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린 이 설 교

공 상희 2010. 3. 25. 15:52
부활절 어린이 설교 - 왜 사니?!(고전10:31-33, 롬14:8)

왜 사니?!(고전10:31-33, 롬14:8)

오늘 아침 늦게 일어나 식사 못한 친구 손들어 보세요.
그런데 여러분 왜 밥을 먹습니까?(@$%#&^@$#*)
죽지 않으려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밥을 즉 음식을 계속 먹지 않으면 결국 죽게 되겠지요. 죽지 않기 위해서는 일단 음식을 먹어야 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살기 위해서 먹는 것이 아니라 먹기 위해서 사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사는 목적이 먹는데 있는 것처럼 틈만 나면 막 먹어대어 버스 의자는 비좁아 앉지 못하고 지하철 의자는 두 사람이나 세 사람 자리를 차지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우리 친구들은 왜 삽니까? 여러분들의 삶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여러분들도 먹기 위해 삽니까? 어떤 어른들은 죽지 못해 산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왜 죽지 않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죽는 게 두려워서?
우리가 죽지 않고 사는 이유가 오늘 성경에 있습니다.
로마서 14장 8절을 다같이 큰소리로 한번 읽겠습니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또 로마서 14장 9절에 보니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이유가 우리 삶의 목적이 되시기 위하여 부활 하셨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먹는 일 잠자는 일 공부하는 일 태권도 하는 일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목적 또한 주님을 위한 일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 고린도전서에서도 말하고 있습니다.
23절에 모든 것이 가능하지만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모든 것이 가능하지만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 또한 아니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사도바울이 말하는 것은 우상의 제물을 두고 하는 말인데 우상의 제물을 먹을 수는 있으나 그것이 꼭 유익하거나 덕을 세우는 일이 아닐 수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도 이와 같이 어떤 일을 할 때 유익하거나 덕을 세우는 일이 되지 못할 때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하여야 하겠습니까?
24절에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고 말합니다. 내 입장에서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내 생각에는 분명 이 일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할 수도 있습니다. 법적으로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다 할지라도 남에게 유익이 되는 일이 아니라면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남에게 해가 되는 일은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남의 유익을 위해 참는 것이 31절에 말하기를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음 받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대신 죽으시고 우리를 살려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행동하여야 합니까?
32절에 어디에서든지 ‘거치는 자’가 되지 말라고 합니다. 이 말을 쉬운 성경에는 ‘걸림돌’이라고 말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방해꾼입니다. 무슨 일을 하려는데 자꾸 훼방을 합니다. 다같이 찬양을 하는데 이상한 소리를 내고 찬양 잘 하고 있는 옆 친구를 건드려 방해를 합니다. 우리 교회는 아닌데 어떤 교회 친구는 같이 교회 가다가 같이 가는 친구를 꼬드겨 오락실로 데리고 들어가 헌금 할 돈으로 오락 하고는 예배 빼먹고 집에 바로 가버리는 친구도 있습니다. 학교 숙제 하여야 하는데 전화로 불러내어 PC방에서 놀다가 저녁 늦게 집에 보내주어 부모님 걱정 끼치게 하고 숙제 할 시간도 없게 만듭니다. 친구가 전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교회가면 재미없다고 방해를 합니다. 이런 것이 걸림돌이 되는 사람입니다. 친구들에게 싸움을 하게 만들고 부모님에게 거짓말 하게 만들고 ......
하나님의 영광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일을 하든지 이런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33절 끝에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라고 합니다. 우리의 친구들이 구원을 얻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일입니다.
왜 많은 사람들에게 전도하여 구원을 받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될까요?
하나님께서는 이세상의 모든 사람이 다 구원을 얻기를 원하십니다.
비록 나쁜 죄를 지은 사람이라도 그 사람이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고 하나님께 나아오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비록 나를 괴롭히고 못살게 굴어도 나는 그 친구가 밉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래도 그 친구까지 사랑하시고 하나님 앞에 나아와 구원을 얻을 수 있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사람이라도 더 많이 전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 나오지도 않는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교회에 돈이 필요하니까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헌금을 하라고 전도한다고 합니다.
물론 교회에도 돈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교회에 필요한 돈이라면 어떤 방법을 통해서도 필요한 돈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목사님이 있게 하신 것은 우리 교회가 부자교회 되라고 목사님을 세운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전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라고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이 전도사님을 여러분의 전도사로 세운 것이나 우리 선생님을 세운 것은 우리 주일학교에 많은 친구들을 전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라고 세워 주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전도 하지 않아도 되나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우리 교회로 불러주신 것은 헌금 많이 하여 새로 오는 친구들 선물 사주게 하려고 불렀을까요?
♪♬ 예수님께서 부르셨어요 나를 따라 오라고 이제부터는 ♬- 어떻게 하라고?(사람을 낚는 어부 되게 하라고)
예수님께서 여러분들을 우리 교회로 부르신 목적은 - 다같이 큰소리로 따라합니다.
전도하라고(전도하라고)
우리가 전도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는 분명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되기 위해서는 어디서든지 거치는 자 즉 걸림돌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방해꾼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구원을 받게 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사는 목적이요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든 친구들은 어디서든지 걸림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서 꼭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친구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