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9. 12. 22. 11:08

언제나 필요한 믿음(요11:1-16)  

 

말씀 : 요 11:1-16

우리가살아가면서 필요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요.
나이에 따라 상황에 따라 필요한 것이 다르답니다.
또 급하게 필요한 것과 천천히 필요한 것이 있지요.
나사로라하는 예수님의 친구에게는 두 여동생이 있었습니다.
이름은 마르다와 마리아라고 하지요.
마리아는 향유를 예수님께 붓고 예수님의 발을 닦아 드렸던 사람이지요.
그런데 그들의 오빠인 나사로가 병들었습니다.
그래서 두 자매는 예수님께 사람을 보내어 예수님이 오셔서 병을 고쳐주시길 원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곧바로 가시지 아니하시고 이틀 동안이나 더 계시다가 나사로에게 갔습니다.
사람들은 나사로가 죽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사로가 잠들었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사로에게 찾아 갔을 때는 이미 죽은 지 4일이나 되었습니다.

 

1.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믿음입니다.
예수님에게 마르다는 예수님이 여기 계셨더면 죽지 아니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때 예수님은 죽지 아니하였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마르다는 부활 때 살아 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예수님의 말씀에 아멘 하기는 더딘가 봅니다.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도 믿음이 필요합니다. 예쁜 것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믿음이 있다면
영원히 사는 법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2.지금도 믿어야 합니다.
마지막 부활에는 살아 날 것이라고 믿는 것보다 지금도 믿고 있습니다라는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나중에 믿지가 아닙니다. 공부부터가 아니라 믿음부터 있어야 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믿음은 더 큰 믿음으로 커가게 됩니다.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노력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예수님 말씀에 따라 순종하는 자가 믿음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떠나지 아니하는 방법은 예수님을 모시고 살면 됩니다.

 

3.영원히 믿어야 합니다.
믿음은 선물입니다. 그러나 받은 자의 태도에 따라 큰 믿음으로 적은 믿음으로 나누게 되며,
살아있는 믿음과 죽은 믿음으로 나뉘게 됩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에는 변함이 없이 굳건하게 서 있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믿음으로 천국에 가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린이 여러분!
어른들은 돈이 필요하다고 하시지요. 또 건강이 최고라고도 하지요.
그러나 언제나 필요하고 지금 당장에도 필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믿음이 있으면 우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믿음과 다른 것과 바꾸지 마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