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9. 12. 22. 11:39

보화보다 더 귀한 것

 

본 문 : 히11:23-26

 

컴퓨터 회사인 IBM의 설립자 톰 왓슨에게 젊은 부사장이 매우 모험적인 신제품 개발계획을 보고했습니다. 톰 왓슨은 과연 이 사업이 성공할 수 있는지를 물었습니다. 그때 부사장은 위험부담이 큰 사업일수록 큰 수익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신제품 개발사업은 회사에 1000만 달러 이상의 손해를 입히고 말았습니다. 톰 왓슨이 부사장을 불렀을 때 그는 사표를 제출하며 말했습니다.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끼친 책임을 느껴 사직서를 제출합니다” 그러자 톰 왓슨이 정색을 하며 말했습니다. “무슨 소린가. 나는 자네를 교육하는데 무려 1000만 달러를 들였는데….다시 시작하게” 사장의 격려에 고무된 부사장은 다시한번 도전해 신제품 개발에 성공한 사례가 있습니다.

 


1.교만하지 마세요.

  모세는 죽을 고비를 어머니의 믿음과 기도로 오히려 좋은 환경에서 살았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원하는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귀한 자리에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만하면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할 40세가 되었을 때 사람을 죽이고 도망가는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내가 저 사람보다 나은데 왜 난 잘 안 풀리지 라고 생각하는 어린이가 있진 않나요? 모든 것이 저 사람과는 비교도 안 되는데 왜 이럴까라고 생각될 때 우리는 겸손하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도 모르게 남을 무시하고 나만 잘 났다고 은근히 과시하지 않았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내가 어려울 때 끝까지 내 곁에서 도와 줄 친구가 있는지 생각해 보고요. 나는 준비 되었다고 생각해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2.포기하지 마세요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끼쳤다고 포기하는 부 사장에게 오히려 격려하는 사장이 있습니다. 모세는 사람을 죽이고 도망하여 광야에서 양을 치는 목자의 생활을 하면서 난 이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기간이 40년이나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하여 한 번도 포기하지 않으신데 우리는 곧잘 포기하면서 살아갑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가만 두지 않으십니다. 더 좋은 사람으로 더 귀한 사람으로 훈련을 시키십니다. 성경에 뼈들도 일어나 군대를 이룹니다. 죽은 자들도 살아납니다. 혼자 남았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숨겨진 7천명이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자폐아라고 불리우는 사람이 장애자 올림픽에서 금은동메달을 땄습니다. 어려움은 바로 우리가 훈련 받는 떄임을 알아야 합니다.

 


3.하나님만 바라보셔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이지만 날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믿고 오히려 감사하면서 일어서야 합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분이시기에, 나를 사랑하여 독생자를 주셨기에, 외양간에 소가 없어도, 밭에 소출이 없어도 나도 하나님을 찬양하겠습니다라는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힘이 있고 돈이 있어 광야에서 40년을 먹었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수영을 잘해 홍해를 건넜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도움의 손길이 바로 하나님께서 온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우리들은 바람만 불어도 비만 더 와도 때때로 꼼짝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부족하기에 사랑함으로 인정받고 세움 받아야 할 사람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린이 여러분!

 우리는 죄인입니다. 사표를 내고 당장 쫓겨나야 할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위하여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시고 죄 값을 치르도록 하셨습니다. 더 이상 부끄러운 사람이 아니라 당당한 사람으로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도록 선택 받은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만하지 말아야 합니다. 초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믿음을 갖고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믿는 어린이가 되어야 합니다. 모세는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하는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난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애굽의 보화보다 상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바로 이 시대에 모세는 여러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