 푸는 지혜

기드온은 매우 지혜로운 지도자였는데 이는 에브라임 지파의 노를 푼 사건에서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에브라임 지파는 보잘것없는 므낫세 지파의 기드온이 지도자가 되어 전쟁에서 공을 세운 것에 대해 질투심을 가졌던 것입니다. 에브라임 지파는 기드온이 전쟁에 나갈 때에 자신들과 함께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기드온에게 항의하며 말싸움를 걸었습니다. 기드온은 이러한 일들을 예견하고 미디안을 쫓을 때 일부러 에브라임 지파에 사자를 보내어 미디안을 치도록 지시했습니다. 그러나 에브라임 지파는 끝까지 기드온을 비방하여 자신들의 자만심을 만족시키려 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에브라임의 행패는 후에 사사 입다가 암몬 족속과 싸워 승리했을 때에도 나타났습니다. 그대 입다는 길르앗 사람을 모아 에브라임을 쳐서 사만 이천 명이나 죽였습니다(참조, 삿 12:1-6). 그러나 똑같은 상황에서 기드온은 지혜롭게 처신하여 피를 보지 않고 평화로운 가운데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그드온은 자신을 낮추고 에브라임 지파를 높여 줌으로써 그들의 분노를 잠재웠습니다. 그는 같은 하나님의 백성끼리 다투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을 알았고, 또한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였기에 자신의 자존심을 죽이고 평화를 이루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가까이 따르자(막14:54) 2001, 2, 18 유년부 오전

 

어느 부잣집의 작은아들이 아버지 곁에 가까이 사는 것이 싫어서 자기에게 돌아온 재산을 미리 타내어 도시로 멀리 갔습니다. 아버지의 참견을 받지 않고 마음대로 살 수 있는 곳으로 멀리 멀리 떠나고 말았어요. 그러나 어떻게 되었나요? 어린이들은 탕자의 이야기를 잘 알지요? 가지고 갔던 돈은 다 써버리고 거지가 되어 아버지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린이들이 학교의 공부가 끝나자마자 집으로 돌아가야지 거리에서 친구들과 어슬렁거리며 놀다가 늦게 들어가면 아빠 엄마가 걱정하시고 또 잘못된 길을 가게 되지요. 우리들이 집과 마음이 멀어지면 단단히 잘못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집에 들어가기 싫은 어린이 있나요?

 

1. 예수님을 멀리 떠나간 베드로

주님을 배반하지 않겠다고 큰소리쳤던 베드로는 주님이 체포되어 끌려갈 때 멀찍이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멀찍이 따라 간 것이 예수님을 세번씩이나 모른다고 부인한 동기가 되었어요. 왜 베드로가 멀찍이 따라 갔을까요? 아는 어린이 있으면 대답해보세요. 자기도 붙잡힐까봐 그랬을 거예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렸을 때 십자가 밑에 서서 울던 사람들은 여인 몇 사람과 요한 뿐이었습니다.

사랑하던 선생님이 지금 붙잡혀 가는데 어떻게 눈치만 보면서 멀리 따라갈 수 있어요. 모세가 애기때 나일강에 갈대상자에 담겨 떠내려 갈 때 울면서 따라가던 사람이 있었어요. 누나 미리암이었어요. 누나 미리암은 떠나려가는 갈대상자에 무슨 일이 일어나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어 따라 갔어요. 그때 애굽의 공주가 나일강에 목욕을 하러 나왔다가 갈대상자를 발견하여 종을 시켜 건져냈어요. 미리암은 쫓아가서 유모를 알선을 했는데 엄마를 유모로 소개했어요. 미리암이 멀리 따라갔더라면 동생을 잃어버리고 말았을 거예요.

예수님을 멀리 따르는 것이 어떤 것일까요?

 

2. 교회를 멀리하는 것입니다

교회와 멀어지는 것은 곧 예수님을 멀리하는 것입니다. 교회와 멀어지면 베드로처럼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게 됩니다. 한 두 번 안나오기 시작하면 나중에는 아주 멀어지고 맙니다. 학생이 학교와 멀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가정과 멀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 아빠나 엄마가 우리들과 멀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어린양 한 마리가 친구양들과 함께 풀을 뜯지 않고 멀리 떨어져서 풀을 뜯다가 친구양들을 잃어버리고 말았어요. 길을 잃어버리고 헤매다가 벼랑사이에 빠져서 밤새도록 고생을 하게 되었고 목자는 잃은 양을 찾느라고 밤새도록 고생을 했어요. 자기만 고생한 것이 아니라 자기 때문에 목자도 고생을 했어요.

교회를 멀리 떠나면 마귀가 우리를 유혹하여 나쁜 짓을 하게 만듭니다. 혁이는 생일날 예쁜 강아지 한 마리를 선물로 사달라고 하였어요. 아빠는 쾌히 승낙을 했어요. 생일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머리맡에 예쁜 흰색 강아지 한마리가 혁이를 바라보고 있었어요. 얼마나 좋았을까요? 혁이와 강아지는 곧 친해졌어요. 그런데 어느 날 집에 돌아왔을 때 강아지가 보이지 아니했어요. 어떻게 되었을까요? 몰래 문지방을 넘어 나갔다가 나쁜 사람들이 끌어다가 개장사에게 팔아버리고 말았어요.

이와 같이 우리들이 교회와 멀어지면 마귀가 우리들을 끌고 갑니다. 교회를 멀리하지 않고 열심히 다닐 때 건전하게 탈선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어요. 또 부모님께 걱정을 끼쳐드리는 어린이가 되지 않습니다.

 

3. 기도생활을 게을리 하는 것이 주님을 멀리 따르는 것입니다.

학교는 열심히 다녀도 공부를 안하고 선생님 말씀을 잘 듣지 않는 것은 학교와 멀어진 상태입니다. 교회는 나왔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지 않고 떠들고 기도하는 생활을 게을리 하면 주님과 멀어지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집에서 부모님과 대화를 하지 않고 밥만 먹고 학교에만 다니면 사실은 부모님과 멀어지는 것입니다. 교회에 나왔지만 하나님과의 대화인 기도를 하지 않는 것은 예수님과 멀어지는 것입니다.

학교에서 미운 친구와는 말을 잘 안하지요.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친구들끼리만 이야기를 나눕니다. 어떤 어린이들은 예수님이 싫은가봐요. 이 야기를 안 하니까요. 좋아하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기뻐하게 됩니다. 기도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많이 하게 됩니다. 기도하라고 하면 입을 딱 다물고 말을 안 하는 사람이 있어요. 마귀가 말을 못하게 합니다. 기도합시다 하면 입을 꼭 다물고 마는 어린이들도 마귀가 그렇게 시키지 않을까요? 입을 열어 기도하려고 애써야합니다.

자폐증은 말을 안 하는 병이라고 합니다. 여기도 자폐증 걸린 어린이들이 있는가요? 얘기들이 만 3살이 되면 무슨 말이든지 할 수 있어요. 만약 3살 4살이 되어도 말을 못하면 언어장애자 어린이입니다. 이와 같이 교회 나온지 3년쯤 되면 기도할 줄 알아야 합니다. 3년 4년이 되어도 기도할 줄 모르는 어린이는 언어장애자입니다. 우리 교회도 언어장애자 어린이가 많은 것 같아요. 오늘 은혜 받고 고쳐야해요. 이외에도 성경말씀을 멀리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을 멀리하는 것은 예수님과 멀어지는 것이며 멀리 따르는 것입니다. 친한 사이는 멀어지지 않아요. 매일 만나고 매일 전화합니다. 안 만나면 보고 싶어요.

예수님을 사랑하므로 매주 교회 나가서 말씀 듣고 성경 읽고 기도하며 말씀대로 사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예수님과 멀어지면 위험해요. 악한 마귀가 우리를 친구들을 통해서 나쁜 곳으로 끌고가요. 베드로처럼 주님을 모른다고 부인하게 됩니다.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을 모른다고 하는 불효자나 나를 새사람으로 만들어 주신 예수님을 모른다고 하는 사람이나 똑같이 나쁜 사람이지요. 오늘 말씀을 듣고 주님을 가까이 따르는 어린이, 주님과 함께 에녹처럼 동행하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주님과 함께 손을 잡고 하늘나라 갈 때까지 세상을 걷는 어린이들이 꼭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을 떠났더니(욘1:1-4) 2001, 2, 18 유년부 오후

 

철주는 서울 목동에 살고 있는 어린이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엄마, 아빠와 같이 서울대공원에 놀러 갔어요. 마침 공휴일이라 사람들이 콩나물 시루 속에 있는 콩나물처럼 많았어요. 그래서 아빠는, "철주야! 아빠 엄마에게서 멀리 떨어지지 말고 꼭 붙어 다녀! 혼자 멀리 가면 안돼!"하고 당부까지 했어요. 그러나 철주는 아빠의 말씀을 무시하고 혼자 원숭이를 구경하러 갔다가 엄마 아빠를 잃어버렸어요.

잠시 후 엄마 아빠가 없어진 것을 안 철주는 징징 울면서 한시간이 넘게 이리 저리 돌아다니는데 마침 대공원에서 일하시는 분이 철주를 미아보호소로 데리고 갔어요. 철주는 세시간이나 울다가 지쳐 잠이 들었는데 그제야 엄마 아빠가 찾아와 철주를 붙들고 엉엉 우는 것이었어요.

그 후 철주는 다시는 엄마 아빠를 떠나 혼자 멀리 가지 않겠다고 결심했어요.

 

1. 다시스로 떠난 요나.

성경에도 철주처럼 어리석은 아저씨가 있어요. 그 분의 이름은 요나라는 선지자예요. 요나는 어느 날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어요. "요나야! 너는 니느웨성에 가서 그 성의 사람들에게 죄를 회개하라고 외치라! 만일 그 성 사람들이 끝내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나는 그 성을 유황불로 멸망시킬 것이다!"

그러나 요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곰곰이 생각해 보았어요.

"치! 니느웨는 우리나라의 원수인 앗수르나라의 수도이니 유황불로 망하면 쌤통인데 하나님은 왜 그 도시를 구원해 주려고 하시지?"

요나는 부둣가에서 니느웨로 가는 배를 탈까 말까 하다가 "엣다! 모르겠다! 아무 배나 타자! 난 니느웨 안 가! 니느웨야 망하든 말든 난 거기 안 가!"하고 다시스로 가는 배를 올라탔어요. 그리고 배 밑창으로 내려가 드러누워 쿨쿨 잠을 잤어요.

 

2. 풍랑을 만난 요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다시스로 도망친 요나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셨어요.

"엣다! 혼좀 나봐라!"

하나님은 바다위에 무서운 태풍을 불게 했어요. 요나가 탄 배는 금방 뒤집혀질 것처럼 흔들렸어요. 배에 탄 사람들은 살기 위해 모든 짐을 다 바다에 내던지고 별 수를 다 써 보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자 각자 그들이 믿는 신들에게 기도를 하고 염불을 외우는 것이었어요.

그래도 소용이 없자 선장은, "아무래도 우리들 중에 큰 죄를 지은 사람이 있는 모양이에요! 우리 모두 모여 제비를 뽑아봅시다!"하고 제안했어요. 그래서 선장은 잠자는 요나까지 깨워서 제비뽑기를 하도록 했어요. 제비는 요나에게로 돌아갔어요. 사람들은, "아니 당신은 어떤 사람이기에 이 배를 탄 거요? 도대체 무슨 죄를 저질렀기에 우리까지 고생하게 하는 거요?"하고 요나에게 물었어요.

요나는, "저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요! 내가 하나님을 떠나 다시스로 가다가 이 꼴이 됐오. 자! 염려 말고 나를 바다에 던지시오!"하고 말했어요.

"첨벙!" 요나는 바다에 떨어졌어요. 그 순간 바다는 고요해지고 바람이 그치는 것이었어요.

 

3. 다시 돌아온 요나

요나는 죽을 결심을 했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요나의 뜻대로 되게 놔두지 않았어요. 요나가 정신을 차려보니 차갑고 숨막히는 깜깜한 곳에 들어가 있었는데 어디인가 알고 보니 큰 물고기 뱃속이었어요.

요나는 죽기만을 기다리며 삼일을 견뎠어요. 그러나 죽지는 않고 숨만 답답하고 배만 고프고 목이 말랐어요. 그제야 요나는 울면서 하나님께 회개를 했어요. 용서를 빌었어요.

"하나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저를 살려주신다면 하나님 말씀대로 니느웨로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요나의 기도가 끝나자마자 큰 물고기는 요나를 뱉아버렸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바닷가였어요. 요나는 물어 물어 니느웨 성을 찾아갔어요. 요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들은 니느웨성 사람들은 자기의 죄를 회개하기 시작했고 니느웨성은 멸망 직전에 구원을 받았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이 원치 않는 곳으로 가는 사람에게는 고통과 슬픔만 닥치는 것이랍니다.

 

강원도 산골 작은 마을에 두용이라는 주일학교 어린이가 살고 있었어요. 두용이의 엄마는 교회 권사님이었는데 두용이는 나이가 점점 많아지자 교만한 마음이 들어와 교회를 안나가기 시작했어요. 아무리 엄마가 야단치고 사정해도 두용이는 교회를 다니지 않았어요. 그리고 나쁜 친구들과 같이 쏘다니며 쌈질만 하고 말썽만 부렸어요.

그러다가 두용이는 기어이 집을 나가 서울로 올라갔어요. 그리고 이리 저리 다니다가 결국 깡패가 됐어요.

깨끗해 졌나요?(요일 1:9) 2001, 2. 28 유년부 오전

 

우리 친구 만민가 거실에서 애완견 보슬이를 괴롭히다가 집안 대대로 내려오던 보물인 비싼 고려자기를 잘못 건드려서 방바닥에 떨어지면서 그만 산산조각이 났어요. 만민이는 겁이 났어요. 다행이 집안에는 아무도 없었어요. 만민이는 깨진 고려자기를 종이에 싸서 쓰레기 봉지에 담아 버렸어요. 저녁에 아빠와 엄마가 고려자기가 없어진 것을 발견하고 도둑이 들어 왔었다고 야단이 났습니다.

그때부터 만민이는 아빠나 엄마가 부를 때마다 가슴이 덜커덩 내려앉고는 했어요. 깜짝깜짝 놀라기를 잘 했어요. 아빠나 엄마 얼굴을 똑바로 바라볼 수가 없었어요. 잠을 자다가도 일어나라고 깨우면 깜짝 깜짝 놀랐어요. 밤만 되면 이상한 사람에게 쫓기는 꿈을 꾸었어요. 만민이는 이제 웃음도 잊었어요. 밥맛도 잃어 버렸어요. 마음이 괴로워서 견딜 수 없었어요. 아빠와 엄마는 너 어디 아픈가보다 하시면서 병원엘 데리고 간다고 하였어요. 야단이 났어요. 그러던 어느 날 만민이는 쫓겨날 생각을 하고 아빠와 엄마에게 울면서 고백을 했어요. “사실 그 고려자기는 제가 잘못 건드려 깨졌어요. 혼날까봐 종이에 싸서 쓰레기 봉지에 집어넣어 몰래 버렸어요.

