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9. 12. 22. 12:05

하나님을 섬겨요!!!
성경:  여호수아 24:15하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준비물: 시계


어린이 여러분! 하루가 몇 시간인지 알죠? 그래요, 하루는 24시간에요. 12시가 되면 한 낮이 되고, 또 다시 12시가 되면 한 밤중이에요. 그래서 하루가 되는 거에요. 이 일은 언제나 똑 같아요. 결코 변함이 없죠. 하지만, 딱 한 번 그렇지 않았던 때가 있어요. 그 사건이 구약성경 여호수아서에 나와요.

그 얘기를 하기 위해서, 오늘 저는 여러분에게 약속의 땅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했던 한 사람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해요.

모세가 죽고 난 뒤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을 이끌고 약속의 땅으로 인도할 지도자가 필요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를 모세가 죽고 난 뒤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할 지도자로 삼으셨어요.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많은 적들을 물리쳐야 했어요. 첫 번째로 여호수아 군대는 여리고 성에서 싸움을 하게 되었어요. 여호수아 6장에 보니까, 성경은 여호수아 군대가 여리고 성 주위를 돌자 하나님께서 여리고 성의 벽을 무너뜨리셨다고 했어요.

6일 동안 하루에 한 번씩 이스라엘 군인들은 조용히 성 주위를 행진했어요. 그리고, 7일째 되는 날,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고, 모든 군인들이 일곱 번 째 성 주위를 돌고, 큰 소리를 지르자 여리고 성이 무너졌던 거에요. 하나님께서 도우셔서 이스라엘은 여리고 성을 얻게 되었어요.

계속해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군사들은 약속의 땅인 가나안을 정복하기 위해 앞으로 전진을 했고, 아주 강한 적을 만나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 전투는 오랜 시간이 걸려야 했어요.



그 때 여호수아는 하나님께 기도를 했어요. 전투가 끝날 때까지 하루를 더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를 했던 거에요. 캄캄한 밤에는 싸움을 하기가 힘들잖아요. 그래서, 여호수아는 해와 달을 만드신 하나님께 해와 달이 하늘에서 멈추게 해 달라고 했어요.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의 기도를 들으셨고, 해를 하늘의 가운데에서 멈추게 하셨어요. 그래서, 해는 거의 하루를 그대로 서 있었어요. 그 전에는 이런 일이 한 번도 없었고, 그 뒤로도 결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에요. 하나님께서 일으키신 위대한 기적의 날이었어요.

시계는 시간을 잴 수 있죠? 하지만 시간을 만드시고, 움직이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세요. 그걸 여호수아는 알았던 거에요.

오늘 읽은 본문 말씀은, 여호수아는 나이가 들자, 하나님께서 전투에서 어떻게 자신과 이스라엘의 군대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는지를 기억하는 장면이에요.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신 분이신가를 얘기해 주었어요.

그리고 나서, 백성들이 하나님을 섬기도록 했어요. 하나님을 택하고 섬기라고 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수아의 가족이었어요. 그들은 모두 한 가족이었어요. 그들은 모두 그러겠다고 약속을 했어요. 그리고,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함께 하나님을 섬기게 되었어요.

어린이 여러분은 모두 가족의 일부에요. 그렇죠? 그래서, 여러분은 여호수아가 하나님을 섬기도록 가족들을 도와주었던 것처럼 여러분의 가족들이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요.

혹시 가족 중에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가족이 있다면, 여호수아가 하나님께 기도한 것처럼,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란다면, 분명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 모두가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해 주실 거에요. 시계를 볼 때마다 우리의 가족을 위해 기도한다면, 여러분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기쁘시게 받으실 거에요. 그리고, 가족 모두가 하나님을 꼭 섬기게 될 거에요.


기도하겠습니다.
혹시 우리 가족 중에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가족이 있다면, 여호수아가 위대하신 하나님의 일들을 이스라엘 온 백성에게 전해서 그들이 하나님을 섬기게 했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께서 하신 위대한 일들을 가족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그래서, 가족 모두가 하나님을 섬기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