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10. 1. 23. 15:48

세상을 이기는 힘

 

본문  요일 5:4

 

 

"대저 하나님께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일5:4).

 


사람은 힘을 자랑합니다.  힘은 좋은 것이고 힘이 모든 것을 이기게 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힘을 갖기 원합니다.  힘이 있으면 이기고 힘이 약하면 못 이깁니다.  이기면 주인이 되고 못이기면 종이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기려고만 합니다.  이기기 위해서 힘을 기릅니다.  힘을 기르는 일은 고달프고 괴롭지만 이기기 위하여 기릅니다.

 


1. 사람들은 돈이 힘인 줄 압니다.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 살 수 있고 돈만 있으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돈의 힘이 대단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 아침부터 밤까지 열심히 뛰어 다닙니다.  돈을 벌 수 있는 일은 무엇이나 합니다.  세상에 직업이 갖가지 있는 것도 다 돈을 벌기 위해서 갖는 직업입니다.

높은 빌딩에 줄을 드리우고 거기 매달려 페인트 칠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떨어지면 큰일 납니다.  위험한 공사판에서 일을 하기도 합니다.  나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남의 돈을 빼앗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을 교묘히 속여서 돈을 갖고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돈만 있으면 세상에서 잘 살고 그래서 세상을 지배하고 세상을 이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돈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소모품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정직하게 일해서 양심대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생활하는데 사용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돈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공연히 돈을 너무 좋아하거나 사랑하면 죄가 됩니다.

 


2. 권력이 힘인 줄 압니다.

권력이란 말은 남을 강제로 복종시키는 힘을 말합니다.  나라의 높은 벼슬자리에 앉는 것을 말합니다.  높은 자리에 앉아 있으면 밑의 사람을 부리고 못살게 굴면서 자기는 대접을 받습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여러 사람이 그렇게 하기 때문에 백성들이 살아가기 힘듭니다.  높은 자리가 결코 힘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것이 힘이라고 여기고 그 힘을 휘두르므로 백성을 괴롭힌 사람들은 역사상에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결코 세상을 이기지 못하였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그런 사람입니다.  징기스칸이 그런 사람입니다.  독일의 히틀러가 그런 사람입니다.  일본의 동조가 그런 사람입니다.  그 사람들은 역사에 불행한 사람으로 그 이름이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사람으로 그 이름이 남아 있습니다.

 


3. 이름의 높아짐이 힘인 줄 압니다.

자랑스러운 평판을 받는 것을 사람들은 좋아합니다.  이름이 높아지고 유명하게 되는 것이 힘은 힘입니다.  그러나 그런 것이 세상을 이길 힘은 아닙니다.  사람은 자기 이름에 흠이 가는 짓을 해서는 안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스러운 이름으로 불려지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세상에 사는 동안 삶의 보람을 주고 도움은 되지만 그것이 세상을 이기는 힘은 될 수 없습니다.

 


4. 믿음이 힘입니다.

세상을 이기는 힘은 돈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고 이름의 높음도 아닙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믿음이 세상을 이기는 힘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되심을 아는 것이요,  확신을 가지는 것이요,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는 것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 믿음을 가지면 마음에 평안을 얻고 이 믿음을 가지면 두려울 것이 없고 이 믿음을 가지면 자신이 생기고 모든 것을 이기게 됩니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요나의 이야기를 좋아했다고 합니다.  어두운 고기 뱃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자기의 잘못을 털어놓고 회개할 때 요나는 고기 뱃속에 있었지만 마음이 편안하였고 기뻤습니다.  믿음의 길은 실패가 없고 성공뿐입니다.  믿을 때 예수님이 도와주십니다.  믿을 때 힘이 솟아납니다. 

세상을 이기는 힘은 믿음뿐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이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힘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