그후 난 아빠와 엄마가 부르기만 해도 겁이 났고 이제는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었어요. 용서해 주셔요. 이 다음에 돈 많이 벌어서 그보다 더 좋은 고려자기를 사 놓겠어요.“ 만민이는 아빠 품에 얼굴을 묻고 엉엉 울었어요. 아빠 엄마는 만민이를 나쁜 아이라고 큰 몽둥이로 때려 주었을 까요?(용서해 주셨을 것 같애요....) 그래요 용서해 주셨어요. 그 후부터 만민이는 마음에 평안이 왔어요. 죄를 자백하고 용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들도 나만 아는 죄가 있으면 숨기지 말고 만민이처럼 죄를 자백을 하고 용서를 받아야 해요.

 

<찬양 : 지우개로 지워볼래요>

지우개(비누)로 지워(씻어) 볼래요 더러운 나의 죄

지우개(비누)로 지워(씻어) 볼래요 더러운 나의 죄

우- 우- 지우개론(비누로도) 않되요

우- 우- 지우개론(비누로도) 않되요

 

예수님께 맡겨볼래요 더러운 나의죄

예수님께 맡겨볼래요 더러운 나의죄

(나이제 깨끗해젔어요 예수님피로써

나이제 깨끗해젔어요 예수님피로써)

우 - 우 - 예수피론 되네요

우 - 우 - 예수피론 되네요

 

1. 지은 죄는 자백해야 용서받아요 .

우리 친구들은 어떤 죄를 지었나요?

은혜는 생각나는 죄가 어떤 죄가 있나요?

거짓말 한 것, 욕한 것, 미워한 것, 시기한 것, 잘난 체 한 것, 친구를 멸시한 것, 부모님께 대든 것, 부모님 얼굴에 주름살 만들어 드린 것,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 주일날 결석한 것, 예배시간에 떠들어 예배를 방해한 것, 나쁜 노래 부른 것, 나쁜 비디오 본 것 등 모든 죄를 낱낱이 자백해야 합니다. 또 눈으로 지은 죄도 자백해야 하고 귀로 지은 죄도 자백해야 하고 입으로 지은 죄도 자백해야 하고 생각과 손과 발로 지은 죄도 자백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십계명 공부하면서 죄가 어떤 것인 가를 배웠어요. 꼭 남의 물건을 훔치지 않아도 남의 물건을 보고 욕심을 내면 그것은 훔친것과 같다고 하였어요. 남을 미워하면 그것은 살인한 것과 같다고 하였어요.

 

그날에 지은 죄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머리를 숙이고 자백해야 합니다. 죄를 자백하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두는 것은 나쁜 습관입니다. 아무리 적은 죄라도 자백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면 잊어버리게 됩니다. 죄를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기억날 때에 자백을 해야 합니다. 자백하지 않은 죄는 예수님 앞에 설 때에 그것 때문에 꾸지람을 듣게 됩니다. 어떤 어린이들은 기도 할 때 하나님 내가 지은 죄를 모두 용서해 주세요 라고 기도해요. 죄의 자백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에요. 낱낱이 자백을 해야 합니다. 마음으로 지은 죄라도 낱낱이 자백을 해야 합니다.

 

2. 자백한 죄는 용서받아요.

아무리 큰 죄라도 자백한 죄는 용서받고 아무리 작은 죄라도 자백하지 않은 죄는 용서받을 수 없어요. 강도도 자백을 할 때 용서받고 천국에 갔어요. 다윗도 무서운 죄를 지었어요. 그러나 나단 선지자의 책망을 듣고 눈물로 자백함으로 용서받았어요. 그 후 더 훌륭한 임금님이 되었어요. 베드로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하였어요. 예수님 말씀대로 닭이 울 때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 통곡했어요. 베드로는 용서받았어요. 그후 더 훌륭한 제자가 되었어요.

 

오래 전에 사람을 죽인 무서운 살인강도가 있었어요. 고재봉, 김대두 같은 사람은 여러 사람을 죽였던 살인마였어요. 그러나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받고 천국에 갔다고 합니다. 또 살인집단 지존파 중에도 김현양이라는 사람이 감옥에서 예수님을 믿고 회개했다는 그가 쓴 책이 나왔었어요 "이젠 어두움보다 빛이 더 좋아" 용서받고 기쁨의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해요 아무리 흉악한 죄인이라도 세상에서는 죄를 지었기 때문에 사형을 받지만 회개하면 용서받고 천국에 갈 수 있어요. 어린이들도 작은 죄라도 자백을 하고 용서의 기쁨을 받기 바랍니다.

 

3. 눈물로 자백을 하세요.

자백을 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엄마나 아빠에게 잘못을 했을 때 어떻게 하면 될까요? 용서를 비는 태도가 겸손해야 하고 잘못을 깨닫는 태도를 보여야 해요. 머리를 숙이고 눈물을 흘릴 때 부모님이 진정 잘못을 뉘우치는구나 확인할 수 있어요. 하나님께 죄를 자백할 때도 국어책 읽듯이 외우면 될까요? 깨닫고 뉘우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다윗은 밤마다 눈물로 침상을 적셨다고 하였어요. 베드로는 통곡했다고 하였고, 닭 우는소리만 들으면 어디서든지 무릎을 꿇고 회개했다는 전설이 있어요. 눈물이 있을 때 용서받을 수 있어요.

눈물이 안 나면 눈에 침 발라가며 회개기도 하여야 하나요?

그게 아니라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는 기도를 말해요. 하나님은 다 아셔요 우리가 얼마나 마음속으로 뉘우치고 정말로 회개하는 것인지를 다 아신다 그말이에요.

 

4. 다시는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물론 사람이기 때문에 이세상 사는 동안 다시 죄를 지을 수 있지만 그러나 다시는 그 죄를 짓지 않겠다는 굳은 결심이 있을 때 완전히 회개한 것이 됩니다. 회개란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돌이키는 것입니다. 생활을 바꾸는 것입니다. 사사시대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죄를 지으면 이웃 이방나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어요. 그리고 회개하면 다시 사사라고 하는 구원자를 세워 구원해 주었어요. 그후 편안해 지면 다시 우상을 섬기는 죄를 지었어요. 이렇게 여러 번 되풀이하였어요.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죄를 되풀이하는 것은 미련한 짓입니다. 죄를 되풀이하면 신용을 잃게 됩니다. "다시는 안 그러겠어요"하면 "이제는 네 말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안 들어" 그럽니다. 장 담그는 메주는 분명히 콩으로 만듭니다 그렇지만 안 믿겠다는 것입니다. "넌 열 번만 더하면 백번이다. 이제는 안 믿어" 이렇듯 죄를 되풀이하면 사람들도 믿지 않고 하나님도 안 믿어줘요. 회개한 죄는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도록 노력하기 바랍니다.

 

사람은 겉도 마음도 항상 깨끗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라도 가정도 교회도 깨끗해 질 수 있어요. 몸도 물로 씻어야 깨끗해지고 옷은 세탁해야 깨끗해 져요. 우리의 마음과 생활은 항상 회개의 삶을 살아야 깨끗해져요. 천국은 회개함으로 깨끗해진 사람만 갈 수 있어요. 깨끗해졌나요? 겉만 깨끗한 것을 좋아하지 말고 마음도 생활도 깨끗한 것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방주에서 날아간 까마귀는 더러운 것을 좋아해서 방주로 돌아오지 아니했고 깨끗한 비둘기는 더러운 세상 앉을 곳이 없어서 방주로 돌아왔어요. 깨끗하신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고 항상 깨끗한 삶을 사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나는 주님의 피로 깨끗해 졌음을 믿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성경말씀을 읽고 기도하겠어요.

 

 

 

 

나다나엘 (요 1 : 49-51) 2001, 2, 25 유년부 오후

 

[진짜 참기름 팝니다]

요즘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가게에서 가끔 볼 수 있는 광고입니다. 그냥 [참기름 팝니다.]해도 될텐데 왜 하필이면 진짜, 진짜를 강조할까요? 그만큼 지금 세상에는 가짜가 많다는 이야기이겠습니다. 그래서인지 가짜가 많은 만큼 또 남의 말을 믿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참기름 팝니다’하면 저 참기름이 진짜인지 아니면 가짜인지 믿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참으로 불행한 일입니다.

그런데 분명히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서로 서로 속이고 그래서 믿지 못하는 세상을 원하고 게신 것이 아니라 서로 믿으며 사랑하며 사는 것을 원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눈에 보이는 우리의 이웃들을 믿지 못한다면 어떻게 눈에 보이지 않는 예수님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예수님을 직접 눈으로 보지는 못했지만, 전도사님, 선생님을 통해 말씀 듣고 마음속으로 굳게 믿고 있는 어린이 여러분들을 사랑해 주신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선택하실 때의 일입니다. 제일 먼저 안드레가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안드레는 자기의 형 시몬에게 가서,

“형!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어!”

라고 말하자, 그도 예수님의 제자가 되겠다고 결심하고 예수님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그후 예수님은 빌립을 불러 제자를 삼으시고 빌립은 나다나엘이라는 친구에게 가서 예수님을 전하였습니다.

“우리가 모세의 법과 예언서에 쓰인 분을 만났는데 그분은 나사렛 사람 요셉의 아들 예수님이셨어.”

그랬더니 나다니엘은 빌립에게,

“나사렛에서 무슨 훌륭한 인물이 나올 수 있겠느냐?”

라고 물었습니다. 빌립은 자신 있게 나다나엘에게 말하였습니다.

“직접 와서 한번 봐!”

 

1. 예수님을 만난 나다나엘

그때 예수님께서는 나다나엘이 예수님께로 오는 것을 보시고,

“이 사람이야말로 참 이스라엘 사람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다나엘은 어떻게 예수님이 나를 알고 계실까해서 어리둥절해 하며 다시 예수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어떻게 저를 알고 계십니까?”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무화과나무 아래서 기도하는 너를 보았다.”

나다나엘은 깜짝 놀랐습니다. 이 분이야말로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리스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믿고 따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예수님! 예수님은 정말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고 해서 그것을 믿느냐? 앞으로 더 큰 일을 네가 보게 될 것이다.”

라고 나다나엘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나다나엘에게,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하시며 나다나엘을 제자로 불러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나다나엘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의심하지 않고 마음속으로 그대로 믿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누구의 제자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사탄의 제자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를 원하신다면, 지금 예수님의 앞으로 나아오셔요.

나다나엘은 예수님에 관한 말씀을 들었을 때, 그저 그 자리에 주저앉아 있었던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예수님이 계신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열심히 성경을 보고 주일날 교회로 나와 정성껏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예수님의 명령대로 사랑을 실천하면서 예수님을 내 작은 마음속에 모시기를 원하는 어린이는 예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2. 예수님을 믿고 따른 나다나엘

나다나엘은,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서 보았다”

라고 하셨을 때 의심하지 않고 그대로 믿었습니다. 그 믿음을 보시고 예수님은 나다나엘을 예수님의 제자로 불러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따르기를 바랍니다.

사실 우리는 예수님을 직접 눈으로 보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눈으로 보고 믿는 것보다 보지 않고 믿는 사람이 더 훌륭하다(요 20:29)고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남한과 북한의 적십자 대표들이 회의를 하고 함께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남한 대표가 식사기도를 하자 북한 대표가,

“하나님이 여기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시오.”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우리 남한 대표가 자신있는 목소리로,

“공기나, 사람의 마음이나 생각과 같이 눈으로 볼 수 없는 것도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히 있다는 것을 믿는 것처럼, 하나님은 보이지 않아도 믿는 것입니다.” 라고 대답하자 북한 대표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입을 다물었다고 합니다.

우리 눈으로 보지는 못하였지만, 손으로 만져 보지는 못하였지만, 우리는 분명히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습니다.

 

내눈에 예수님이 안보이지만

내마음 가득가득 예수님생각......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를 원하는 어린이는 예수님을 믿고, 그 말씀대로 살아야합니다. 그렇게 될 대 예수님은 나다나엘을 칭찬해 주시고 제자로 불러주신 것처럼 우리 어린이들도 칭찬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또 제자로 삼아 주실 것입니다.

나다나엘처럼 예수님께로 나아와 예수님을 마음속에 영접하고, 그 말씀 그대로 믿고 말씀대로 살아 예수님의 사랑스런 제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친구 얻기(요 15:13-14) 2001, 3, 4 유년 오전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두들 한 학년씩 진급을 하였고 반 도 새로운 반 새로운 교실로 바뀌었어요. 처음 보는 아이들도 있고 작년에 같은 반 했던 친구들도 몇 명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같은 반 아이들과 사이좋고, 친하게 지내므로 내가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하겠지만 또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좋은 친구를 많이 사귀고 서로 서로 사랑하며 서로 좋은 친구가 되도록 노력하여야되겠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오늘은 어떠한 친구들을 사귀어야 하는지 우리 함께 알아보도록 합시다.

 

여러분들의 친구들은 어떤 친구들인가요?

친구란 너무나 좋은 말이며, 좋은 관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친구간의 우정, 의리, 추억… 이런 것들은 지나고 보면 그 무엇을 준다해도 바꿀 수가 없는 아주 소중한 것들이 됩니다. 특히 성경에는 다윗과 요나단의 우정과 같이 친구에 대한 교훈이 많이 나오고 있으며, 우리 예수님께서는 친구간의 우정을 사랑 중에서도 아주 큰사랑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이런 큰 우정을 나누는 친구들은 곧 예수님 자신의 친구도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의 친구가 될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 방법을 살펴봅시다.

 

1.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친구

의리 있는 친구는 참 좋은 친구랍니다. 친구의 어려움을 보면 솔선수범 해서 도와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의리보다 더 큰 것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친구라 하시고 우리를 위해 목숨까지 주셨습니다. 친구를 위해 목숨까지도 주신 예수님 보다 더 좋은 친구가 있을까요? 이런 우정은 사랑 중에도 아주 큰사랑입니다.

 

2. 나의 친구되신 예수님

예수님같은 친구를 얻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감격스럽고 기쁠까요! 예수님께서는 참으로 귀한 우정을 나누는 여러분들의 친구가 되어 주신다고 약속하셨답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가 진실된 친구들이 되어서 예수님의 친구가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기러기라는 새들은 의리가 좋기로 유명합니다. 전도사님이 보지는 못했고 들은 이야긴데 어느 날 하늘을 날던 기러기떼에게 사냥꾼이 총을 쏘았답니다. 총에 맞아 상처를 입은 기러기가 날개를 푸덕푸덕 거리며 땅으로 떨어져 내려오니까, 흩어져 날던 기러기들이 떨어지는 기러기에게 몰려들어 어떤 기러기들은 오른쪽 날개를 물고 어떤 기러기는 왼쪽 날개를 물고 부축하였고 또 다른 기러기는 밑에서 떠받들고 날아가다가 힘이 들면 다른 기러기와 교대를 하면서 목적지까지 날아간다고 합니다.

어린이 여러분! 정말로 의리 있는 새들이지요. 여러분과 전도사님, 그리고 우리 친구들은 어떠합니까? 우리는 예수님의 친구들이 되어야 합니다. 큰사랑을 베푸는 참된 친구들이 되어야 합니다. 어러분들 때문에 착하던 아이가 나쁜 아이가 되었다는 말을 들어서야 되겠습니까?. 또한 나쁜 친구들 때문에 여러분들이 나쁜 짓을 해서도 안됩니다. 우리 모두가 훌륭한 친구가 되어서, 예수님께서 "저 만민이는 내 친구다"라고 인정을 하는 사람이 됩시다.

