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9. 12. 17. 17:18

임마누엘 되신 예수님 (마 20:28) (2009,12,24)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 물로 주려 함이니라,"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 성탄절 이브를 맞이해서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고 축하하려 오신 여러분을 환영 합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왜 예수님은 하나님 이면서도 이 땅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야 했는지 알아보며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1. 참된 사람의 사는 법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사람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오셨으니 하나님이시면서 참 사람이십니다.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사람이 무엇 때문에 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모범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며 섬기는 겸손을 보여 주셨고. 간음한 여인이 돌에 맞아 죽게 되었을 때도 끝없는 사랑과 온유하신 성품으로 용서해주시는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또 사랑하는 자기백성의 죄를 위해 목숨까지 내어 놓을 수 있는 것이 참 희생이란 걸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사랑의 예수님처럼 용서하며 섬기며 끝없는 사랑으로 예수님의 빛을 발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2.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보여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임마누엘로 세상에 오셨습니다. 임마누엘이란 말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고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가 되십니다. 그런데도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므로 우리의 예배를 기뻐하시고 모든 환난에서 건져 주시고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어느 성탄절 이었습니다.

참새들이 눈이 너무 많이 쌓여 먹이를 얻지 못해 집 대문 앞에서 비실비실 대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집 주인은 얼른 집으로 들어가 먹이를 가지고 와서 새들에게 던져 주었습니다. 그러나 새들은 집주인의 참뜻을 알지 못하고 놀라서 푸드득 하며 날아 가버렸습니다.

집 주인은 실망하여“새들아! 난 너희들을 해치려는 것이 아니야, 이것을 먹지 않으면 너희들은 굶어서 얼어 죽게 된 단다. 와서 안심하고 먹고 기운차려 살아라. 고 안따깝게 외쳐도 새들이 사람의 말을 알아들을 리가 없습니다.

집주인은 날아가는 새들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마음의 뜻을 어떻게 너희에게 전할 수 있겠니?

내가 사람이 아닌 새가 되지 않고서는<<<<<<<<<<

여러분 하나님은 참새 같은 우리 사람을 도우시기 위하여 사람이 되시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이일은 정말 놀라운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수많은 선지자를 보내고 주의 종들을 보내서 죄에서 멸망에서 죽음의 길에서 돌아오라고 외쳐도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니까 하나님께서 직접 사람이 되어 오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 탄생이며 임마누엘 하나님 이십니다.우리의 삶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이되기를 원합니다.

 

3.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왜 세상에 오셨습니까? 그 중요한 대답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해서 피를 흘리시고 죽으시므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오신 것입니다.

 

사람의 죄는 그 어떤 방법으로도 해결 할 수 없고 오직 죽음으로 죄의 형벌을 치루어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시므로 죄에서 구원함을 받아 천국 가는 길이열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를 위해 사람으로 오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고 천국 가는 길을 열어주신 예수님을 2009년도 성탄절을 맞아 온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 하고 힘을 다하여 진정한 마음으로 찬송과 영광을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올려 드려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