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9. 12. 22. 10:59

마음을 바꾸어 복을 받는 어린이가 되자.
                                                       누가복음 15:16-24절.

 

   사랑하는 우리 교회 주일학교 어린이 여러분! 2006년이 지나고 2007 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새해에는 달력도 새 달력. 학교 교과서도 새 교과서 . 선생님도 새 선생님, 교회 학교 선생님도 바뀝니다. 모든 것이 새롭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무엇보다 새해에는 새 마음을 바꾸어야 합니다. 성경에 보면 사랑도 옛 사랑이 있고 새 사랑이 있어요. 또 마음도 새 마음이 무엇인지 알고 싶지요?  오늘 이 시간 가르쳐 드릴께요.

  

  어떤 아들이 있었는데 아버지 말씀을 듣지 않고 고집만 부리는 나쁜 아들이었어요. 교회 가라하면 놀러가고, 기도하여라, 성경을 읽어라 하면 나쁜 친구들 하고 술 마시고 춤 추러 갔어요. 아무리 야단쳐도 아빠 말을 안 들었어요. 이것이 바로 첫번째 옛 마음이예요.

 

   여러분도 이 청년처럼 엄마 아빠 말씀 안 듣고 속썩이고 거짓말하고 싸움하고 공부 안하고 고집부리는 어린니였죠? 이런 어린이는 바로 아직 옛 마음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두번째 옛 마음이 뭔지 아세요? 이 못된 청년이 아빠 돈을 욕심내었어요. 그리고 아빠한테 돈을 많이 달라고 떼를 쓰기 시작했어요. 아빠는 안된다고 했지만, 어찌나 돈을 달라고 야단을 하던지 할 수 없이 돈을 많이 주었어요. 이 아들은  이 돈을 가지고 먼 곳으로 달아났어요.

 

   두번째 옛 마음이 바로 욕심이예요. 아시죠? 여러분은 이 옛 마음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가 많아요. 매일 엄마 아빠 못살게 돈 달라고 떼 쓰고 또 헌금도 제 마음대로 까먹고 남의 물건 슬쩍하고.  아빠  주머니 속에 돈도 제 마음대로 몰래 꺼내썼어요.

 

   이 욕심이 마음 속에 있는 어린이는 아직 옛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이것은 예수님의 마음이 아니고, 마음 속에 이러한 마음을 품고 있는 어린이는 아직 옛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마음이 아니고 마귀의 마음이예요. 마귀는 아주 욕심이 많습니다.

 

   세번째 옛 마음이 뭘까요? 이 청년은 그 돈을 모두 가지고 아버지 집을 떠나갔어요. 아버지 집은 어디죠? 예수 믿는 우리들의 아버지는 하나님입니다. 즉 교회가 아버지 집입니다. 지난 한해 동안에 여러분들이 너무 많이 아버지집 교회를 떠났어요. 재미 없다고 교회 안 나오고,

 

    텔리비젼 본다고 안 나오고, 야구 한다고 교회 안 나오고, 놀러 다니느라고 교회를 쉬었어요. 교회 가기를 싫어하는 마음은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섭섭하게 한답니다. 이것이 세번째 마음입니다.

 

   그 결과 이 청년은 어떻게 되었나요? 알거지가 되었어요. 돈도 잃고 먹을  것이 없어 돼지 먹이를 같이 먹는 비참한 신세가 되었어요.

 

  어린이 여러분!  옛 마음, 즉 고집부리고 욕심 부리고, 교회를 멀리하는 어린이의 마음에서는 믿음도 없어지고, 착한 마음도 없어지고 , 사랑도 없어져 더러운 거지 같은 마음이 되고 말아요.

 

   거지는 더러워요? 안 더러워요? 거지는 예뻐요? 미워요? 거지는 냄새가 나나요? 향기가 나나요? 거지는 배가 고파요? 배가 불러요? 믿음의 거지는 다른 사람을 속 썩이고 하나님 속도 썩여요, 어린이 여러분은 옛 마음을 가지지 말아야겠어요.

 

   그러면 새 마음은 무엇인지 아세요? 거지가 된 청년은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고 울며 회개하였어요. 새 마음은 첫째 뉘우치는 마음이예요. 잘못하고도 자꾸 변명하고 잘난 체 하는 어린이가 아니고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며 회개하는 어린이가 되어야겠어요.

 

   마택복음 5장에도 보면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했어요. 어린이 여러분은 언제나 하나님 앞에 뉘우치며 회개하며 잘못을 비는 어린이가 되어야 겠어요.

  

  두번째 이 청년은 아버지 집으로 돌아갔어요. 그리고 아버지 집을 떠나지 않았어요. 즉 어린이 여러분은 아버지 집인 교회를 찾아가는 어린이가 되어야겠어요, 새해에는 회개하고 아무리 속상한 일이 닥쳐도 교회를 떠나지 않고 아무리 바빠도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어린이가 되어야겠어요.

 

   그 다음에 이 아들은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고 욕심을 부리지 않고 고집부리지 않는 말 잘 듣는 아들이 되었어요. 우리 어린이 여러분이 교회에 잘 다니고 교회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신앙생활을 잘 하면 기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첫째. 하나님이 기빠하십니다. 둘째. 목사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셋째. 전도사님이 기뻐하십니다. 넷째. 교회 선생님이 기뻐하십니다. 다섯째. 부모님이 기뻐하십니다. 여섯째. 교회 친구들이 기뻐한 답니다.

 

  그 후에 이 아들에겐 기쁨이 넘쳤어요. 그리고 큰  축복을 받았어요. 아빠가 돈도 많이 주었어요.  이렇게 우리도 하나님 아버지 말을 잘 들으면 믿음의 부자가 되어서 기쁨이 넘치고 항상 감사하는 생활을 하게 된답니다.

 

   어때요, 어린이 여러분! 이제 2007 년도엔 옛 마음을 버리고 새 마음을 갖지 않겠어요? 여러분의 마음을 확 바꾸어버리는 것입니다. 새로운 마음에다가 새 것을 담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꾸는 것이 무엇일까요? 잘 못한 것을 뉘우치는 것입니다. 회개하지 않고는 바뀌어지지 않습니다.

 

   아주 작은 죄까지도 철저하게 주님의 이름으로 회개하고 여러분의 무건운 짊을 예수님의 십자가 밑에 내려놓고 예수님께 온전히 맡겨드리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다 같이 눈을 감고 기도 하겠어요.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지난 한 에 저희가 품었던 성품과 행동이 아버지를 슬프게 해드리는 일이었습니다. 이 시간 회개 하오니 우리의 모든 죄를 주님의 십자가로 감춰주시고 예수님의 붉은 피로 씻어주셔서 하나님의 마음에 속ㅡ드는 어린이들이되게 해주셔요.

 

    옛 생각과 옛 성품은 어깨 너머로 던져버리게 하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바뀌게 해주셔요. 바뀐 마음에 새로운 생각으로 가득하게 해 주셔요. 예수님의 성품으로 바뀌게 해주셔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