그럼 나쁜 친구는 어떻게 할까요?

1) 나쁜 친구와는 말도 안한다.

2) 나쁜 친구는 여러 친구들이 힘을 모아 혼을 내주어 다시는 나쁜짓을 하지 못하도록 해야한다.

3) 왕따를 시킨다.

4) 같이 나쁜짓하며 놀아준다.

여러분 나쁜 친구를 내가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사람을 사람의 힘으로는 변화시키기가 어려워요. 그럼 어떻게 하여야 할까요.(예수님께 기도해요, 교회로 데리고와요, .....) 그래요 나는 할 수 없지만 예수님은 할 수 있어요. 전도사님은 못해도 예수님은 변화시킬 수 있어요.

성경에서 예수님 만나서 변화 된 사람은 수없이 많아요.

어떤 사람이 있나요?( 베드로, 삭개오, 바울, 십자가에서의 강도......) 그래요 성경에는 예수님 만나서 변화된 사람이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아요. 그 예수님께서 지금도 여러분들의 친구들을 변화시킬 수 있어요. 여러분들이 이제 학교에서 해야 할 일은 공부도 당연히 해야겠지만 또한 여러분들의 친구들을 예수님께로 데리고 오는 일은 공부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예요.

그래야 예수님께서 여러분들의 친구가 되어주실 테니까요.

올 한 해 여러분들의 반에 예수 믿지 않는 많은 친구들이 여러분들 때문에 예수님 믿고 예수님의 좋은 친구들이 되는 기쁨이 꼭 있기를 바랍니다.

충성스런 사람 누가 (디모데후서 4:11) 2001, 3, 4 유년오후

 

작년 여름에 태풍과 폭우로 여러 곳에서 피해를 입어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격었습니다. 그것을 뉴-스를 통하여 본 많은 사람들이 정성을 모아 어려움을 겪고있는 그들을 도왔습니다.

이렇게 물난리를 당하거나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되면 이웃 사람들이 도와주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광경이 텔레비젼으로 중계되는 것을 보면 한 가지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정재은씨 만원"

"김한솔씨 십만원"

"만민전자 주식회사 대표 정종국 사장님 백만원"

"만민 목욕탕 사장 이지수 백만원"

이렇게 누가 얼마를 냈다고 이야기를 하면 많이 낸 사람일수록 자랑스럽게 옆에서 얼굴을 내어밀고 서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은 자기가 한 일을 자랑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기를 은근히 바랍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교회나 학교에서 혹은 집에서 무슨 착한 일을 하면 선생님이나 부모님들이 알고 칭찬해 주기를 바랍니다.

전도사님도 마찬가지로 칭찬받는 것을 참 좋아해요.

그러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고아원이나 양로원 같은 불쌍한 분들이 계신 곳에 많은 선물과 돈을 보내놓고 누가 했는지 이름을 밝히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하나님께서는 알고 계시니까."

하는 생각에서 일 것입니다. 이렇게 자기가 한 착한 일, 좋은 일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숨기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성경을 기록하신 많은 분들 가운데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기록한 분이 누구일가요?(어린이들의 대답을 듣고)

네, 그렇습니다. 누가라고 하는 분이죠.

 

1. 겸손한 사람 누가

누가는 그가 쓴 책 가운데 자기 이름을 한번도 쓰지 않았습니다. 자기 이름을 밝히는 것이 부끄럽고 창피해서가 아니라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자기 자신을 조금도 나타내지 않은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하고 좋은 말씀을 기록해 놓고 다름 사람같으면 '내가 기록했습니다."라고는 그 책 속에 어디엔가 자신이 기록했다고 이름을 밝혀 놓을 것입니다. 그러나 누가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에수님을 믿는 우리 어린이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입니다.

 

2. 성령안에 거한 사람 누가

예수님을 믿고 마음속에 모신 사람은 성령 안에 사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성령 안에 거하는 사람이 성령 안에서 사는 사람답지 않은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욕심이 우리들의 생각을 가로막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누가는 이 욕심을 없애고 예수님이 원하시는 대로 산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성령 안에서 예수님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 안에 계시는 예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모든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충성된 사람 누가

충성이라고 하는 것은 처음과 끝이 똑같아야 합니다. 좋을 때는 한없이 잘하다가 힘든 일이 생기면 떠나버리는 그러한 것은 충성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 선생님과 그 일행이 전도여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전도를 하던 중 바울 선생님은 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바울 선생님이 힘든 상황이 되자 옆에 있던 친구들이 하나 둘씩 떠나 버리게 되었습니다.

데마는 바울을 버리고 딴 곳으로 떠나 버렸고, 그레스게도 또 디도도 전부 바울의 곁을 떠나 버렸습니다. 이제까지 자기 곁에 있던 사람들이 떠나버리자 바울 선생님도 정말 힘이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때 모든 사람들이 전부 떠나 버려도 끝까지 바울 선생님 곁에 남아 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누구였을까요?

그 사람이 바로 누가입니다. 누가는 바울 선생님 곁에 남아 끝까지 바울 선생님을 도와드렸습니다. 바로 충성스런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우리는 어떻습니까?

"애들아 오늘은 만민교회 전도사남이 짜장면 사 준다했으니 따라가고 다음주에는 주안 선교교회 달란트잔치 하니 거기가자"

"야 한솔이는 돈이 많아서 먹을 것도 잘 사주는데, 우리 저 아이와 친구하자". 한솔이가 돈이 많아서 여러 친구들에게 잘해 줄 때면 많은 아이들이 와서 친구가 되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 한솔이가 가지고 있던 돈이 다 떨어지고 나면,

"이제는 저 애도 별 볼일 없다. 가자."

하며 전부 그 한솔이를 떠나버립니다. 충성스럽지 못한 일입니다. 충성스런 친구, 누가를 가졌던 바울 선생님은 행복하였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누가는 자기가 한 일을 나타내지 않는 그리스도인다운 겸손한 사람이었으며 성령 안에서 예수님의 명령대로 산 사람이었습니다. 또 누가는 힘들 때, 어려울 때도 변함없이 바울을 도왔던 충성스러운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들도 이 누가와 같이 겸손하여 성령 안에 거하고 충성스러운 사람이 되어 예수님께 칭찬받는 친구들이 다 됩시다.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세요(마6:20) 2001, 3, 11 유년오전

 

어떤 부자가 꿈속에서 천국을 가게 되었습니다. 천국 구경을 하다가 어떤 곳에 이르러 천사들이 아름다운 집들을 열심히 짓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중에도 특별히 아주 멋있고 아름다운 집이 있기에 누구의 집인가 문패를 보았더니 놀랍게도 그 집은 자기 교회에서 사찰집사님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부자는 깜짝 놀라서 옆에 있는 천사에게 물었습니다. "아니 어떻게 목사님 집도 아니고 그렇다고 장로님 집도 아니고 교회 청소나 하고 교회 봉고나 운전하는 집사님의 집이 어떻게 천국에서 저렇게도 좋은 집을 가질 수 있습니까? 천사는 대답하였습니다. "이곳 천국에는 조금의 잘못도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가 땅에서 보내준 재료들로 이 집을 지었을 뿐입니다." 하더랍니다. 부자는 자기 집이 어디에 있나하고 찾아보았습니다. 부자의 눈에 천국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허술한 집 한 채가 눈에 띠었습니다. "아니 천국에도 저렇게 허름한 집이 있단 말인가요? 하고 천사에게 물었어요, 천사는 뜻밖에도 "천국에도 허름한 집이 많이 있답니다. 바로 저 집은 바로 당신의 집입니다. 당신이 천국에 와서 바로 저 집에 살게 될 겁니다." 부자는 너무나 기가 막혀 옆에 있는 천사에게 따졌습니다. "아니 어떻게 나같이 헌금 많이 한 사람이 많지 않을텐데 저렇게 허름한 집이 내 집이란 말입니까?" 그러자 천사는 다시 대답을 하였습니다. "천국에는 조금의 실수나 부정이 없습니다. 그 집은 당신이 보내준 재료로 우리가 지었을 뿐입니다."하더랍니다. 부자는 너무나 어리둥절하여 깨어 보니 꿈 이였습니다. "꿈이기에 다행이지 진짜였으면 큰일 날뻔 했구나"하였습니다. 그후 이 부자는 보물을 하늘에 쌓는 다는 마음으로 물질로 사회와 교회에 봉사하면서 살았답니다. 그러면 보물을 하늘에 쌓는 다는 말이 무슨 말일까요? 잘 들어보기 바랍니다.

 

1. 전도를 위하여 수고하는 것입니다.

온 세상 사람들이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하여 우리는 전도를 해야 합니다.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전도해야 합니다. 전 세계를 전도하려면 선교사를 보내야 합니다. 선교사를 보내려면 많은 돈도 필요합니다. 선교를 위하여 쓰는 돈은 곧 하늘에 쌓아 두는 돈입니다. 버리는 돈이 아닙니다. 천국에 쌓아두는 보물이 됩니다. 이 세상에는 약 4백만 개의 교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지금 있는 교회는 약 백만 개가된다고 하니 아직도 3백만 개의 교회를 더 세워야 합니다. 그러니 많은 돈이 필요하고 많은 선교사들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나라 사람들도 세계 여러나라에 선교하러 많이 가야 합니다. 선교사를 보내려면 돈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어른이 되면 선교 헌금을 많이 드리고 또 선교사가 되는 친구들이 꼭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 용돈을 줄여 쓰면서 작은 선교 헌금이지만 드리는 훈련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어른이 되어 많은 선교 헌금을 드릴 수 있습니다.

 

2. 모든 헌금이 하늘에 쌓는 보물입니다.

교회에서 드리는 헌금이 어떤 헌금이 있나요? 아는 대로 대답하여 보세요? 주일헌금, 십일조헌금, 감사헌금 주로 어린이들이 내는 헌금이 이 정도입니다.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십일조 헌금 드리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였어요, 십일조를 드리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 것이라고 하였어요, 우리 어린이들이 언제 십일조를 드릴 수 있을까요? 설 때 세배 돈에서 드려야 하고 용돈에서도 드려야 합니다. 전도사님이 전에 있던 교회에서 물어 봤어요, 금년 설에 세배한 어린이 손들어 봐요 했더니 많은 어린이들이 손을 들었어요, 그 중에서 성가대에서 한 어린이가 손을 번쩍 들기에 어린이는 얼마 받았나요? 물었더니 12만원이요 그랬어요, 그래서 십일조헌금 했어요? 했더니 머리만 긁고 있었어요, 안 드렸다는 뜻이죠. 그래서 전도사님이 도둑이라고 하였습니다. 말라기 3:8-9에 틀림없이 도둑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십일조를 꼭 드리기 바랍니다. 십일조를 안 드리면 도둑입니다. 도둑은 복을 받을 수 없어요,

어떤 교회에서는 어린이들이 수년 동안 모은 돼지 저금통을 건축헌금으로 수십 개나 드린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드리는 헌금은 하늘 은행에 예금하는 것입니다.

 

3. 착한 일에 쓰는 돈이 하늘에 쌓는 보물입니다.

어떻게 쓰는 돈이 착하게 쓰는 돈일까요? 불쌍한 사람을 위하여 구제하는 돈, 소말리아와 같이 굶는 사람들을 위하여 보내는 돈, 불우이웃 돕기, 고아원, 양로원, 소년가장 돕기, 어려운 학생들 학비 보조하는 것 이런 것들입니다. 우리 주변에 불쌍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돈을 많이 벌어서 좋은 곳에 쓸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이 다음에 복을 많이 받아서 이렇게 좋은 일에 헌금을 많이 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하늘 나라에 우리가 영원히 살집을 멋있게 지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헌금을 많이 하고 전도도 많이 하고 교회 청소도 교사도 찬양대원으로도 많이 봉사하였는데도 천국에서 초라한 집에 살게되는 사람이 있어요. 어떤 사람일까요?(.....)

이 세상에서 상을 다 받은 사람이에요.

우리가 헌금하고 봉사한 것을 하나님이 알고 계시면 그만인데 사람들이 알아주기를 바라고 신문에 내고 방송국에다 이름을 내고 그래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줄 상이 없다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어요.

 

성경에 보면 두 종류의 부자가 있어요, 자기만을 위한 부자가 있어요, 즉 보물을 땅에만 쌓아두는 부자가 있어요, 누가복음 12장과 16장에 보면 이런 부자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나 어떤 부자는 예수님께 새 무덤을 제공한 부자도 있어요, 이 부자는 보물을 하늘에 쌓는 부자입니다. 사람들이 세상 은행의 저금통장은 많이 가지고 있지만 하늘 나라 은행 통장은 많이 가지고 있지 못해요, 오늘 말씀을 듣고 천국 은행 통장도 가지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으므로 하늘에 있는 우리들의 집에 멋있게 짓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그런데 여기서 꼭 알아야 할 것은 헌금을 많이 드려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무슨 돈이 있어서 많이 드릴 수 있겠어요, 정성껏 드리는 헌금이면 됩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면 하늘에서만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복을 받습니다. 씨를 뿌려야 거둘 수 있어요, 하나님에게 드리는 헌금, 또 착한 일에 쓰는 돈은 씨를 뿌리는 것과 같습니다. 씨는 조금 뿌리고 많이 거두게 됩니다. 이와 같이 물질의 씨도 조금 뿌리고 많이 거두게 됩니다. 어릴 때부터 물질의 씨를 조금이지만 계속 뿌리면 어른이 되어 많이 거두게 됩니다. 믿는 어린이들은 꼭 실천을 해야 합니다. 아멘! 머리 숙이겠습니다. 이제 기도 할 때 보물을 하늘에 쌓아놓을 수 있는 믿음을 주세요 라고 큰 소리로 기도하겠습니다.

 

허무하다. 허무하다.

목사님 한 분이 교회에 새로 부임하여서 성도들의 가정을 심방을 하였습니다. 한번은 그 지방에서 이름 있는 집안을 심방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인은 교회에 나오지만 남편은 나오지 않는 가정이었습니다. 남편은 교만했으며 만나자마자 자기의 자랑만 늘어놓았습니다. 이층으로 가자고 하더니 창문을 열어 놓고 저 앞에 보이는 토지 7만평이 자기의 소유라고 자랑이 대단하였습니다. 6남매 중 큰아들은 고등고시에 합격하였고. 둘째 아들은 작년에 대학을 졸업하고 자기가 경영하고 있는 공장의 전무 이사로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듣고 계시다가 "선생님! 세상 것을 많이 소유 하셨군요, 그러나 이제는 위에 것을 소유해야지요, 교회에 나오십시오."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부자가 대답하기를 "교회야 무식한 자들이 가는 곳이지 않소. 위에 것은 천문학자나 바라보며 찾는 곳이 아닌가 합니다"했습니다. 이 부자는 한달 후에 간암이 걸린 것이 나타나 3개월간 대학병원에 입원해서 수술까지 받았으나 죽고 말았습니다. 죽는 순간에 목사님께서 방문을 했는데 "허무하다. 허무하다. 허무하다!" 세마디를 남기고 죽었습니다.

 

거듭난 사람(요 3:1- 15), (7:45-53,19:38-40) 2001, 3, 11 유년오후

 

주제 : 체면과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예수님을 찾아온 바리새인 니고데모는 예수를 믿고 난 뒤 죽음과 위험을 무릎쓰고 예수를 위해 헌신 봉사케 한 것을 알게 하고, 그처럼 사는 어린이가 되자.

