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09. 12. 22. 12:37

예수님이 원하신다면


마태복음17:4절.

베드로는 실수가 많은 제자였습니다. 하지만 칭찬도 많이 받은 제자였어요. 어떤 때에는 예수님이 베드로 에게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고 꾸짖으실 만큼 실수도 하였고 어떤 때는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복이 있는 사람이다."라고 칭찬의 말씀을 하실 만큼 잘하기도 했어요.

그렇지만, 예수님은 베드로를 열두제자 가운데 지도 자 급 제자로 삼아 주셨고.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언제나 데리고 다니셨습니다. 베드로가 공부를 많이 해서, 아주 똑똑해서, 집안이 좋아서 예수님이 그를 사랑하신 것이 아니었어요.

다만 한 가지 베드로가 예수님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아끼지 아니하고 정성을 다해 열심히 예수님을 섬겼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열심을 기뻐하셨어요.

우리교회 주일학교 어린이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 어린이들에게 무엇을 원하신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하나님이 아브 라함에게 "아브라함아, 나는 너에게 원하는 것이 하나 있다. 네가 들어주겠느냐? 그것은 네 하나 밖에 없는 아들 이삭을 나 하나님에게 바치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아 ! 하나님 하나님께서 원하신다면 제가 어떻게 거역하겠습니까? 그렇게 하겠습니다." 라고 대답하고 그대로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바울에게 "바울아, 나는 너에게 원하는 것이 하나 있다. 들어 주겠느냐? 그것은 네가 나를 대신하여 전도하는 일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울은 예수님께 "아, 예수님! 예수님께서 원하신다면 제가 어떻게 거역하겠습니까? 그렇게 하겠습니다." 라고 대답하고 그대로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베드로야 내가 너에게 원하는 것이 있다. 들어 주겠느냐? 그것은 네가 일하다가 나를 위하여 죽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 "아, 예수님, 예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데 어떻게 제가 거절하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원하신다면 저는 무엇이든지 다 해드리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베드로는 에수님을 힘써 전도하다가 나중에는 십자가에 꺼꾸로 못 박혀 용감하게 순교하였어요.

우리 교회 주일학교 어린이 여러분! 하나님이 원하다고 하니 아브라함은 하나 밖에 없는 자기의 외 아들 이삭을 바치는 것을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새벽 일찍이 종들과 아들과 함께 모리아 산으로 떠났습니다.

예수님이 원하시니 바울은 일생 동안 복음을 전하면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위해서 죽을 때까지 전도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원하시니 베드로는 예수님을 위해서 만 일하다가 예수님이 원하시는대로 죽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베드로를 사랑하신 예수님은 우리 어린이들을 마귀의 아들 딸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아들 딸로 삼아 주셨습니다. 베드로를 사랑하신 예수님은 우리 어린이들을 하나님 나라의 주인으로 삼아주셨어요.

베드로를 사랑하신 예수님은 이제 우리 어린이들에게 원하시는 것이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그것이 무엇이냐고요? 먼저 언제나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라는 부탁의 말씀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사랑하며 늘 읽고 지키고, 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언제나 성경말씀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소원이예요. 우리 모두 약속할 수있겠지요? 이 약속을 지켜 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어린이 여러분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기 도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을 우 리가 기쁨으로 잘 행하게 하여 주셔요.
아브라함과 바울과 베드로처럼 하나님께서 , 예수님께서 원하신다면,

무엇인든지 아까워하지 않고 사랑과 기쁨으로 행하게 하여주셔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