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10. 1. 30. 13:46

하나님의사랑

성경 구절 : 요한복음 3장 16~18절

 

스위스에서 실제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봄날 관광버스가 손님을 싣고 출발했던 곳으로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즐거운 여행을 하고 돌아오는 길이라 차에 탄 관광객들은 모두가 지쳐서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는 길은 여러 번의 고개를 넘어야 하는 험한 길인데 마지막 고개를 막 넘어 내려가는 순간 운전기사는 자동차 브레이크에 고장이 생긴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브레이크가 고장 난 차는 구불거리는 내리막길에서 속도는 더욱 빨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차가 이리저리 심하게 흔들리자 관광객들은 놀라서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그리고 아주 심각한 문제가 생긴 것을 알고는 술렁이기 시작했습니다. 아이고 우리는 이제 다 죽었다 하면서 부들부들 떨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운전기사는 당황하지 않고 아주 침착하게 그 구불거리는 내리막길을 있는 힘을 다해 조심조심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운전기사는 마지막 커브길 까지 안전하게 지나오게 되었습니다. 차안에서 숨을 죽이고 있었던 관광객들은 이제 살았다며 일제히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하였습니다.

 

내리막길이 끝났지만 브레이크가 고장 났으니 멈출 수 없어서 건너편 언덕에 차를 세우기 위해 달려가는데 저 멀리 한 아이가 길에서 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깜짝 놀란 운전사는 그 아이에게 피하라고 경적을 여러 번 울렸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는 피할 생각을 하지 않고 반가워하며 손을 흔들며 우물거리기만 했습니다.

 

순간 운전사는 큰 선택을 해야만 했습니다. 아이를 살려야 할지 아니면 관광객을 살려야 할지를 말입니다. 아이를 살리려고 차를 꺾으면 관광객들은 큰 사고를 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이 운전기사는 결국 눈을 감고 그 아이를 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차는 계획한대로 반대편 언덕에 멈추어 섰습니다.

차가 멈추어 서자 이 운전사는 급히 아이에게로 달려갔습니다. 하지만 이미 그 아이는 죽었습니다.

 

사람들은 운전사에게 아이를 죽였다고 욕을 하며 살인자라고 외쳤습니다.

하지만 이 운전사는 아무 말 없이 죽은 아이를 가슴에 앉고 눈물을 흘리며 그 자리를 떠나갔습니다.

사람들의 조롱소리를 뒤로하고 아이를 품고 걸어가는 그 운전사는 바로 죽은 아이의 아버지 이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오기를 길까지 나와서 기다리던 아이는 아빠차를 보고 반갑게 손을 흔들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운전기사는 관광객을 살리기 위해서 자신의 아들을 희생시킨 것입니다. 나중에 이 사실을 알고 많은 사람들이 자기들의 생명을 살리려고 자기 아들을 희생시킨 운전기사에게 고마움과 감사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가슴이 찡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더 큰 사랑을 여러분에게 베풀어 주신 분이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에덴동산은 너무나 아름답고 좋은 곳이었습니다. 그곳에 아담과 하와는 항상 행복하게 살며 매일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며 지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뱀으로 위장한 마귀의 유혹을 받아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그들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고 에덴동산에서 내어 쫓기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추위와 배고픔과 아픔과 고통 가운데 가장 무서운 영원히 죽음에 이르는 지옥의 벌을 받고 다시 는 회복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사람들은 너무나 무섭고 고통스러워서 나름대로 하나님께 용서를 받으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1,어떤 사람은 착한 행동을 통하여 나아가려고 했지만 실패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선하심에 도달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2,어떤 사람은 돈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려고 하였지만 역시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왜냐하면 구원을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3,어떤 사람은 자기의 지혜와 지식의 힘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려 했습니다, 그러나 힘과 지혜로는 죄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사람들은 구원의 소망이 없어 다 지옥형벌로 영원한 죽임을 당해야 하기 때문에 절망에 빠졌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바라보시면서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마음이 아프셨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죄 없는 사람이 모든 사람들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어 주는 것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 속에서는 죄 없는 사람을 아무리 찾아도 한사람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하나 밖에 없는 예수님을 마리아의 몸을 빌려서 죄 없으신 사람으로 이 땅에 내려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께 사람들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습니다. 우리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사람들 대신 죽도록 내어 주신 것입니다. 크고 놀라운 엄청난 사랑입니다,

 

이 놀라운 은혜가 우리들과도 상관이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우리도 하나님께 나아 갈 수 있을까요?

오늘 성경말씀을 함께 읽어 보시겠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를 위하여 대신 죽어주신 이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죄의 문제가 해결되고 심판도 받지 않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 참석한 여러분들도 이 말씀을 믿고 나를 영원한 죽음에서 살려주시기 위해 사랑하는 아들을 내어주신 하나님께 우리 몸과 마음과 성품과 뜻을 다해 예배드리고 감사로 찬양을 드리면 예수님께서 우리 마음속에 오셔서 모든 죄를 사해 주십니다.

 

*********그럼 우리 다 같이 예수님을 모시는 기도를 함께 해 볼까요?

하나님 아버지 나의 모든 죄를 지시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대신 죽어 주셨음을 알았습니다. 이제는 이 예수님을 믿고 제 마음속에 꼭 모시고 살기를 원합니다.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시옵소서. 이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 위하여 힘쓰며 살아가겠습니다. 저를 구원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