 

1. 고민하는 바리새인 니고데모

 

니고데모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기로 유명한 바리새인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지키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자신이 있었습니다. 또한 유대의 관원으로 상당히 높은 지위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지식과 지위는 자기가 고민하는 것에는 아무런 도움이 못되었습니다. 오히려 방해만 되었습니다. 그의 고민은 ‘어떻게 하면 하늘나라에 갈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떡해야 영원히 죽지 않고 살 수 있을까?’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많은 이적을 행하시는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그 분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체면 때문에 사람의 눈을 피해서 밤중에 몰래 예수님을 찾아 갔습니다.

 

2. 거듭난 니고데모

 

니고데모는 자신의 지위와 체면을 다 버리고 예수님께 겸손하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내가 진정으로 말하는데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

예수님의 이 말에 의아하게 생각한 니고데모는 다시 예수님을 향해서 물었습니다.

“거듭 나다니요? 다 큰 사람이 어떻게 다시 어머니 뱃속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다시 묻는 니고데모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아직도 거듭남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한 니고데모에게 바람부는 이치와 모세가 광야에서 뱀에 물린 사람을 위해 놋뱀을 만들어 죽을 수밖에 없던 사람을 살린 이야기를 자세히 해주었습니다. 그제서야 조금씩 조금씩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기 시작하여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는데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어 영원히 살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때까지 자기가 자신 있게 지켜온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받고 영원히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3. 위험을 무릎쓰고 예수님께 헌신한 니고데모

이제까지 자신이 속해있는 산헤드린 공회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예수님의 말씀을 듣던 사람들이 그가 참으로 선지자다, 아니다, 그리스도다 하며 옥신각신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 그리스도가 갈릴리에서 나온다는 말이 성경에 어디 있느냐? 그리스도는 다윗의 씨로 베들레헴에서 나온다고 했는데 .....”

하며 기회만 있으면 예수를 잡으려고 했던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의 아래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그런 일들을 그들에게 보고했습니다. 그러자 대제사장은 화를 벌컥 내면서,

“율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들은 저주를 받으라.”하고 욕을 하였습니다.

그 말을 듣고 있던 니고데모가 정중하게 이렇게 반문하였습니다.

“ 우리가 지키고 있는 율법에는 사람의 말을 들어보고 그가 행한 일을 알기 전에는 판결할 수 없다고 되어 있는데 함부로 이야기하지 맙시다.”

그래서 니고데모의 말 한마디로 시끄러웠던 논쟁은 끝이 나고 사람들은 각자 집으로 돌아 가버렸습니다. 이런 말을 함으로 자기에게 불리할 것을 뻔히 알면서 예수님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간 바로 다음날 니고데모는 자신이 아끼던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백 근쯤 가지고 예수님이 묻혀있는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을 찾아갔습니다.

니고데모의 이런 행동은 죽음을 무릅쓰고 하는 위험한 일이었습니다. 자신의 동료들은 예수를 강도보다, 아니 원수보다 더 미워해서 그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는데 그 예수를 위해 향유를 발라준다는 것은 그들을 배신하는 행위였습니다.

그들은 예수가 죽은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난다는 소문이 가뜩이나 신경이 곤두서 있었기에 더욱 더 위험한 죽음을 각오한 행동이었습니다. 그러나 니고데모는 이런 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일을 담대하게 하였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체면과 지위를 생각하던 니고데모가 거듭난 뒤로 죽음도 무릅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도대체 거듭난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기에 이렇게 변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말은 근본적으로 완전히 변화되는 것을 말합니다. 감정에서부터 시작해서 우리의 생각과 행동까지 변화된 다는 말입니다.

율법이 최고라고 믿었던 니고데모의 생각이 예수님이 제일이라는 생각으로 완전히 바뀌고 말았습니다.

우리들도 예수님을 믿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우리의 행동하는 것이 바뀌어서 예수님만을 위해 헌신하는 어린이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한알의 밀알(요12:24) 2001, 3, 18 유년부 오전

 

예수님의 말씀 중에서 아주 중요한 것은 “진실로 진실로”라고 두 번씩 반복되어 있습니다.

오늘오후 예배 후에는 쉬운 문제를 내어서 맞히는 사람들에게 꽃씨를 나누어 드립니다.

그런데 만민이는 이 꽃씨를 화분에 심지 않고 깨끗한 비닐봉지에 넣고 예쁜 종이로 장식을 하여서 책상 서랍에 넣어두고 가끔 한번씩 꺼내어 보고 예쁜 꽃이 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꽃이 언제쯤 필 수 있을까요?(영영 피지 않을 거예요)

그래요 씨앗은 땅에 심어야 싹이나고 자라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되지요.

오늘은 한 알의 밀알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뜻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알의 밀은 아무런 가치가 없어요. 그러나 많이 모이면 밀가루를 만들 수가 있어요. 즉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뜻은 한 알이 아니라 많은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옛날에 소돔과 고모라성에는 의인 몇 명이 없어서 때문에 유황불에 망하고 말았나요?(열 명)

소돔과 고모라 성에는 의인 열 사람도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게 하여 아주 불바다가 되어서 망했습니다. 그러니까 전도를 많이 많이해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믿게 하라는 것입니다.

한 알의 밀 알보다 서른개의 밀 알이 났고 서른개의 밀 알보다 백 개의 밀 알이 훨씬 났다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 나라로 가시면서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다니면서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런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열심히 전도하여 많은 밀 알을 수확하여 예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한 알의 밀 알로 많은 수의 밀 알을 얻을 수가 있겠습니까?(땅에다 심어요)

그것은 땅에다 심어 열매를 맺게 하는 것입니다. 그 열매로 30배, 혹 60배 혹 100배로 많은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한 알의 밀 알이 일단 땅속에 들어가면 됩니다.

땅속은 어둡고 답답하고 고통이 있는 곳입니다. 친구도 없고 앞 뒤도 볼 수가 없고 더러운 냄새가 나는 곳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괴롭고 고통이 와도 꾹 참고 있으면 됩니다.

이때 밀 알은 완전히 죽습니다. 옛날 모습 예쁜 모습이 다 없어집니다.

그러나 그 안에 있는 생명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뿌리는 땅속에 내리게 되고 파란 싹이 땅위로 솟아 나오게 됩니다.

이것이 점점 햇빛을 받아서 자라나게 됩니다. 그래서 싹이 피고, 많은 열매를 맺게 됩니다.

한알의 밀알이 땅속에서 죽어지고나니 이렇게 백개, 이백개씩 많은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누가 그렇게 할까요?

오직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십니다.

어떻게 이렇게 되는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는 다 알 수가 없지만 하나님은 어디서나 꼭 이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거짓말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어린이 여러분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화분에다 흙을 채우고 밀 알 한 알을 구해다가 심고 물을 주어 보세요. 꼭 이대로 됩니다.

그럼 썩는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다른 사람을 위하여 내가 희생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예수님의 사랑을 몸으로 실천하기 위하여 내 시간, 내 물질, 그 재주를 다 쏟는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 큰 기적이 일어납니다.

한 알의 밀 알이 죽어서 많은 열매를 맺게 되는 것 같이 내 한 생명이 주님을 위해서 고통 당하고 수고하고 희생을 함으로 많은 수의 교인들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전도하지 않고 그대로 있으면 언제나 나는 혼자뿐입니다.

그러나 내가 주님의 복음을 위하여 희생을 많이 하면 할수록 많은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전도하지 않고 그대로 있으면 언제나 나는 혼자뿐입니다.

그러나 내가 주님의 복음을 위하여 희생을 많이 하면 할수록 많은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열매를 많이 맺는 나무를 농부가 좋아하듯이 주님께서는 열매를 많이 맺는 어린이들을 더욱 축복을 하십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세계 여러나라에 선교사를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그들은 말이 다르고, 풍속이 다르고, 기후와 음식이 아주 다른나라에 들어가서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지마는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하여 절음을 희생하고 심지어 생명까지도 바치고 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은 단 하나의 밀 알입니다. 예수의 생명을 받은 아주 귀한 밀 알입니다.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이 주님을 위하여 썩는 밀 알이 될 때 한국에서 뿐만이 아니라 여러분이 가는 곳 어디에서나 많은 열매를 맺게 되는 놀라운 축복이 있게 됩니다.

어린이 여러분!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썩어 없어지는 밀 알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용서 받을 사람(눅7:47) 2001, 3, 25 유년부 오전

 

요즈음 인기있는 가수들이 공연을 한다고 하면 몇 일 전부터 공연장 입구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열성 팬들이 있지요.

그런데 2000년 전에도 수퍼스타가 한분 계셨어요.

누구일까요? (...? ...? ?&%#*)

예수님이 가르치시는 일과 예수님이 행하신 일이 많아지자, 예수님의 아름다운 소문이 사방에 퍼지니 예수님께도 팬들이 많이 따라 다녔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소문이 퍼지면 퍼질수록 예수님을 만나보고 싶어했으며 또한 예수님을 가까이 모시고 싶어했습니다.

그 중에 시몬이라는 바리새파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지독하게 명예를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인기가 많으니 샘이나서 예수님을 자기 집에 모셔 대접을 해 드림으로 사람들이 멋있는 자신의 집을 구경시켜주고 사람들의 인기를 얻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시몬은 예수님에게 자기 집에서 떡을 대접하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예수님은 주저 없이 승낙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모시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닌데, 에수님은 아무 말씀 안하시고 즉각 승낙해 주신 것입니다.

시몬은,

“허 그거 참 쉽구먼 그래! 예수 선생도 별 것 아닌데!”

하며 집에 예수님을 모시고 들어갔습니다.

시몬은 자기가 하나님 앞에 죄인이어서 예수를 모신 것이 아니었고, 또한 예수님을 마음으로 사랑하거나 존경해서 모신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저 예수님의 인기가 높아지니까, 그 예수님을 자기 집에 모시고 대접하여 예수님 덕에 자기도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어 보려는 것뿐이었습니다.

유대 사람들은 귀한 손님이 자기 집에 찾아오시면, 세 가지를 대접합니다.

그 첫째는 종을 시켜서 손님의 발을 씻겨 드리는 일입니다. 둘째는 손님의 머리에 향기로운 기름을 부어 드리는 일입니다. 그리고 셋째는 손님의 얼굴에 입을 맞추는 일이었습니다.

발을 씻겨 드리는 것은, 손님이 찾아오시기에 수고하셨다고 하는 감사의 뜻입니다. 기름을 부어 드리는 것은 그 손님이 자기에게 귀한 손님이라는 표시였습니다.

그리고 입을 맞추는 것은 그 손님을 사랑한다는 표시였습니다.

시몬은 예수님을 모시고 자기 집에 들어가면서,

“어쩐다지? 이 예수 선생도 귀한 손님으로 대접해 드려야 하나?”

하며 마음 속으로 생각하다가,

“에라, 아무렇게나 대접하며 어때? 그럭저럭 대접해서 돌려보내자!”

하고는 그냥 예수님을 방에 모시고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떡을 한 상 차려다 놓고,

“자 선생님, 많이 잡수십시오!”

하며 권하였습니다.

이때, 예수님의 마음은 어떠하였을까요? 예수님은 이 시몬의 옳지 못한 마음을 알아차리셨을까요? 아니면 알아차리지 못하셨을까요?

그런데, 마침 이때에 어떤 여자가 예수님이 들어오신 방에 조용히 들어왔습니다. 그 여자는 그 동네에서 소문난 여자였습니다. 그 여자는 자기의 몸을 팔아 살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여자는 조심스럽게 들어오더니, 예수님의 발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 눈물을 흘려 예수님의 발을 적셨습니다. 무엇이 그렇게도 서러운지 줄곧, 울며 눈물을 흘리는데 잠깐 사이에 에수님의 발은 그 여자 눈물로 뒤범벅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는 자기의 머리털을 풀어서, 예수님의 발을 조심스럽게 닦아 드렸습니다.

또한, 그 여자는 값비싼 향유 그릇을 꺼내더니, 뚜껑을 따서 예수님의 발에다 그 향유를 부었습니다. 방안이 온통 향기로운 냄새로 가득해졌습니다.

또한 그 여자는 예수님의 발에 입을 맞추었습니다. 그것도 한 번만이 아니고 한참 동안, 계속하여 입을 맞추었습니다.

이 광경을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던 시몬은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시몬은 속으로,

‘아, 이 예수는 이 여자가 얼마나 소문난 죄인이라는 것을 모르는 모양인가? 저렇게 자기의 발을 만져도 그냥 잠자코 있으니 말이야! 이 예수는 가짜 선지자가 아닐까?’ 하며 눈을 두리번거렸습니다.

“시몬아, 너는 나를 손님으로 대접하지 않는구나! 발 씻을 물도 안 주었으며 싸구려 기름도 안 부었고, 더구나 너는 나에게 입맞추는 것조차 아니하는구나!”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시몬은 말문이 막혔습니다. 예수님은 다시 시몬에게,

“그러나 이 여자는 자기 죄를 뉘우치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아주었으며, 비싼 향유를 부었고, 더구나 오래오래 내 발에 입 맞추었다. 사랑이 없는 자는 죄를 용서받지 못하고, 죄를 용서받지 못한 자는 사랑하지 않는 법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시몬은 더 할 말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여자에게,

“여자야, 안심하라. 너는 구원을 받았으며 또한 많은 죄도 용서받았다. 그러니까 평안히 집에 돌아가거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자기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용서를 구하지도 아니하고, 더구나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제아무리 예수님을 모셨다 하더라도 아무 소용이 없고, 다만 자기의 잘못을 깨닫고, 용서를 구하며, 더구나 예수님을 사랑하며 옳게 대접해야 구원도 받고 죄를 용서받는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우리 친구들은 이 시몬 같은 사람인가요? 아니면 그 여자 같은 사람인가요?

용서 못 받은 사람인가요? 용서받고 기뻐하는 사람인가요?

 

제 때에 씨를 뿌려요(시126:5-6) 2001, 4, 1 유년부 오전

 

예화-만민이는 초등학교때는 공부를 참 잘했어요. 줄곧 우등생이었어요. 그러나 중학교때부터 만화방에 미치고 노는데 정신이 팔려서 공부를 안하기 시작했어요. 성적은 밑바닥까지 갔어요. 2학년에 올라가서는 아예 학교를 그만두고 말았어요. 엄마가 때려도 안되고 달래도 안되고 사정을 해도 소용이 없었어요. 만민이는 어른이 되었어요. 중학교 2학년 중퇴인 만민이는 직장에도 들어갈 수 없었어요. 어른이 되어 철이 든 어른 만민이는 늙은 어머니에게 눈물을 흘리면서 어머니 더 때려서라도 나를 공부 시키지 왜 그냥 버려 두었어요. 막노동을 하면서 살아가는 만민이는 늦게야 깨닫기는 했지만 때는 이미 늦었어요.

이 세상엔 이와 같은 사람들이 만민이 한사람만이 아니라 수없이 많아요. 이 자리에도 만민이와 같은 사람이 나올지도 몰라요.

 

1. 씨는 제때 뿌려야 됩니다.

오늘 설교 제목이 뭐지요?

