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10. 3. 25. 15:37
고난주간 어린이 설교 - 우리위해 죽으셨어요

우리위해 죽으셨어요.
(사53:5-6)

세상에는 나라를 위해 죽는 안중근의사 같은 애국자도 있고 부모를 위해 죽는 자식도 있고 자식을 위해 죽는 부모도 있어요.

또 남편을 위해 죽는 아내도 있어요.
그러나 죄 많은 우리들을 위해 돌아가신 분은 오직 예수님 한분이십니다.

1. 희생제물이 되신 예수님

구약성경에 보면 속죄제사가 있어요.

그것은 우리가 큰 죄를 지었을 때 양이나 소를 한 마리 끌고가 내 죄를 대신하여 피흘려 죽게 함으로 하나님께 바쳐 태우는 제사였어요.
제사장은 죄인이 바친 양이나 소를 칼로 찔러 죽이고,

 "그대의 죄의 대가로 이 양이 벌을 받아 죽었으니 이제 그대는 죄가 용서받았다!"하고 말했어요.
그런데 고맙게도 예수님은 우리 모두의 속죄제물이 되셨고 그것도 단 한 번에 온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돌아가심으로

우리 모두의 죄를 씻어주셨어요.

2. 예수님의 피

예수님은 십자기에 피를 많이 흘리셨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흘린 피는 바로 우리들의 죄를 모두 씻어주시는 피랍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또 아무리 죄가 많다 해도 예수님 앞에 가서 죄를 빌면 예수님의 피로 모든 죄가 씻음받아 모두 용서받고

깨끗한 사람이 된답니다.

(예화) 저 남태평양에 식인종들이 살고 있는 작은 섬이 있었어요.

그런데 미국 교회의 어느 선교회에서, "누구 남태평양의 미개한 섬에 가서 복음을 전할 사람 없습니까?"하고 물었어요.

그때 어느 목사님이, "제가 가서 복음을 전하겠습니다."하고 손을 들었어요.
그러나 그 섬의 식인종들은 아주 무식하고 죄많은 사람들이었어요.

그들은 매일 싸움만 하고 포로로 붙들어온 사람은 가마솥에 끓여 삶아 먹었어요.
그때 이 목사님이 배에서 내려 식인종들의 마을로 걸어가는 것이었어요.
식인종들은, "하얀 사람이다! 맛있겠다! 잡아먹자!"하고 달려 들어 큰 돌로 목사님을 쳐 죽였어요.

그 돌에는 피가 새빨갛게 물들었어요. 사람들은 목사님을 끌고가 잡아먹었어요.
그러나 미국의 교회에서는 포기하지 않았어요.
"여러분! 우리는 그 섬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누가 다시 그 섬에 가서 복음을 전하겠습니까?"
"제가 가겠습니다!"
한 청년이 손을 들었어요. 그분은 그 섬에서 돌아가신 목사님의 아들이었어요.
"아니! 당신은 먼저 그 섬에 가셨던 목사님의 아들이 아니요?"
"네! 저는 아버님이 못다하신 일을 마저 하겠습니다!"
그래서 얼마후 이 청년은 성경책을 들고 그 섬에 상륙했어요.
식인종들은 이 청년을 보자 창을 들고 나와 죽이려고 달려들었어요.
이때 청년은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드렸어요.
"하나님! 제가 죽는 것은 억울하지 않사온데 제가 죽으면 이 섬에 복음을 전할 사람이 없습니다! 제발 저를 구해주십시오!"
바로 이때 하늘에서 구름이 열리면서 파란 빛이 이 청년을 감싸 비춰주기 시작했어요.
"으잉? 하늘에서 저 사람에게 빛을 내려준다! 아! 저 분은 신이다! 신이 틀림없다!"
모든 식인종들은 창을 내던지고 무릎을 꿇고 살려달라고 빌기 시작했어요.
청년은 가만히 일어나 그 식인종들의 마을로 들어갔어요.

그 후 몇 년 뒤 교회가 세워지고 모든 식인종들은 자기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답니다.
그러나 문제가 생겼어요. 그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피흘려 돌아가셨다는 것을 식인종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그 청년 선교사는 아버지의 피가 묻어있는 큰 돌을 보여주며 말했어요.
"여러분! 여러분의 죄 때문에 우리 아버님께서 피를 흘린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죄를 용서받아 천국에 가는 것은 바로 예수님이

여러분들을 위해 십자기에서 피흘려 돌아가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예수님께 회개하셔야 합니다!"
그제서야 모든 마을 사람들은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고 예수님께 자기 죄를 회개하기 시작했답니다.

(결론) 이렇게 우리가 너무 죄가 많기 때문에 예수님은 우리들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피흘려 돌아가신 것이랍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죄를 용서받고 싶으면 예수님께 자기 죄를 회개하셔야 한답니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회개하고 용서를 빌면 모든 사람들의 죄를 다 용서해 주세요.

우리 모두 우리를 위하여 피흘려 돌아가신 예수님께 다 같이 기도드립시다.
- 아 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