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10. 1. 23. 15:41

믿음에 있는가

 

 

본문  고후 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고후13:5)

 


바울 사도께서는 고린도교회에 편지하면서 "너희가 믿음이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라"고 하였습니다. 

교회 생활을 잘 하는 어린이 여러분, 과연 여러분이 믿음으로 살고 있는가?  한 번 생각하고 반성하여 보아야 하겠습니다.

이 시간 가슴에 손을 얹고 조용히 눈을 감고 생각해 봅시다.  "나는 믿음 안에 있는가? 과연 믿음을 갖고 살아가는가?" 몇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여 봅시다.

 


1.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시는가?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주일이면 교회에 찾아나와 예배를 드립니다.  그런데 과연 내 마음 속에 예수님이 계십니까? 

예수님이 마음에 계신 사람은 예수님이 제일 좋다고 느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첫째이고 다음에 다른 좋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시편 73편 25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가 없나이다" 

찬송 102장 1절에 보면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이것이 믿음있는 사람의 고백입니다.

 


2. 성경말씀을 좋아하는가?

믿음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알아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아주 쉽게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믿음이 있으면 성경말씀을 좋아합니다.  성경말씀 읽기를 좋아하고 선생님으로부터 성경이야기 듣기를 좋아합니다. 

 


시편 119편 162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사람이 많은 탈취물을 얻은 것처럼 나는 주의 말씀을 즐거워 하나이다"  욥이라는 사람은 큰 부자였습니다.  그러나 순식간에 그 모든 재물과 자녀를 잃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을 여전히 사랑하고 믿음을 굳게 지켰습니다. 

욥기서 23장 12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여겼구나"  매일 먹는 음식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겼다고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맛있는 음식을 즐깁니다.  음식 잘한다는 식당엔 손님들이 그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맛난 음식보다 더 좋아하여야 합니다.  내가 성경말씀을 좋아하는가 아니하는가를 보아 믿음이 있는가 없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설교시간에 선생님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까?  공과 공부시간에 장난은 하지 않습니까?  믿음이 있는 어린이는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성경공부 시간에 장난을 하지 않습니다.

 


3. 기도하기를 좋아하는가?

하루에 얼만큼 기도합니까?  몇번이나 기도합니까?  믿음이 있으면 기도하고 싶고 기도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어린이 여러분, 기도시간에 눈을 뜨고 옆 친구들과 속삭이지는 않으세요?  기도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항상 기도하셨습니다.  우리도 기도하는 습관을 갖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일입니다.  기도하기를 좋아하여야 하겠습니다. 

 


4. 찬송 부르기를 좋아하는가?

찬송은 곡조있는 기도입니다.  찬송은 믿음의 표현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신 목적이 찬송부르라고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이사야서 43장 21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함이라." 그러니 우리는 찬송을 힘차게 많이 불러야 합니다.  찬송부르는 시간에 입을 크게 벌려 힘차게 찬송을 부릅시다.  우리의 할 일은 찬송부르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찬송을 좋아하시니 우리는 찬송을 열심히 불러야 합니다.

 


5. 연보하기를 좋아하는가?

주일마다 연보를 잘 합니까?  어떤 어린이는 연보를 받아 교회로 오면서 절반은 과자 사먹고 절반만 하는 사람이 있어요. 어떤 어린이는 아예 연보를 다른 곳에 써버리고 드리지 않는 어린이도 있어요.  나는 그런 어린이를 몇 명 보았어요.  그러면 안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연보로 다른데 쓰면 안됩니다.  그리고 연보를 드릴 때는 정성껏, 기쁜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날마다 우리는 내가 믿음에 있는가 시험해 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