봄에는 씨를 뿌리고 여름에는 뿌린 씨를 가꾸고 가을에는 거두어드립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봄에 바람이 많이 분다고 합니다. 바람이 불면 모래가 많이 날려서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그래서 옛날 이스라엘에는 눈병 환자가 많았고 소경도 많았다고 합니다. 바람이 분다고 씨를 뿌리지 않으면 가을에 거둘 수가 없어요. 제때 뿌려야 가을에 거둘 수 있지 늦게 뿌리면 열매가 열리지 못합니다. 그래서 농부들은 바람이 불어도 눈물을 흘리면서 씨를 뿌립니다. 눈물을 뿌리며 씨를 뿌리면 가을에 웃으며 곡식을 거둘 수가 있습니다. 바람이 분다고 봄에 씨를 뿌리지 않은 농부는 가을에 곡식을 거둘 수가 없습니다. 게으른 농부는 가을의 기쁨을 맛볼 수 없어요. 늦게 뿌린 씨는 자라다가 맙니다. 이와 같이 씨는 뿌리는 시기가 있어요. 그 시기가 바로 봄입니다. 봄은 씨를 뿌리는 계절입니다.

하나님이 봄을 주신 것은 씨를 뿌리라고 주셨어요. 여름에 뿌리는 씨도 있지만 씨는 대개 봄에 뿌립니다. 4월은 봄이 시작되는 달입니다. 4월이 되면 밭을 갈고 씨를 뿌립니다.

 

2. 사람에게는 때가 있어요.

씨를 뿌릴 때가 있듯이 사람에게도 때가 있어요. 공부할 때가 있어요. 아무 때나 공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부할 시기에 공부를 해야합니다. 지금 우리들은 공부하는 시기입니다. 어린이 시기에 공부를 하지 않으면 만민이 같은 사람이 됩니다. 공부할 때 공부하지 않고 놀다가 후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사람은 시간에 제한을 받고 삽니다. 우리는 엄마의 몸 속에 열 달을 살다가 때가 되어 나왔습니다. 때가 되면 유치원에 가고 때가 되면 초등학교에 가고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에 갑니다. 남자들은 때가 되면 군대에 갑니다. 때가 되어도 군대에 안가면 어떻게 될까요? 때가 되면 결혼을 합니다. 그러다가 때가 되면 죽어요. 천국에 갑니다. 때를 놓치면 실패하게 됩니다. 성경말씀에도 보면 때가 있다고 하였어요. 은혜 받을 때가 있다고 하였어요(고후 6:2). 또 천하에 모든 일에 때가 있다고 하였어요(전 3:1-8). 해가 뜰 때는 일어나야 하고 해가 지면 자야 합니다. 예수믿고 구원받는 것도 때가 있다고 하였어요(고후 6:2).

노아 홍수 때도 구원의 날이 있었어요. 방주의 문이 닫힌 후에는 구원을 받고 싶어도 받을 수 없었어요. 지금은 구원의 문이 활짝 열려있지만 구원의 문이 닫혀질 때가 있어요.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받는 일은 내일로 미루어서는 안됩니다. 지금 영접해야 합니다. 어떤 어린이가 친구의 전도를 받고 "나는 피아노 대회에 나가야해 앞으로 두 달 동안은 시간이 없어 미안해 피아노 대회를 마치고 교회에 꼭 나갈께" 그후 친구는 피아노 공부를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되었나요? 피아노 학원에서 여러 어린이들이 피아노 대회에 나가기 위해 학원 봉고차를 타고 대회장으로 가던 중 교통사고를 만나 그만 죽고 말았어요. 이런 안타까운 일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남의 일만은 아닙니다. 그 친구는 구원을 받지 못하고 죽었어요. 그러므로 어떤 일보다 구원을 받는 일은 중요한 일입니다. 죽은 후에는 구원을 받을 수 없어요. 아직까지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어린이가 있나요? 오늘 꼭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을 받고 가기 바랍니다.

 

3. 어린이 시기는 씨를 뿌리는 시기입니다.

기후에 사계절이 있듯이 어린이 시절은 봄과 같은 시기입니다. 씨를 뿌리는 시기입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 곧 씨를 뿌리는 겁니다. 지금 공부하지 않으면 만민이처럼 됩니다. 공부는 힘이 들어요, 피곤하고 졸린 것도 참고 공부해야 합니다. 잠 실컷 자고 실컷 놀고 그래가지고는 공부를 잘할 수 없어요. 피나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때로는 눈물도 흘려야 합니다. 바람이 불어 모래가 날리듯이 어려움이 있다고 공부를 안 하면 안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공부는 해야 합니다. 소년 가장들 보세요. 아침저녁으로 신문을 돌리면서도 공부는 합니다. 얼마나 피곤하고 힘들겠어요? 지금 공부를 열심히 해야 이 다음에 어른이 되어 열매를 거둘 수 있습니다. 씨를 뿌릴 시기에 씨를 뿌리지 않은 사람들은 어른이 되어 거둘 것이 없어요. 늙어서 고생을 합니다. 늙어서 고생하는 사람들 중에는 젊어서 씨를 뿌리지 않아서 비참한 노년을 맞이한 이들이 많아요.

 

어린이 여러분,

힘들어도 열심히 노력의 씨를 뿌리세요. 공부의 씨를 뿌리세요. 피아노, 미술, 음악, 태권도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세요. 그것은 곧 어른이 되어 열매를 거두기 위한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 조금 아프다고, 조금 피곤하다고 공부를 안하고 안가는 어린이들은 바람이 분다고 씨를 뿌리지 않는 게으른 농부와 같습니다. 군인은 비가 오든지 눈이 오든지 훈련을 받아야 하고 전쟁때는 전쟁을 해야 합니다.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 열심히 씨를 뿌리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4. 믿음의 씨도 뿌려야 합니다.

그런데 공부도 중요하지만 믿음도 중요합니다. (어떤애들은♪♬) 어떤 어린이들은 교회보다 학원을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교회는 하나님 말씀을 배우는 학원입니다. 어떤 학원이 중요할까요? 믿음의 씨도 어릴때 뿌려야 합니다. 어린이때 믿어야 믿음이 변함이 없어요. 유명한 신앙인들은 모두 어린이때 부터 믿은 사람들입니다. 성경을 보아도 훌륭한 믿음의 사람들은 어려서 부터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사무엘, 다윗, 디모데 같은 사람들은 모두 어린이때부터 신앙생활을 한 사람들입니다. 예술 분야에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어려서 부터 전공을 해야합니다. 피아노, 체조, 수영, 음악, 미술등 모든 분야가 어려서 부터 전공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도 어려서 부터 믿어야 훌륭한 신앙인이 될수 있어요. 믿음의 씨앗을 뿌리는 것이 무엇일까요?

(매일매일 성경읽고♪♬) 기도하는 것이 믿음의 씨를 뿌리는 겁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들어주시는 것이므로 씨를 뿌리는 것과 같아요. 말씀을 듣고 읽고 공부하는 것이 믿음의 씨를 뿌리는 겁니다. 말씀은 곧 씨앗이라고 하였습니다. 말씀은 우리 마음에 뿌리는 씨앗입니다. 또 전도하는 것이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 전도한다고 모두 그 즉시 교회에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전도의 씨를 뿌려두면 언젠가는 열매가 열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부지런히 전도해 두세요. 또 헌금하는 것도 씨를 뿌리는 겁니다. 헌금은 그냥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어린이는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를 드리고 5천명이 먹고 남는 축복의 체험을 하였습니다(요 6:9). 사르밧 미망인도 그랬습니다(왕상 17:8-16) 헌금은 곧 복을 수확하기 위한 씨입니다. 또 남을 도와주는 것도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눅 6:38).

주면 주신다고 하였어요. 그 외에도 주님을 위하여 교회와 이웃에게 선한 일을 하는 것은 모두 씨를 뿌리는 행위이며 효도하고 빛과 소금의 생활을 하는 것도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

 

맺는말

4월은 봄의 시작입니다. 봄은 씨를 뿌리는 계절입니다. 어린이는 봄과 같은 시기입니다. 우리들은 농부처럼 부지런히 밭을 갈고 씨를 뿌려야 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무엇이든지 열심히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믿음의 아름다운 씨앗을 많이 뿌려야 합니다. 그러나 씨라고 다 좋은 씨는 아닙니다. 나쁜 씨도 있어요. 좋은 씨를 뿌려야 좋은 열매를 거둘 수 있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거두어 행복하게 사는 축복을 받기 바랍니다.

 

 

 

고난을 당하시는 예수님(막15:16-20, 34) 2001, 4, 8(종려주일) 유년오전

 

전도사님이 몸이 좀 아파서 어제는 병원에 갔었어요. 병원에는 감기환자들이 많이 왔고 또 어떤 사람은 넘어져 다리를 다쳐서 또 어떤 사람은 깡패에게 맞아서 어떤 사람은 교통사고를 당해 고통스러워하며 병원을 찾아왔어요. 그런데 오늘 성경에 보니 우리 예수님도 무척 고통스러워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왜 고통스러워하고 계실까요? 감기 때문인가요? 고통사고를 당하셨나요? ... 우리가 당한 고통과 예수님이 당하시는 고통은 달라요. 죄 없으신 예수님은 우리 죄 때문에 우리대신 고난을 당하고 계시지만 우리가 감기 걸렸다고 몸살났다고 고난 당한다 그러진 않잖아요. 다음주일이 부활주일이고 오늘은 종려주일이에요. 그리고 이번 주간을 고난주간이라고 해요. 왜요? 우리 예수님께서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은 30에 팔고 대제사장들 비롯 많은 사람들 앞에서 조롱을 당하시고 결국엔 십자가에 달려 금요일에 죽게되지요. 그래서 고난주간이라고 해요.

오늘은 예수님이 당하신 그 고난을 생각하며 은혜를 받으려고 해요.

 

예수님께서 당하신 고난을 우리가 살펴보도록 합시다

누구든지 말해보세요 마가복음 15장 중에서

1, 결박했어요, 왜 결박했나요? 죄인이라고 결박을 했어요 예수님이 죄인인가요? 그럼 누가 죄인일까요?(우리가 죄인이에요) 그래요 우리가 죄인이 이예요 우리 대신 죄 없으신 예수님이 결박을 당하셨어요.

2, 채찍에 맞았어요,

3, 자색 옷을 입히고 희롱을 하였어요,

4, 가시면류관을 쓰셨어요.

5, 갈대로 머리를 치고 침을 밭았어요.

6, 십자가에 못박았어요.

7,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피와 물이 나왔다고 기록을 하고 있어요.

 

왜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셔야만 했을까요?

왜 예수님께서 침뱉음을 당하며 희롱을 당해야만 했을까요?

왜 예수님께서 가시면류관을 쓰시고 또 십자가에 못 박힘을 당해야만 했을까요?

왜 예수님께서 옆구리를 창에 찔려 물과 피를 다 쏟으셔야만 했을까요?

우리 다같이 이사야53장 5절 6절을 같이 읽어봅시다. (그가 찔림은...... )

왜 예수님께서 이런 고난을 받으셔야만 했다고 하였나요?

만약 예수님께서 내가 하나님의 아들인데 어떻게 십자가를 져 이놈들 혼좀 나봐라. 못이 저절로 뽑히고 손과 발에 난 상처가 다 나아버리고 자기를 못박고 또 자기를 못 박게 한 모든 사람들을 바람으로 날려 갈릴리 바다에 다 빠뜨려 버릴 수 있는 능력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우리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함께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그러기에 물위를 걸어 다니시기도 하셨고 풍랑을 잔잔케 하시기도 하셨고 죽은지 4일이 되어 썩어서 냄새가나는 나사로를 그냥 “나사로야 나오너라“ 말씀으로 살리셨어요. 그런데 십자가에서 내려올 수가 없으셨을까요?

하지만 예수님은 내려오실 수가 없어요 예수님은 이 땅에 죽으려 여러분들과 나를 위하여 죽으려 오셨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땅에 죽으려 보내셨습니다.(사10; )

 

우리 예수님은 참아내기 힘든 고통을 받으셨어요. 이런 예수님의 고난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었어요. 3월이 되면 3.1절을 기억할 수 있어요.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독립을 위하여 많은 애국자들이 피를 흘리면서 만세를 불렀어요.

우리 예수님은 온 세상 사람들을 마귀의 쇠사슬에서 해방시키기 위하여 고난을 당하셨고 피를 흘리셨어요. 엄마가 우리를 아무리 사랑하셔도 간호는 해줄 수 있지만... 대신 아파 줄 수는 없어요.

예수님은 우리가 고통을 당해야 할 것을 대신 당해 주셨어요. 너무 너무 고마운 분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답답하고 안타까운 일이 없으신 분입니다. 자기만 편안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사고방식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랑이시기에 당신만 편안할 수 없었어요. 모든 세상사람들이 예수님과 함께 천국에서 살기를 원했어요. 예수님의 고난은 마귀의 쇠사슬에 매어 지옥으로 끌려가고 있는 우리들을 구출하기 위한 작전이었어요. 주님이 나대신 당하신 고난을 믿지 못하면 신앙은 성립될 수 없어요. 구원도 천국도 아무 것도 버릴 수 없어요. 아직 이 사실을 믿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있나요? 기도하세요. 믿게 해 달라구요. 이 사실이 믿어질 때 고마움으로 가득 차게 되고 교회를 열심히 다닐 수 있어요. 머리 숙이겠어요.

 

 

다니며 복음을 전하세요(막16:15, 눅14:23) 2001, 4, 8 오후

(4월28일 어린양초청잔치)

 

 

어린이 찬송가 148장을 부르겠어요.

가라 가라 세상을 향해 가라 가라 말씀 가지고

가라 가라 세상을 향해 가라 가라 주님의 말씀

우리 모두 가겠어요. 온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겠어요

우리 모두 주님 명령 따라서 온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겠어요.

 

참 잘 불렀어요. 이 찬송이 우리들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알겠지요? 예수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마지막 부탁이었어요.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구요.

 

1. 어디든지 우리는 가야해요.

하나님께서 요나 선지에게 어디로 가라고 했나요? 니느웨로 가라고 했어요. 그러나 요나는 가기가 싫었어요. 그래서 도망가다가 혼났어요. 어떻게 혼났는지 어떤 어린이가 말해볼까요? 참 잘 이야기했어요. 하나님이 북한으로 복음을 전하러 가라 하면 갈 수 있겠어요? 갔다가 붙잡혀 죽을지도 몰라요. 북한에는 수령님의 명령만 떨어지면 "대한민국을 점령하러 가겠습니다" 하고 대기하고 있는 군인들이 수십만 명이나 된답니다. 우리들도 북한, 중국, 소련, 어디든지 가라고 하면 갈 수 있어야 해요. 한국 사람들은 다른 나라에 가서 복음을 전하기에 여건이 아주 좋대요. 우리나라 사람은 다른 나라를 침략한 일이 없어요. 일본이나 영국, 프랑스, 미국사람들은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미국은 흑인을 마구 종으로 부린 나라이므로 흑인들이 싫어 한대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또 얼굴 색까지 백인도 흑인도 아닌 중간 색깔입니다. 흰 사람은 백인 비슷하고 검은 사람은 흑인 비슷해요. 어디 가든지 어울릴 수 있고 거부감이 없는 색깔입니다. 또 우리나라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있는 나라이므로 적도 근방의 아주 더운 나라에 가서도 견딜 수 있고, 아주 추운 나라에 가서도 견딜 수 있어요. 또 매운 것도 짠것도 어떤 음식이든지 먹을 수 있는 튼튼한 위장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은 세계 어디든지 가서 살고 있어요. 어디든지 가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육체를 주셨어요.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제일 큰 교회가 있어요. 또 교회가 제일 많은 나라입니다. 목사님을 만드는 신학대학도 많이 있어요. 우리들은 앞으로 북한전도, 중국대륙전도를 해야할 사명이 있다고 합니다. "온 천하"는 지구 위에 어디든지를 말합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어디든지 갈 수 있나요? 아멘인가요, 그럼 조금 전에 부른 찬송 다시 한번 불러볼까요? "어디는 가고, 어디는 가기 싫어요" 하면 안 되요. 환영하지 않는 곳에도 가야해요. 어느 동네든지 가야해요.

