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10. 3. 10. 16:36

신앙의 금메달 (빌 4:8)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이 시간에 "신앙의 금메달"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립니다. 말씀 드리기 전에 올림픽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번 카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으로 세계가 떠들썩한 축제분위기입니다. 오늘 28일이 폐막식 날인데 메달을 많이 딴 나라들은 즐거워 하고 그렇지 못한 나라들은 침울한 분위기입니다.

 

우리 한국은 10위권 내를 목표했지만 예상 외로 선수들이 선전하여 종합 ?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맨 처음 모태범 선수가 우리 국민에게 금메달을 안겨 주었습니다.

 

 

모태범(21·한국체대) 선수는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일본선수를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1000m에서도 은메달을 수상해서 2관왕이 되었습니다.

  

이승훈 선수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한국의 이승훈이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1만m 장거리에서 12분 58초 5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1만m이면 10km인데 12분에 주파하다니 자동차만큼 빠른 속도입니다.  

 

이정수 선수는 더 특별합니다. 

 

한국의 이정수 선수가 올림픽 남자 1000m와 1,500m 쇼트 트랙 경기에서 금메달 두 개를 따서 2관왕이 되었습니다.

 

이상화 선수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상화선수는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리고 김연아 선수 역시 일본의 아사다 마오를 누르고 금매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연아 선수의 별명이 있지요. 요정이라, 여왕이라, 이번에는 제왕이라,, 그러나 하나님께만 영광 돌려야겠죠.

김연아 선수는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에서 228.56점이라는 역사 유래 없는 올림픽 최고점을 얻어 금메달을 땄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승리했지만 심판을 잘못 만나 우리 선수를 실격 처리한 일입니다.

그래서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한국은 금메달 ?개, 은메달 ?개, 동메달 ?개로 종합순위 ?위가 되었습니다.

 

신약성경이 쓰여지던 당시에도 마라톤 우승자에게 월계관을 씌웠습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경기하는 이야기가 몇 차례 나옵니다. 경기로서 우리 신앙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전해 드리는 우리 믿음도 금메달이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에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우리 함께 따라서 해요. (,,,) 이 말씀은 신앙생활에 금메달 깜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신앙생활 잘하면 하나님께서 금면류관을 씌워주십니다. 그럼 어떤 종목에서 금메달을 받아야 할까요? 많지만 몇 가지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기도의 금메달을 받읍시다.

 

 

성경에 기도대장이 누구예요? 모세도 기도대장이예요. 먼저 하나님께 묻고 응답 받아 일했어요. 사무엘도 기도대장예요. 기도 쉬는 죄를 범하지 않았다고 했어요. 한나도 기도대장예요.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그랬더니 세상의 금메달보다 백 배도 더 좋은 응답을 주셨습니다. 큰 일군이 되었어요. 하늘의 복 땅의 복으로 주셨습니다.

 

2. 사랑의 금메달을 받읍시다.

성경에 사랑의 금메달을 받을 사람이 누굴까요? 스데반집사예요. 돌로 치는 원수들을 위해 용서의 기도를 드렸어요. 사도행전 9장을 보면 다비다가 사라의 금메달 깜이예요. 선행과 구제가 많았어요. 사도 요한도 그랬어요. 요한은 죽을 때까지도 서로 사랑하라고 말했어요. 프랜시스도 사랑의 금메달 깜입니다. 자기 가진 것을 다 나누어주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에게 만나주시고 함께 하여 주십니다.

 

3. 전도의 금메달을 받읍시다.

 


전도는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아주 기뻐하십니다. 상도 많이 주셔요. 단12:3에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하셨어요. 바울선생님이 전도의 금메달 깜입니다. 매를 맞아가면서도 전도했어요. 백부장 고넬료도 금메달 깜입니다. 가족과 군대를 복음화시켰어요. 학자들 중에는 로마복음화를 백부장과 그의 군인들이 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아이들에게 어른들에게 혹은 가까운데 아니면 해외에 복음을 전해야 하겠습니다.

 

 4. 봉사의 금메달을 받읍시다.

 

 

어른만 봉사하는 것 아닙니다. 어린이도 봉사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을 돕고 혼자 사시는 노인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방도 쓸어 드리고, 안마도 해 드리고, 설겆이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해 주면 왜 이렇게 마음이 시원하니,,, 하시면서 좋아하십니다.  

 

여러분이 신앙의 금메달을 딸 종목이 많습니다.  

 

찬송의 금메달, 말씀의 금메달, 겸손의 금메달, 기쁨의 금메달, 감사의 금메달, 복의 금메달, 능력의 금메달, 헌금에도 금메달 깜, 나라와 교회와 인류를 위해 쓸모 있는 금메달 깜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모두에게 기쁨을 주어야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에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고 하셨어요. 신앙의 금메달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우리 예수님은 머리에 가장 빛나는 면류관을 쓰고 계십니다. 우리 주님을 본 받으십시다. 그래서 우리 모두 신앙생활에 금메달 깜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께 칭찬받고 상 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