 

2. 누구에게든지 가야해요.

빌립은 성령 받고 사마리아 사람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했어요. 그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사마리아 사람들을 잡종(이방인과 피가 섞인)이라고 해서 상종을 안 했어요. 빌립 집사님이 사마리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한 것은 누구든지 믿고 구원을 받아야 했기 때문이었어요. 진이는 혁이가 너무너무 미웠어요. 그래서 이렇게 기도했어요. "하나님, 혁이가 지옥가면 내 속이 시원하겠어요." 잘한 기도일까요?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어요, 어떤 분은 이렇게 기도했어요. "하나님, 북한에 있는 김일성, 김정일이는 벼락을 때려 죽게 해주세요." 잘한 기도일까요? 서울에 있는 어떤 목사님은 전에 이렇게 기도하셨다고 해요. "하나님, 김일성이도 예수 믿고 세례 받고 구원받고 하나님 나라에 가게 해주시고, 젊은 김정일이는 예수 믿고 세례 받고 장로가 되게 해주세요." 그리고 인민군 대장인 오진우는 전도대장되게 해주세요.

누구든지 회개하고 구원을 받아야 해요. 성경에 보면 소경도 구원받고 문둥병환자도 구원을 받았어요. 귀신들렸던 여자도 구원을 받고 창녀도 구원을 받았어요. 이방인 백부장도 구원을 받았어요. 이는 누구든지 구원을 받아야 함을 말해주는 거예요. 우리 주변에 모든 친구들이 구원을 받아야 해요.

 

3. 다니라고 했어요.

찬송가에서는 가라고 했어요. 가만히 앉아서는 전도할 수 없어요. 다녀야 해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발은 복음을 전하는 발입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은 찾아 다녔어요. 병든 사람, 가난한 사람, 불쌍한 사람들을 찾아갔어요. 가서 전해야 해요. 친구에게 가야하고, 이웃집으로 가야하고, 멀리도 가야해요. 자꾸 돌아 다녀야 해요. 외판원들처럼 집집마다 다녀야 해요. 우리들은 복음을 파는 사람들입니다. 집집마다 다니면서 이 복음을 팔아야 해요. 주일날 아침이 되면 앰프를 들고 다니면서 전도하세요. "친애하는 어린이 여러분, 오늘은 거룩한 주일날입니다. 오락실이나 만화가게에 가지 말고 교회에 가기 바랍니다"

이렇게 방송전도를 하세요. 찬송을 다시 한번 부르겠어요. 교회 안에서만 신나게 전하지 말고 밖으로 다니면서 힘차게 전하세요.

 

4. 성령을 받아야 전할 수 있어요.

예수님의 제자들이 성령 받기 전에는 전하지 못했어요. 따라 다녔지 스스로 다니지 못했어요. 그러나 성령 받은 후에는 스스로 온 세계에 다니면서 전했어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로마에까지 가서 전했어요. 의심 많은 도마는 인도까지 가서 전했어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였어요(행 1:8). 예루살렘은 가장 가까운 곳을 의미해요.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전도하세요. 안 믿는 부모님, 형제, 이웃, 친구들.

유대는 그들의 조국이었어요. 우리는 온 국민에게 전해야 합니다. 사마리아는 상종을 꺼려하는 사람들이었어요. 그 다음은 땅끝까지 전도해야 합니다. 제자들은 성령 받고 예수님의 부탁을 지켰어요. 순종했어요. 우리들도 성령 받고 어디든지 다녀요. 누구에게든지 찾아가요. 친구 집에 놀러가도 복음을 전하는 기회로 삼으세요. 한 영혼을 구원한 상급은 아름다운 면류관이랍니다. 오늘 말씀 다함께 큰소리로 읽고 기도하겠어요.

 

 

 

 

 

 

 

때를 놓치지 말라(전 3:1) 2001, 4, 28(토, 어린양 초청잔치)

 

어떤 일을 해 나가는데는 가장 알맞은 때가 있습니다.

씨를 뿌리는 것은 대개 봄에 뿌립니다. 봄에 심어야 할 씨를 여름에나 가을에 심으면 소용이 없어집니다. 심을 때가 있고 거두는 때가 있습니다.

 

1. 좋은 때는 지나갑니다.

항상 좋은 때가 있는 것이 아니고 시간은 지나갑니다. 이 때를 놓치지 말고 그때 그때 알맞은 일을 하여야 합니다.

선교원에 다니는 때가 있습니다. 다섯살 여섯 살이 되면 선교원에 들어가 배워야 하지요. 이때 가기 싫다고 안 가면 선교원은 영영 다닐 수 없게 됩니다. 여덟 살이 되고 아홉 살이 되어 선교원에 다닐 수는 없는 것이지요.

일곱 살이나 여덟 살이 되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여야 합니다. 그 때에도 아직 가기 싫다하여 다음에 가겠다고 미루면 학교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교회생활도 마찬 가지예요. 어려서부터 교회 다니는 것을 생활화 하여야 합니다.

어려서부터 교회에 다니고 예수님을 바로 알고 바로 믿게 되면 그 만큼 예수님을 위하여 일할 기회가 많아지는 것입니다.

옛날에 훌륭한 하나님의 일군들은 다 어려서부터 예수님을 바로 알고 잘 믿은 사람들이었습니다.

 

2. 때를 놓치면 후회합니다.

영국에 에드워드 7세라는 임금님이 있었습니다. 임금님은 아주 엄격하고 무서운 분이였어요. 임금님 앞에서는 왕자도 꼼짝 못하고 할 말도 잘 하지 못했습니다. 어린 손자들까지 임금님의 눈치를 살피고 할 말을 제대로 못하는 형편이었습니다.

어느 날 저녁 무렵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앉아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임금님 바로 곁에 요오크라는 손자가 앉아 식사를 하였습니다. 식사시간에도 일절 말을 하지 않았어요. 임금님이 엄격하시기 때문에 손자지만 재롱스러운 모습도 보이지 못했고 입을 벙긋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니 식사시간에도 조용하였고 칼쓰는 소리와 포크 찍는 소리만 간혹 들릴 뿐이었어요.

그런데 어린 손자 요오크가 갑자기 소리를 쳤습니다. "앗, 저 할아버지!" 이때 에드워드 임금님은 조용히 타일렀습니다. "못써요. 버릇이 나빠져요. 식사시간엔 말을 하지 않는거예요" 손자 요오크는 그만 입을 다물고 말았습니다. 식사가 끝났어요. 컵에 담긴 물을 마시면서 에드워드 임금님이 입을 열었습니다. "이제 식사가 끝났으니 말을 해도 좋아요. 요오크야, 아까 식사시간에 이야기하려던 것이 무엇이냐? 이야기 해 보아요"

이때 요오크는 말하였습니다. "할아버지, 지금은 이미 늦었어요. 이야기해도 소용이 없어요." 에드워드 임금님은 더욱 궁금하여 말했습니다. "그래, 무슨 일인데 때가 늦었다는 거냐?" "아까, 할아버지께서 고기를 찍어 입에 넣으실 때 징그러운 벌레 한 마리가 고기에 묻어 있었어요. 그것을 가르쳐 드릴려고 말씀 드릴려는데 할아버지가 막아 버리지 않았어요?" 그때 에드워드 임금님은 할말을 잃고 말았습니다.

지나가 버린 일은 도리키지 못합니다. 그때 후회하여도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이런 일은 사소한 일이지만 큰 일은 더욱 후회합니다.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바로 믿고 구원을 받는 일은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이런 일은 기회를 미루거나 놓치면 영원히 후회합니다.

영국의 한 해군제독이 배를 몰고 다니다가 어느 육지에 정박하게 되었습니다. 그 항구도시에 어떤 교회에서 부흥집회가 있었습니다. 세계적인 유명한 부흥사가 설교를 하고 있었어요. 해군제독은 그 집회에 참석하게 되고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제독은 목사님의 설교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올 때 결신 카드를 안내 당번이 주면서 이름과 주소를 적으라고 하였어요. 제독은 그렇게 하고싶어 이름과 주소를 적었습니다. 그리고 빈칸에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합니다."고 적어 넣었습니다.

이것을 본 선원 한 사람이 제독에게 말하였습니다. "제독님 무엇을 그렇게 급하게 서둡니까? 날은 오늘 뿐 아니고 다음에도 얼마든지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제독은 그 말이 옳다하고 카드를 찢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오는데 제독을 미워하던 원수가 권총을 쏘아 제독을 죽이고 말았습니다. 제독은 회개의 기회를 잃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시간과 때라는 것은 한번 가고 나면 마치 물이 흐르는 것과 같아서 다시는 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믿을 수 있을 때에 하루라도 빨리 예수님 믿고 하나님을 잘 섬기는 어린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다시 살아 나셨어요(요 20:15) 2001, 4, 15 부활주일

 

전도사님 뒤에 적혀있는 글씨를 같이 읽어봅시다.(부활절 감사예배)

이번 주일은 하나님을 믿는 우리 친구들에게 가장 기쁘고 즐거운 날이예요. 우리 친구들도 무슨 주일인지 다 알지요.

그래요. 부활주일이예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지 3일만에 다시 살아나신 날로서, 마귀와 사망의 권세를 물리치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날이예요. 지금부터 전도사님이 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보세요. 예수님께서 돌아가셔서 무덤에 묻히신지 3일째가 되는 날이었어요. 예수님이 살아계실 때 예수님을 사랑하고 따라 다녔던 여인중에 누가 있었냐면 막달라 마리아가 있었어요.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이 돌아가시자 너무나 슬프고, 마음이 아팠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누워 계신 무덤으로 꼭 가 봐야지 하고 생각을 하고는 새벽같이 달려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을 만난 거예요.

 

1. 막달라 마리아는 주일날 무덤을 찾아 갔어요.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이 누워 계신 무덤에 빨리 가고 싶었지만 안식일 때문에 못가고, 안식 후에 첫날 즉 오늘의 주일날에 무덤으로 달려갔던 거예요. 우리 친구들도 주일날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지요. 다른날도 다 주님의 날이지만 주일은 더욱 귀한 날로서, 반드시 하나님께 드려야 되요. 마리아는 주일날 새벽같이 예수님을 보고 싶어서 무덤으로 달려갔는데, 우리 친구들도 생각해 보세요. 여자가 캄캄한 새벽에 무덤으로 찾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하고 힘든 일이예요. 그것은 그만큼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을 사랑했다는 증거예요. 우리 친구들도 예수님을 만나고 싶으면 주일날 교회를 잘 나와야 되요. 그래야 마리아처럼 예수님을 만날 수가 있는 거예요.

 

2.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이 어디 계신가 찾아 봤어요.

무덤에 예수님이 안계신 것을 보고 막달라 마리아는 베드로와 요한에게 달려가서 그 사실을 전했어요. 그래서 막달라 마리아와 베드로, 요한은 같이 빈 무덤으로 달려갔어요. 그런데 무덤에는 정말로 누워 계셔야 될 예수님은 안보이고 수건과 세마포만 놓여 있는 거예요. 베드로와 요한은 그것을 보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지만, 막달라 마리아 만은 돌아가지 않고, 예수님이 어디 가셨을까 하며 울면서 무덤 밖에 있었어요. 그때 부활하신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찾아 오셔서 "마리아야! 마리아야!"하고 사랑스럽게 불러 주셨어요.

예수님을 찾지 않고 돌아간 베드로와 요한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못 만났는데, 끝까지 남아서 예수님을 찾은 마리아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날 수 있었어요. 이 시간에 우리 친구들이 똑같이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듣지만 "빨리 끝나고 오락실에 가서 놀았으면 좋겠어"하는 생각을 가지고 말씀을 듣는 친구랑 "하나님! 말씀을 잘 듣고 깨달을 수 있도록 지혜를 주세요"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찾는 친구가 있다면 누가 예수님을 만날 것 같아요. 그야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찾는 친구가 예수님을 만날 수가 있겠지요.

 

잠언 8장 17절에도 보면,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부활의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제일 열심히 찾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던 막달라 마리아가 베드로나 요한 같은 제자들 보다 먼저, 그것도 맨처음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날 수가 있었어요. 우리 친구들도 예수님을 만나고 싶으면 열심히 예배드리고, 말씀을 들으세요. 그러면 우리 친구들 마음속에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기쁨을 주시고, 평화를 주시고,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고, 그리고 제일 좋은 믿음을 주실거예요.

 

3. 부활의 예수님을 전해야 되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막달라 마리아는 그 즉시 제자들에게 달려가서 예수님이 살아나신 것을 전했어요. 죽었다가 살아 나셨으니 얼마나 기쁘겠어요. 예수님께서는 3일만에 다시 살아나시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셨어요. 공자도, 석가도, 나폴레옹도 다 죽어서 무덤이 있지만, 예수님 만은 다시 살아나셨기 때문에 무덤이 없어요.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 그 예수님을 전할 책임이 우리 친구들에게 있는 거예요.

오래전 영국의 에딘버라는 동네에 미술품 가게가 있었습니다. 그 미술품 가게에는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작품이 하나가 있었는데, 그 작품의 이름은 '십자가'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양손에 못을 박힌 상태로 십자가에 달려 계시고, 그 아래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는데, 십자가 곁에 마리아와 다른 사람들이 서 있었습니다. 그 '십자가'라는 작품의 앞에서 한 신사가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는데, 그 신사는 감동을 받은 것 같았습니다. 그때 그 신사 옆에 있던 한 거지 소년이 그 그림에 대해 설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있잖아요. 저건 십자가의 예수님이예요. 저 사람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가시 면류관을 씌웠어요. 예수님은 좋은 분이예요. 우리를 위해 돌아가셨어요"

 

거지 소년의 얘기에 신사는 가슴이 뭉클해 옴을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거지 소년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예수님은 돌아가셨어요. 우리의 죄를 위해서 예요. 그리고 무덤에다 예수님을 묻었던 거예요" 이제 신사는 자기의 목적지로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는데, 얼마를 가다가 뒤에서 누가 옷을 잡아당기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뒤를 돌아다보니 그 거지 소년이었습니다. 그 거지 소년은 허겁지겁 말을 했는데, "아저씨 제가 그만 깜박 잊은 게 있어서 이렇게 달려 왔어요.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걸 깜박 잊고 얘기하지 못했지 뭐예요! 예수님은 3일만에 다시 살아나셨어요"

우리 유초등부 친구들! 예수님은 다시 살아나셨어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하늘나라로 데려가시기 위해서 다시 살아나셨는데, 이렇게 좋으신 부활의 예수님을 많이 전하는 우리 유초등부 친구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좋은 것은 서로 나누어야해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나만 좋아하겠다고 다른 사람에게 전하지 않는다면 우리 예수님께서 무척 서운해 하실 거에요. 우리모두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기쁜 소식을 널리 널리 전하는 친구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너희는 소금이라 (마태복음 5:13) 2001, 4, 22 유년오전

 

어린이 여러분, 우리 예수님은 귀하신 비유로 교훈하셨습니다. 본문에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 하신 뜻은 즉 예수를 믿으면 소금같은 사람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소금이 무엇인지는 다 알지요?

소금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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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소금은 맛을 내게 합니다. 예수님께서 예수 믿는 우리를소금이라고 하셨으니 예수님을 믿으면 맛을 내는 사람 맛이 있는 사람이 된다는 뜻입니다. 말에 맛이 있습니다. 행동에 맛이 있습니다. 성경에 사울이라는 돈 많고, 지식 많고, 권세 많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권세를 악용해서 예수를 잘 믿는 신자들을 잡아다가 옥에 넣기도 하고, 또 열심히 있는 사람들을 명령해서 죽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들의 마음과 결심이 많이 흔들리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성경책을 버리고 안 믿겠다고 맹세합니다. 어떤 사람은 멀리 도망을 하였습니다. 스데반 같은 집사는 “아니다 나는 한번 결심을 하였으니 죽어도 내 믿음은 변할 수 없다”하며 더욱 열심히 예수님을 전하다가 나중에는 어떻게 되었나요? 돌에 맞아 순교를 하였습니다. 믿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어려운 일들이 닥쳤습니다. 자, 이 사울이라는 사람은 맛이 없는 사람입니다. 남을 죽이고, 도둑질하고, 거짓말하고, 믿는 사람을 핍박하고, 싸움을 잘하는 이런 사람들은 모두 맛이 없는 사람입니다. 아니 오히려 남을 힘들게 하는 쓴맛을 내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런 쓴맛을 내는 사람이 예수를 잘 믿으면 아주 정직하고, 봉사를 잘 하고, 남의 허물을 덮어주고,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는, 사랑이 많은 단 맛을 내는 사람으로 변화합니다. 이런 사람이 맛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2) 두 번째로 소금은 변치 않습니다. 여름에 생선을 사왔습니다. 오늘날은 냉장고에 넣어두면 변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옛날에는 냉장고가 없어서 밖에다 몇 시간만 놓아두면 썩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소금을 뿌려 둡니다. 그러면 생선은 썪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를 잘 믿으면 하나님께서 주신 좋은 마음이 변하지” 않아 많은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게 되고 신용을 얻게 됩니다. 만민이는 중학교 일학년입니다. 집은 가난합니다. 며칠 전에 아빠가 고혈압으로 입원을 하셨습니다. 엄마와 이웃사람들은 크게 걱정을 합니다. 그렇지만 만민이 믿음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날마다 교회로 기도하러 갔다오는 것입니다. 그 정성을 보시고, 목사님께서 치료비를 도와, 만민이 아빠병은 조금씩 좋아지더니 결국 완전히 나았습니다. 마음과 결심이 쉽게 변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합니다. 우리는 쉽게 변하지 않는 친구들이 꼭 되시기를 바랍니다.

3) 세 번째 소금은 보호를 받습니다. -이스라엘 나라에는 “귀하다는 물건”에 소금을 뿌린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보호하는 물건이다”라는 표입니다. 소금은 값이 싼 것 같지만, 귀한 것이기 때문에 잘 보호합니다. 이와 같이 사람들이 예수를 잘 믿으면 하나님께서 잘 보호해 줍니다. 병에서 보호하고, 슬픔에서 보호하고, 고통에서 보호하고, 저 천국에 가기까지 잘 보호하십니다. 사도바울 은 로마서8장에서 ‘하나님이 우리편이 되시면 누가 우리를 해하리요. 환란이나, 곤고나, 기근이나, 위험이나, 적신이나, 칼날도 두렵지 않도다.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기 때문이라.“ (로마8:31-35)라고 말씀하셨어요.

구약성경에 다윗은 아직 어린 소년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사울왕 앞에서서 요청을 하였습니다.

“나를 전쟁터에 내어 보내 주셔요” 사울왕은 믿고 전쟁터로 소년 다윗을 내어 보냈습니다. 다윗은 적군 골리앗을 향해 “너는 칼과 창고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라고 소리치고 몰매를 던져 골리앗의 이마를 쳐서 죽여 승리했습니다. 하나님은 믿는 사람을 다윗을 보호하듯이 잘 보호하십니다.

4)중요한 것 한가지는 이 소금은 녹아져야 제 맛이 나는 것입니다. -“녹는다”는 것은 희생을 말합니다. 한알의 밀알이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말도 희생을 뜻하지만 소금이 녹아야 맛을 내다는 말도 희생을 말하는 거에요. 즉 예수를 믿으면 “남을 위해 희생하는 사람이 된다”는 뜻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은 돈도, 지식도, 권세도, 아닙니다.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새 계명을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세상의 귀하다는 보화도 소용이 없습니다. 마치 큰집을 짖는데 벽돌을 하나하나 쌓아야 10층이고, 백층이고 세워집니다. 이와 같이 “사람들의 모든 기쁨과 평화와 행복의 요소가 되는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없는 가정은 지옥이요, 사랑이 없는 사람은 죄악의 괴수가 됩니다. 바울은 말씀하셨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니라.”(고전 13:13).

그런데 이 사랑은 그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희생이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십자가에 죽어주시는 희생이 있었던 것처럼 예수믿는 우리는 소금이 자기 몸을 녹여서 맛을 내듯이 희생하여 사랑을 실천하는 친구들이 꼭 되시기를 바랍니다

 

부지런한 사람이 되세요(롬12:11) 2001, 4, 22 유년부오후

 

예화-에디슨은 유명 한 발명가였지요? 어떤날 에디슨의 친구가 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에 취직이 된 아들을 데리고 와서 "이 애가 나의 아들일세 인사 받게 그리고 내 아들에게 인생을 살아가는데 뼈가 되고 살이 될 수 있는 말을 한마디 일러주기 바라네," 에디슨은 고개를 숙여 인사하는 청년과 악수를 하면서 연구실 벽에 걸린 시계를 가르치며 "결코 시계를 보지 말라 이것이 청년이 명심해야 할 나의 충고일세" 하더랍니다. 시계를 자주 보는 사람은 게으른 사람이며 일하기 싫은 사람입니다. 공부하기 싫은 어린이들도 시계를 자주 봅니다. 왜 부지런 해야 할까요?

 

1.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고 하였어요. 왜 하나님이 이런 명령을 하였을까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후에 사람을 만들고 만든 사람에게 모든 것을 다스리라고 하였습니다(창 1:28). 지구를 관리할 의무를 부여하였습니다. 범죄한 아담에게도 일을 해야 먹고 살수 있다고 하였습니다(창 3:17). 사람이 부지런히 일하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인 동시에 사명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부지런히 일하시는 분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일하러 오셨다고 하였습니다(요 9:4). 가난은 죄가 아니지만 게으른 것은 죄입니다. 어떤 어린이는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게을러서 못합니다. 어떤 어린이는 주일날 늦게까지 잠을 자느라고 교회에 못나온다고 합니다. 게으른 어린이들입니다. 어떤 어린이는 별을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왜 별을 보지 못했을까요? 별은 밤에만 볼수 있는데 일찍자고 늦게 일어나니 별을 보지 못했습니다.

잘사는 나라 사람들은 부지런하고 못사는 나라 사람들은 게으르다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이만큼 잘살게 된것도 부지런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믿는 어린이들은 더 부지런해야 합니다. 왜 부지런해야할까요?

 

2. 하나님은 부지런한 사람을 쓰셔요.

하나님은 부지런한 자를 쓰셔요. 게으른 자는 쓰지 않아요. 하나님이 쓰셔야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어요. 모세를 부를 때도 호렙산 기슭에서 열심히 양을 칠때 불렀어요(출 3:1-6). 기드온을 부를 때도 열심히 타작할때 부르셨어요(삿4:19). 어부들이 열심히 고기잡고 있을때 예수님께서 부르셨어요(마 4:19). 그러므로 하나님의 위대한 사람들은 모두 부지런했어요. 부지런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을 믿기 힘들어요. 하나님은 게으른 사람을 싫어 하십니다. 이 세상을 어디를 가든지 게으른 사람을 환영하는 곳은 없어요. 요셉이 성공한 것도 어디가든지 부지런히 일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도 어려서부터 부지런히 목수 아버지를 도왔습니다.

3년동안 하나님의 일을 하실때도 식사할 틈도 없이 부지런히 말씀을 전하셨고 가난한 사람 병든 사람들을 찾아 다녔습니다.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작은 아들은 일하기 싫어서 자기에게 돌아올 분깃을 타가지고 도시로 갔다가 거지가 되어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바울 선생님은 일하기 싫은 사람은 먹지도 말게 하라고 하였습니다(살전 3:10). 게으른 자는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고 하였습니다(잠 6:6).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오리라고 하였어요(잠 6:10-11). 부지런해야 예수님을 만날수 있어요.

동방의 박사들은 밤에 잠을 자지 않고 별을 연구하다가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는 별을 발견하게 되였어요(마 2:1-2). 하나님이 바다에는 고기를 주셨고 땅속에는 석유와 각종 보화를 주셨어요. 그러나 그 보화가 우리 손에 그냥 들어 올 수 없어요. 부지런히 땅을 파야 합니다. 부지런히 바다에 나가서 고기를 잡아야 합니다. 각종 채소와 과일과 양식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부지런히 농사를 지어야 먹을 수 있고 심고 가꾸어야 과일과 채소를 먹을 수 있어요. 일하지 않고 잘살고 잘먹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말해 보세요. 세상이 무서워지는 것은 일하지 않고 잘먹고 잘살려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쟁도 일어납니다. 공부안하고 시험을 잘보려는 어린이들은 어떤 어린이들일까요? 남의 실력을 도둑질 하겠다는 어린이들입니다. 그러므로 컨닝을 하는 것도 도둑질입니다.

공부를 안한 어린이들은 컨닝을 하기가 일쑤입니다. 게으름은 타락의 원인이 됩니다. 그러면 어떤 일에 부지런해야 할까요?

 

3. 주님을 섬기는 일에 부지런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는 마귀를 섬기는 일에 부지런한 사람들도 많이 있어요. 나쁜 일에 부지런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죄를 짓는데 부지런한 사람들을 말합니다. 교회에 나와서 떠드는 일에 부지런한 어린이들도 많이 있어요. 주님을 섬기는 일은 어떤 일일까요? 예배드리는 일입니다. 찬송하고 기도하고 말씀듣고 헌금하는 일입니다. 또 서로 친교하는 일입니다. 전도하는 일입니다. 이웃을 돕는 일입니다. 초대교회 사람들은 얼마나 열심히 믿었든지 날마다 가르쳤고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였습니다(행 5:42). 바울 선생님은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하였습니다. 종은 주인이 시키는대로 해야 하고 또 부지런해야 합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예수님의 종입니다. 일꾼입니다. 그러므로 부지런해야 합니다. 주님을 어떻게 섬겨야 할까요?

 

4. 마음과 몸과 시간과 물질로 섬겨야 합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하였습니다(신 6:4).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는 마음도 동원이 되어야 하고 몸도 동원이 되어야 하고, 시간과 물질까지도 모두 동원이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먼저 생각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고 후회까지 했어요. 왜 그랬을까요? 그 마음의 생각과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그랬습니다(창 6:6). 사람이 모든 지체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고 마귀에게 영광을 돌렸기 때문입니다. 머리와 눈과 귀와 입과 손발을 모두 죄짓는데 사용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착한 일을 하는 도구로 사용하지 않고 악한 일을 하는 도구로 사용하였기 때문입니다. 머리를 왜 주셨을까요? 두 눈을 왜 주셨을까요? 두 귀를 왜 주셨을까요? 입을 왜 주셨을까요? 두 손을 왜 주셨을까요? 두 발을 왜 주셨을까요? 돈을 왜 주셨을까요? 건강을 왜 주셨을까요? 생각을 해보세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 주셨어요.

 

맺는말

어떤 농부는 열심히 밭을 갈다가 귀한 보화를 발견하였어요(마 13:44). 달란트 비유에서 한달트 받은 사람은 꽁꽁 묶어 땅에 묻어 두었다가 주인과 결산을 볼때 그대로 가지고 왔는데 있는 것까지 빼앗기고 어두운 밖으로 쫓겨 났어요(마 25:30). 게으른 자의 종말을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머리좋은 사람만 쓰지 않습니다. 똑똑한 사람만 쓰시지 않습니다. 부자만 쓰시는 것도 아닙니다. 지식이 많은 사람만 쓰시는 것도 아닙니다. 부지런한 자를 쓰십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위대한 사람들이 되기 위하여 하나님의 일에 부지런하기 바랍니다. 120명의 제자들은 성령을 받기위하여 부지런히 기도했습니다. 우리들도 기도하는 일에 열심을 성령 받기 위하여 열심을 말씀듣고, 찬양하고, 성경읽고, 실천하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사무엘처럼 하나님을 섬기는데 부지런하기 바랍니다(삼상 3:1). 디모데처럼 성경공부에 부지런히 하기 바랍니다(딤후 3:15). 공부도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효도도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어리석은 부자(눅 12:20) 2001, 4, 29 유년부 오전

 

우리 교회 친구들은 이런 게임들을 안 할 거예요. 옛날에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장난이지만 어른들이 하는 도박놀이를 흉내내서 하는 게임 놀이였는데, 심지어 친구들끼리 한달 용돈을 걸고 도박을 해서 큰 문제가 된 적이 있었어요.

"돈이 최고야" 하는 어른들의 생각을 어린이들이 본받은 것인데, 우리 유초등부 친구들은 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어느날 예수님께서 많은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계셨는데 한 사람이 예수님께 나아와서는 말을 하는 거예요. "예수님! 예수님! 저에게는 형이 있는데요, 아주 나쁜 형이지 뭐예요. 아버지의 많은 재산을 자기 혼자만 다 갖고 나는 안주지 뭐예요. 우리 형에게 말해서 나눠 가지라고 말씀 좀 해 주세요" 그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내가 너희의 물건이나 나눠주는 재판장 인줄 아느냐? 사람의 생명이 돈의 많고 적은데 있는 것이 아니니 모든 욕심을 버리거라" 그러시면서 어리석은 부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주셨어요.

"돈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아" "나는 돈 많은 부자가 제일 좋아요"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오늘 "어리석은 부자"에 대한 이야기를 잘 들어보시고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생각해 보세요.

 

1. 부자는 재물을 쌓아 두는데 정신이 없었어요.

어느 동네에 큰 부자가 하나 있었어요. 창고에 곡식이 가득 쌓여 있었는데, 그해에는 농사 지은 것이 대 풍년이 되었지 뭐예요. 그래서 마음이 너무나 기뻤어요. 자꾸 자꾸 창고에 쌓여만 가는 많은 물건들… 그런데 이 부자에겐 걱정이 하나 생겼어요. 그게 무엇이냐면 곡식과 물건들이 너무 많아서 쌓을 창고가 부족한 거예요. 그래서 지금에 있는 창고를 헐고 아주 큰 창고를 만들었어요. 그리고는 매일같이 창고에 쌓여 있는 많은 곡식과 물건들을 바라보며 보물단지 처럼 생각했어요. 이 부자의 마음속엔 하나님도, 가족도, 친척도, 친구도 보이지가 않았어요. "아, 사랑스런 나의 돈아, 금덩어리야, 아름다운 비단아" 이 부자는 재물을 쌓아 두는데 정신이 없어서 이 땅의 것만 생각을 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볼 수 없었고 믿을 수가 없었던 거예요.

 

우리 친구들! 은 30에 예수님을 판 가룟 유다를 알지요. 이 가룟 유다도 돈에 정신이 팔려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돈 받고 팔게 된 거예요. 하나님 대신 그 마음속에 돈이 첫 번째인 사람은 마귀에게 지배당하는 사람이예요. 내가 아무리 돈이 많아도 그것이 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예요 하는 사람들이 믿음있는 사람이예요.

 

2. 부자는 먹고 마시고 즐기는데 관심이 있었어요.

이제 돈이 많아지니까 부자는 먹고 마시고 신나게 노는데 관심이 많았어요 "어떻게 놀아야 더 신나고 재미있을까?" "무엇을 먹어야 맛이 있고 무엇을 마셔야 짜릿할까?" 부자는 하루 종일 그런 생각만 했어요. 매일같이 사람들을 모아 놓고 술잔치를 벌이고요, 또 기생들을 불러서 춤잔치를 벌였어요. 하나님을 찾을 생각은 안하고, 술마시고 춤을 추고, 노는데만 정신이 없으니 영혼이 얼마나 병이 들겠어요. 겉사람은 멀쩡한 것 같아도 속사람은 냄새나고, 썩고 부패해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거예요. 우리 친구들도 로마라는 나라를 알텐데 먹고, 마시고, 노는데만 관심을 갖다가 나라가 점점 약해져서 476년에 게르만 민족에게 멸망을 당하고 말았어요.

우리 유초등부 친구들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요. 그것이 무엇이냐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믿는 일이예요.

 

3. 부자는 하나님에 대한 관심이 없었어요.

부자는 하나님보다는 자기밖에 몰랐어요. '"내가", "내 곡간을", "내 영혼에" "내 모든 곡식등" 자기에 대한 생각밖에 없었는데, 우리 친구들도 보면 자기 이야기만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내가 어저께 롯데 월드에 갔다 왔어" "내가 1등했어", "내가 생일 선물로 뭐 받았는지 알아", "내가 축구를 얼마나 잘 하는지 알아",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게 뭔지 알아" 자기에 대한 이야기, 자기에 대한 관심밖에 없는 사람들은 어리석은 부자처럼 하나님을 모르는 친구들이고, 하나님에 대해 관심이 없는 친구들이예요.

 

사람은 자기가 관심있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 있어요. 우리 친구들도 보세요. 축구에 대해 관심있는 친구들은 맨날 월드컵 얘기나, 축구선수 얘기만 하고요, 연예인에 대해 관심있는 친구들은 가수나 탤런트 얘기만 하잖아요. 그리고 자기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은 자기 얼굴 예쁜 것, 공부 잘하는 것, 또 자기 식구 얘기만 하게 되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음에 관심있는 사람은 무슨 얘기를 할 것 같아요. 친구들을 만날 때마다 특히, 안믿는 친구들에겐 "정식아, 영희야! 교회에 한 번만 가자. 예수님이 얼마나 좋으신 분인지 아니,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어 같이 교회가자"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 있어요.

 

어리석은 부자는 자기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었고, 맨날 먹고 마시고 노는데만 정신이 없다가 하나님께서 그날 밤에 생명을 거두어 가시니까 세상을 떠나고 말았어요. 이 어리석은 부자가 죽어서 어디로 갔겠어요. 무시무시하고 끔찍한 지옥으로 가고 말았는데, 부자는 돈은 많았지만 최고로 바보였던 거예요.

우리 유초등부 친구들은 돈보다도, 먹는 것, 노는 것보다 예배드리는 것을 더 좋아하고 하나님을 많이많이 사랑하는 믿음 좋은 친구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발(사52: 7) 2001, 4, 29 유년부 오후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사52:7)

 

* 참고성경: 창3:1-22, 롬3:23, 요일1:7, 막16:15, 마28:18-20, 롬10:13-15, 단12:3.

 

*설교개요*

1, 발에 대한 이야기

발 없는 사람 발 들어보세요. (그림을 보이며) 자, 이게 뭐지요. 예 발입니다. 사람들은 발을 아주 천하게 생각합니다. 생긴 것도 이 모양으로 못 생겼을 뿐만 아니라 조금만 걸어도 고약한 냄새가 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발은 아주 중요한 지체입니다. 발이 없으면 똑바로 일어 설 수도, 걸어다닐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발을 만드신 것은 하나님과 함께 다니며 하나님이 지어주신 온 세상을 정복하고, 그것들을 다스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2. 검은 발-죄인의 발, 아담과 하와의 발, 불순종의 발,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의 기대를 깨고, 하나님을 거스리는데 이 발을 사용하였습니다. 하나님이 그처럼 엄히 금지하신 선악과를 따먹으러 가던 하와와 아담의 발이 바로 이런 발입니다. 이 발은 하나님을 불순종하는 발입니다. 하나님을 멸시하고 거역하는 사람들의 발입니다.

사람들은 망할 줄을 다 알면서도, 지옥으로 갈 것이 뻔한 데도 사람들은 계속 이 죄의 걸음을 걷습니다. 좁고도 험한 십자가의 길, 예수님과 동행하는 길을 버리고 사람들이 많이 찾아가는 넓은 세상 길로만 걷습니다.

성경을 보니 모든 사람들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다고 말씀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3:23)”

이것은 바로 불평하는 발, 원망하는 발,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다투는 발, 하나님을 안섬기고 잘못된 길로 가는 발, 죄악에 물든 발입니다.

 

3. 빨간 발-예수님의 발

그런 여러분과 나를 위해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의 더러운 것들을 밟으실 수 없는 거룩한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 그러나 그 예수님이 우리 같은 사람들을 구해 주시려고 오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한 번도 그릇 행한 일이 없는 그 발에 못을 박히시고 피를 흘리셔야 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자신을 죽이셨습니다. 우리를 천국에 보내시기 위해 자신은 지옥의 무서운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용서를 주시기 위해서 주님은 우리가 받아야할 벌을 대신 받으신 것입니다.

4. 흰색 발-하나님의 자녀들의 발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습니다. 죄를 용서받고 깨끗함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5, 아름다운 발-전도하는 자의 발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은 우리들이 주님께서 깨끗하게 씻어주신 이 발을 여전히 악한데 쓰고 있지는 않습니까?

예수님께서 우리의 발을 그 피로 씻어 주신 것은 단지 하늘나라 황금길을 걷게하려 하심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승천 하시기전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무슨 말씀을 하셨습니까?

예수님의 마지막 분부: “잘 살아라.” “부디 부디 행복하여라.”(X)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하라.”

 

온 천하에 다니려면 신체의 어느 부분이 움직여야 합니까? 예, 발입니다. 그래서 바울 선생님은 이사야 선지자의 말을 빌려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복음을 전하는 발은 아름다운 발입니다. 그가 전하는 아름다운 복음이 뿌려지는 곳마다 정말로 아름다운 복음의 열매가 맺히기 때문입니다. 전도자의 발걸음이 가 닿는 곳마다 새롭게 변하고 새롭게 뒤집어 집니다. 전도자의 발걸음이 옮겨지는 곳마다 무시무시한 기적이 일어납니다. 마귀의 자식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지옥의 백성이 하늘나라 시민이 됩니다. 죄와 허물로 죽은 영적 송장들이 영원한 새 생명을 얻게 됩니다. 그러니 전도자의 발처럼 아름다운 발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예화1)

에쿠아돌에 있는 어느 지역에는 너무너무 사납고 거칠은 한 부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외부에서 온 사람은 누구라도 달려들어 잡아 먹어 버리기 때문에 그 어느 누구도 감히 그런 무서운 식인종의 소굴에 들어가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무서워하기 보다 불쌍히 여기고 기도하는 일곱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공부를 아주 많이 하고 사회적으로도 존경과 명예를 받는 박사님들이었습니다. 이 박사님들이 주 예수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그들에게 전할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하면서 열심히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 어려운 모든 훈련을 마치고 그들은 가족들을 남겨둔 채 경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먼저 어느 정도 기틀을 잡은 후 데려가기 위해서였습니다.

말도 통하지 않고 생활습성도 다른 그 미개인 식인종 사회에 들어가 복음을 전해주기 위하여 그들은 모든 것을 다 버린 것입니다. 그들은 경비행기를 타고 그 부족이 사는 지역 위에까지 날아가 거기서 낙하산을 타고 뛰어내렸습니다. 그러나 이 일곱명 박사님들의 발걸음이 땅에 닿자마자 그 사나운 식인종들은 와락 달려들어 그들을 모두 먹어버렸습니다.

본국 선교부에서 그들의 비참한 소식을 들은 선교본부의 직원들은 큰 실망과 슬픔에 빠졌습니다. 사회적인 존경과 지위와 명예를 다 버리고 주님의 사랑 때문에 그 짐승같은 사람들에게 찾아간 박사님들이 예수님의 ‘예’자도 전하기 전에 다 식인종의 뱃속에 들어가고 말았으니 말입니다. 더구나 그들의 부인들의 슬픔은 어떠했겠습니까?

그러나 어느날 남편을 잃은 그 선교사님들의 아내 일곱명이 선교부에 몰려왔습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희를 우리 남편을 먹어버린 그 부족에게로 보내주세요. 우리 남편들이 이루지 못한 일을 우리라도 가서 이루겠어요. 우리 남편들의 뼈가 묻힌 곳에 우리 뼈도 묻겠습니다.” 선교부에서는 처음엔 거절했지만 나중엔 할 수 없이 그들을 받아 또 훈련을 시켜 그 사나운 식인 부족에게 보내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이 일곱명의 사모님들은 3년간의 피눈물나는 훈련을 마치고 또 비행기를 타고 미국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그 남편들이 어처구니 없이 죽어간 그 지역에 낙하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발이 땅에 닿았을 때에 소리를 지르며 몰려온 이 식인종들이 달려붙을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야 안 일이지먄 아무리 외부 침입자라도 여자는 안먹는 그들의 관습 때문이었습니다.

이 일곱명의 사모님들은 그 야만적이고 사납고 더러운 부족들 속에 같이 묻혀 살면서 그들을 도와주었습니다. 때로는 의사노릇, 때로는 간호원 노릇, 때로는 시녀노릇까지 하면서 그들을 사랑으로 섬겼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의 문화와 언어를 배웠습니다. 그렇게 하기를 4년이 지난 어느 부족 잔치날이었습니다. 추장은 그들이 너무 고마워 감사한 뜻으로 물었습니다. “그대들은 우리와 색깔도 틀리고, 말도 틀리고, 우리 보다는 지식이 많은 사람들인데 무엇하러 이런 곳까지 와서 이 고생을 하지요?” 그러자 사모님 한분이 일어나 대답 대신 질문을 했습니다. “추장님, 지금 부터 7년전에 혹시 백인 남자 일곱명을 잡숫지 않으셨습니까?” 추장은 의아해서 대답했습니다. “그랬소만, 당신들이 그걸 어떻게 알고있소?” “예, 그 남자들은 바로 우리의 남편들입니다. 주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셨지만 죄에 빠진 우리를 구원해 주시려고 이 낮은 땅에 오신 것처럼, 우리 남편들도 명예와 지위를 다 버리고 당신들에게 그 복음을 전해 주려고 이곳에 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그것도 모르고 그들을 다 먹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 예수님의 그 놀라운 은혜를 전해 주려고 또 이곳에 온 것입니다.”

사모님의 그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은 추장은 너무 너무 놀라 당황하였습니다. “자기들의 원수인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다니....” 하면서 추장은 벌떡 일어나 선포하였습니다. “이제부터 우리 전 부족은 우리의 신을 버리고 이 여자들이 전하는 예수신을 믿겠다. 누구라도 반대하는 자는 이 도끼 앞으로 나오라!”

그 선교사님들의 피와 눈물과 고생과 죽음으로 얼룩진 발걸음이 이 부족에 닿자 그들은 그 흉한 식인종에서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변화된 것입니다.

이렇게 이 세상에서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 노릇을 한 사람은 하늘에서 이런 놀라운 상을 받게됩니다. 같이 따라서 해보세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단12:3)

주님께서 오시는 날 저 밝은 태양도, 달도 그 빛을 잃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의 복음을 가지고 아름다운 발노릇을 한 사람들은 영원토록 비취는 영광을 얻게 될 것입니다.

 

 

신령한 것을 사모하는 어린이(벧전 2:2) 2001, 5, 6 유년부오전

 

옛날에 독일에서 있었던 일이예요. 그 당시 부모님의 도움 없이 스스로 학비를 마련하여야 하는 학생들은 부잣집 대문앞에 가서 노래를 부르면 돈을 조금씩 주었대요. 부르는 노래는 주로 유행가를 불렀대요. 그 중에 루터라고 하는 소년도 집이 가난하여 노래를 불러서 돈을 모아야만 했어요. 그런데 루터는 유행가를 부르지 않고 찬송가를 불렀어요. 유행가를 부르는 학생들은 수입이 괜찮았지만 찬송가를 부르는 루터는 별로 수입이 없었어요. 찬송가를 부르는 루터가 인기가 없었기 때문이였어요.

친구들은 루터에게 유행가를 부르라고 하였지만, 루터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어떻게 세상 노래인 유행가를 부를 수 있겠느냐 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어요. 어느날 루터가 부자집 대문앞에서 찬송가를 열심히 불렀어요. 그 집은 아주 부자였어요. 안주인이 가만히 방에서 들어보니 다른 학생들은 유행가를 부르는데, 이 소년은 찬송가를 불렀어요. 방안에서 찬송가를 들은 집주인은 찬송가를 부르면 수입이 적을 줄 뻔히 알면서도 찬송가를 부르는 것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 루터는 이 귀부인의 도움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훌륭한 신부가 될 수 있었고 후에 종교개혁을 한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었어요. 그것은 루터가 세상노래를 부르지 않고 신령한 노래인 찬송가를 불렀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여 “신령한 것을 사모하는 어린이가 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겠어요.

그러면 신령한 것이 무엇일까요?

 

1.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해요.

신령한 젓을 사모하라고 하였어요. 애기가 입으로 먹는 젖은 엄마의 젖을 말해요. 그런데 신령한 젖은 입으로 먹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먹는 젖을 말해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말해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라는 의미예요.

 

사람은 밥만 먹고 살 수 없어요. 음악도 있어야 하고, 오락도 있어야 하고, 또 사랑도 주고받아야 살 수 있어요. 잘사는 나라일수록 자살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옛날에는 어린이들이 자살했다는 소리가 없었는데 요즈음은 심심찮게 어린이들이 자살했다는 말을 들어요. 배가 고파서 자살한 것이 아니고 부모가 없어서 자살한 것도 아닙니다. 다른 것을 만족시키지 못해서 자살했어요. 남보다 공부를 못하고 남보다 인물이 못생겨서 여자친구들이 가까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